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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와 전도89

출판을 위한 글쓰기 원고지에 책을 출판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글자크기와 글꼴은 무엇이 좋을까요? Copilot 책을 출판하기 위해 원고지에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글자크기와 글꼴은 출판사의 편집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고지에는 한글은 한 칸에 한 자씩, 알파벳과 숫자는 한 칸에 두 자씩 씁니다1. 글꼴은 가독성이 좋은 것을 선택하고, 특수문자나 이탤릭체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2. 원고지에 쓰는 글자크기는 10~12포인트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3. 원고지에 글을 쓰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4: 원고지 첫 장에는 글의 종류, 제목, 소속, 이름 등을 적습니다. 제목은 두 번째 줄의 중앙에, 소속과 이름은 네 번째 줄의 우측에 적습니다. 본문은.. 2024. 2. 8.
행복 포도원교회 금요철야 (손경민 목사 집회에서 가져옴 ) ~ 깨끗한 물과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프리카 소년소녀들의 찬양. 무엇에 대해서 써야 할까? 집에서 뒹굴 뒹굴 ~ 그러지 말고 기도원에 올라가자아 ~ 기도원에 가려고 생각하니까 왠 할일이 그렇게나 많은지 ~ 다 뒤로 미루면 되지만 제때 제때 처리할 일도 있기 마련이다. 그 모든 일보다도 게으름이 제일 큰 주범이다. 김문훈 목사님이 늘 말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서서히 짜부라들 뿐이다.' 목요일은 우리 교회에서 전도하러 가는 날. 기도원에 올라가는 대신 목요일이니까 전도하러 나가자. 교회에서 전도하러 간다고 해서 특별한 전도는 아니고 교회에서 모여 공원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전해 주고 복음을 전할 수.. 2024. 2. 3.
축복의 통로가 된 여인 다음 내용은 포도원교회 금요 부흥회에서 있었던 박성연여교수의 설교 내용에서 발췌한 것이다. 감동을 받아서 쓰지 않을 수 없었다. 나무를 심은 사람이란 책이 있다. 그 책도 감동있게 읽었지만 그보다 더 감동척이다. . 중국 모우스 사막 황사의 진원지 답게 생명을 거부하는 사나운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그곳에 한여인의 작은 발자국이 있다. 거친 모래 언덕 위에 풀씨를 뿌리는 여인 이 풀씨들이 자라서 모래바람을 막는 전선을 형성해야 그녀가 원하는 큰나무를 심고 자라나게 할 수 있다. 모래가 움직이는 한, 사막엣 살아남을 수 있는 나무는 없다. 하루의 대부분을 1년의 대부분을 여인의 삶 대부분을 쏟아야만 풀씨와 나무가 뿌리 내릴 수 있고 한여인의 눈물을 쏟아 부어야만 생명을 피울 수.. 2024. 1. 13.
놀라운 일 금식하면서 감림산 기도원 예배에 참석하였다. 찬양을 하는데 눈물이 흐른다. 설교 내용은 마태복음의 계보였다. 족보는 혈통중심이고 계보는 약속과 맏음 중심이라고 한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태복음 1: 1)" 계보 중에서 다말에게서, 라합에게서, 룻에게서, 우리야의 아내에게서,마리아에게서 이렇게 ~ 에게서란 이야기가 나온다. 그뜻은 ~부터, 발단, 원인, 통하여란 뜻. 우리 모두 기도함으로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것. 예배가 끝나고 기도 동산으로 올라갔다. 산꼭대기에 구국기도제단(?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서 내일 사진으로 찍어야겠다.) 라고 써있는 기도처소가 있었다. 커다란 태극기가 걸려있고 그 옆에 기도를 위한 방석이 놓여 있었다. 놀라웠다. 감사했다. 이.. 2024.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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