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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견해2

회개에 대하여 어떤 이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는 것이 회개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기독교의 회개는 그처럼 가볍거나 값싼 것이 아니다. 회개는 한 마디로 헌신의 대상을 바꾸는 것이다. 자신의 태도, 지성, 감성, 의지의 완전한 "전향"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단순한 유감 표명이나 반성의 눈물 정도를 회개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진실한 회개에는 반드시 '삶의 방식의 전환'이 포함된다. 고린도후서 7: 8-11 거룩함의 본질은 '분리됨'이다. 즉 온갖 더럽고 거짓되며 죄된 것들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키는 것이다. 이처럼 신자가 자신을 모든 죄로부터 불리시켜 온전한 거룩함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신자는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거처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고전 3:16 - 17) 한편, 원문상 거룩.. 2022. 4. 16.
객관적인 견해 출처 :커플성경(개역개정, 새찬송가), 편찬대표 : 캐더린 드브리즈, 폴 우즈 p291 오늘의 말씀 : 고린도후서 5:17 글쓴이 : 론 R 리 오늘의 성경 : 고린후서 5:16 - 21 몇년 전, 취학 전인 내 어린 딸이 내가 매일 아침 하는 일들을 자세히 흉내 내기 시작했다. "먼저, 아빠는 샤워를 해요. 그리곤 옷을 입고, 아침을 먹어요. 그런 후에 양치질을 거글거글 - 딸은 '가글'을 이렇게 발음한다. - 하지요. 그리곤 그것을 뱉어요! 그리곤 넥타이를 매고 이것을 하지요(딸은 넥타이 매고, 손으로 가다듬는 모양을 흉내낸다)." 내가 아침에 하는 것들을 행동으로 보여 주는 딸을 보는 것은 매우 재미있었다. 그렇다면 때때로 아내가 나의 잘못된 행동에 관해 몇 가지 통찰력 있는 관찰을 하고 이야기 해.. 2021.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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