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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수련원 재임 중에는 울산교육수련원이 생기면서부터 이용을 했었다. 은퇴 이후에는 이용할 일이 없어서 관심을 끊었었다. 23년도 강원도에서 팬션과 풀빌라와 리조트를 찾아 헤매다가 우리 수준에 거금을 투자해 강원도 리조트로 다녀왔었다. 이후부터 팬션과 풀빌라와 리조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실 우리 두사람은 최근 코로나 이후부터는 차박을 많이 했었다. 기아의 카니발은 두사람이 차박하기에 딱 좋기 때문에 여기 저기 차박하기에 좋은 장소를 찾아 다니면서 차박을 해보았다. 그런데 차박이란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게 너무 불편하였다. 또 jinnssam은 2 ~ 3시간마다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야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래서 임시화장실을 인터넷으로 샀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건데 펴서 위에 뚜.. 2024. 4. 7.
왜 쫓아내지 못하는가? 어쩌면 우리는 버려야 할 나쁜 것인 줄 알면서도, 그것에 대한 오랜 애착과 버릇 때문에 계속 유지하고 있는 여러 가지 습관들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을 과감하게 버리지 못하고 계속 즐기기 위해 여전히 지니고 있다. 과거에 이스라엘 지파들이 그랬다. 그들이 가나안 종족들을 쫓아낼 수 있을 만큼 강하게 되었을 때에도, 그들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철저하게 쫓아내지 않았다. 대신에 자신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가나안 사람들을 자기들 곁에 가까이에 두고 일을 하도록 했다. 문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영적으로 충분히 강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우상을 섬기는 이교도인 가나안 사람들은 점차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중에는 이스.. 2024. 4. 7.
소설 쓰기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AI에게 소설쓰기를 물어보았다. 답은 나무위키에서 다음과 같이 나왔다. 소설 작법(小說作法)은 소설을 쓰는 법을 말한다. 다른 예체능 술기가 그러하듯 필력을 늘이는 데에는 천재가 아닌 한 왕도가 없다. 많은 작가들은 '삼다(三多)'의 습관을 들이는 것, 곧 '다작(多作)', '다독(多讀)', '다상량(多想量)'을 꼽는다.글을 많이 써 보고, 책을 많이 읽어 보고, 많이 생각하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는 '다독자', 곧 독서가 취미이고 글을 많이 읽던 사람들이 문득 소설가를 지망하기 마련이지만, 많이 읽었다고 해서 쓰는 능력까지 비상히 오르지는 않는다. "글은 엉덩이로 쓴다"는 격언이 있듯, 쓰는 능력은 오랫동안 앉아서 많이 써야 양질의 글이 나오기 마련이다. 본문에서는.. 2024. 4. 4.
궁거랑 벚꽂 사진 ~ 아무리 멋진 사진도 실물을 능가하지 못한다. 훨씬 멋진 풍경이 많지만 솜씨가 여기까지. 자연의 솜씨를 이길 수는 없다. 그래도 평범인이 여기까지 담을 수 있다는게 기쁠 뿐이다.. 202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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