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DaumWebMasterTool:af7490596f2bd52036bbb9db06714833ea3ecbfa16008c1da94f2bf2c3723656:AqPgbUsVf5W2SGECUCl/Tw==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 베이비 붐 세대 - 또순이 :: 베이비 붐 세대 - 또순이
728x90
반응형

 

 

 

<대숲에서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매미 소리가 몰려온다.
 오래 잊고 있었던 매미 소리가 무의식 저편에서 건너오는 것 같다.

 

 베이비 붐 세대는 여름이면 매미 소리에 잠이 들고 매미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오래 잊고 있었다.
 매미 소리가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니까 바람 소리를 찿아 간 것이 아니고 소음이 싫어서 바람 소리를 찾은 것 같다.

 자동차 달리는 소리가 가득한 도시의 소음.
 침묵과 정적이 없는 도시.

 도시의 소음을 피해서 자연의 바람을 찾아 나선게 아닐까.

 

 피곤해서 의자에 앉고 싶다.

 빈의자를 바라보면 저 빈 의자가 이 대숲에 있는 마지막 의자가 아닐까나.
 이제 이 숲을 빠져 나갈 것이고 더 이상 앉아 쉴수 있는 의자가 없는 것은 아닐까.

 그러다 의자를 만나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메인 길에 놓여 있어 앉아 있는게 너무 눈에 띌 것도 같다.
 좀 벗어난 샛길에 있음 앉아 쉬어도 눈에 덜 뛸텐데.

 마침 두 갈레 길이 나온다.

 저기 놓여있는 의자들 중에 하나에 앉으면 최소한 절반의 사람들만 부딪힐까?
 

 

 의자에 앉는다.

 역시 보는 것과 직접 앉는 것은 다르다.
 보는 것과 체험의 차이.

 물것이 달려든다.
 대숲에 있는 검은 모기가 왠 떡이냐는 듯 덤벼든다.

 몇방 모기에 뜯기고 나서 일어선다

 예전에는 모기 몇방쯤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모기가 독해졌는지 영숙이가 약해졌는지 모기에 물리고 나면,

 화닥화닥 퉁퉁.

 

 스님 한분이 지나간다.
 스님도 운동해야 하는 거 맞다.

 가사를 펄럭 거리면서 지나간다. 

 

 의외로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많다.

 신발을 훌훌 벗고,

 발을 자유롭게 해방 시켜서,

 발가락이,

 발바닥이,

 부끄러워하며 춤을 추는 거 같다.

 

 40대에 지리산을 맨발로 길 따라 올라 갔던 생각이 났다.

 여기처럼 흙바닥을 가는 것은 아니고 길에 놓여 있는 돌들을 밟고 올라 갔었다.

 

 지금은?

 언젠가 탄천 산책길을 슬리퍼를 신고 끝까지 간 적이 있었다.

 피곤해서 안씻고 그대로 잠들었는데 밤새 물것에 괴롭힘 당했다.

 이 대숲도 맨발로 걸으면 보기에는 깨끗하게 보여도 흙속에 살고 있는 도시 물것에 괴롭힘을 당할 것 같아서 참는다.

 참는다.

 

 대숲을 벗어나서 햇볕이 비치는 의자에 앉는다.
 

 옆 벤치에는 아줌마 둘이 잡담을 하고 있다.
 눈 뜨면 만나는 사이일 것이다.

 

 어제 밤에 충남 보령군 오천읍 호도섬에 사는 5남매 이야기를 TV에서 보았다.

 나이가 들면 함께 자라서 어릴 적 추억을 공유하게 되는 형제 자매를 찾기 마련인가부다.
 

 

 눈뜨면 이야기 나누고,

 함께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어울려 일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

 혹 말을 잘못해도 허물이 되지 않을 사이.
 혹 일을 잘못해도 타박이 되지 않을 사이.

 아무 허물없이 웃을 수 있는 사이.
 아무런 계산없이 의지할 수 있는 사이가 필요한 것이다.

 

 도시에서의 삶은 그런 것이다.

 
 헤어지고 나면,

 

 내가 혹시 말 실수 한 건 없을까나?
 마음 상하게 한 건 없을까나?
 

 부담스럽지 않았을까나.
 신세를 갚아야 할텐데.

 그래서 도시에서의 삶은 팍팍하다고 말한다.

 어디가서 마음 놓고 주저앉아 있을 수도 없고,
 마음 편히 앉아서 떠들 수도 없고,
 아무 생각없이 잠들 수 있는 곳이 없다.

 

 모든 일에 계산을 하는

 도시에서의 모든 것에는 댓가가 필요하다.

 
 혹 친절하게 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 사람이 나한테 무얼 바라고 저렇게 친절하지?

 하면서 상대편의 속내를 궁금해야 하고

 

 친절하게 대할라치면,

 상대편은,

 무엇을 바라고 저럴까 하면서

 벽을 친다.

 

 다시 매미 소리가 몰려 온다.

 오래 땅속에서,

 숨죽이고 있다가,

 땅속을 벗어나서,

 잠깐 울 때에도,

 다른 매미들이 울 때,

 같이 운다.

 내내 혼자만 우는 매미 소리를 들어 본 기억이 있을까나?

 짝을 찾기 위해서니까,

 매미가 있음직한 곳을 찾아서,

 울 것이고,

 떼창이 될 것이다.

 

 잠깐 대숲 사이 벤치에 앉았었다고,

 모기가 7방이나 물어서,

 발목 근처가 벌겋다.

 예전에 외할머니가 해주셨던 것처럼 침을 발라본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까지 외갓집에서 자랐다.
 어제 호도에서 자랐던 아이처럼.

 

 1학년 때 호도로 와서 이제 중학생이 될 준비를 하느라 4년 동안 정들었던 호도를 떠난다고 했다.
 매주 일요일마다 찾아 올 것이라고 말하지만......

 

 외할머니에 대한 기억은 언제나 여름이다.

 포도밭에 품앗이 가서 포도알을 커다란 대소쿠리로 가득 가져 온 것을 다 먹었다가 혼난 일.

 외할머니가 그 많은 것을 다 먹었냐고 화를 냈다.
 책을 보면서 다 먹었는지도 모르고 정말 다 먹었다.
 얼마나 맛있었는지.

 혼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지만,

 그때 먹었던 그 포도들은,

 아직도 영숙이의 기억 창고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다.

 

 간절곶에 차박 갔을 때,

 너무 더워 하니까,

 철희가 부채로 부쳐 주는데,

 꼭 외할머니 부채 같았다.

 쇠죽을 부엌 가마솥에 끓여서,

 여름에도 절절 끓는 큰방에서,

 잠이 들면,

 외할머니는 부채를 들고,

 부채를 부쳐 주면서,

 머리카락 속에 손을 넣고 슬슬 문질러 주었다.

 얼마나 시원하고 가분이 좋았는지 모른다.

 철희의 부채가 꼭 그때 같아서

 

 "외할머니의 부채 같다"

 

 말해 주었다.

 "왜 쇠죽을 부엌에서 끓여?"
 "여름에는 밖에 가마솥을 걸어놓고 끓이던데."
 "겨울에만 가마솥에 삶아 주고 여름에는 풀을 뜯어다 주는거 아닌가?"

 생각해보니까 그렇다.
 그런데 영숙이는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다.

 아마도 콩껍질 같은 것을 그냥 주면 소화가 덜 될까봐 딱딱한 콩깎지 같은 것을 삶아 주었던 것 같다.

 

 대숲 앞에 벤치는 바람도 살살 불고 무엇보다 모기가 없어서 살것 같다.
 매미 소리도 정말 시원시원하게 들린다.

 이제 8시가 다 되어 간다.

 운동을 왔던 젊은이들은 출근하려고 갔을 테고,

 어른들은 아침 식사하러 가실 시간이다.

 

 의자에 누워서 한숨 자고 싶다.

 한숨 자고 나면 도시의 소음을 벗어난 영, 혼, 육이 매미 소리에 깨끗하여질 것 같다.

 

 오늘 대숲을 산책하도록 이끄신 주님을 매미처럼 찬양합니다.
 접시꽃처럼,

 무궁화 꽃처럼,

 주님을 향하여 활짝 웃어 봅니다.

 

 밝기만 한 아침 햇살에 눈이 아프다

 모르고 선그라스를 안쓴 탓이다.

 인생아 ~ 눈이 아파야 안썼다는 것을 깨닫는다.
 미리미리 챙겼으면 좋았을텐데. . . . . . 

 

 오늘 아침은

 대숲에서,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매미 울음을 한보따리 싸 안고 간다.

 

 외할머니의 부채만큼 시원한 바람을 담아 간다.

 

 내 안에 도시 소음  조금 사라졌을까? 

 어렸을 적 먹었던 포도는 포도나무가 되어 조금 자랐을까?

 언제가 되어야 으른이 될까?
 

태화강의 무궁화 꽃은 최고다. 

 

728x90
반응형

'여행 칼럼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숲에서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0) 07:28:40
차박의 의미  (0) 2021.07.28
우리 차박하고 있어요.  (1) 2021.07.20
주말 날씨와 이상 기후  (1) 2021.07.17
두근두근 심쿵  (0) 2021.07.07
한양 상경기 ~ 하향길  (1) 2021.06.01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면역력 상승과 뱃살 빼는 생활 습관>

             ~ 면역력 올리고, 뱃살 빼고.. 일석이조의 생활습관 7

                                                              출처 : 코메디닷컴(2016년 9월 11일)

 오랫동안 같은 음식을 함께 먹었는데도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건강하다.

 

 환절기만 되면 호흡기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늘 같은 사람이다.

 

 왜 그럴까?

 

 이는 우리 몸이 외부 침입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능력, 바로 면역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비염, 편도선염, 폐렴 등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거의 모든 질병이나 염증이 악화되어 발생하는 각종 암은 물론,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가벼운 감기까지 대부분의 질병은 면역력이 약해진 탓이다.

 

 면역력이 튼튼하지 못하면 우리 몸이 각종 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침입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한다.

 

 

1. 음료 제대로 마시기 = 우리가 매일 마시는 음료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신체 면역력을 쉽게 높일 수 있다.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와 탄산음료 대신, 깨끗한 생수와 따뜻한 차를 마셔주면 면역력 증가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생수를 벌컥 벌컥 마시게 되면 찬 기운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따뜻한 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계피차에 꿀을 함께 타서 마실 경우 맛도 좋을 뿐 아니라, 백혈구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또한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차를 수시로 마셔주는 것도 좋다.

 

 구하기 쉽고 값도 저렴한 감귤 껍질로 만든 진피차는 건강한 가을을 보내는 데 그만이다.

 

 탄산음료를 자제하고 이런 음료들을 마시면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2.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먹기 = 마시는 음료뿐만 아니라, 먹는 음식 역시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좋다.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도 동시에 낮아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 몸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등 몸의 기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되, 생으로 먹기 보다는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영양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오색 채소 섭취 = 시금치처럼 푸른빛을 띠는 채소는 간 기능을, 과 같이 붉은 색을 띠는 음식은 신장 기능을, 흰색 채소는 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노란 파프리카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콩, 미역 등 검은빛을 띠는 식품은 콩팥에 좋다.

 

 이들 음식들은 뱃살을 빼는데도 좋다.

 

 신체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 섭취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조리법과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4. 집에서도 몸을 움직여야 = 운동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운동을 통해 체온이 1℃ 높아지면 면역력은 5배 높아지는 만큼,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운동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막상 바쁜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을 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점심시간에 산책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산책을 하면 운동 효과는 물론, 걷는 동안 햇볕을 쬐면 비타민D 합성에도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의 경우 햇볕에 의해서만 합성이 된다.

 

 사무실에 앉아 있거나 집에서 TV를 볼 때, 그리고 걷기 중에 배에 힘을 주는 작은 습관도 면역력 증가를 위한 방법 중 하나다.

 

 자연스레 근육을 자극해 체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5. 하루 7시간 정도는 자자 = 충분한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해야 우리 몸의 면역력도 높아진다.

 하루 7-8시간 정도의 수면을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잠자는 시간대이다.

 

 우리 몸의 면역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밤 11시에서 새벽 3-4시 사이에는 반드시 수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자기 전, 반신욕이나 족욕을 통해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도 깊은 수면을 유도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6. 복식호흡의 중요성 = 매일 잠들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 5분 정도 복식호흡을 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좋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복식호흡을 하면 폐 깊숙이 신선한 공기가 들어올 뿐 아니라 몸 속 장기를 자극해 냉기를 없애준다.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활성산소를 배출시키고, 우리 몸의 방어 기능을 맡은 편도선과 임파선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도 있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

 

 

7. 작은 것부터 실천을… = 면역력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음식을 바꾸고 운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늘

 

 “누가 모르나? 실천이 문제야”

 

 라고 그냥 넘길 수 있다.

 그러나 큰 병을 앓은 사람은 식습관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건강의 중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위에서 제시한 습관 중 한 가지라도 실천해보자.

 

 몸이 바뀌는 것을 느낄 것이다.

 면역력을 올리고 뱃살을 빼는 것은 큰 돈을 들이기보다 작은 습관부터 시작된다.

 

 

◐ 작은 규칙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냥 아는 것으로는 도움이 안된다.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누구나 부자되는 법을 안다.

 부자되는 법을 알지만 실천하지 않아서 부자가 안되는 것이다.

 

 누구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실천하지 않아서 일뿐이다.

 

 오늘부터 작은 일이라도 실천해야 한다.◑

 

 

<피부 건강 식품>

            ~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드는 먹을거리 7

                                                                    출처 : 코메디닷컴(2017년 12월 17일)

 유전자를 바꿀 수도 없고, 피부를 거칠게 만드는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앨 수도 없다.

 그러나 놀라운 피부를 가능하게 하는 음식을 먹을 수는 있다고 미국의 영양 전문가 킴벌리 스나이더는 말한다.

 ‘프리벤션닷컴’이 피부의 건강과 외모를 가꿔주는 음식 7가지를 소개했다.

 

1. 해초

 

 비타민 B와 철분 같은 미네랄이 있어서 피를 잘 돌게 하여 환한 피부를 갖게 한다.

 

 소금기는 적고 요오드가 많아서 갑상선(갑상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2. 오이

 

 수분을 지켜주는 자연의 만병통치약이다.

 

 수분은 젊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오이에는 비타민 B, C. 아연, 철분, 엽산,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이 들어 있다.

 

 얇게 자른 오이를 눈에 붙이는 것은 소염 작용을 한다.

 

3. 케일

 

 건강에 좋은 채소인 케일에는 미용 비타민 A, C, E의 훌륭한 원천이다.

 

 모두는 노화 방지 성분이며, 새로운 세포의 성장을 돕는다.

 

 케일은 건강한 피부에 필요한 마그네슘, 칼슘이 풍부하다.

 주스로 마시거나 마사지를 해도 된다.

 

4. 파파야

 

 몸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이는 피부 재생 정비공 역할을 한다.

 

 파파인 효소는 모든 각질 제거 마스크에 사용된다.

 

 그러나 먹게 되면 소화기관도 청소하고 눈과 피부도 밝게 만들어 준다.

 

5. 양배추

 

 변변찮게 보여도 양배추는 놀라운 미용식이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설포라판 복합체가 있는데, 이것은 노화 방지 항산화 작용을 한다.

 

 비타민 C도 많다.

 

6. 레몬

 

 아침마다 뜨거운 물에 레몬을 넣어서 먹고 하루를 시작하라.

 

 비타민 C 원기 회복제가 되고, 하루를 수분을 지키고 출발할 수 있다.

 

 레몬의 효소는 인체 조직을 다시 젊게 해주고 피부 콜라겐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7. 호박씨

 

 호박씨 한줌은 비타민 B와 비오틴을 먹는 것과 같은데, 머리카락, 손톱, 피부를 강하게 하는데 필수적인 영양분들이다.

 

 호박씨에는 아연이 많은데, 이것이 부족하면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요구르트나 샐러드, 밥, 생선 등에 뿌려서 먹으면 된다.

 

 

◐ 피부에 문제가 생겼다.

 

 아무리 연고를 바르고 약을 발라도 효과가 없었다.

 

 한의원을 찾았더니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라고 하였다.

 한약을 먹으면서 습진에서 일단 물기가 없어지고 마른 상태가 되었다.

 

 스트레스, 운동부족, 식품등등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왔을 것이고 면역력이 없으니까 치료가 안될 것이다.

 

  꾸준히 운동과 생활습관들을 바꾸고 면역력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피부에 좋은 식품을 먹어야겠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불면증 탈출 식품

건강 2021. 8. 3. 00:01
728x90
반응형

 

 

 

 

<불면증 탈출 식품>

                   ~ 불면증 탈출…수면 도움 식품 6가지

                                                                      출처 : 코메디닷컴( 2017년 2월 3일)

 불면증에서 벗어나려면 음식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마음을 안정시켜 잠이 잘 오게 하거나 푹 자게 하는 성분을 지닌 건강식품이 있다.

 

 여러 건강정보 매체 자료를 토대로 수면에 도움을 주는 식품 6가지를 알아봤다.

 

1. ◆양파=피로를 많이 느끼는 불면증에 특히 좋다.

 양파에는 매운 향을 내는 유기 유황 성분인 알린이 많이 함유돼 있다.

 알린은 뇌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2. ◆우유=우유 역시 잘 알려진 불면증에 좋은 식품이다.

 칼슘이 풍부해 마음을 안정시켜 준다.

 또한 잠을 부르는 성분인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3. ◆대추=초조하고 불안감을 동반한 불면증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대추는 심장기능을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추는 그냥 먹을 수도 있지만 차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4. ◆셀러리, 상추=샐러리는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의 체내 열을 내리는 작용을 해 수면을 돕는다.

 두통 완화 효과도 있다.

 상추 역시 두통을 동반한 불면증에 좋다.

 

5. ◆파=파는 비타민A, B1 ,B2 ,C ,D, E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파의 특유한 향기를 내는 유화알릴 성분이 진정작용을 한다.

 특히 신경과민 또는 흥분으로 잠을 자기가 어려운 경우 이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6. ◆키위=키위는 신경전달 기능을 도와 숙면을 돕는 이노시톨과 신경계에 중요한 엽산이 많이 함유된 과일이다.

 

◐ 불면을 없애기 위해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해서 피곤하게 하거나 하는 방법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식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다.

 커피대신 허브차를 마셔도 도움이 된다.

 

 주로 향이 있는 음식이 수면에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앞으로는 불면에 시달리지 않도록 수면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어봐야겠다.

 

 또 방광훈련으로 잠을 자다가 깨어나서 화장실에 다녀오는 습관도 개선해서 토끼잠 스타일을 개선하고 싶다.

 

 민감한 신경도 좀 둔화 시키도록 훈련이 필요할 것 같다.◑

 

 

<숙면을 위하여> ~ 숙면 위해 지켜야 할 6가지

                                                                                 출처 : 코메디닷컴(2018년 4월 10일)

 잠이 보약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곤한 하루를 보내고도 잠을 자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시간 엄수

 

 우리 몸은 수면 단계마다 다양한 작업을 수행한다.

 REM 수면은 학습과 기억에 연계되고, 성장 호르몬은 깊은 수면 중에 나온다.

 

 이 모든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려면 수면 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낮잠 활용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마거릿 대처, 그리고 살바도르 달리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모두 낮잠을 즐겼다.

 

 점심 식사 후 10~20분 정도, 가볍게 낮잠을 청하라.

 오후 내내 활기가 돌 것이다.

 단,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밤잠을 방해할 수 있다.


3. 음주 금지

 

 가벼운 한잔이 숙면을 돕는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은 확실히 빨리 잠드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REM 수면을 줄인다.

 술 먹은 다음 날, 멍하고 집중이 안 되는 이유다.

 화장실에 가느라 한밤중에 깨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4. 부드러운 조명

 

 우리 몸은 빛에 반응한다.

 

 호르몬 수치, 체온, 신진대사 등은 빛을 기준으로 조절된다.

 

 침실은 될 수 있으면 어둡게.

 조명은 조도가 낮고 부드러운 걸 선택하자.

 

 태블릿, 휴대전화,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빛은 숙면을 방해한다.

 

5. 가벼운 운동

 

 연구에 따르면, 운동은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지속 시간을 늘린다.

 

 그러나 격한 운동은 좋지 않다.

 늦은 시간의 운동도 마찬가지.

 잠들기 두 시간 전에는 끝내도록 하자.

 

 자정에 잠드는 사람이라면, 10시 전에는 운동을 마쳐야 한다는 뜻이다.

 

6. 편안한 침구

 

 침대는 넓고, 베개는 편해야 한다.

 

 파트너가 있다면, 더블 침대보다는 킹사이즈 침대가 바람직하다.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잠자는 동안 체온이 내려가는 걸 고려하면, 16~18도가 적당하다.

 

 깨끗하게 청소하고, 좋아하는 향을 놓아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 토끼잠을 잔다고 해서 수면시간을 무시하고 다 채우지 못하면 멍할 뿐만 아니라 어질어질.

 

 충분히 자는 게 중요하다.

 

 밤에 못자면 낮이라도 잔다.

 억지로 깨어서 잠이 고픈건 무시하려고 하지 않는다.

 

 때로 의자에 앉아서 까무락까무락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잠깐씩 자면 확실하게 머리가 맑아진다.◑

.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잠이 고픈 증상

건강 2021. 8. 2. 23:47
728x90
반응형

 

 

 

<잠이 고픈 증상>

        ~ “잠이 부족해”…수면결핍을 나타내는 신호들

                                                                   출처 : 코메디 닷컴( 2021년 6월 7일)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다.

 하지만 6시간만 자도 개운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9시간을 자도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수면의 양을 채워도 질이 떨어지면 수면 부족 상태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 내가 잠이 부족한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매일 7시간씩 자는데도 피곤하다는 사람들을 보면 수시로 새벽에 잠을 깬다거나,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린다.

 

 평일의 부족한 잠을 주말에 만회해야 한다고 느끼는 사람도 수면 부족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잠을 충분히 자는 사람은 평일과 주말 동일한 수면 시간을 유지할 수 있고, 주말에 알람 소리 없이도 평일과 동일한 기상 시간대에 눈을 뜰 수 있다.

 

 한참 활동을 하는 오후 시간대에 잠이 오는 것도 수면 부족의 신호다.

 

 누구나 점심을 먹고 나면 다소 나른한 느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미국수면의학회(AASM)에 따르면, 미팅 참여나 강연 청취처럼 단조로운 활동 혹은 지루한 활동을 하는 순간 꾸벅꾸벅 졸거나 깜빡 잠에 빠진다면 이때는 수면 부족으로 볼 수 있다.

 

 수면 부족은 잠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일의 생산성이 떨어지거나,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내게 된다거나, 불안 혹은 우울한 감정이 촉발될 수도 있다.

 이성과의 육체적인 관계에 흥미를 잃기도 한다.

 

 장기적으로는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만성적으로 수면이 부족한 상태라면, 심장질환, 비만, 당뇨, 뇌졸중 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커피를 마시거나 세수를 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등의 방법은 일시적으로 잠을 깨울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수면 부족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잠 부족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수면의 양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수면의 양을 늘리는 건 간단하다.

 

 자정이 넘어 자는 습관이 있다면, 그보다 한 시간 앞당겨 밤 11시면 잠자리에 눕는 방식으로 절대적인 수면 시간을 늘리면 된다.

 

 하지만 수면의 질이 나쁜 상태라면, 좀 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우선 잠자는 환경을 점검해야 한다.

 

 침실의 온도와 습도는 쾌적한지, 수면을 방해하는 불빛은 없는지 체크하도록 한다.

 

 단, 칠흑처럼 어두운 곳에서 잠을 잘 자는 사람도 있고, 은은한 무드등 아래에서 마음이 안정돼 잠이 잘 오는 사람도 있으니 불빛은 각 개인에 맞춰 조절하도록 한다.

 

 늦은 밤 하는 운동이 수면을 방해하는 건 아닌지도 체크가 필요하다.

 

 ‘예방의학 발달(Advances in Preventive Medicine)저널’

 

 에 실린 미국 연구에 따르면 운동은 수면의 양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잠들 시간이 다돼서 하는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최소 잠자리에 들기 4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쳐야 수면을 방해받지 않는다.

 잠이 들려면 체온이 내려가야 하는데, 운동은 오히려 체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음주 습관이 수면 부족의 원인일 수도 있다.

 술을 마시면 긴장이 풀리고 나른해져 자는데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실은 수면의 양과 질을 떨어뜨린다.

 

 저녁 식사를 할 때 가볍게 한잔 정도 하는 것은 괜찮지만, 과음을 하거나 잠들기 직전 마시는 술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대사 작용으로 인해 각성 효과를 일으킨다.

 

 또한, 새벽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 잠이 깨는 것도 수면의 양과 질을 떨어뜨린다.

 

 수면 시간은 매일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평일은 물론, 주말도 마찬가지다.

 이는 24시간 생체리듬을 일관되게 유지하도록 만들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 영숙이는 평생 토끼잠 스타일로 살았다.

 

 이제 와서 일정한 수면패턴을 유지한다는 건 하늘에 별이다.

 

 일정한 수면패턴을 유지하느라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아예 잠이 오면 잠을 자고 잠이 깨면 일어나서 할일을 하고 배가 고프면 먹는다.

 

 대신 일주일에 3일은 운동을 하려고 애쓴다.

 

 저녁에 못하면 새벽이라도 운동을 하고 사우나도 일주일에 3번은 하려고 애쓴다.

 운동 직후에 가기도 하고 따로 사우나를 다녀 오기도 한다.

 

 학교에 있을 때에는 활동을 많이 하니까 저절로 잠을 자게 되지만 지금은 매일이 방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방학 때면 낮에 자고 밤에 움직이고 밤에 자면 낮에 움직이는 불규칙적인 생활을 했었다.

 

 지금은 날마다 불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학교를 나온 직후에는 카페를 하느라 나름 규칙적인 생활을 했지만 코로나를 기회로 카페를 그만 두면서 불규칙적일 뿐만 아니라 밤 세워 무언가를 하는 일이 많다.

 

  넷플릭스 시리즈를 밤세워 본다던지, 티스토리에 밤세워 메달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름 작은 규칙을 정했다.

 

 12시가 넘으면 무조건 불끄고 잠이 들려고 애쓴다.

 잠이 오던지 안오던지.

 어떤 때에는 밤새 뒹굴뒹굴 못잘때도 있지만 무언가를 하면서 밤을 세우는 것보다는 훨씬 좋다.

 

 먹는 일은 한끼는 제대로 먹으려고 애쓴다.

 집에서 못 먹으면 식당으로 사먹으러 간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작은 규칙을 세우지만 그렇다고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지키고 싶지는 않다.

 

 평생 규칙을 지키면서 살았는데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괜찮을 것도 같다.

 

 이런 모든 일이 다 감사하다.

 

 평생 먹는 것보다는 잠을 고파하면서 살았었는데 이제 잠을 실컷 잘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필수 탄수화물 식품>

              ~  꼭 먹어야 할 탄수화물 식품 3가지

                                                                출처 : 코메디 닷컴(2016년 5월 7일)

 연구에 따르면 탄수화물을 최소로 섭취하는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과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을 비교했을 때 처음 6개월간은 저 탄수화물 다이어트가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하지만 1년 후에 비교했을 때는 체중 감량 정도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다이어트 방법 중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줄이는 것이 많다.

 그러나 탄수화물을 배제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의 주요 원천이며 지구력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기관이 제대로 작동하는 데 꼭 필요하다.

 

 사람들은 탄수화물 식품을 분류할 때에도 고구마는 좋고 쌀은 나쁘다는 식으로 생각한다.

 

 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한 통곡물 등은 분쇄가 되는 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신체에 에너지를 꾸준히 공급한다.

 

 반면 흰 빵이나 당분에 들어있는 단순 탄수화물은 빠르게 소화되면서 에너지를 즉시 높이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운동 전후에는 단순 탄수화물이 들어있는 식품이 좋은 경우도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먹어야 할 필요가 있는 탄수화물 식품 3가지를 소개했다.

 

팝콘=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먹는 것조차 금지할 정도로 팝콘에 대한 오해가 있는 게 사실이다.

 실제로 팝콘은 스마트한 스낵이다.

 팝콘 작은 컵 하나는 30칼로리에 불과하지만 섬유질은 1g나 들어있다.

 

 팝콘은 감자 칩이나 크래커를 먹는 것보다 훨씬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팝콘 3컵에는 하루 통곡물 섭취 권장량이 들어있다.

 

 문제는 팝콘에 토핑으로 첨가하는 성분이다.

 버터나 오일을 넣지 말고 계피나 허브 등 건강에 좋은 식품을 첨가해야 한다.

 

감자=건강 식품하면 항상 감자보다는 고구마가 먼저 나오는 게 요즘 추세다.

 

 이런 고구마에 비해 감자는 덜 건강한 식품으로 인식돼 있다.

 하지만 감자는 그 자체로 영양이 풍부한 채소다.

 문제는 역시 감자요리에 첨가되는 버터나 사워크림 등 칼로리가 많은 식품이다.

 

 연구에 따르면 구운 감자 한 개의 껍질에는 섬유질 하루 권장량의 15%가 들어있으며 비타민C와 B6의 권장량 25%가 포함돼 있다.

 

 또 감자에는 바나나보다 칼륨이 더 많이 함유돼 있다.

 감자를 염소치즈나, 요구르트, 구운 채소, 칠리 등과 같이 먹으면 건강에 더 좋은 효과가 있다.

 

과일=당분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 중에는 과일 먹는 것을 피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과일 섭취를 줄이면 섬유질이나 비타민, 미네랄 등 과일에 들어있는 좋은 영양소를 얻지 못하게 된다.

 

 바나나나 블루베리 등 과일에는 섬유질과 비타민B6, 각종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아이스크림 통에 매달리는 대신 과일을 적당히 먹는 게 좋다.

 

◐ 주변에서 다이어트를 오랫동안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탄수화물을 극도로 피한다.

 

 탄수화물도 5대 영양소다.

 

 문제는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탄수화물 중독이 문제가 된다.

 탄수화물 중독은 과체중을 불러온다. 

 

 뭐든지, 적당하게 잘 섭취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과도한 섭취도 문제지만 과도한 다이어트도 문제가 된다.

 

 탄수화물의 철저한 섭취 금지는 면역력을 떨어트려서 몸의 균형을 잃게 한다.

 

 질병에 걸리면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 금지로 인한 면역력 부족으로 저항력이 없어서 쉽게 건강이 무너지게 된다고 한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노력으로 영양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728x90
반응형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면증 탈출 식품  (0) 2021.08.03
잠이 고픈 증상  (0) 2021.08.02
필수 탄수화물 식품  (0) 2021.08.01
도쿄 올림픽 30일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알아보기  (1) 2021.07.30
도쿄 올림픽 이모저모  (0) 2021.07.28
커피와 건강  (0) 2021.07.26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하이타니 갠지로 지음>

                                                                       출처 : 나무위키에서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발행일 1974년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원제: 토끼의 눈 일본어: 兎の眼)는 일본의 소설가 하이타니 겐지로(灰谷健次郎)의 장편소설이다.

 내용 

 H 공업지대 안에 위치한 히메마쓰 초등학교는 근처에 쓰레기처리장이 있어 환경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대개의 학교 선생님들은 지저분하고 말썽 많은 쓰레기처리장 아이들에게 곱지 않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신임 여교사 고다니 선생님은 처음엔 쓰레기처리장 아이들에게 동정어린 관심과 친절함으로 다가서지만 쉽게 넘어서지 못할 벽을 느낀다.

 이 아이들을 둘러싸고 선생님들끼리, 학부모끼리 대립하는 갈등 상황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괴짜지만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선배 교사 아다치 선생님에게 교사로서의 자극과 도움을 받으며 고다니 선생님은 한 사람의 진정한 교사로 거듭난다.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으며 말도 않고 글도 쓸 줄 모르고, 오직 파리를 기르는 데에만 강한 집착을 보이는 데쓰조를 이해하게 되면서, 그 아이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고다니 선생님은 비로소 쓰레기 처리장 아이들을 교화의 대상이나 동정을 베풀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살아있는 소중한 존재, 그 자체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다른 교사들이 맡기 꺼려하는 정신지체아 미나코를 자청해서 자기 반 학생으로 받아들여 반 아이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얻어내면서 '모두 다 함께' 살아가는 법을 아이들과 더불어 배우고,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능력을 새삼 깨닫게 된다. 결국 문제아였던 데쓰조는 마음의 문을 열면서 말을 하게 되고 웃기도 하며 글도 쓸 줄 아이로 변하게 된다. 또한 고다니 선생님의 도움으로 파리에 대한 관심을 학습적인 면으로 발전시킨 데쓰조는 아이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파리박사'로 인정받게 되면서 보석 같은 존재로 성장한다. 

 학교에 책을 팔러오는 책전시장에서 발견한 책이다.

 아름다운 이야기.

 정말 좋은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에 감명을 받아서 하이타니 겐지로가 쓴 모든 책을 구입하여 여름 내내 읽었다. 

 

 지금 책장에서 발견한 책들은 "생명은 서로 기대어 살지요." "하늘이 나눠 준 선물" "모두 다 생명이에요" "우리 가족, 시골로 간다" "맨발로 달려라"등이다.

 

 책 표지에 적혀있는 글쓴이 하이타니 겐지로에 대하여 여기에 옮겨 본다.

 

 1934년 일본 고베 시에서 태어나 오사카 학예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 후 17년간 교사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생명력을 그린 시와 소설을 썼습니다.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는 일본 문학계에 큰 반항을 일으키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1978년 국제 어린이의 해를 가념하여 국제 안데르센상 특별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은 단숨에 일본 아동 문학의대표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키나와의 토카시키 섬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낙천성과 생명력, 상냥함을 이야기하는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의 책에서는 각박하고 소외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잃지 않는 따듯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쓰신 주요 작품으로는 「태양의 아이」. 「모래밭 아이들」. 「소녀의 마음」. 「내가 만난 아이들」. 「손과 눈과 소리와」. 「하늘의 눈동자」.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 몰라요.」. 「바다의 노래」. 「외톨이 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뒷표지에 적힌 책제목과 내용을 옮겨 본다. 

1. <우리 가족, 시골로 간다>1권

 아빠랑 엄마가  갑자기 낯선 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한다. 여기서 두 시간도 넘게 걸리는 섬의 시골 마을이라나. 

 아빠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자연이 아주 소중하단다. 사람은 수많은 친구들의 생명에 둘러싸여 살아간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한테도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그 친구들과 헤어지는 건 너무 싫다. 

2. <모두 다 생명이에요>2권

 시골 생활은 이것저것 힘들고  불편한 일투성이다. 하지만 밭에서 채소도 키우고, 병아리도 키우고, 산에서 마도 캐고 ...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들도 무지 많다. 아빠는 먹거리는 모두 생명잉라고 했는데, 직접 먹거리를 키워 보니 우리가 먹는 음식이 정말 소중한 생명이구나 싶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누나가 집을 나가 버렸다. 아빠가 선택한 삶이어서 받아들일 수 없단다. 

3.<하늘이 나눠 준 선물>3권

 도시는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불빛도 하려하지만 어쩐지 쓸쓸한 느낌이다. 

 누나는 도시에 나가 살면서 아빠랑 교환 일기를 쓰고 있다. 

 섬의 시골 마을로 이사 온 지 반 년이 채 안 되었지만, 나는 새로운 친구도 많잉 생겼고 시골에서 사는 것이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 

4.<생명은 서로 기대어 살지요>5권

 병이나 죽음 같은 건 나하고는 관계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팬티 아저씨가 병에 걸렸다. 

 나와 친구들의 진심 어린 편지에, 팬티 아저씨의 마음이 움직여 수술을 받았다. 그래서 겨우 한시름 놓았는데 ......

 어느 날 새벽, 갑자기 엄청난 재앙이 닥쳤다. 대지진이 일어난 것이다. 집이 무너지고, 논밭이 갈라지고, 많은 생명이 죽고 다쳤다. 

 하지만 고난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5. <맨발로 달려라> 4권

 누나는 여전히 도시에서 친구와 자취 생활을 하고 있다. 

 "시골 생활은 아빠가 만들어 낸 아빠의 삶이야. 나는 내 삶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싶어."

 누나는 잉렇게 말하지마, 엄마는 누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나는 요즘 열심히 달리기 연습을 하고 있다. 섬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친구들과 같이 참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어려운 책이 아니다. 

 

 동화처럼 아름답게 쓰여진 책들이 쉽게 읽힌다.

 

 여운이 남는 책들이다.

 

 자극적인 영화에 유튜브 그리고 좋은 소식보다는 나쁜 일들이 많은 뉴스의 홍수 속에서 수채화처럼 잔잔하고 자연처럼 편안한 책이다.

 

 좋은 책이다.

 

 아이들이 읽게 하면 좋은 책들이고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본받으면 좋은 책들이다.

 

 베이비 붐 세대는 시골에서 자란 경우가 많은 세대이지만 베이비 붐 세대가 키운 세대는 아파트 생활을 한 세대이다.

 자연에서 성장하는 행복한 추억을 주지 못한 것이다.

 

 이제 먹고 살만한 대한민국이다.

 다음세대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물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  

 

 

728x90
반응형

'책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하이타니 갠지로 지음  (0) 2021.07.31
어린왕자  (0) 2021.07.30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0) 2021.07.29
마시멜로 이야기  (3) 2021.02.27
5가지 사랑의 언어  (12) 2021.02.08
갈매기의 꿈  (34) 2021.01.23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어린왕자

책소개 2021. 7. 30. 21:40
728x90
반응형

 

 

 

 

<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글. 그림

 

 어린 왕자는 베스트셀러 중 베스트셀러이다.

 

 수많은 영화나 소설에서 어린왕자의 내용을 인용하였다.

 

 다음은 표지에 나온 내용이다.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슬픈 풍경이다.

 

 어린 왕자가 지상에 나타낫다가 사라진 곳이 바로 이곳이다.

 

 여러분이 언젠가 아프리카 사막을 여행하다 이곳을 보게 되면 급히 지나쳐 버리지 말고 바로 저 별 아래서 잠시 기다려 보라.

 

 꼬마 신사가 나타나서 웃거든, 그리고 그의 머리카락이 황금빛이고 그가 당신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거든, 그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거든 나에게 한 마디 기별해주기 바란다.

 

 그가 돌아왔다고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1900년 프랑스 리용의 몰락한 귀족 가문에서 출생하였으며, 12세 때 유명한 조종사였던 베르린에 이끌려 자신의 삶과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비행기에 처음으로 탑승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군 복무 중인 22세 때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고 이듬해 비행기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직업공군이 되려한 꿈을 접고 전역하게 된다. 

 그 이후 생계를 위해 자동차 외판원, 민간 항공사 직원, 파리 수아르 지 기자 등 여러 직종을 거쳤다. 

 조종사이며 행동주의 작가인 그는 비행기를 세계를 탐험하는 수단으로 이용했고 비행할 때 걲었던 모험과 위험들, 그리고 그것에서 파생된 영웅적인 행동들을 그의 작품 들 속에 기록하고 있다. 

 2차 대전 중 파리가 함락되자 미국으로 탈출했고 그곳에서 발표한 <어린왕자>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그 자신이 직접 그린 삽화와 함께 서정적인 언어로 독특한 시적 세계를 이루고 있다. 

 <어린왕자>를 발표한 이듬해인 1944년, 44세의 나이로 2차 대전 말기의 정찰비행업무로 출격했다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저서로는 <남방우편기>,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전투조종사>, <어린왕자>,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와 사후에 출간된 수상록 <성채>등이 있다. 

 

 베이비 붐 세대들에게는 아주 보통스러운, 누구나 읽었을 책들이 지금의 세대에게는 낯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 세대에게는 아주 모르는 책일 수 있다는 것이다.

 

 "어린왕자"

 

 를 소개하는 변명이다. . 

 

 다음은 어린 왕자에 나오는 머리말 내용이다.

 

 이 20세기 명작대역 시리즈는, 고급영어를 습득하려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역사. 철학, 문학, 예술 , 과학의 각 분야에 걸쳐서, 영. 미의 제1급 명문 교양 서적으로서 정평 있는 것을 엄선하여 우리말의 완역과 주석을 곁들여서 엮어낸 것이다.

 따라서 본 시리즈에 수록된 명작들은 모두 한결같이 그 문장이 영문의 대표적인 명작일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이 재미 있고 인생의 깊은 지혜가 담겨져 있어서 완벽한 영어 실력을 마스터하게 됨과 동시에 학생으로서의 깊은 교양을 쌓는 데 가장 알맞은 교재라 할 수 있다. 대역은 정확하고 세련되어 있으며, 직역과 의역의 중간을 택한 표준적인 모범 답안이다.

 본서에 수록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는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여기에는 시가 있고 철학이 있으며,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 것인가를 두고두고 생각케 하는 숨은 진리가 담겨져 있는 명작이다.

 아무쪼록 본 시리즈로 여러분의 영어 실력을 완전히 길러주시기 바라며, 오직 그것만이 이 시리즈를 엮어낸 편자로서의 다시 없는 보람이 될 것이다.

                                                                    2003년 7월 편자 씀     

 

레옹 베르뜨에게 

 내가 이 책을 어른에게 바친 데 대해 이 책을 읽게 될지도 모를 어린이에게 용서를 빈다. 

 그럴만한 중대한 이유가 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사귄 가장 좋은 친구가 이 어른이라는 점이다. 또 다른 이유로 그것은 이 어른이 모든 것을, 심지어 어린이를 위한 책들도 모두 이해한다는 점이다. 

 세번째 이유는 이 어른이 프랑스에 살고 있는데 그곳에서 굶주리고 추위에 떨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를 위로해줘야 한다. 

 이 모든 이유들로도 부족하다면 나는 이 어른의 어린 시절 소년에게 이 책을 바치겠다. 

 어른들은 누구나 다 어린 시절이 있었으니까, 비록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들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그래서 내 헌사를 이렇게 고친다. 

 어린 시절의 레옹 베르뜨에게 

 

◐ 생땍쥐베리의 글을 인용하면 누구나 다 알아 듣던 시절이 있었다.

 

 울산 대공원에도 그 시절의 공무원이 꾸몄는지 장미 축제장에 어린 왕자가 세워져 있었다. 

 

 그시절의 생땍쥐베리는 문학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닮고 싶어하는 작가였다.

 

 이름만 불러도 아우라가 느껴지는 작가였다.

 

 지금의 아이들은 그런 멘토가 있을까?

 

 지금의 아이들도 쉽게 읽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소개한다. ◑

 

728x90
반응형

'책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하이타니 갠지로 지음  (0) 2021.07.31
어린왕자  (0) 2021.07.30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0) 2021.07.29
마시멜로 이야기  (3) 2021.02.27
5가지 사랑의 언어  (12) 2021.02.08
갈매기의 꿈  (34) 2021.01.23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도쿄 올림픽 30일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알아보기>

                                              ~ 도쿄 올림픽 메달 순위

                                                                                         출처 : 국제뉴스(21.7.30)

[도쿄 올림픽 메달 순위] 30일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알아보기(자료제공=네이버)

 2020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메달 순위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주요 경기 일정이 공개됐다.

 30일 오전 9시 기준 대한민국은 2020 도쿄 올림픽 종합 7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금메달 1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한 중국이다.

 2위는 금메달 1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기록 중인 일본이 차지했다.

 금메달 1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한 미국이 3위로 뒤를 이었다.

 4위는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를 차지한  러시아 올림픽 선수단이다.

 

 5위는 금메달 8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0개를 차지한 호주며 그 뒤가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한 영국이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해 종합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캐나다, 헝가리 슬로베니아, 코소보 이탈리아, 스위스 등이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

도쿄올림픽

◆ 30일 대한민국 올림픽 주요 일정

 

 △골프= 남자 2라운드(7시30분·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임성재, 김시우 출전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11시25분·무쿠하리 메세)  박상영·권영준·마세건·송재호 출전

 △사격= 여자 25m 권총 속사(9시·아사카 사격장)  김민정, 곽정혜 출전

 △유도= 남자 100㎏ 이상급 32강(11시)  김민종 출전

 여자 78㎏ 이상급 32강(11시·이상 무도관)  한미진 출전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결승(9시30분·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  강채영, 안산 출전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9시15분·도쿄 올림픽 스타디움)  우상혁 출전

 △복싱= 여자 라이트급 16강(17시48분·국기관)  오연지 출전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15시·아쿠아틱스 센터)  김수지 출전

 △수영= 남자 자유형 50m 예선(19시·아쿠아틱스 센터)  황선우 출전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9시45분·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 안세영 출전

 △조정= 여자 싱글스컬 파이널 D(8시25분·도쿄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  정혜정 출전

 △요트= 남자 470급(12시) 조성민, 박건우 출전

 남자 레이저급(14시30분·이상 에노시마 요트하버)  하지민 출전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9시15분·도쿄 올림픽 스타디움)  우상혁 출전

 

 

 방금 TV에서 높이뛰기에서 결승에 올라갔다고 나왔다.

 육상에서 25년 만이라고 하였다.

 

 축구에서 온두라스에 6:0으로 이겨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고 한다.

 

 ~ MBC 축구 방송 시청률은 동시간대 방송 중 당당히 1위를 차치했다.

 

 전국 10.2%, 수도권 11%, 2049 시청률 3.9%로 3개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축구 중계 명가의 위상을 결과로 보여줬다.

 

 또한 이강인 선수가 경기를 결정짓는 6번째 골을 기록한 순간에는 2049 시청률이 5.5%까지 치솟았다.(닐슨 코리아 기준)

 한편 MBC는 오는 7월 31일(토) 저녁 8시에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도 안정환 해설위원과 함께 생중계한다. ~

                                                                                                   출처 : 한국강사신문

  사실 영숙이는 스포츠에 관심이 없다. 

  40년 전 아가씨 때 삼사관학교 축구 시합에 가서 무릎에 책 올려 놓고 보고 있다가 분노를 산적도 있다.

 

 월드컵 때에는 영숙이가 축구 시합을 보면 진다고 들어가서 자라는 소리를 들은 적도 있다.

 

 지금은?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아니다.

 

 티스토리를 쓰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어디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를 생각하게 되었고 요즘은 도쿄올림픽 때문에 자연히 스포츠에 대해서 쓰게 된 것이다. 

 

 사실 코로나만 아니면 올림픽은 지구촌 축제다.

 

 이웃나라 일본에서 열리는 올림픽은 펜데믹만 아니라면 많은 사람들이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서 일본을 방문했을 테고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었을 터였다.

 

 폭염에 코로나 확산세에 도쿄올림픽.

 

 이럴 때 축구라도 이겨 준다면 얼마나 시원할까?

 

 내일 남정네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TV 앞에 모여 앉을 것이다.

 

 영숙이는?

 

 한번은 축구 시합이 이겨도 예선 탈락의 상황이었는데 강팀을 맞이하여 부담없이 싸우니까 2:0으로 이긴 경우가 있었다.

 

 축구 시합을 할 때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축구가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셔요.'

 

 저절로 기도가 나왔다.

 성전에 앉아서 기도를 하는데 함성이 들려왔다.

 

 '이겼구나.'

 

 영숙이는 축구 중계를 보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시원하게 이기게 도와주셔요.'

 

 솔직한 심정이다.

 이기게 된다면 월드컵 못지 않은 감동이 될 것이다.

 

 남자들이 시원하게 소리 지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나 답답한 코로나속에서.

 

 감사함으로 함성을 지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728x90
반응형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이 고픈 증상  (0) 2021.08.02
필수 탄수화물 식품  (0) 2021.08.01
도쿄 올림픽 30일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알아보기  (1) 2021.07.30
도쿄 올림픽 이모저모  (0) 2021.07.28
커피와 건강  (0) 2021.07.26
여름철 피해야 할 음료  (1) 2021.07.22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코로나 다시 세계적인 유행>

                    ~ 델타 변이 확산에…미국 하루 확진자 다시 ‘세계 최다’

                                        출처 : 인터넷 한겨레(21.7.30)

 지난주 신규 확진자 131% 크게 늘며 50만명 넘어서 바이든, 백신 촉진책 발표…자발적 접종자에 현금 지급도.

 미국이 다시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방 공무원에게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내용 등의 백신 접종 촉진 방안을 내놨다.

 

 바이든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연방 공무원에게 백신을 접종했음을 증명하도록 하고, 증명하지 못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고 <에이피>(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조처는 우선 400만명에 이르는 연방 공무원에게 적용되지만, 연방기관과 계약 관계에 있는 업체 관계자 등 700만명도 같은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민간 기업도 이 조처를 따르기를 기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군인들의 필수 예방접종 목록에 추가하는 계획을 세우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

 이렇게 될 경우, 150만명에 이르는 군인은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각 주 정부와 지방 정부에 백신을 자발적으로 맞는 주민에게 연방정부가 제공한 구제기금을 활용해 100달러(약 11만5천원)씩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또 중소기업이 직원에게 본인과 가족의 백신 접종을 위한 휴가를 주면 해당 비용을 보전해주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태는 백신 미접종자의 유행병”

 

 이라며

 

 “숨질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 숨지고 있고 앞으로도 숨질 것”

 

 이라고 말했다.

 이는 백신 접종 대상이지만 아직 백신을 맞지 않고 있는 미국인 9000만명을 겨냥한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전했다.

 현재 미국 성인 가운데 백신을 적어도 1회 이상 맞은 인구 비율은 69.3%로, 지난 4일까지 70%에게 백신을 접종한다는 목표에도 아직 미달하고 있다고 <에이피>가 전했다.

 

 미국의 백신 접종이 정체 상태에 빠진 가운데 델타 변이 확산으로 미국이 다시 세계 최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국가가 됐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주간 집계를 보면, 지난 19~25일 미국의 신규 확진자는 세계 최대인 50만332명이었다.

 

 이는 브라질(32만4334명), 인도네시아(28만9029명), 영국(28만2920명), 인도(26만5836명)의 확진자 규모를 훨씬 앞서는 것이다.

 

 미국의 전주(12~18일) 확진자는 21만6433명이었으며, 한 주 사이에 131% 늘었다. 같은 기간 인도네시아와 영국의 확진자는 감소세로 돌아섰고 인도는 거의 변동이 없으며 브라질의 확진자는 12.7% 늘었다.

 

 

 ◐ 폭염과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가운데 코로나가 다시 세계적인 유행으로 확산 되고 있다. 

 

 인도에서의 심각한 상황에 이어 예방접종으로 환자 수가 줄어 들고 있었던 미국과 영국에서 다시 확산되고 있다.

 

 미국은 특히 21만여명에서 일주일 사이에 50여만명이 되었다.

 

 언제까지 코로나가 번질지, 팬데믹(세계적인 유행)은 언제까지 계속될런지

 

 앞으로의 세대는 코로나와 함께 가야하는지.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이럴 때 할 수 있는 일은?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10명···24일째 네 자릿수>

                                                  출처 : 인터넷 경향신문( 2021.07.30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1674명)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로 목요일 기준으로는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하루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7일 이후 24일째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1662명, 해외유입 48명이다.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487명, 경기 515명, 인천 112명으로 수도권이 67%(1114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77명, 대구 61명, 광주 24명, 대전 84명, 울산 17명, 세종 4명, 강원 20명, 충북 34명, 충남 36명, 전북 21명, 전남 17명, 경북 37명, 경남 98명, 제주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089명(치명률 1.06%)이다.

 

 위·중증 환자는 299명으로 전날보다 14명 늘었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2만1960명이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19만6806명에 달한다.

 

 이날 0시까지 1872만9701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34만6234명이 접종했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36.5%다.

 권장 횟수 접종을 모두 마친 접종 완료자는 3만9069명 늘어 누적 706만1508명(인구 대비 13.8%)이다.

 

 

◐ 아는 이한테 전화가 왔다.

 

 식당에 밥 먹으러 다녀 왔는데 같은 시간대에 먹었던 사람들 중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가 나와서 2주간 격리 중이라고.

 

 젊은 친구들이 다니는 식당에는 가면 안되겠다고(전화하신 분의 개인적인 생각임).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가 7월 25일까지 였다가 8월 8일까지 연장되었다.

 현재 수도권은 4단계. 지방은 3단계이다.

 

 빨리 전세계인이 예방접종을 마치고 펜데믹(세계적인 유행)이 끝났으면 좋겠다. ◑

 

<"8월 6일~7일 모더나 백신 130만회분 국내 공급">

          ~ 김 총리, 30일 중대본에서 밝혀... "8월분 공급물량 850만회분 도입 협의 마무리"

                                                                                    출처 : 오마이뉴스(21.07.30 09:04)

 
김부겸 국무총리는

 "8월 6일 또는 7일에 모더나 백신 130만회분이 국내에 공급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더나 백신의 경우, 정부가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린다"

 

 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특히

 

 "백신 공급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지금까지 정부가 국민들께 보고드린 분기별 백신 물량이 제때 도입되지 못했던 경우는 없었다"

 

 고 강조한 뒤

 

 "이와 별도(모더나 백신 130만회분)로 8월분 공급물량 850만회분이 제때에 도입되도록 협의가 마무리되었다"

 

 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전 세계적인 백신수급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큰 것이 현실"

 

 이라면서도

 

 "그러나 정부는 제약사와 수시로 협의하면서 계약된 물량을 하루라도 빨리 들여오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가 안내해 드리는 일정에 따라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면, 9월말까지 '전 국민 70%이상, 1차 접종 완료'라는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면서

 

 "약속드린 집단면역으로 가는 길이 순탄하려면, 지금 우리에게 닥친 유행의 불길부터 잡아야한다"

 

 고 강도했다.

 김 총리는

 

 "현재, 방역의 단계는 4단계 최고 수준입니다마는,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면서

 

 "거리두기 효과의 척도라고 할 이동량의 감소가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

 

 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휴가 시즌에 맞이하는 주말"

 

 이라면서

 

 "우리가 멈추지 않고서, 코로나를 멈추게 할 수는 없고, 방역수칙은 나와 우리 가족, 그리고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우리 스스로의 약속"

 

 이라고 당부했다.

 

 

◐ 2020년 처음 코로나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을 때만 해도 모든 사람들의 활동이 정지되었었다.

 그때는 모두들 이렇게 생각했었다.

 

 '그래. 조금만 참자. 그러면 코로나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갈거야. 사스때도 그렇고 인플루엔자 A형 때도 그랬잖아.'

 

 집에서 도로를 내려다 보면 하루종일 차들이 다니지를 않았었다.

 

 식당에 가면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때 즈음에 연이랑 만나서 극장에 가서 이후 세계적인 영화가 된 "기생충"을 봤었는데 정말 한사람도 없었다. 

 

 

 사람들이 공포감에 사로잡혀서 코로나에 따른 두려움이 더 크게 보였었던 것 같다.

 

 사실 영숙이는 인푸루엔자 A형이 유행일 때 태국에 갔었다.

 우리나라는 외국여행도 안다니고 모두들 조용했었는데 관광지에서는 열을 재는 일도 없이 평범한 관광을 했었다.

 그때 예방접종도 안 맞고 있다가 그후 2년인가 지나서 개인 병원에 가서 예방접종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

 

 지금은 그때보다도 상황이 훨씬 심각하고 나쁜 것 같은데도 두려움은 그때보다 크지 않은 것 같다.

 

 사우나에 가도 아줌마들이 가득이고, 먹고 살아야하니까 길에 자동차들도 가득이다.

 

 식당에도 사람들이 여전하고,

 재택근무하고,

 

 코로나와 함께 가는 생활.

 이렇게 일상적인 생활이 이어져 가는가 보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 곰돌이 푸 원작

 

 지난 주 교외에 있는 한적한 식당에 갔더니 주인 집 19개월 된 손자에게 테블릿을 보여 주고 있었다.

 

 최근 저작권 분쟁이 있었던

 

 "상어 가족"   

 

 노래가 제일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나온 노래가.

 

 "곰세마리"

 

 40년 전에도 들었던 노래다.

 다음은 곰세마리 가사다..

 가사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잘한다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잘한다.

 

 책 소개를 한다면서 곰세마리 노래를 이야기 한 것은 그만큼 40년전 아이들에게는 "곰돌이 푸"는 아주 익숙한 케릭터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이다.

 

 아무 근심없던 시절에 보고 들었던 노래와 만화 영화는 평생 영향을 미친다.

 

 그때 노래를 들려주고 책을 읽어 주었던 부모들도 영향을 받는다.

 

 이런 의미에서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란 책은 의미가 있다.

 

 소개 글에 "곰돌이 푸"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느릿느릿 숲속을 걷고 있는 귀여운 곰 한 마리.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곰과 함께 숲속을 거닐었을까요? 

 

 푸는 영리하지는 않지만 수를 쓰거나

 일을 복잡하게 꼬아 생각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고,

 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죠.

 

 오랜 시간 전 세계 어린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던 푸.

 이제는 어른 된 그때의 어린이들에게

 삶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실제 곰은 절대로 귀엽지도 착하지도 않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꼭 실제의 곰을 알려줄 필요가 있을까?

 

 곰이라는 이미지 ~ 느리고, 인내심있고 조금은 둔한 이미지에 귀여운 케릭터를 더해서 곰돌이 푸를 만든 것이다.

 

 다음은 머릿 글에 있는 내용이다.

 

 1977년의 어느날 AA 밀른의 동명 소설 <위니 더 푸 Winnie the pooh>를 원작으로 태어난 애니메이션 <위니 더 푸>는 지난 수십 년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어린이들은 이제 어른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무슨 요일이야?(What day is it?)

 오늘(It's today!)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이네!(It's today! Oh, It's my favorite day)

 

 <곰돌이 푸의 친구들>

 

 크리스토퍼 로빈 ~ 영리하고 배려심 있는 모두의 리더 

 푸 ~ 로빈의 베스트 프랜드. 따뜻한 성격을 지녔으며 꿀을 아주 좋아하는 곰.

 피글렛 ~ 상상력이 풍부한 작은 돼지

 이요르 ~ 무슨 일이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당나귀

 아울 ~ 수다스러운 할아버지 올빼미

 티거 ~ 활발하고 밝은 성격의 호랑이 

 캥거&루 ~ 캥거루 모자 아들을 끔찍이 사랑하는 엄마와 활달한 성격의 아들

 래빗 ~ 똑똑하여 조금 잘난 척하기를 좋아하는 토끼..

 

순서. 1. 인생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힘 

        2. 모든 문제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3. 인생이라는 숲속에서 나를 잃지 않으려면

       

표지의 내용 : 추억의 만화 <곰돌이 푸>에서 발견한 오늘의 행복을 부르는 마법의 문장들. 

 

 "나는 너랑 함께 보내는 하루가 좋아.

  그래서 오늘 하루도 나는 제일 좋아!"

 

 엉뚱한 장난과 행복한 미소로 우리를 웃게 만들었던 곰돌이 푸를 기억하시나요?

 평범해 보이지만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푸,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어코 행복의 씨앗을 찾아내는 푸를 보고 있으면 일상 속 고민들은 아무것도 아닌 게 될지도 몰라요.

 반복되고 지친 일상 속에서 곰돌이 푸를 다시 만난다면 잊어가던 '행복'의 의미를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

 

 

◐ 책을 정말 좋아해서 도서관이 있는 학교에 근무하고 싶었다.

 

 근무하면서 도서관에서 정말 많은 책들을 빌려다 읽기도 하였다.

 

 또 책도 정말 많이 샀다.

 

 이사할 때 책이 많아서 이삿짐센터 사람들이 직업이 '선생님' 이냐고 물었었다.

 

 집이 좁아서 창고에 쌓아두었던 책들을 10년 전에 10박스 정도 재활용에 내어 놓았고 샐프 인테리어 하면서 꼭 가지고 싶은 책 외에는 많은 양을 재활용 했다.

 

 그렇게 책을 좋아했지만 어느 순간 책을 사들이는 속도보다 읽는 속도가 쳐지더니 책을 사놓기만 하고 읽지 않는 책이 쌓여 갔다.

 

 그러면서 읽기 쉽고 감동있는 책을 찾기 시작하더니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눈에 띄자 마자 샀다.

 이유는 읽기 쉬워서이고 내용도 좋아서 이다.

 

 독서 수준도 나이를 무시할 수 없다.

 

 쉽고 즐겁게 또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가벼운 책으로 소개한다.

 

 요즘은 주인공 뿐만 아니라 액스트러를 중심으로 책이나 영화를 만들기도 한다.

 

 <101마리 달마시안>의 빌런 크루엘라를 새롭게 재해석하며 파격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크루엘라>가 그 주인공이다.  ◑

 

728x90
반응형

'책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 하이타니 갠지로 지음  (0) 2021.07.31
어린왕자  (0) 2021.07.30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0) 2021.07.29
마시멜로 이야기  (3) 2021.02.27
5가지 사랑의 언어  (12) 2021.02.08
갈매기의 꿈  (34) 2021.01.23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도쿄 올림픽 이모저모>

      ~ 도쿄 역대 최다 확진자 나왔지만… 스가

                     “취소란 선택지는 없다”

                                                     긴급사태 선언에도 확진자 감소 효과 없어

                                                                        출처 : 인터넷 조선일보(21. 07.28)

  도쿄올림픽 개막 이후 연일 일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중도 취소는 없다”

 

 고 못박았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개막 5일째인 27일 일본 전역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762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일본 하루 신규 확진자 최고 기록(1월 8일·7882명)에 근접한 수치다.

 

 올림픽 개최지인 도쿄에서는 이날 하루 2848명이 새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역대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을 새로 세웠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지난 12일부터 도쿄 지역에 최고 방역 단계인

 

 ‘긴급사태선언’

 

 을 발령하고 외출 자제와 음식점의 주류 판매 중단을 촉구했지만, 2주일이 지난 후에도 확진자가 증가 중인 것을 우려하고 있다.

 

 긴급사태선언이 효과가 있었다면, 코로나 감염의 잠복기(2주)를 생각했을 때 지금쯤은 확진자 규모가 줄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전후해 나흘간 연휴가 있었고, 학생들의 여름방학과 직장인 여름 휴가가 본격화 된 점도 우려 요인이다.

 

 일본 정부 전문가 자문위원회에 소속된 다테다 가즈히로 도호대 교수는

 

 “지금의 감염자 숫자는 2주 전에 감염된 사람”

 

 이라며

 

 “야외 인파가 줄어들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감염자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고 NHK에 말했다.

 이어

 

 “도쿄도내에선 2000명 이상이 입원할 곳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라며

 

 “이대로 감염자수가 계속 증가하면 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고 했다.

 신규 확진자가 지금처럼 계속 증가할 경우 도쿄올림픽에 대한 반발과 불신은 계속 커질 전망이다.

 

 다만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이날

 

 “감염이 확대되고 있다. 올림픽 중지의 선택지는 없는가”

 

 라는 취재진 질문에

 

 “(외출)인파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선택지는 없다”

 

 고 답변했다.

 이어 국민들에겐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고 올림픽 경기는 TV로 봐달라고 호소했다.

 

 

◐ 지금 우리나라 날씨는 지독할 정도로 덥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로 환자 발생은 줄고 있지 않다.

 

 21년에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은 무관중으로 열렸다.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 적다.

 

 사우나에 갔는데 아주머니 한분이 카운터 여직원한테 수영 어찌되었느냐고 묻는데 무슨 질문인줄 몰라서 여직원은 5번이나 네? 수영요? 하면서 딴소리를 했다.

 

 아주머니가 카운터에서 계속 tv를 봤으니 올림픽 수영 결과가 어떤지 궁금해서 물었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 아, 네 ~ 하고 이해하는 대답을 했다.

 

 그만큼 젊은이들은 올림픽에 관심이 적다.

 오히려 나이 지긋한 분들이 조금은 더 관심이 있다.

 

 무관중 올림픽에 관심없는 올림픽 ~ 영숙이는 여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는 필리핀 여자 선수의 미친듯이 환호하는 모습을 티비로 관람하면서

 

 ~ 필리핀 국민영웅 맞네 ~

 

 티비 앞에 앉아 있는 철희와 함께 감탄 했다.◑.

 

 

 

<[대한민국 메달 순위] 28일 도쿄 올림픽 주요 경기 일정은?>

                                                        출처 : 국제뉴스(21. 7. 28)

                                [대한민국 메달 순위] 28일 도쿄 올림픽 주요 일정은?(자료=네이버)

 도쿄 올림픽 대한민국 메달 순위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주요 경기 일정이 공개됐다.

 28일 오전 9시 기준 대한민국은 2020 도쿄 올림픽 종합 6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한 개최국 일본이다.

 

 2위는 금메달 9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를 기록 중인 미국이 차지했다.

 

 금메달 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한 중국이 3위로 뒤를 이었다.

 

 4위는 러시아 올림픽 선수단이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를 차지해 이름을 올렸다.

 

 5위는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차지한 영국이며 그 뒤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대한민국이다.

 

 뒤이어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코소보, 이탈리아, 차이니스 타이베이, 브라질, 스위스, 세르비아 등이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

도쿄올림픽 이하 28일 2020 도쿄 올림픽 주요 일정

◆ 럭비=7인제 럭비 남자 11-12위전 (대한민국 vs 일본) 오전 9시

◆ 배드민턴=여자 단식 조별리그 K조 (김가은 출전) 오전 9시

◆ 수영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 1 (황선우 출전) 오전 10시 30분

◆ 탁구=남자 단식 8강 (정영식 출전) 오전 11시

◆ 펜싱=남자 사브르 단체 8강 1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 출전)

오전 11시 25분

◆ 양궁=여자 개인 64강 (장민희 출전) 오전 11시 27분

◆ 유도=여자 -70kg급 32강 (김성연 출전) 오전 11시 32분

◆ 요트=남자 470급 레이스 01 (조성민, 박건우 출전) 오후 12시 5분

◆ 요트=남자 RS:X급 레이스 07/08/09 (조원우 출전) 오후 12시 5분

◆ 배드민턴=혼합복식 8강 (서승재, 채유정 출전) 오후 12시 20분

◆ 유도=남자 -90kg급 32강 (곽동한 출전) 오후 12시 44분

◆ 탁구=여자 단식 8강 (전지희 출전) 오후 3시

◆ 축구=남자축구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 vs 온두라스) 오후 5시 30분

◆ 양궁=남자 개인 64강 (김우진 출전) 오후 6시 49분

◆ 양궁=여자 개인 64강 (강채영 출전) 오후 7시 2분

◆ 기계체조=남자 종합 결선 (이준호 출전) 메달결정전 오후 7시 15분

◆ 수영=남자 200m 배영 예선 2조 (이주호 출전) 오후 7시 23분

◆ 배드민턴=남자 단식 조별리그 A조 (허광희 출전) 오후 8시

◆ 수영=여자4x200m 계영 1조 오후 8시 17분

 

 

◐ 도쿄 올림픽은 이렇게 개최되고 있다.

 

 시간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코로나 속에서도, 도쿄 올림픽 속에서도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끝날 것이다.

 

 말 많고 탈 많던 도쿄 올림픽은 끝날 것이다. .

 

 지금은 지구촌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 코로나도 끝날 것이다. ◑

 

 

 


[앵커]

 도쿄올림픽에서 값진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 소식입니다.

 경기 종료 1초 전 발차기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올라간 태권도 이다빈 선수 은메달을 땄고요.

 

 앞서 인교돈 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앞서 선수 2명이 대회에 나갔다가 코로나에 감염돼서 참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먼저 윤영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다빈:만디치(세르비아)| 태권도 여자 67kg+급 결승]

 끌려가던 이다빈, 주먹 공격과 몸통 발차기를 성공시킵니다.

 6대 6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똑같이 주먹과 몸통 발차기 공격을 허용한 뒤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경기에선 졌지만, 세르비아 만디치 선수에게 웃는 얼굴로 엄지를 들어 올리며 축하를 해줬습니다.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이다빈은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생애 첫 올림픽을 앞두고 왼쪽 발목을 수술하는 등 부상에 시달렸지만 재활과 훈련으로 이겨냈습니다.

 앞서 펼쳐진 남자 80kg초과급 3-4위전에선 인교돈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4년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 판정을 받은 뒤 5년간 치료 끝에 극복하고 올림픽 무대에 섰습니다.

 이로써 도쿄올림픽, 태권도 6개 체급에 출전한 우리나라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2000년 시드니 대회 이후 대표팀이 금메달을 한 개도 따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땄습니다.

 접전 끝에 에스토니아에 32-36으로 패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은 껴안고 서로를 다독였습니다.

 승리한 에스토니아 선수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지난 3월 헝가리에서 대표팀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이겨내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9년 만에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21. 7. 28)

  

 

'또 신기록' 황선우, 한국수영 최초로 자유형 100m 결승행

                                               출처 : [JTBC] 2021-07-28 

 

 사진=연합뉴스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가 한국 수영 최초로 올림픽에서 자유형 100m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오늘(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 출전한 황선우는 16명 중 4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준결승 1조에 출전한 황선우는 막판 스피드를 내며 조 3위로 들어왔습니다. 기록은 47.56초입니다. 한국 신기록이자 아시아신기록입니다.

 이로써 황선우는 한국 수영 최초로 올림픽에서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앞서 자유형 200m에서도 박태환 이후로 9년 만에 결승에 올랐습니다.

 황선우가 출전하는 자유형 100m 결승은 내일 오전 11시37분 열릴 예정입니다.

 

 

◐ 모두들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이번 출전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고 마지막이 아니라고 해도 앞으로 4년을 준비하며 기다려야 한다.

 

 동네에서 1등하기도 어려운데 세계 대회에 나가서 1등 한다는 것은 정말 얼마나 어려울까?

 

 상상도 못할 일이다.

 

 메달을 떠나서 올림픽 출전한 모든 선수들을 응원한다.

 

 그리고 금메달을 따는 선수들은 정말 대단한 선수들이다.

 모든 두려움을 이겨내고 그 자리에까지 간  선수들이다.

 

 올림픽 개막식 소개에서 아직까지 금메달을 따지 못한 나라들이 많았다.

 

 정말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 맞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탁구 신동’

 

신유빈을 응원했다.

뷔는 지난 2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신유빈을 응원하는 글에 댓글로

 

“파이팅”

 

이라고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신유빈 선수가 좋은 컨디션을 위해 경기 전 BTS의 노래를 듣는다는 내용의 뉴스 화면이 캡처되어 담겨 있다.

앞서 신유빈 선수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서 팬심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나는 성덕♥ 감사하다”

 

라는 글과 BTS로부터 사인 앨범을 받았음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신유빈 선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에 출연한 이력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가운데 이날

 

 ‘2020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에서 룩셈부르크 선수 니시아리안을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출처 : 인터넷  MBN 스타(21. 7. 26)

 

◐ 이번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17세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양궁 대표팀으로 출전한 막내 김제덕(경북일고등학교), 탁구 대표팀으로 출전한 신유빈(대한항공) 그리고 수영 대표팀으로 출전한 황선우(서울체육고등학교)가 그들이다.

 

 김제덕은 선배들과 함께 양궁 남녀 혼성 종목과 남자 단체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신유빈과 황선우는 개인전에서 값진 경험을 쌓았다.

 

 대단한 선수들이다. ◑

728x90
반응형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수 탄수화물 식품  (0) 2021.08.01
도쿄 올림픽 30일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알아보기  (1) 2021.07.30
도쿄 올림픽 이모저모  (0) 2021.07.28
커피와 건강  (0) 2021.07.26
여름철 피해야 할 음료  (1) 2021.07.22
방광 건강  (1) 2021.07.21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간절곶의 새벽, 구름에 가려서 해뜨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차박의 의미>


아파트 앞쪽 초등학교에서 수업시작 종을 알린다.
본능적으로 몸이 반응한다.

'수업시작?'

평생 머리 가름마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하다가 학교를 나오면서부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바꾸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머리가 자꾸 오른쪽으로 쏠렸다.

어색하기만 했었다.
지금도 가끔 머리를 빗거나 쓸어 넘기다 보면 머리가 왼쪽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넘어간다.

오랫만에 거울 앞에서 예전의 가름마를 해보았다.
낯설기만 하다. .
왼쪽 가름마였던 자기 얼굴에 익숙해 있던 것을 잊어버려서 일까?

 

토요일 차박.

철희는 한숨자고 아침 늦게 일어났던 영숙이는 티스토리에 적던 것을 마저 적고 일어 나려고 자판과 씨름하다가 티비에 눈이 팔려 시간이 자꾸 휙휙 ~

저녁 먹을 시간이 다 되어서야 더 늦게 먹으면 힘들까봐 일어 서기로 한다.

속으로는

'오늘은 차박 가지 말까? 저렇게 설치는데 가면 좋겠지.'

저녁을 오랫만에 예전에 자주 갔었던 나사리 아구찜을 먹기로 했다.

주인 아주머니와 홀서빙하는 아들은 그대로 인데 음식 맛이 변하였다.

어머니가 연세가 드셔서 음식 솜씨가 예전만 못하다.

전에는 맛집까지는 아니었어도 손님이 테이블을 다 체울 정도로는 있었다.

코로나를 지나면서 오래 전에 만들어둔 양념을 썼는지 철희는 쉰맛이 난다고 투덜 거린다.

맛에 예민하니까 그럴지도 모른다.

영숙이는 숨이 잔뜩 죽은 콩나물 아구찜이 좀 그랬다.

 

그나마 생선은 먹을만 했다.

마치 오랫동안 단골로 다니던 공업탑의 복국 집에 아무 생각없이 갔었는데 복국에서 흙냄새가 난 것처럼 배신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아마도 수족관에 오래 들어 앉아 있었던 생선으로 복국을 끓였던 것 같다.

이후로는 아무 생각없이 밥 때 되면 가던 발걸음이 망설여지게 되었다.

'가? 말아? 그냥 평범한 밥집에 가자.'

단골이 되려면 10년이 걸리는데 뒤돌아 서는데는 한번이면 족하다?

맛집?
아무튼 맛집은 아무데나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리저리 차박할 곳을 둘러 보다가 결국은 간절곳 화장실이 있는 바닷가 주차장으로 왔다.

간절곶 드라마 세트장 옆이다.

철희가 강조하는 화장실은 깨끗했는데 소나무 숲 바로 옆에 세운 차에 바람이 전무했다.

바람 찾아 집을 벗어나와 차박을 하는데 바람이 없는 바닷가 옆 주차장 차박은 고역이었다.

"집 떠나면 개고생"

딱 어울리는 표현이다.

너무 더웠다.
정말 더웠다.
찜질방도 아닌 것이 바람 한점 없으니까 땀을 안흘리는 영숙이 겨드랑이에서 찐득찐득 땀이 나온다.

더운데서 얼굴이 빨갛게 되어 자는 철희를 보니까

'더위 먹는다'

란 말이 실감났다.
정말 미안했지만 깨워서 바람 줄기따라 차를 주차장 내 다른 곳으로 옮겼다.
그나마 바다에서 한줄기 바람이 흘러 들어온다.

잠들었다가 2시간도 못자고 더워서 깨어나 차를 옮겼는데 차를 옮기고 나서는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었는가 싶었는데 새벽같이 돌아 다니는 사람들 목소리가 정말 시끄러워서 더 이상 잠이 안왔다..

결국 일어나서 어제 저녁 처럼 간절곶을 한바퀴 돌고 참외. 견과류. 콜라. 콘칲. 비스켓을 챙겨먹고 정리한 다음 사우나로 갔다.

사우나 가니까 어질하던 것이 정신이 차려진다.

사우나에서 곧바로 교회 예배에 참석해서 찬양을 마음껏 하였다.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가 찬양하는 것 처럼,
산위에서 불어 오는 바람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처럼 찬양하게 하옵소서.

다 좋았는데, 예배 전에도 예배 시간에도 기도 한다고 고개만 숙이면 까무룩까무룩 잠이 들었다 깨어났다를 반복했다.

정신이 안든다.

파도소리가 잘 안들려서 머리 맡에 틀어 놓고 잠들었던 CCM이 아직도 귀에서 들려 오는 것 같다.

집에서 점심 먹고 정신없이 잠들었다.

저녁을 먹고 방어진 파도를 잠시 만나고 집에와서 에어컨을 틀었다.

에어컨과 모기장 속에서 깊이 잠든 철희 얼굴을 보니까 미안했다.

"아니 이렇게 시원하고 좋은 곳을 놔 두고 왜 그렇게 개고생을 한댜?"

집이 얼마니 좋은지 깨닫기 위해서?

 

집이 얼마나 프라이빗한지 알기 위해서?

 

집만큼 좋은 데가 없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정말 좋다.
삼시 세끼 어촌편을 티비로 보면서 요리 빙구 호진이와 배우 이진욱을 보면서 낄낄 거리는게 너무 좋다.

맨날 맛있는 요리를 하는 차줌마의 요리 솜씨에 감틴하면서도 요리 빙구 이야기를 보니까 기분이 좋아진다.

마치 맛있는 요리 재료 가지고 맛없는 요리를 만들어 내는 영숙이 자신을 보는 것 같다.

"낄. 낄. 낄."

인터뷰 하는데 그 아래쪽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방해할 때는 정말 웃겼다.

혼자서 '으하하' 웃었다.

오랜만에.

웃을 일도 없는데 웃으니까 정말 좋다.

혼자라도 좋다.

낛시 못하는 해진씨는 정말 웃겼다.
낛시 빙구.

ㅋㅋㅋ

옆에서 잘자는 철희를 보면서 엊저녁 찜질방 차박했던 일은 벌써 '언제였더라?' 하면서 멀어진다.

개고생했지만 그래도 또 시간이 되면 차박하러 가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찜질박 차박도 그리워 질 것이다.

차박은 그런 것이다.

파도 소리는
바다가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

바람 소리는
산이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

  밀려오는 파도 속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만물의 찬양에 귀기울이게 하소서.

 

<*다음은 동창들 단톡에서 가져온 글이다.* >

 

의미는 조금 다르지만 현실에 집중하며 감사하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로 여기에 적어 본다.

 

[김종선] [오후 5:56] [인생의 정답]


아파봐야 건강의 가치를 알 수 있고
늙어봐야 시간의 가치를 알 수 있다.

권력이 너무 커서 철창 신세가 되기도 하고,
재산이 너무 많아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달려든다.

세도가 든든할 때는 사돈의 팔촌도 모여들지만
쇠락한 날이 오면 측근의 형제마저 떠나간다.

늙은이는 남은 시간을 황금같이 여기지만
젊은이는 남은 시간을 강변의 돌같이 여긴다.

자식이 없는 사람은 자식을 부러워하나
자식이 많은 사람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말한다.

자식 없는 노인은 노후가 쓸쓸하기 쉬우나
자식 많은 노인은 노후가 심란하기 쉽다.

못 배우고 못난 자식은 효도하는 이가 많고
많이 배우고 잘난 자식은 불효하는 이가 많다.

악한 사람은 큰 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선한 사람은 작은 죄라도 지을까 걱정한다.

그래서
삶이란 어렵고 정답이 없다.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감사하며 살아야 할 뿐이다.....

 

오늘도 무척 덥다고 합니다만
여름이니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시고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지혜로운 시간 되세요 ^^*

여행을 좋아해서 캠핑카를 사자고 졸랐더니 출퇴근에 사용하면서 차박 할 수 있는 차를 구입하였다.

728x90
반응형

'여행 칼럼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숲에서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0) 07:28:40
차박의 의미  (0) 2021.07.28
우리 차박하고 있어요.  (1) 2021.07.20
주말 날씨와 이상 기후  (1) 2021.07.17
두근두근 심쿵  (0) 2021.07.07
한양 상경기 ~ 하향길  (1) 2021.06.01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이기심을 극복하기>   

                   오늘의 말씀 : 고린도전서 10:24        글쓴이 : 래리 크랩       오늘의 성경 : 고린도전서 10:23 -33

  배우자 대신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려는 유혹은 결혼 생활 가운데서 우리가 직면하는 가장 심각한 도전이다.

 나는 한때 지친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적이 있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아내 라카엘은 나에게 말해 주고 싶었던 말들이 너무 많았다.

 그러나 피곤에 지친 나는 혼자 생각했다.

 

 "오늘 나에게도 힘든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어. 당신이 그 일에 관해 물어 봐 주면 좋을 텐데."

 "만일 나의 아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상태에 대해 민감할 텐데."   

 

 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의 미성숙한 이기적 본성이다.

 그 대신에 나는 하나님께서 이미 나 같은 보잘 것 없는 죄인에게 그분의 크신 사랑과 관심을 보여 주셨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다른 이들이 나에게 보여 주는 관심은 마치 보너스처럼 얹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내가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루종일 힘들게 일한 후, 아내가 나를 위로해 주고 나에게 관심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내가 먼저 요구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기적인 태도를 최대한 극복하는 것이 건강한 결혼 생활의 비결이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묵상*

 

 *배우자가 당신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 특별히 감사히 여겼던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당신이 배우자에게 필요한 작은 일들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하면 더욱 민감하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가?

                                         참조 성경 : 빌립보서 2 : 3-4      

 

 

<본보기를 찾기>    

                   오늘의 말씀 : 고린도전서 11:1     글쓴이 : 커비 & 에버릿 워딩턴      오늘의 성경 : 고린도전서 11:1 - 16

 케리의 6년간 결혼 생활은 이혼으로 끝났다.

 

 "나는 어쩔 수가 없었어요. 내 부모는 항상 싸우셨거든요. 내가 15살 때 그분들은 이혼 하셨어요."

 

 그렇지만 케리의 쌍둥이 동생인 쉐릴은 이혼하지 않고 여전히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

 

 물론 부모의 이혼은 자녀의 결혼 생활에 영향을 준다.

 그러나 그것이 자녀의 결혼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비록 부모가 이혼으로 갈라섰다고 할지라도, 자녀들은 여전히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부모의 이혼과는 상관없이, 당신의 배우자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성공적인 결혼을 이루어 갈 수 있다.

 

 인도와 도움을 위해,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하라.

 그분은 당신의 결혼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원하신다.

 결혼 생호라에서 당신이 만나는 모든 장애물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라.

 당신은 또한 부모의 결혼 생활을 보고 본보기로 배울 수 있다.

 당신이 원하지 않는 부분은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고, 따르기를 원하는 부분은 그대로 따를 수 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부부들과 사귀고, 무엇이 그들의 결혼을 성공하게 했는지에 관해 대화하라.

 결혼에 관한 좋은 책들을 함께 읽고, 교회에서 주관하는 결혼 세미나나 또는 건강한 결혼 생활을 돕는 주말 프로그램에 참석하라.

 그런 작은 노력들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변명하지  마라.

 비록 당신이 형편없는 모델을 보고 성장했다고 할지라도, 당신의 기도와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성공적인 결혼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묵상*

 

 *당신 부부가 부모로부터 배운 좋은 습관이나 전통은 무엇인가?

 

 *당신들의 부모로부터 결코 물려받고 싶지 않은 좋지 않은 영향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참조 성경 : 잠언 2:1-11       고린도후서 3:17-18

 

 

<하찮은 느낌>      

                    오늘의 말씀 :걸;ㄴ더잔사 12:4-6          글쓴이 : 필립얀시          오늘의 성경 : 고린도전서 12:1-31

 아내 제닛은 시카고에서 노인들과 관련된 사역을 이끌었다.

 아내의 하루는 다양한 사건과 사람들로 가득 찼다.

 한편, 나는 보다 완전하 단어를 찾기 위해 컴퓨터 화면을 쳐자보고 있었다. 

 작가가 매일 하는 작업은 매력적이라고 할 수 없는 일이다. 

 나는 때때로 우리 삶의 고아대한 차이 때문에 고민했다.

 나는 덜 소중하고, 덜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하찮은 느낌이 드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 사이에 있는 개성, 견해, 직업, 생활 습관 등에서 오는 차이가 실제로 큰 힘을 제공하는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제닛은 세상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내게 제공해 주었다.

 소망이 거의 없는 사람들의 삶 가운데 소망을 주려는 아내의 노력에 관해 들으면서, 나는 내 믿음에 도전을 받았다.

 반면에, 나는 제닛에게 평온, 숙고, 그리고 균형을 제공할 수 있었다.

 

 신약 성경은 교회를 설명하기 위해 인간 몸의 이미지를 사용한다.

 하나의 몸은 여러 지체들과 더불어 여러 즌사들을 지니고 있는데, 그런 몸은 단세포로 된 유기체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동일한 원칙이 결혼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나라면 어쩔 줄 몰라했을 상황을 제닛이 일사불란하게 다루는 재능에 나는 문득 놀란다.

 물론 아내도 나에게서 나만의 독특한 재능과 특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서로의 재능과 개성이 어울려서 더욱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강화시켰고, 또한 우리로 하여금 계속해서 우리가 평소 하찮다고 여겼던 중요한 일들을 해 날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행복한 결혼을 위한 묵상*

 

 *당신과 배우자 간의 다른 점, 곧 성격이나 견해나 일상 생활 중 다섯 가지 차이점을 써 보라.

 *어떻게 그런 차이점들이 당신들의 결혼을 더 균형 있게 하고 완전하게 만드는가?

                      참조 성경 : 잠언 25:11    로마서 14:1  야고보서 4:4-7

728x90
반응형

'베이비붐 세대 > 부부로 살아남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기심을 극복하기  (0) 2021.07.27
친숙함의 위험  (0) 2021.06.28
객관적인 견해  (0) 2021.06.03
  (0) 2021.05.20
완벽주의자의 위협  (0) 2021.04.23
  (2) 2021.04.08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커피와 건강

건강 2021. 7. 26. 01:26
728x90
반응형

 

<커피와 건강>

                           ~ 커피가 자살을 막는다?

                                                                     출처 : 코매디닷컴( 2021년 6월 24일) 

 커피는 매혹적인 기호품이다.

 맛과 향이 좋을뿐더러 건강상 이점도 만만치 않다.

 

 커피는 파킨슨병, 심장병, 흑색종, 전립선암, 간암 등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

 

 미국 ‘뉴욕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자살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지금껏 발표된 수많은 논문은 하루 서너 잔의 커피가 거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을 낮춘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때 커피 한 잔은 약 200g. 카페인 섭취량은 다 해서 400mg을 넘지 않는 정도다.

 

 20만 명의 성인 남녀를 30여 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에 따르면, 디카페인 커피를 마셔도 이득은 비슷했다.

 

 카페인이 든 커피든 디카페인 커피든 매일 3~5잔을 마신 이들은 아예 마시지 않은 이들에 비해 조기 사망 위험이 15% 낮았던 것.

 

 가장 드라마틱한 사실은 자살률의 차이였다.

 

 남녀를 불문하고 커피를 마시는 이들의 자살률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50% 적었다.

 

 과학자들은 그 이유에 대해 커피가 두뇌에 영향을 미쳐 항우울 작용을 하는 화학 물질의 생산을 촉진하기 때문이라 보고 있다.

 

 하버드 공중보건 대학원의 월터 윌렛 교수는

 

 “커피는 약이 아니”

 

 라면서

 

 “그러나 폴리페놀 등 몸에 이로운 성분이 풍부해서 적당량을 마신다면 전반적으로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고 결론을 내렸다.

 

 물론 조심해야 할 측면도 있다.

 

 우선 커피는 숙면을 방해한다.

 

 해가 기운 다음에는 커피를 마시지 말라고 하는 까닭이다.

 특히 중년에 접어든 이들은 조심해야 한다.

 나이를 먹으면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임신한 이들도 마찬가지.

 커피를 많이 마시면 유산할 위험이 커진다.

 조기에 출산하거나 저체중아를 낳을 확률도 높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커피는 ‘민짜로’ 마셔야 한다.

 크림이나 시럽을 첨가하면 커피를 마셔서 얻을 수 있는 장점보다는 당분이나 지방을 섭취함으로써 생기는 단점이 더 커지기 때문.

 

 윌렛 교수는

 

 “뭐든 넣는 순간, 커피는 커피가 아니라 500칼로리짜리 정크 푸드가 되는 것”

 

 

 

<커피, 간암 위험 줄이는데 도움>   

                                                                           출처 : 코매디닷컴(2017년 5월 26일)

 커피를 마시면 간암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교와 에든버러 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225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26개의 연구에서 나온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에 커피 한 컵을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세포암으로 알려진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간암에 걸릴 위험이 약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2잔의 커피를 마시면 간암 발병 위험이 35% 줄어들었고, 5잔을 마시면 50% 가까이 감소했다.

 이런 효과는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는 디카페인 커피에도 있었다.

 

 연구팀의 올리버 케네디 박사는

 

 “커피는 여러 가지 건강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간암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디카페인 커피의 간암 예방 효과는 일반 커피에 비해서는 훨씬 적었다.

 연구팀은 왜 커피가 간암 예방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연구를 하지 않았다.

 

 케네디 박사는

 

 “커피가 만성 간질환을 예방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며

 

 “또한 디카페인 커피도 효과가 있다는 것은 카페인과 관련된 증상 때문에 커피를 마시지 못하거나 제한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소식”

 

 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임신부를 비롯해 카페인이 든 커피를 피해야 할 사람이 있기 때문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실 때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도 더 연구가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의학저널(BMJ Open)에 실렸으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하루 커피2잔, 과음 간경화 위험 반으로 줄여>

                                                                  출처 : 코메디닷컴(2016. 2. 3)

하루 2잔정도 마셔야

 하루에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과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간질환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실제로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 간경화 발생 위험을 44%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사우샘프턴대학교 연구팀은 6개국에서 약 50만 명을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실시된 9가지 연구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매일 2잔 정도의 커피를 마신 사람은 간경화에 걸리거나 이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경변증으로 불리는 간경화는 알코올과 같은 독소나 C형 간염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간질환이다.

 

 간경화는 간부전이나 간암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 이로 인해 해마다 전 세계적으로 100여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다.

 

 영국의 축구스타 조지 베스트, 가수인 지미 헨드릭스와 제리 래퍼티, 영화배우 래리 해그먼 등이 이 질환으로 사망했다.

 

 연구팀은

 

 “하루 2잔의 커피가 간경화 위험을 거의 반으로 줄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며

 

 “커피의 효과는 간경화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각종 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기에 약과는 달리 커피는 음료로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라는 장점이 있다”

 

 고 덧붙였다.

 

 커피에는 카페인을 비롯해 클로로겐산, 멜라노이드, 카와웰, 카페스톨 같은 많은 화합물이 들어있는 데 이러한 성분은 생리활성물질로서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 약물학 및 치료(Alimentary Pharmacology and Therapeutics)’ 저널에 실렸으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커피, 비알코올성 간질환 위험 낮춘다>

                                                                              출처 : 코메디닷컴(2016. 4. 14)

 하루에 커피 6잔 정도를 마시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줄이는 등 간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나폴리대학교 연구팀이 생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고지방 식사를 하더라도 매일 커피를 마시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쥐가 섭취한 커피 양은 사람(체중 70㎏)의 경우 하루 에스프레소 6잔에 해당한다.

 

 커피를 매일 섭취한 실험쥐는 다른 실험쥐에 비해 체중도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커피를 마시면 조눌린으로 불리는 단백질의 수준이 증가하는 데 이 단백질은 장의 투과성을 줄인다”

 

 며

 

 “이 때문에 장이 해로운 물질을 걸러내는 능력을 향상시켜 혈액을 통해 간에 미치는 손상을 막을 수 있다”

 

 고 말했다.

 비알코올성 간질환은 보통 과체중이나 비만 등과 관련이 있다.

 

 비알코올성 간질환은 섬유증으로 알려진 간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고 치명적인 간경변증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연구팀의 빈센조 렘보는

 

 “이전의 연구에서는 커피가 어떻게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인한 손상을 역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밝혔지만 이번 연구는 장의 투과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커피의 건강 효능에 대한 여러 연구결과가 있지만 유럽 식품안전청은 하루에 에스프레소 5잔에 해당하는 카페인 400㎎ 이상은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섭취량이 이보다 많으면 불안, 불면, 그리고 심장 박동 장애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다.

 

 또 유럽 식품안전청은

 

 “커피 등을 통해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신생아가 저체중이 되거나 유산 위험이 커진다”

 

 고 경고하고 있다.

 나폴리대학교 연구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간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커피 마시면 단맛에 둔해진다(연구)>

                                                                            출처 : 코메디닷컴(2017. 8. 27)

 당분 섭취를 줄이고 싶다면 커피를 끊어라.

 지난 5월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커피 제품 시장에서 믹스커피의 점유율은 2014년 45.9%에서 지난해 13.9%로 크게 떨어졌다.

 

 최근 몇 년간 당분 섭취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면서 ‘믹스커피’의 소비량도 크게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커피도 건강하게 마시고 싶다는 욕구와 달리, 커피는 단맛에 대한 갈망을 부추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코넬대 식품과학부 로빈 단도 교수 연구팀은 커피의 카페인이 단맛을 느끼는 능력을 둔하게 만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 이는 실제로 단 음식에 대한 욕구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연구결과는 식품과학저널(Journal of Food Science)에 발표됐다.

 

 단도 교수팀은 10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진행했다.

 

 한 그룹은 200㎎의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를, 다른 그룹은 커피와 같이 쓴맛이 나는 디카페인 커피를 마셨다.

 

 두 그룹이 마신 음료에는 같은 양의 설탕을 넣었다.

 

 조사 결과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를 마신 그룹이 카페인이 없는 커피를 마신 그룹에 비해 음료가 덜 달콤하다고 평가했다.

 

 설탕 음료를 추가로 먹게 했을 때도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를 마신 그룹은 음료가 덜 달게 느껴진다고 답했다.

 

 카페인이 단맛을 느끼게 하는 신경을 둔하게 만든 결과다.

 

 단도 교수팀은 카페인이 아데노신 수용체에 영향을 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데노신 수용체는 졸음을 유발한다.

 

 커피를 먹었을 때 졸리지 않은 것은 카페인이 이 아데노신 수용체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쥐 실험에서 아데노신 수용체가 혀에서 느낀 단맛의 신호를 강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카페인이 아데노신 수용체를 억제하면서 혀에서 느낀 단맛도 동시에 억제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결국 당분 섭취를 줄이려면 카페인 섭취도 줄여야 한다.

 

 하지만 각성 효과를 위해서 커피를 마시는데 카페인이 없으면 무슨 소용일까?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단도 교수팀은 커피에 위약 효과가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향기와 맛을 가진 커피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카페인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단도 교수는 마치 파블로프의 개에게 종소리를 들려주는 것처럼 커피의 향과 맛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몸이 각성된다고 설명했다.

 

 

 

<자판기 커피, 건강에 괜찮을까?>

                                                                         출처 : 코메디닷컴(2018. 1. 31)

 최근 학교 내에서 커피 등 카페인이 든 먹을거리의 판매 금지가 예고된 가운데, 자판기 커피의 카페인과 당도가 높은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강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장기효 교수팀이 원두커피 2종, 커피믹스 7종, 자판기 커피 13종의 카페인, 당, 항산화 물질 함량을 분석한 결과 같은 양을 기준으로 했을 때 자판기 커피의 카페인이나 당이 커피믹스나 원두커피와 비교했을 때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커피 1㎖에 포함된 카페인 함량은 자판기 커피 0.62㎎, 커피믹스 0.6㎎, 원두커피 0.43㎎ 순이었다.

 

 자판기 커피의 당도도 11.4브릭스(당도 측정 단위)로 원두커피(0.9브릭스)는 물론이고 커피믹스(7.6브릭스)와 비교해도 높았다.

 

 다만 1회 제공량만 놓고서 따졌을 때는 자판기 커피나 커피믹스에 비해서 양이 많은 원두커피의 카페인 함량이 106㎎으로 월등히 높았다.

 

 한편, 노화를 막고 질병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은 예상 외로 원두커피보다 자판기 커피와 커피믹스에서 훨씬 높았다.

 

 자판기 커피와 커피믹스에서의 항산화 물질 함량은 원두커피보다 5배 이상 많았다.

 

 연구팀은 커피 크림(또는 무지방 우유 함유 크림)의 영향에 따른 결과로 추측했다.

 

 자판기 커피는 영양 성분 표기가 없어서 이렇게 카페인과 당도가 높은 수준임에도 소비자가 알 방법이 없다.

 

 정기효 교수팀은

 

 “자판기 커피가 현행법상‘고카페인 함유’ 제품에 해당되므로 자판기 커피의 카페인 함량 정보가 소비자에게 제공돼야 한다”

 

 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 연구(국내 시판 레귤러 커피와 커피 크리머 첨가커피의 이화학적 특성 및 항산화력 비교)는 동아시아식생활학회의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오래 볶은 원두일수록 위 부담 적다>

                                                              출처 : 코메디닷컴(2017. 10. 10)

 커피는 건강상 이점이 많지만 부작용 때문에 마시길 꺼리는 사람들도 있다.

 만약 위에 가는 자극 때문에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면 원두 선택이 문제일 수 있다.

 

 커피는 심장질환 위험률을 낮추고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성분으로 기능한다는 보고가 있다.

 

 운동 전 2~3잔의 커피를 마시면 운동 후 찾아오는 근육통을 예방할 수 있다는 논문도 있다.

 

 하지만 커피만 마시면 속이 불편해지는 경험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커피가 위를 자극해 불편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원두를 바꿔보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가 미국화학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커피 원두는 가볍게 로스팅했을 때보다 진하게 로스팅했을 때 위의 부담이 줄어든다.

 

 로스팅은 생두에 열을 가해 원두의 맛과 향을 강화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로스팅을 오래 하면 커피의 맛이 좀 더 진해지는데, 이 같은 진한 커피에 든 특정 성분은 위에서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위산 분비를 조절하는 세포를 다양한 유형의 커피에 노출시켰다.

 

 일반적인 커피, 오랫동안 로스팅한 커피, 가볍게 로스팅한 커피, 디카페인 커피, 산도가 낮은 커피 등이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로스팅을 한 정도에 따라 커피 성분에 차이가 생긴다는 점을 발견했다.

 

 로스팅 과정에서 추출된 특정 성분이 위에서 더 많은 위산이 분비되도록 만들었다.

 

 이 특정 성분은 카페인과 카테콜, N-아카놀리-5-하이드록시트립타미드를 의미한다.

 

 역으로 산 분비를 줄여주는 효과를 내는 N-메틸피리딘(NMP)도 발견했다.

 

 이 성분은 로스팅을 오래할수록 많이 추출된다.

 

 로스팅을 오래한 커피는 가볍게 로스팅한 커피보다 2배 이상 NMP의 수치가 높으며 이는 위에 친화적인 기능을 한다.

 

 산도가 낮은 커피(low-acid)는 위산 분비를 줄여 속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연구팀은 이 같은 커피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커피 제조사가 생두 로스팅에 앞서 아세트산에틸이나 디클로로메탄과 같은 화학용액 처리를 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즉 위산 분비를 줄여주고 속을 편안하게 만드는 커피는 로스팅을 오래 한 진한 커피다.

 

 평소 커피를 마실 때마다 속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신맛이 강한 커피보다는 쓴맛이 강한 진한 커피를 택하라는 설명이다.

 

 

 

<커피 마시는 사람, 진짜 더 오래 산다>

                                                                              출처 : 코메디닷컴(2017. 7. 17)

 커피가 건강에 좋다는 이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근거가 나왔다.

 커피에 관한 선행 연구들을 보면 커피를 규칙적으로 마시는 사람들은 당뇨병, 뇌졸중, 심장질환, 일부 암 등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그런데 기존 연구들은 대체로 연구 대상을 백인으로 한정하고 있다.

 다른 인종,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을 때도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을 극복하고자 최근 진행된 연구는 아프리카인, 미국인, 히스패닉, 아시아인 등을 대상으로 했다.

 

 그리고 어떤 인종이든 커피를 꾸준히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수명이 보다 길어진다는 상관성을 확인했다.

 

 국제학술지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소개된 새로운 두 편의 논문들이 미국과 유럽 10개국에 거주하는 70만 명의 커피 마시는 습관을 조사해 이러한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두 논문 모두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조기사망 위험률이 낮다는 점을 확인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일본계 미국인, 라틴계, 백인 등의 실험대상자들 중 하루에 4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커피를 아예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연구기간인 16년 동안 조기 사망 위험률이 18% 낮았다.

 

 심지어 매일 한 잔씩만 마셔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12% 낮은 조기 사망률을 보였다.

 

 유럽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유사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인 사람들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조기 사망 위험률이 7~12% 낮았다.

 

 더불어 소화기관과 심장 관련 질병이 생길 확률 역시 낮았다.

 

 카페인이 든 커피를 마시든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든 효과는 비슷했다.

 

 카페인 때문에 이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커피에 든 특정한 항산화성분이 심장질환과 암의 위험률을 떨어뜨리고, 염증 수치를 떨어뜨리는 또 다른 성분은 나이와 연관된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률을 낮추는 것으로 보인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단 이번 연구 때문에 매일 반드시 커피를 마셔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커피를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리고 불안해지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마시지 않는 편이 좋다.

 

 그렇지 않은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루 235㎖ 정도의 커피 4잔까지는 안전한 범주에 속한다.

 

 

 

<콜드브루, 일반커피와 영양학적 차이 있을까>

                                                                                출처 : 코메디닷컴(2017. 6. 20)

 더위에 지친 무더운 여름이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생각난다.

 최근에는 이름만으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콜드브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찬물로 천천히 우려낸 커피 원액을 희석시켜 마시는 콜드브루는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아메리카노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콜드브루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주는 건강상 혜택과 유사한 효과를 일으킨다.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 프랭크 후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차가운 물에 장시간 우린다고 해서 생물체에 영향을 미치는 구성성분에 변화가 일어나는 건 아니다.

 

 기존 연구들에 따르면 커피를 마심으로써 얻을 수 있는 건강상 혜택은 제2형 당뇨병, 심장병, 신경퇴행성 질병, 조기사망 등의 위험률 감소다.

 

 우울증과 인지기능 등 뇌와 관련된 건강 상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반 커피와 콜드브루 중 어떤 커피가 이러한 건강상 혜택을 주기에 보다 유리한지는 알 수 없지만 후 교수는 최소한 이러한 혜택을 주는데 기여하는 항산화성분, 폴리페놀, 각종 미네랄 성분의 수치는 거의 동일할 것으로 보았다.

 

 즉 여름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 중 어떤 것을 마실지 택하는 것은 영양학적인 관점보다 맛과 향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

 

 단 추출 방식의 차이 때문에 콜드브루가 가지게 되는 이점도 있다.

 

 콜드브루는 뜨거운 물 대신 상온의 물이나 찬물로 장시간에 걸쳐 우려내는데, 이러한 추출 방식 때문에 일반 커피보다 산성이 약하다.

 

 이로 인해 소화기 계통에 좀 더 편안할 수 있다.

 

 속 쓰림이나 민감한 위 때문에 불편한 사람은 콜드브루를 마시는 편이 나을 수 있다는 의미다.

 

 콜드브루는 신맛이 적기 때문에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산미를 상쇄시키기 위해 크림, 설탕 등을 넣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칼로리 측면에서도 보다 안심할 수 있다.

 

 산미가 강한 커피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반대로 맛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다.

 

 카페인 농도도 차이가 있다.

 

 콜드브루는 일반 아이스커피보다 카페인 농도가 진하다.

 

 잠을 깨는데 좀 더 효과적이라는 뜻이다.

 

 단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가슴이 뛰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여름철 졸음극복엔 ‘커피 + 레몬’ 조합>    

                                                                       출처 : 코메디닷컴(2016. 5. 31)

 잠이 덜 깬 출근시간이나 나른한 오후시간 마시는 커피 한 잔은 각성효과를 일으켜 피로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날이 더워지면서 뜨거운 커피보단 시원한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서인지 냉장 보관해야 하는 더치커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커피 원액을 추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더치커피를 대신해 좀 더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 음료는 없을까.

 

 이럴 땐 커피와 레몬의 조합을 생각해볼 수 있다.

 

 커피의 각성효과와 레몬에 든 구연산의 피로회복 효과가 더해져 여름철 무기력한 시간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미국 건강지 ‘헬스’에 따르면 에스프레소와 레모네이드를 섞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더치커피만큼이나 시원하고 신선하고 시큼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더치커피는 뜨거운 물대신 상온의 물을 이용해 커피 원액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제조한다.

 

 분쇄한 원두에 물을 한 방울씩 떨어뜨려 장시간동안 원액을 뽑아낸다.

 

 커피를 추출하는데 10시간 전후의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동안 쓴맛은 약해지고 부드러운 맛이 살아난다.

 

 일반적으로 냉장 보관해 마시기 때문에 여름철 시원하게 마시면서 산미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그런데 더치커피는 장시간 우려내는 수고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집에서 쉽게 제조할 수 있는 커피는 아니다.

 

 대신 좀 더 손쉽게 이 같은 커피를 즐기려면 에스프레소와 레모네이드를 섞는 방법이 있다.

 

 시원한 유리잔을 준비한 다음 얼음을 집어넣고 레모네이드를 따른다.

 

 그 다음 차갑게 식힌 에스프레소 1~2샷을 추가하면 된다.

 

 만약 집에 미리 만들어놓은 더치커피가 있다면 에스프레소대신 이를 첨가해도 된다.

 

 레모네이드는 집에서 레몬즙에 찬물, 얼음, 설탕 등을 더해 직접 만들어도 좋고, 단맛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레모네이드를 사용해도 좋다.

 

 기호에 따라 일반생수를 이용할 수도 있고 탄산수를 쓸 수도 있다.

 

 잠을 깨우는 커피 카페인에 톡 쏘는 청량감을 주는 탄산수를 더하면 후끈한 날씨를 극복하기 좋은 음료가 된다.

 

 꼭 레모네이드가 아니더라도 다른 과일 향이 나는 탄산수를 이용해도 좋다.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하다.

 

 음료를 구입할 필요 없이 아이스커피에 오렌지나 레몬 슬라이스를 더하는 것도 신선하고 상큼한 커피 맛을 낼 수 있는 비결이다.

 

 

 

커피는 식욕에 어떤 영향 미칠까

                                                                     출처 : 코메디닷컴(2017. 5. 22)

 

 우리는 보통 커피가 식욕을 억제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욕(Appetite)’ 저널에 실린 연구결과는 이와는 반대다.

 즉 커피는 식욕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호주 연구팀은 평균연령 26세의 여성 9명을 상대로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각기 다른 시간에 4번 실험실로 들어오게 했다.

 

 그리고 매번 세 가지 것들을 제공했다.

 

 그것은 표준 아침식사, 위약(가짜 약) 혹은 카페인 알약, 물이나 혹은 카페인 성분만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로 이뤄졌는데 이렇게 해서 4가지 조합을 만들었다.

 

 즉 물과 위약, 물과 카페인 알약, 디카페인 커피와 위약, 디카페인 커피와 카페인 알약의 4가지다.

 

 그리고 2시간 후에 물이나 디카페인 커피 그리고 위약과 카페인 알약 중 원하는 것을 더 선택하도록 했다.

 

 이후 2시간 30분 후에 실험 대상자에게 점심 뷔페를 제공하고 원하는 만큼 먹게 했다.

 

 연구팀은 식사를 하는 사이에 대상자들의 입김과 혈액, 식욕 감각들을 검사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어떤 주목할 만한 것도 나오지 않았다.

 

 커피와 카페인 알약, 디카페인 커피 등 실험 대상자들이 마신 것과는 무관하게 뷔페에서 식사를 할 때마다 같은 양을 먹었고 비슷한 식욕 수준을 보였다.

 

 연구팀은

 

 “비록 이번 연구의 표본이 작은 규모였고 실험 대상자가 식욕 억제력이 높은 젊은 여성들로 구성됐다는 한계가 있지만 커피가 배고픔을 전혀 억제하지 못한다는 것은 흥미로운 결과”

 

 라고 설명했다.

 이런 내용은 미국의 여성생활 잡지 위민스 헬스에 실렸다.

 

 

 

<커피에 넣으면 안 되는, 최악의 4가지>

                                                                                출처 : 코메디닷컴(2015. 7. 26)

 커피를 좋아하는 것은 확실히 나쁜 일은 아니다.

 커피는 기억력과 기분, 심장 건강을 증강시키고 당뇨병 위험을 낮춘다.

 

 문제는 당분이 많이 들어간 인공의 유독성 첨가제다.

 

 바리스타들도

 

 “굿”

 

 을 외치며 이런 첨가제를 커피에 타곤 한다.

 

 식생활 전문 포털 ‘잇클린닷컴’이 커피에 넣으면 안 되는 최악의 것 4가지를 소개했다.

 

 

유제품이 아닌 커피크림=유제품은 생우유를 가공하여 만든 식품을 말한다.

 

 그런데 이런 유제품이 아닌 다른 식품으로 만든 커피크림은 최악 중에서도 최악이다.

 

 토핑 재료로 고형 옥수수 시럽이나 수소 첨가 식물성 오일이 자주 사용된다.

 

 옥수수 시럽은 설탕과 동일시되는 것으로 영양가는 없고 열량만 높다.

 

 반면 반경화유는 어떤 경우에는 몸에 좋지 않은 트랜스 지방으로 바뀌기도 한다.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을 고체 상태로 가공하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과정(부분경화)에서 생성되는 지방인 트랜스 지방은 심장 질환과 당뇨병과 연관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제품이 아닌 커피크림을 사용하려면 코코넛 밀크 크림이 좋다.

 

 

향 첨가제=커피에 헤이즐넛이나 캐러멜, 펌프킨 스파이스(호박 향신료) 등을 뿌려 향을 좋게 해 먹는 경우 설탕과 인공 색소를 듬뿍 넣는 것과 비슷하게 된다.

 

 향을 내는 시럽을 넣은 커피 1온스(약 30㎖)에는 당분이 19g이 들어있다.

 

 따라서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지 않고 커피에 향을 더하려면 바닐라나 페퍼민트, 각종 견과류 추출물을 몇 방울만 첨가해야 한다.

 

 

설탕=커피를 마실 때 설탕을 약간 넣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설탕을 넣은 커피를 하루에도 여러 잔 마시다보면 열량은 높고 영양소는 섭취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커피 한 잔에 2티스푼의 설탕을 넣어 하루에 3잔을 마시면 콜라 한 캔 보다 많은 48g의 설탕을 섭취하게 된다.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인 계피가루를 넣으면 당분을 전혀 섭취하지 않고 맛과 향을 높일 수 있다.

 

 

탈지 우유=우유에서 지방을 제거한 탈지 우유는 커피에 넣으면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 연구에 따르면 지방이 풍부한 게 더 나을 수가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지방이 풍부한 유제품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저지방이나 무 지방 유제품을 주로 먹는 사람들에 비해 탄수화물 섭취량이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지방이 풍부한 유제품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23%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커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아 봤다.

 

 커피가 몸에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카페인일 것이다.

 

 서양사람들은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기 때문에 커피를 마셔야 고지방 배출에 용이하기 때문에 커피를 많이 마셔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중국인은 튀긴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차를 자주 마신다고 했다.

 차를 마셔서 몸에 끼기 쉬운 지방질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워렌 버핏이 고지방 음식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장수하는 이유는 매일 콜라를 마시기 때문인 것 같다.

 

 영숙이는 카페인에 민감하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가슴이 두근 거리고 밤에 잠을 잘 못잔다.

 커페 뿐만 아니라 콜라도 같은 효과를 낸다.

 녹차나 카페인 함량이 높은 쵸콜렛에도 반응을 한다.

 

 지방을 많이 섭취하지 않고 생야채를 많이 먹는 식단에서는 커피가 그렇게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만 향과 맛이 좋고 졸음을 쫓아내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멀리하기가 힘들다.

 

 분명히 자신에게 맞는 커피 섭취 방법이 있을 것이다.

 찾아내서 행복하게 마실 수만 있다면 건강에도 좋고 행복지수도 높히고

 

 굿.

 굿◑.

 

728x90
반응형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 올림픽 30일 대한민국 주요 경기 일정 알아보기  (1) 2021.07.30
도쿄 올림픽 이모저모  (0) 2021.07.28
커피와 건강  (0) 2021.07.26
여름철 피해야 할 음료  (1) 2021.07.22
방광 건강  (1) 2021.07.21
치매·파킨슨병 원인은? (퇴행성뇌질환)  (2) 2021.07.16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4차 유행과 경제>

             ~ 정부 '불확실성' 다시 꺼냈다…4차 유행에 후퇴하는 경제 낙관론

                                                        출처 : 인터넷 중앙일보 (2021.07.16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부터

 ‘경제 불확실성’

 

 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던 정부가 다시 신중론을 꺼내 들었다.

 

 4차 대유행으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전면적인 재편이 점쳐지는 상황에 지난달까지 펼쳤던 낙관론을 마냥 이어가기 어렵게 되면서다. 

 일일 검사자 및 신규 확진자 수. 

 그린북서

 “내수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

 

 이억원 차관

 

 “고용 어려움 확대 우려”

 

 기획재정부는 16일 발간한

 

 ‘7월 최근 경제 동향(그린북)’

 

 에서 정부는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내수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고 언급했다.

 그린북은 기재부가 매달 발간하는 정부의 공식 경제 진단서다.
 
 정부는 올해 2월 26일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뒤부터 그린북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언급을 뺐다.

 

 그전에는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상황”

 

 이라고 표현하는 등 긴장감을 유지해왔다.

산업활동 지표 추이 그래픽 이미지. [자료제공=통계청]

 이런 정부의 입장 선회는 최근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각종 지표 회복세도 둔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5월 소비를 나타내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8% 감소했다.

 설비투자도 –3.5% 줄었다.

 일단 전월까지의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생산 지표까지 0.1% 상승하는 데 그친 것은 우려할 대목이란 지적이다.

 이마저도 백신 관련 공공행정 분야 지출이 늘어난 영향이 가장 컸다.
 
 다만 기재부는 14일 발표한 고용동향 수치를 근거로

 

 “고용이 큰 폭의 증가세를 지속했다”

 

 고 평가했다.

 

 실제 6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58만2000명 증가했고, 실업률도 3.8%로 0.5%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통계를 자세히 뜯어보면 지난해 어려웠던 고용시장과 비교해 올해 실제 사정이 나아진 것처럼 보이는

 

 ‘기저효과’

 

 영향이 컸다.
 
 고용원을 두고 있는 자영업자는 1년 새 8만4000명 감소하며 31년 만에 가장 적고, 구직을 포기한 사람은 역대 가장 많은 등 어려움은 여전하다.

 

 특히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고용 개선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이억원 기재부 제1차관은 이날

 

 “방역조치 강화로 고용시장 어려움이 확대될 우려가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 차관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우리 고용시장은 대면 서비스업 고용을 중심으로 방역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아왔다”

 

 며

 

 “방역이 곧 1순위 고용정책일 수밖에 없는 만큼 어느 때보다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코로나 확산 방지에 범정부적 역량을 결집하겠다”

 

 고 강조했다. 
 
 소비자물가는 6월 전년 동월 대비 2.4% 오르며 5월(2.6%)보다 상승 폭이 축소했다.

 

 농축수산물 등의 가격이 여전히 비싼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도 지속하고 있다.

 

 앞서 15일 한국은행이 현재 0.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국고채 금리는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상승하다 최근 코로나19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면서 오르내리고 있다.

수출 증감률 추이 그래픽 이미지. [자료제공=산업통상자원부]

 기댈 곳은 수출이다.

 회복 흐름에 올라탄 수출은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39.7% 증가했다.

 

 반도체·석유화학 등 주력품목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기재부는 이번 4차 대유행이 특히 내수 분야에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영훈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1~3차 확산기의 과거 경험을 보면 특히 대면 서비스업 측면에 영향이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유사한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고 짚었다.

 

 정부가 앞서 제시한 올해 4.2%의 경제성장률 전망치의 달성 가능성에 대해선

 

 “최근 여러 투자은행(IB)가 한국 성장률 전망을 4% 중반대까지 올리는 상황인 데다 수출과 투자가 호조를 이어가는 상황이므로 성장률 달성이 어려워졌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고 말했다.

 

 

◐ 백신 예방접종과 더불어 코로나 전염병 발생 환자가 줄어 들면서 경제가 뽀시락 뽀시락 살아나는 듯 했다. 

 그동안 손 놓고 놀던 사람들도 더 이상 놀수만은 없으니까 이리 저리 정리하여 줄여서 자금을 마련해 다시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4차 유행.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신반의하다가 또 다시 움추러 든다.

 어떤 상황일지라도 일단 전염병이 근절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언제 끝날까?

 

 심히 우려된다.

 

 언제가 되어야 다시 행복한 여행을 마음껏 다닐 수 있을까?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올까?

 

 더이상 빈부격차가 벌어지지 않았으면.◑.


 

728x90
반응형

'경제관련 > 경제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차 유행과 경제  (1) 2021.07.25
2020년 도쿄 올림픽  (0) 2021.07.24
재테크에 대하여  (2) 2021.07.05
대한민국의 OLED 생산  (0) 2021.06.29
크래프톤과 전성시대  (0) 2021.06.22
개인 주식거래규모 반토막  (0) 2021.06.17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돈이 많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아주머니

???

저희학교 꽃 이쁘죠 등나무

와우 진짜 이쁘당

그래두 이쁜 꽃 볼줄 아는 시연이가 더 이뻐.

요즘 뭐하고 지내세요?

그럭저럭 ㅋ

울산에 50명 나왔댜 ㅋ

코로나..., 끝나긴 하는걸까요 ...

글쎄 끝나긴하겠지여.

학교 잘다니고 있음?

아줌마는 예방접종했음 ㅋㅋㅋ

백신 맞으셨어요??

전 요즘 종강했죠.

ㅋㅋ

그렇구나.

언제 한번 얼굴을 봐야할텐데

7월 초에 볼까?

7월초에는 바리스타 시험이 있어서 7월 중순쯤 어때요?

오캐.

시연뭐함?

하이?

ㅇㄴ 이걸 제가 왜 이제 본거죠

ㅋㅋㅋ

그래도 답을 했넹

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렇게 연이를 만났다.

카페를 3년하고 유일하게 건진 사람이 연이다.

연이랑 같이 연이네 집앞에서 롯데백화점으로 가려는데 연이가 가게 앞으로 지나서 가자고 한다.

"우리 건물 3층에 불났어요. 얼마나 탔나 보려구요."

가게 앞을 지나는데 3층 창문이 다 깨져있고 시커먼 그을음이 천정 가득이다.

<울산 남구서 주택 화재…1명 사망>

출처 : 연합뉴스(2021-07-14)
14일 오전 8시 55분께 울산시 남구 한 건물 3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내부 인명 검색 중 화장실에서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A씨(60대)를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불은 집기류 등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찾아낸 내용이다.

연이 부모는 연이와 연이오빠를 쌍둥이로 낳고 잘 살고 있다.

불이 난 건물은 연이네가 세들어  가게를 하고 있는데 건물의 가치가 꽤 높다고 했다.

정말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다음은 티스토리 하기 전에 교회에서 만들었던 전도 신문을 뒤적이다가 발견한 내용이다.

돈과 관련된 내용이라서 여기에 올려본다.

<두개의 다른 삶을 살았던 의사부부 이야기.>

딸은 법정에서 아버지의 가슴에 칼을 꽂고 있었다.

"원고는 우리의 모든 재산을 뺏으려고 합니다. 아버지는 한 여자에 미쳐서 아내도 자식도 안보입니다. 그게 어디 병원장이 할 짓입니까?"

현직 의사인 딸은 수많은 방청객 앞에서 늙은 아버지를 규탄하고 있었다.

마치 인민 재판 같았다.

앞 좌석에 앉아 있는 아버지가 딸이 쏘는 화살에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답답해졌다.

어느 날 갑자기 노의사 한 사람이 찾아와 이혼 소송을 부탁했었다.

그는 대학병원장이었다.

아내도 의사였다.

딸도 사위도 모두 의사였다.

재산도 풍족했다.

수십 개의 상가에서 나오는 세만 받아도 떵떵거리고 살만큼 ...그들 가족은 현대의 굳건한 성채 속에 있는 성주 가족들이었다.

"그 나이에 왜 이혼을?"

나는 이상했다.

그는 성밖으로 나오면 죽을 것 같았다.

그러나 그는 완강했다.

"재산? 명예? 다 소용없소. 단 하루라도 따뜻하게 살고 싶을 뿐이오."

그가 말한 과거는 이랬다.

가난한 의대생이었던 그는 부유한 상인의 집 딸과 결혼했다.

장인은 딸의 이름으로 작은 의원을 개원해 주었고, 마침내 그는 수백명의 직원과 의사를 거느린 백색왕국의 황제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단골로 다니던 한식집 주인이 너무나 정성스럽게 시중을 들어 주는 모습을 보며 그는 가슴이 따뜻해 오는 걸 느꼈다는 것이다.

의사인 아내는 밥 한번 직접 손으로 따뜻하게 해 준 적이 없었다.

아내는 항상 그를 몰아쳤다.

빨리 과장이 되어야 했고 병원장에서 탈락하면 안되었다.

그는 채찍질에 그저 앞으로 달리는 한 마리 말이었다.

자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여서 딸을 남편이 근무하는 대학에 입학 시킨 아내는 후배교수들에게 낙제점을 받은 딸을 수시로 건져달라고 부탁했다.

본질보다 껍데기 추구에만 동조했던 그의 가정은 삼십년의 세월을 흘러 오면서 화석같이 굳어졌다.

"아니야. 그동안은 사는게 아니었어. 이건 진정한 삶이 아니야."

오랜 몽상에서 비로소 벗어난 그는 현실을 되돌아봤다.

몇 년 안 남은 위치가 그나마 마지막 보루였다.

어느 날 그는 훌쩍 집을 나와 병원 근처에 작은 방을 얻었다.

그렇게 살아도 오랜만에 찾은 평온이었다.

단 하루라도 본질을 찾고 자유하고 싶었다.

그런데 아내와 딸은 그런 그를 놔주지 않았다.

여자가 생겼으리라는 의심으로 그를 뒤쫓았다.

출장 간 그의 방에 경찰관을 데리고 급습했다.

또 경찰에 마약 상습복용자라고 현행범 신고를 하기도 했다.

그는 젊은 형사 앞에서 옷을 벗으면서 부끄러웠다.

그에게는 가정이 없었던 것이다.

법정에서 아내는 자기 변호사를 통해 재산보호에만 치중하고 있었다.

더 기막힌 것은 딸이 엄마의 편을 드는 것이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증언을 잘하면 상가를 주겠다는 말에 현혹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그는 모든 재산을 포기했다.

병원장도 그만 두었지만 그렇게 사는게 오히려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그의 얼굴에는 잘못 살아온 허탈이 짙게 배어 있었다.

이 의사 부부를 보면서 나는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른다.

그들 부부에 비해 또 다른 의사 k 박사는 얼마나 비교가 되는지 ...

소위 열쇠 가진 여인들이 줄을 서 있었는데도 진정으로 사랑했던 여인, 간호 보조학원에 다니는 여인을 아내로 맞이했던 k 박사.

돈 한푼 없던 그들 부부는 삼십대 중반에 들어서야 남의 건물 귀퉁이를 세 얻어 신경외과 의원을 차렸다.

아내는 수술을 보조하고 밥 짓고 청소하고 환자 돌보고 일인 다역을 했다.

매일같이 수술환자가 밀렸다.

새벽별이 보일 때까지 부부는 수술을 했다.

어느날 부동산 업자가 그들에게 다가왔다.

돈을 투자하면 땅을 사서 몇곱으로 이익을 보게 해주겠다는 것이었다.

업자는 처음 몇번 돈을 불려 그들 부부에게 가져다 주었다.

부부는 전재산에 보험회사에서 대출까지 받아 업자에게 주었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부동산 업자는 그 모든 돈을 챙겨 없어졌다.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된 부부는 병원문을 닫았다.

그 무렵 나를 찾아왔던 의사 부부는 초라하기 그지 없었다.

그래도 그들 부부에게는 이상하게 남은 게 있었다.

그의 아내가 내게 말했던 게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저는 솔직히 의사 부인 될 자격도 없고 친정에 돈도 없어요. 사기꾼을 못 찾아 그 돈을 다 잃었는데도 조금도 마음 상하지 않아요. 전 착하고 존경스런 남편의 존재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전 정말 행복해요."

그의 아내의 말은 진정이었다.

진실은 꼭 전달되는 불가사의한 강한 힘이 있나보다.

그의 아내가 없을 때 남편이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저도 그 돈 없어도 됩니다. 의사가 할 사명이 있는데 돈에 눈 멀어 부동산 투기를 하니까 하나님이 징벌을 내리신 거예요. 앞으로는 평생 아픈 사람을 위해 진정으로 봉사할 겁니다. 돈을 벌어도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된다는 걸 알았으니 저는 얼마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주님이 주신 천사표 아내가 옆에 있으니까요."

두 의사의 가정을 지켜 보면서 나는 진정으로 우리를 부유케 하는 건 등기 권리증이나 의사자격증 따위가 아니라 부부간의 신뢰와 사랑, 화목이라고 생각했다.

<사해와 갈릴리 바다>


이스라엘에는 두 개의 바다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은 호수이지만 사람들이 바다라고 부른답니다.
하나는 갈릴리 바다고 또 하나는 사해입니다.
이 두 바다를 이어 주는 강이 바로 요르단 강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갈릴리 바다는 물이 맑고, 고기도 많으며, 강가엔 나무가 자라고, 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바다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 바다를 아주 사랑합니다.
헌데 사해는 더럽고 바다에 어찌나 염분(소금기)이 많은지 사람이 들어가면 둥둥 뜰 정도라는 것입니다. 해서 이곳엔 고기도 살 수 없고 새들도 먹이가 없으니 깃들이지 않고 사람들도 이 바다를 아주 싫어 한다고 합니다.
왜 갈릴리 바다와 사해는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왜 하나는 숨 쉬는 바다가 되고, 하나는 이름 그대로 죽음의 바다가 되었을까요?
그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갈릴리 바다는 상류로부터 흘러 내려온 물을 받아 요르단 강을 통하여 내보내기 때문에 물이 깨끗하고 아름답다는 겁니다.
받은 만큼 준다는 거지요.
그런데 사해는 요르단 강을 통해 그 좋은 물들을 받기만 하지 줄지는 몰라 더러워진 겁니다.
받기만 하고 줄줄 모르면 다 이렇게 된답니다.

*생각해 봅시다*

몇년 전 어느 회사의 사장이 부도를 내고 도망 다니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는 봉제 회사의 사장이었는데 백 명이 넘는 어린 봉제공들의 석달치 월급도 밀려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회사는 망했지만 그 사장은 자기 앞으로 된 부동산이 아주 많아서 걱정이 없었답니다.

며칠 뒤 이 소식을 들은 그의 딸이 달려 왔는데, 그녀는 프랑스에서 그림 유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딸이 화구 몇 개를 살 돈은 봉제공들의 몇 달 월급에 해당되는 액수였답니다.

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한테는 얼마나 좋은 분인데요. 나를 정말 사랑하시고......"

돈더미를 가족의 울타리 안에만 쏱아 버린 이야기죠.

아버지도 그 딸도 함께 말입니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공부하십니까?

배워서 남주나?

하지만 배워서 남 주지 않는 공부는 고여서 썩어 버립니다. .

728x90
반응형

'예수동행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이 많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0) 2021.07.24
향수와 이원역  (1) 2021.06.10
예수동행일기(2021/4/26)  (0) 2021.04.30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2020년 도쿄 올림픽>

           ~환호없는 개막식, 한국 103번째 입장… 밖에선 “올림픽 그만둬” 시끌

                                                                      출처 : 인터넷 조선일보(2021. 7. 23)

23일 일본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드론으로 만든 지구가 떠오르고 있다. 2021.07.23. 도쿄=이태경 기자

 

 도쿄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입장은 일본어 가타카나 순으로 진행됐다.

 올림픽 전통대로 가장 먼저 그리스가 나섰고, 이어 난민 대표팀이 등장했다.

 

 

 한국 선수단은 103번째로 입장했다.

 

 전체 206국 중 한가운데 순서.

 김연경(33·배구)과 황선우(18·수영)가 큼지막한 태극기를 함께 들었다.

 

 총 355명(선수 233명, 임원 122명)을 대신해 30명이 한국을 대표했다.

 

 반기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회 위원장이 귀빈석에서 손을 흔들었다.

 

 관중이 없으니 환호는 없었다.

 

 6만8000여명석이 텅 비고 관계자 950명만 자리하고 있었다.

 

 대신 이런 사태를 예견한듯 5가지(적갈·쑥·연두·베이지·하양) 색으로 나눠 칠한 의자들이 모자이크를 이뤄 사람이 들어찬것 같은 느낌을 약간 냈다.

2021년 7월 23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입장하고 있다.2021.07.23 도쿄= 이태경 기자

  주최국 일본과 미국, 차기 개최지 프랑스 빼고는 선수단 규모가 크든 작든, 나라가 잘살든 못살든 공평하게 단촐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들이닥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실감케하는 입장이었다.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 선수들은 25초씩 카메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마지막 206번째로 일본이 등장할 때, 세계 각국 취재진들이 자리에서 다같이 일어나 힘껏 박수를 쳤다.

 

 “극심한 마음고생 끝에 올림픽 열기로 결정한 일본, 힘내라”

 

 하는 에너지가 느껴졌다.

23일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개회식에서 최종 성화봉송주자 테니스 선수 나오미 오사카가 점화한 후 성화대를 내려오고 있다.2021.07.23. 도쿄=이태경 기자

 선수단 6000명이 주경기장에 모두 들어서자 흰색 경기장 바닥에 올림픽 구호

 ‘더 빠르게/더 높게/더 강하게/함께(Faster/Higher/Stronger/Together)’

 

 가 나타났다.

 

 제32회 도쿄올림픽은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이 설파했던 것, 즉

 

 “올림픽 대회의 의의는 승리가 아니라 참가에 있으며, 인류에게 중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노력”

 

 이라는 올림픽 정신만큼은 분명하게 구현한다.

 

 206국 선수단과 기자, 자원봉사자들이 바이러스를 뚫고 여기에 참가하러 왔다.

 

 개회식이 한창 진행되는동안 올림픽 주경기장 바깥은 인파 수백명이 모여 시끄러웠다.

 

 누구는

 

 ‘Welcome to Tokyo’

 

 팻말을 써들고와 외국인 손님을 환영했고, 누구는 처절하게 절규했다.

 

 “올림픽 그만둬! 바흐(IOC위원장)는 돌아가라!”

23일 2020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 밖에서 시민들이 올림픽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2021.7.23연합뉴스

 히로히토 일왕이 1964년 도쿄올림픽 개회를 선언했듯, 손자 나루히토 일왕은 2020 도쿄올림픽 개회를 선언했다.

 

 나루히토 일왕은 선언문에서

 

 “축하한다”

 

 는 말을 뺐다.

 

 반대 여론을 뚫고 올림픽 강행을 밀어붙였던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옆에서 조용히 박수를 보탰다.

 

 무수한 의료 전문가들이 경고했지만 결국 우리는 모였고, 섞였으며, 보름 후 다시 흩어질 것이다.

 

 이 보름간의 나날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고 훗날 어떻게 기억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다음달 8일까지 33개종목 339개 금메달의 주인이 가려진다.

 

 

도 23일 2020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의 관중석이 텅비어 있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예정보다 1년 늦게 막을 올린 도쿄올림픽 개막식에는 IOC 관계자, 외교사절 등 1천명 정도의 인원만 직접 자리를 지켰다. 2021.07.23 도쿄=이태경 기자

 

◐ 조금 전 도쿄 올림픽 개막식을 현지 실황중계로 보고 곧 바로 컴에서 도쿄 올림픽 내용을 받아서 올렸다.

 

 분명 지금은 2021년인데 제목이 2020년 도쿄 올림픽이다.

 

 "희망으로 길을 비추다"

 

 2020년 도쿄올림픽 아래에 써 있는 내용이다.

 

 8월 8일까지 17일 동안 열릴 예정이다.

 

 현장 중계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일단 올림픽 개막전은 거대한 공연장이라는 생각이다.

 

 세계인이 지켜보는 거대한 공연장.

 

 자국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해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는 것이다.

 

 만약 관중만 있었더라면 성공적이었을지도 모르는데, 앙꼬빠진 찐빵처럼 맛이 없어 보일뿐만 아니라 왠지 위태 위태해 보인다.

 

 우리 평창 동계 올림픽과는 완전 대조적인 모양새다.

 코로나 이전에 평창 동계 올림픽을 치러서 얼마나 다행인지.

 

 세계인의 한사람으로써 더이상의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무사히 치러졌으면 좋겠다.

 

 후대 역사에는 무엇이라고 기록될까?

 

 또 이후에는 그냥 드론으로 공연을 펼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사람이 우주복같은 것을 입고 공중에서 공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미래의 올림픽은 과연 어떨까?

 미래의 올림픽은 어떤 공연을 펼칠까?

 

 자동차가 날아 다니는 시절이니까 날아 다니는 자동차로 공연할까?

 

 관중들은 움직이는 무대에서 관람하지 않을까?

 무대가 공중으로 떠오를까?

 아예 개막식장이 공중이 될까?

 

 앤트맨이 공연하고 골리앗 맨이 공중에서 춤을 출지도 모른다. 

 

 어쩌면 미래의 올림픽 개막식은 우리의 상상을 벗어나게 될지도 모른다.

 아무도 알수가 없다.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는,

 그냥 가까운 20년 내의 모습만 상상 할 뿐이다. ◑

 

 <올림픽>

                     출처: 나무위키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주관 하에 1896년부터 동·하계 각각 4년에 한 번 개최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축제이자 단순히 스포츠 축제를 넘어 지구촌에서 열리는 모든 축제 중 가장 규모가 큰 지구촌 최대의 이벤트이다.

 올림픽의 여러 해당 종목의 선수들은 사실상 이 올림픽만을 위해 4년을 피눈물 나게 노력하여 올림픽 출전과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

 

<위키백과에서>

 

올림픽(영어: Olympic Games, 프랑스어: Jeux olympiques)은 전 세계 각 대륙 각국에서 모인 수천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여름과 겨울에 스포츠 경기를 하는 국제적인 대회이다.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행사인 올림픽은 4년마다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이 번갈아 열리며,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감독하고 있다.

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축제이자 단순히 스포츠 축제를 넘어 지구촌에서 열리는 모든 축제 중 가장 규모가 큰 지구촌 최대의 이벤트이다.

 올림픽의 여러 해당 종목의 선수들은 사실상 이 올림픽만을 위해 4년을 피눈물 나게 노력하여 올림픽 출전과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

 

 

 

728x90
반응형

'경제관련 > 경제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차 유행과 경제  (1) 2021.07.25
2020년 도쿄 올림픽  (0) 2021.07.24
재테크에 대하여  (2) 2021.07.05
대한민국의 OLED 생산  (0) 2021.06.29
크래프톤과 전성시대  (0) 2021.06.22
개인 주식거래규모 반토막  (0) 2021.06.17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이상기후2>

미쳐버린 전세계 기후···히말라야 빙하 홍수로 200명 몰살

                                                                              출처 : 인터넷 중앙일보(2021.02.20)

 2021년 2월이 되면서 지구촌 곳곳에서 환경 재앙이 동시다발로 발생하고 있다.

 미국의 절반 이상이 최저 기온이 섭씨 20도 가까이 떨어지는 이상 한파와 폭설을 동반한 겨울 폭풍으로 주민들이 고통을 겪거나 겪고 있다.

 

 텍사스 등에선 한파와 폭설로 인한 정전·단수·교통마비·식료품 품절로 일시적으로 문명이 단절되는 기막힌 상황을 겪고 있다.  

<한파와 눈보라로 정전과 단수 사태를 겪은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2월 17일 주민들이 프로판 가스를 사기 위해 가스통을 들고 충전소 앞에 줄을 서 있다. 이들은 눈보라와 한파 속에서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다. 이 지역에서 장작과 프로판 가스는 전기가 들어올 때까지 유일한 에너지원이 됐다. AP=연합뉴스>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재앙 현실화>

 텍사스,

 

 한파로 가스관 얼고 풍력 발전 정지. 경험 못한 한파에 정전·단수까지 고난의 행군

 

 지중해 지역

 

 한파·눈…예루살렘 6년 만의 눈.

 

 인도,

 

 히말라야 빙하 녹아 떨어지며 댐 붕괴 마을·교량 휩쓸어 200여 명 숨지거나 실종

 

 인류 감당 힘든 기후변화 재앙 곳곳서 속출. 미 바이든 대통령 탄소제로 전략 힘 받을 듯. 미국에선 정전 원인 놓고 정치적 논란까지. 빌 게이츠, 탄소제로 에너지 원자력에 관심

 

 기후가 온화한 지중해 지역을 포함한 유럽과 근동 지역도 이상 한파와 폭설 피해를 겪고 있다.

 

 심지어 인도 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선 산악 빙하가 떨어지면서 생긴 빙하 홍수로 200여 명의 인명 피해까지 났다.

 

 기상이란 게 원래 변화무쌍하지만, 최근 상황은 정도와 빈도로 봐서 분명 정상 범위를 넘어선다.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재앙이 현실화하는 게 아닌가 우려될 정도다.  

<2월 9일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가 호수에 떨어지면서 물이 넘쳐 홍수가 발생한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 주 티몰리 지역. 댐 2곳이 붕괴되거나 손상을 입었으며 홍수로 인한 급류에 마을과 다리가 휩쓸려가면서 200여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FP=연합뉴스>

 이런 환경 재앙은 2020년 한 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을 겪었던 지구촌이 새해 들어 백신 접종의 확대로 희망을 찾아가는 와중에 벌어졌다.

 코라나19에 이어 이젠 기후변화에도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질 때다.

 그 상황을 살펴본다.  
 

 

<미, 이상한파·폭설로 일시 문명 단절>

 

#1.

 미국은 이상 한파를 겪고 있다.

 

 온대성 저기압으로 인한 겨울철 빙설(氷雪) 폭풍과 한파가 이 지역을 덮치면서 전력 시설이 얼어붙는 등의 이유로 정전이 이어졌고, 상수도 동파로 상당 지역에서 단수가 됐다.

 

 이상 한파는 2월 10~11일에 시작됐다.

 

 일부 지역이 영하 20도 가까이 기온이 떨어졌다.

 

 눈보라가 치면서 교통이 마비된 곳도 적지 않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3억3000만 명의 미국인 중 1억5000만 명 이상이 한파와 눈보라 피해를 입었다.

 

 최소 9명의 인명피해까지 나왔다.  

<미국을 덮친 이상 한파와 폭설로 정전과 단수 사태를 겪은 텍사스 샌마커스에서 한 남자가 바베큐 틀에 불을 지펴 냉동 피자를 녹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NYT에 따르면 미국 남쪽 끝으로 멕시코와 국경을 이루는 리오그란데 강부터 중북부 오하이오까지 빙설 폭풍이 휘몰아쳤다.

 중서부 미네소타 히빙은 영하 38도까지 기온이 떨어졌다.

 

 눈보라 때문에 14개 주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한파와 폭설로 상당수 남부 주들은 교통이 마비됐다.

 

 조지아 주에선 겨울 폭풍과 연관된 토네이도도 발생해 일부 마을이 피해를 줬다.  

 

 2월 11일의 경우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와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노스캐롤라이나, 서부의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 남부를 제외하고 거의 전 지역이 영하의 날씨로 떨어졌다.

 

 특히 중서부 지역과 남부 텍사스의 북부 지역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졌다.

 그 사이의 지역은 기온이 영하 17도에서 0도 사이였다.  

<이상 한파로 전기와 물 공급이 일시적으로 끊긴 미국 텍사스 주 흇스턴에서 2월 18일 주민들이 공원 급수시설에서 물통에 물을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텍사스는 유례없는 한파를 겪었다.

 기상정보 사이트인 웨더유에스에 따르면 텍사스는 2월에 낮 최고기온이 지역 별로 섭씨 14.4~23.9도를 오가며, 최저기온은 영하 3.3도에서 13.3도를 오간다.

 

 텍사스 중남부에 있는 주도 오스틴의 경우 평균 기온이 섭씨 7.2도에서 18.3도를 오간다.

 

 서부 엘파소는 따뜻할 때는 17.2도까지 올랐다가 추운 밤에는 2.8도까지 떨어진다.

 

 그런 지역에 이런 한파가 몰아닥친 것이다. 
 

<친환경 에너지원 동파 vs 가스관 동결>  

 

 이상 한파로 인한 주민 고통이 가장 심한 곳으로 따뜻한 남부 텍사스가 꼽힌다.

 

 대규모 정전 사태가 며칠째 발생하고 수도도 끊어진 데다 냉장고를 쓰지 못하면서 식료품 부족사태까지 이어지고 있다.

 

 빙설 폭풍은 2월 10~11일에 이어 13~17일에 다시 이 지역을 강타했다.

 

 360만 명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일부는 며칠 연속으로 전기 없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텍사스 주의 일부가 전기도 물도, 식료품도 없는 ‘난민촌’ 같은 분위기로 변한 셈이다.    

<미국 텍사스 주 애빌린의 주민들이 2월 16일 장작을 구입해 나르고 있다. 장작은 50km 떨어진 곳에서 트럭으로 실어왔다. 정전 사태로 프로판 가스와 장작이 일시적으로 에너지원이 됐다.AP연합뉴스>

정전 사태에 대해 택사스의 그렉 애보트 주지사를 비롯한 일부 공화당 정치인들은 이상 한파로 풍력 터빈이 얼어붙어 가동을 중단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내세운다.

 하지만 뉴욕타임스 등은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이 얼어붙은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텍사스 주가 이 정도 한파를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는 데는 이견이 없는 분위기지만, 온화한 기후의 미국 남부의 주가 이 정도를 대비하지 못했다고 비난할 수가 있느냐는 논쟁도 벌어진다.  

 

 

<따뜻한 지중해 지역 한파와 폭설>

 

 #2.

 

 지중해 지역은 한파와 함께 이상 폭설을 겪고 있다.

 

 BBC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2월 18일 6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눈이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 눈으로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의 공동 성지인 예루살렘은 눈에 덮였다.

 

 특히 유대교와 이슬람이 모두 성지로 여기는 성전산에 세운 바위의 돔이 흰눈에 덮히고 그 앞에서 사람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하기도 했다.  

 

 예루살렘은 1870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1950년 1월과 2월에 대규모 폭설을 경험했으며, 2013년에도 중동 지역을 덮친 이상 한파 속에서 40~70㎝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온화한 기후로 이름난 그리스 아테네에도 2월 16일 폭설이 내려 파르테논 신전과 거리가 눈에 덮였다.

 

 이 때문에 교통이 마비되고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일시 중지됐다.  

영국 런던 트라팔가르 광장의 분수대가 2월 9일 한파로 얼어있다. AFP=연합뉴스

 

<영국·프랑스도 한파와 눈>

 

 프랑스에서도 2월 10일 폭설이 내려 파리의 에펠탑과 몽마르트 언덕이 눈에 덮였다.

 

 파리를 포함한 북부지역에서 교통이 마비되고 상당수 기차와 버스 운행이 중지됐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앞이 2월 10일 눈에 덮여있다. AP=연합뉴스>

 영국도 2월 10일과 11일 이상 한파와 눈을 겪었다.

 

 영국은 겨울이 되면 멕시코 만류 덕분에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눈 대신 비가 오는 지역이다.

 

 가끔 영하의 날씨가 예보되면 경찰력과 행정력을 대대적으로 동원해 거리의 노숙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게 신문의 1면 톱을 장식할 정도다.

 

 하지만 이날 영국은 2월 11일 일부 지역이 섭씨 영하 23도까지 떨어져 1995년 이후 26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고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기상 관측 이후 영국의 최저 기온 기록은 1995년 12월 30일과 1982년 1월 10일에 기록된 영하 27.2도다.  
 

 

<인도 빙하 홍수로 200여 명 인명 피해>

 

 #3.

 인도의 환경 재앙은 큰 인명피해가 났다는 점에서 미국이나 유럽·근동의 환경 재앙과 차원을 달리 한다.

 

 우리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2월 7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 주.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갑자기 홍수가 발생해 댐과 수력발전 시설 한 곳이 완전히 붕괴되고 다른 한 곳은 부분적으로 무너졌다.

 

 AP·AFP 통신과 BBC·CNN 방송, 현지 인디아익스프레스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는 치명적이었다.

 

 홍수로 마을과 도로 등이 휩쓸리면서 사고 초기 200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다.

 

 공사 중인 터널에 갇힌 사람 중 일부만 구조되고 대부분 숨진 채 발견되거나 시신조차 수습하지 못했다.  

<2월 9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 주에서 발생한 빙하 홍수로 부분적으로 붕괴된 댐이 왼쪽에 보인다. 오른쪽은 구조작업에 나선 사람들과 장비. AP=연합뉴스>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사고 직후 트위터에

 “인도는 우타라칸드 주와 함께하며, 국가는 그 지역 모든 사람의 안전을 기도한다”

 

 는 내용을 올렸다고 BBC방송이 보도했다.  
 현지에 급파돼 사고 원인을 조사한 인도 국방연구개발기구의 LK 신하는

 

 “공중 정찰 결과, 이번 사고는 우선 보기에 거대 빙하지대의 끝에 매달려있던 빙하가 빙하 호수로 떨어져 다량의 물이 좁은 계곡으로 넘치면서 홍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인도 현지 매체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도 북부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 녹은 빙하가 호수에 떨어지면서 물이 넘쳐 홍수를 일으켜 댐이 붕괴되고 200여 명의 인명피해를 냈다. EPA=연합뉴스>

 

겨울 빙하 붕괴 이례적…녹는 속도 2배로

 

 가디언은 과학자들은 겨울철에 빙하가 떨어진 것이 대단히 이례적이라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빙하 용해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이 지역에서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는 경고는 계속 있어왔다.

 

 2019년 조사 결과 히말라야 산악지역의 빙하 용해 속도는 2000년보다 2배로 높아져 매년 5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자왈할라 네루 대학의 환경대학원의 AP 디브리 박사는

 

 “히말라야는 고산지대에 물을 (빙하 형태로) 담고 있는 수탑 같은 곳”

 

 이라며

 

 “지구 온난화가 진행돼 히말라야 상층부가 따뜻해지면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게 된다”

 

 고 설명했다.  
 

<2월 7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 주에서 발생한 빙하 홍수로 실종된 사람들의 사진. AFP=연합뉴스>

 

<비도 안 왔는데 고산지대 겨울 홍수> 

 

 이 사건을 주목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히말라야의 ‘고지대’에서 홍수가 났다는 사실이다.

 

 사고 지역은 인도에서 둘째로 높은 해발 7816m의 난다데비 산에서 멀지 않은 히말라야 고지대다.

 

 난다데비 산은 갠지스 강의 발원지다.  

 

 

 둘째, 홍수가 갑자기 발생했다는 사실이다.

 

 경고나 사전 징후도 없이 갑자가 급류가 상류에서 흘러내려와 인간이 만든 시설인 댐과 수력발전소, 그리고 사람들의 거주하는 마을을 휩쓸었다.

 

 AP통신에 따르면 우타르칸드 주 수력발전소 직원인 상그람 싱은

 

 “갑자기 엄청나게 큰 소리가 들린 직후 급류가 흘러내려와 아래쪽에서 일하던 동료를 휩쓸어갔다”

 

 고 말했다.  

 

 

 셋째, 당시 비도 눈도 내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고산지대에는 봄이 되면 눈 녹은 차가운 물이 흘러내리는 게 일상적이지만 이번 홍수는 겨울에 발생했다.

 

 이처럼 고지대에서, 겨울철에, 감자기. 거대한 급류를 형성하며 홍수가 발생해 대형 인명사고가 난 것은 이례적이라고 AFP 통신은 지적했다.  

 

 홍수의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고산에 있던 거대한 빙하가 눈사태처럼 아래쪽의 빙하호수에 갑자기 떨어졌고, 이에 따라 빙하 호수가 넘치면서 이어지는 알라크난다와 다울링강가의 두 하천에 홍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

 

 이 강들은 거대한 갠지즈 강의 상류를 형성한다.

 

 결국 고산의 빙하가 호수에 떨어지고 호수 물이 넘치면서 갠지즈 강의 상류 하천에 빙하 홍수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아래쪽에 있는 댐이 불어난 수량에 무너지면서 다시 부차적인 피해를 일으킨 것으로 본다.  

<2015년 4월에 촬영된 인도 북부 히말라야의 빙하지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매년 50cm씩 줄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히말라야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재앙은 이론이 아닌 현실이다. AP=연합뉴스>

 

“지구온난화 인한 기후변화가 사고 원인”

 

 이번 사고는 기후변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인도 바르티 공공정책 연구소 교수로 유엔의 제6차 기후변화 평가 보고서 작성을 주도했던 안잘 프라카시는

 

 “고산지대의 빙하가 지구 온난화 때문에 녹아서 떨어진 기후변화 사고로 볼 수 있다”

 

 며

 

 “빙하 융해에 대한 지구온난화의 영향은 이미 잘 밝혀진 사실”

 

 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3년에도 많은 비가 내리는 몬순(계절풍) 시기에 우타라칸드 주에서 빙하 홍수가 발생해 6000명 이상이 숨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홍수는 2013년 참사와 함께 히말라야 지역이 기후변화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홍수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조시마트 지역의 사회활동가인 아툴 사티는

 

 “히말라야 지역은 아이처럼 손상받기 쉽고, 허약한 지역”

 

 이라며

 

 “지질학적으로 안정되지 않은 지역인데도 이를 무시하고 댐과 도로를 건설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라고 주장했다.  
 우타라칸드 지역은 인도 환경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가디언과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이 지역 여성들은 1973년 무분별한 산림 벌채에 항의하고 환경과 생태계를 보존하는

 

 ‘칩코 안돌란’

 

 운동을 시작했다.

 

 ‘나무를 끌어안는다’

 

 는 뜻의 이 운동은 인간 사슬을 연결해 자연 훼손에 반대하는 활동을 벌여온 데서 비롯했다.

 

 간디의 독립투쟁 정신과 방식을 계승한

 

 ‘비폭력·무저항’

 

 환경운동의 효시로 평가된다.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 주의 차몰리 지역 주민들이 2월 8일무너진 댐을 보고 있다. 이 댐은 전날 발생한 빙하홍수로 붕괴됐다. EPA=연합뉴스>

 

“빙하지대 댐·고속도로 건설도 문제”

 

 이 지역 환경활동가들은 2019년 인근 댐 건설 현장에서 벌이는 발파 작업과 토사의 강 유입이 환경 재앙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를 중지해줄 것을 요구하는 법정 소송을 벌여왔다.

 히말라야 산맥 바로 아래에 있는 해발 3700m의 고지대에 댐과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전문가들의 권고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인도 대법원은 2013년 빙하 홍수 뒤 과학자인 라비 초프라 인민과학위원회 소장 겸 히말라야 보존재단 위원을 주축으로 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재발 방지를 위한 권고안을 내게 했다.  

 

 라비 초프라 위원회는 해발 2000m 이상의 고지대에는 댐이나 보, 수력발전소를 짓지 못하도록 권고했다.

 

 해발 2000m는 빙하가 녹아 바위와 토사가 불안정한 상태로 존재하는

 

 ‘이상 빙하 지역‘

 

 이기 때문에 댐과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지적이었다.

 

 그럼에도 지역 정부는 이 지역에 댐을 계속 건설하다 이번에 사고가 났다.

 

 이번에 사고가 난 지역도 바로

 

 ‘이상 빙하 지역‘

 

 에 있다.

 초프라 박사는

 

 “기후변화로 극단적인 기상현상이 갈수록 잦아질 것으로 우려되는데도 개발 프로젝트가 계속되면서 사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

 

 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환경 재앙의 재발을 막으려면 인도 정부가 과학자와 환경활동가들의 충고와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고 말했다.  
 

 

<미 바이든 대통령, '탄소제로' 탄력 받아>

 

 이처럼 지구촌 곳곳에서 감당하지 못할 수준의 환경 재앙이 속출하면서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건

 

 ‘탄소제로’

 

 전략이 힘을 받는 분위기다.

 

 바이든 대통령은 환경과 에너지 분야에서 전임 도널드 트럼프의 정책을 완전히 갈아엎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취임식이 열렸던 지난 1월 20일 날 당일에 트럼프가 일방적으로 탈퇴했던 파리기후협약에 복귀하겠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은 이런 의지를 잘 보여준다.

 

 이제 탄소 배출 감소는 인류의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 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앞으로 4년간 2조 달러를 투입해

 

 ‘탄소 배출 제로 정책’

 

 을 추진한다.

 전력 분야는 2035년까지 탄소배출을 제로로 목표로 대대적인 개편할 계획이다.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에너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크게 두 가지다.

 

 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든지,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원자력을 확충하는 길이다.

 

 아니면 둘다 동시에 추구하는 방법도 있다.

 

 마이크로소트프 창업자인 빌 게이츠 회장은 인터뷰와 기고, 그리고 『빌 게이츠, 기후변화를 피하는 법(김영사)』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탄소제로 정책을 강력하게 지지했다.

 

 2050년까지 탄소제로를 달성하지 못하면 환경 재앙으로 인류가 절멸할 것이라는 경고까지 했다.

 

 게이츠 회장은 원자력을 대표적인 탄소 제로 에너지원으로 제시했다.  

 

 게이츠, 탄소 제로 원자력에 관심 

 

 원자력은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대표적인 ‘탄소 제로 에너지원’이다.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 같은 재생에너지는 날씨에 따라 가동률이 들쑥날쑥 하는 ‘출력 간헐성’과 이에 따른 정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거액을 들여 탄소배출이 적은 천연가스를 이용한 대체 발전 시설을 준비해야 한다.

 

 결국 비용이 많이 들고 전력 공급도 불안정해진다.

 

 탄소배출 제로를 이루려면 재생에너지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원자력 발전을 확충하는 수밖에 없다.  

 

 미국 에너지부는 최근 들어 안전성이 높은 소형모듈원자로(SMR·Small Modular Reactors)의 개발과 도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왔다.

 

 2021년을 뒤흔든 글로벌 환경 재앙, 특히 미국의 원유·천연가스 생산지로 이름 높은 텍사스의 정전 사태를 보며 바이든 행정부는 더욱 합리적인 탄소 제로 정책에 박차를 가할 수밖에 없다.

 

 그 파급효과는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환경 재앙의 시대를 목격한 인류는 이제 새로운 탄소 제로 기술 개발과 산업화의 시대를 열 수밖에 없다.

 

 

◐ 이제는 지구의 이상기후를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동안 이상기후 라는 말을 책으로 배우고 메스미디어로 보았어도 그냥 그려려니 하는 정도였었다. 

 

 서부유럽의 홍수를 접하면서 이제는 방관만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우리나라도 여름마다 계속되는 녹조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수질오염, 공기오염, 토양오염을 치료해 주세요."

 

 19년부터 기도 중이다.

 

 약 10년전에

 

 "휴지를 변기에 넣지 않기 운동을 벌여라"

 

 라는 음성을 들었다.

 결혼해서 화장실에서 사용한 휴지를 계속 변기에 넣어 버리면서 살던 상황이라 그런 음성이 이해가 안되었다.

 

 "왜 그런 운동을 해야하나요?"

 "다음세대가 깨끗한 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다."

 

 우선은 나 자신부터 휴지를 물속에 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버리지 않고 처음에는 집에 휴지통이 없어서 비닐봉지에 모아서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렸다. 

 

 휴지를 모았더니 화장실에 냄새가 났다.

 비데를 사용하고 쓸데마다 휴지를 들고 나와 쓰레기 봉투에 넣었다.

 

 우선 나부터.

 

 "휴지를 물속에 버리지 않기 운동"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그냥 지냈는데 어느날 보니까 기차역 화장실에 휴지통이 없어졌다.

 

 왠일?

 

 이웃나라 일본에 방문했는데

 

 "왜 한국은 지저분하게 휴지를 휴지통에 모으느냐."

 

 그 말 한마디에 행정명령을 내려 전국의 화장실 쓰레기통을 없앴다는 황당한 이야기다.

 

 일본은 정수시설이 기능이 우수하여 물속에 휴지를 잘 처리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결과는 우리나라 4대강에 강변 시설을 강제적으로 바꾼 것과 맞물려서 4대강에 엄청난 녹조를 몰고 왔다.

 

 해마다 점점 심해지면서 드뎌 작년에는 수도물에서 벌레가 나오는 수준이 되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휴지를 물속에 버리는데 당연히 휴지가 물에 풀려서 녹조가 번식하는 원인이 된다.

 

 혼자 쓰는 하루의 휴지양도 만만치 않은데 얼마나 많은 휴지가 물속으로 들어갈까?

 

 편하게 살다가 불편을 감수하기는 쉽지 않다.

 결혼생활 40년 동안 30년 동안 물속에 버리다가 휴지통에 버리는게 처음에는 불편하고 신경이 쓰였다.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물을 준다는 마음으로 휴지통에 가서 버렸더니 이제는 휴지통 아니면 휴지를 버리지 못한다. 

 

 한사람, 한사람이 다 다음세대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휴지를 휴지통에 버린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물들이 깨끗해지는데 일조를 하는 것이다.

 

 이상기후도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변하려는 마음으로 "탄소제로" 운동을 벌인다면 목표에 도착할 것이다.

 

 최소한 차를 멈췄을 때 시동을 끄는 운동만 해도 도움이 된다.

 그렇게 시작한 운동으로 이제는 지구에 필수가 되어버린 전기차나 수소차 개발 속도가 빨라지게 될 것이다.

 

 "휴지를 물속에 넣지않기 운동"

 

 이렇게 시작한 작은 움직임이 물과 다음세대를 살릴 것이다.◑.


 

 

 

728x90
반응형

'Retirement life of JINNSS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기후2  (0) 2021.07.23
'766억 기부' 이수영 회장의 일상  (1) 2021.07.08
폭염주의보  (1) 2021.07.02
의자 이야기  (1) 2021.06.26
고양이 육아 (또이와 또삼이) ~ 또삼이 구조  (0) 2021.06.21
꾸러기의 새벽 ~ 대숲 방문  (1) 2021.06.04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여름철 피해야 할 음료>

                            ~ 무덥지만 오히려 줄여야 할 음료 3

                                                                     출처 : 코메디 닷컴(2017.7.24)

 땀이 줄줄 흐르는 더운 날에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시는 것을 찾게 된다. 액체로 된 것이면 일단 마시고 본다.

 하지만 음료 중에는 탈수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것들이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프리벤션닷컴’이 뜨거운 여름철에 줄여야 할 음료 3가지를 소개했다.

 

 

1. 술

 

 무더위에 시원한 맥주 한잔은 커다란 유혹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술이라도 이뇨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술은 소변 양을 증가시켜 탈수 위험을 높인다.

 만약 술을 마셨다면 물을 충분히 마셔 탈수 증상을 피하는 게 좋다.

 

2. 탄산음료

 

 탄산음료가 당뇨나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고 치아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더운 여름철에는 건강에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데 그것은 바로 탈수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갈증을 해소하고자 탄산음료를 마시면 탈수 증상을 더 악화시키고 신장(콩팥) 손상 위험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탄산음료 대신 깨끗한 물이나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 잎이나 레몬 등을 첨가한 물 등을 마시는 게 좋다.

 

3. 카페인 음료

 

 커피 등 카페인이 든 음료는 탈수 위험을 증가시킨다.

 하지만 매일 정기적으로 카페인이 든 커피나 차 등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큰 문제가 아니다.

 

 전문가들은

 

 “아이스티나 커피 등을 지속적으로 마시는 사람들은 이를 통해 수분을 섭취하기 때문”

 

 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카페인이 든 음료를 마시지 않던 사람에게는 당분이 많이 든 아이스라테 등의 카페인 음료는 더운 날에는 특히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카페인 음료를 수분 보충의 유일한 원천으로 삼지 말고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게 필요하다.

 

 

<무심코 들이키다간… 남성질환 악화 음료 3가지>

                                                                                           출처 : 코메디 닷컴(2016년 7월 3일)

 요관 등에 돌이 생겨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하는 요로결석이나 요도 주변의 전립선이 비대해져 야간뇨 등 여러 가지 배뇨 증상을 일으키는 전립선비대증과 같은 남성 질환은 수분 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물 대신 즐겨 찾는 여러 가지 음료들은 잠깐 더위를 쫓는 효과에 비해 이러한 질환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 주의가 요구된다.

 

 ▲탄산음료 =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 2014년을 기준으로 국내 음료 섭취량 1위는 탄산음료였다.

 

 탄산음료 1캔(250g)에는 톡톡 튀는 청량감을 내기 위해 인산(38mg)이 첨가돼 있는데, 이것이 요로결석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요로결석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은 인산과 무더위로 소변량이 줄면서 배출되지 못해 쌓인 칼슘 등이다.

 

 ▲맥주 = 맥주 거품의 주성분도 탄산가스다.

 

 지나치게 마시면 결석이 더 잘 만들어지게 되고, 활발한 이뇨작용이 탈수를 불러 소변 농도가 짙어져 결석 형성을 촉진시킬 수 있다.

 

 맥주 속 옥살레이트 성분을 장기간 섭취해도 결석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맥주와 같이 먹는 땅콩 등 견과류에도 결석 성분인 칼슘과 인산이 풍부하다.

 

 메디힐병원 정석현 비뇨기과 전문의는

 

 “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맥주보다는 물이나 결석 형성을 억제하는 구연산이 풍부한 오렌지, 자몽과 같은 신맛 나는 과일이나 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

 

 고 했다.

 

 ▲아이스커피 = 식후 즐기는 아이스커피도 요로결석뿐 아니라 전립선비대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커피 등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와 맥주를 많이 마시면 방광에 자극을 줘 이뇨작용을 촉진하며 야간뇨 증상이 빈번해진다.

 

 또한 잦은 소변으로 전립선이 갑자기 수축되면 다음날 아침 소변을 보는 데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정석현 비뇨기과 전문의는

 

 “전립선비대증을 방치하면 방광 내 500~600ml 이상 소변이 차는 급성요폐가 발생할 수 있고, 심한 방광 팽창으로 요의를 느끼는 감각저하와 수축력 악화가 지속되면 방광 기능이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며

 

 “여름철 술자리에서는 중간에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봐서 다음날 아침 소변이 농축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 여름철에는 음료를 많이 마신다.

 

 어떤 음료를 마셔야 할까?

 

 덥다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시면 어떻게 될까?

 마실 때에는 시원하고 갈증을 없애 주는 것 같아서 좋지만 후유증이 많다.

 

 우선 한국 음식은 채소와 곡식 위주라서 고기를 많이 먹는 서양사람들의 식생활과 전혀 다르다.

 

 요즘은 고기를 많이 먹기도 하고 고기 먹는 체질은 커피가 맞기 때문에 마셔도 괜찮다.

 

 자신의 체질에 따라 또 신경 상태에 따라서 잘 선택해야 할 것이다.

 

 영숙이는 꿀이 몸에 맞기 때문에 뜨거운 물 조금에 복숭아 아이스티를 타고 디카페인 커피를 적당히 탄다음 꿀도 좀 넣고 얼음을 얼린 물통에 넣어서 마신다.

 

 아이스 티에도 카페인이 있기 때문에 몇일 동안 계속 마시면 얕은 잠을 자고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안마시는 날 하루 이틀은 정신없이 잔다. ◑

728x90
반응형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 올림픽 이모저모  (0) 2021.07.28
커피와 건강  (0) 2021.07.26
여름철 피해야 할 음료  (1) 2021.07.22
방광 건강  (1) 2021.07.21
치매·파킨슨병 원인은? (퇴행성뇌질환)  (2) 2021.07.16
요실금  (0) 2021.07.15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메이플 2021.07.22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울때 무조건 시원한 음료수를 마셨는데 생수 외에는 건강을 위하여 한번더 생각하고 마셔야 겠네요. 건강한 정보 감사합니다.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방광 건강

건강 2021. 7. 21. 23:55
728x90
반응형

 

 

<방광 건강>

            ~ 알아두면 도움되는 방광에 대한 진실과 오해

출처 : 코메디닷컴(2021년 2월 25일)

밤새 몇 번이나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는가?

큰 소리로 웃다가 소변이 새어나온 적이 있는가?

이런 저런 문제때문에 남몰래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소변이 자주 새는 것을 방광 크기가 작은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 방광 용량은 1~2컵 정도.

근육 약화, 약물 부작용, 감염, 신경 손상 등이 문제의 진짜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알아두면 유익한 방광에 대한 팩트와 오해를 ‘웹엠디 닷컴’에서 정리했다.

♦방광에 대한 팩트

~ 하루밤에 두번 이상 화장실에 가는 것은 좋지 않다

밤에 한 번 정도는 괜찮지만, 두번 이상이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야뇨증’

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하다.

병원에 가기 전에 화장실에 드나든 회수, 그날 마신 액체 종류와 양 등을 매일 일지로 기록한다.

야뇨증의 원인으로는 취침 직전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 전립선 확대, 고혈압 관절염 당뇨병 우울증 같은 만성질병, 과민성 방광 등을 들 수 있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방광에 관련된 문제는 삶의 다양한 단계에서, 그리고 남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단지 특정 집단의 경우 더 흔하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아이를 가졌거나 갱년기를 맞은 여성, 노년층, 전립선 질환의 이력을 가진 남성들, 척수를 다친 사람들이 그렇다.

전립선 때문만은 아니다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것은 전립선 확대로 인해 발생할 수 있지만 과민성 방광(OAB)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증상은 비슷해도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다.

전립선이 확대되면 요도에 압력이 가해지고 과민성 방광은 근육 조절에 문제가 있는 것.

의사와 상의한 뒤 적절한 검사를 받는다.

남성에게도 케켈 운동이 필요하다

의사들은 남성에게도 케켈 운동을 추천한다.

골반저근은 소변을 시작하고 멈추는 것을 통제한다.

방광이 빈 상태에서 이 근육을 3~5초 동안 수축시켰다 긴장을 푼다.

하루 10회 반복, 3세트가 적당하다.

케켈운동은 언제 어디서나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서있거나 앉아있을 때, 누워있을 때 수시로 연습한다.

화장실 스케줄을 정하면 좋다

날마다 화장실 가는 시간을 정해놓고 이를 지키려고 노력할 것.

정해진 시간 외에는 되도록 화장실 출입을 삼간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점차 오래 참을 수 있다.

케켈 운동과 함께 소변스케줄을 지키는 것으로 과민성 방광 증상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방광 제어를 위해 체중조절을 한다

규칙적인 운동과 더불어 케켈운동을 하면 기침 웃음 재채기로 인한 스트레스 요실금을 억제할 수 있다.

체중이 많이 나가면 방광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에 살을 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방광문제와 관련된 오해들

~ 하루 8컵 물을 마셔야 한다

사람마다 체구와 활동량이 다르므로 획일적으로 정할 필요는 없다.

건강한 이들에 대한 조언은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고 언제든 몸에 충분한 수분을 유지하라는 것.

이렇게 하면 소변이 너무 진해지는 것을 막고, 신장 결석에 걸릴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물을 적게 마시면 좋다

건강한 방광은 정상적인 양의 수분을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의사들은 말한다.

그러나 마시는 음료에 대해 신경쓰는 것은 바람직하다.

카페인은 방광 자극제이다.

아침에 마시는 커피 용량을 줄이거나 콜라를 끊는 문제를 고려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으니 참아야 한다

요실금은 의학적인 문제이다.

노화의 불가피한 부분이 아니다.

방광에 문제가 생기면 의사와 상의할 것.

치료를 통해 증상과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뇨증 원인은?>

~ 소변 못 참는 젊은이 늘었다.

출처 : 코메디 닷컴(2018년 6월 24일)

직장인 A 씨는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회사에 출근해서도 커피를 마시고 점심 저녁을 먹은 후에는 꼭 커피를 마신다.

사람을 만날 때도 커피를 마시고 졸릴 때는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마신다.

당연히 소변을 보는 횟수가 늘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항상 소변이 마려운 증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결국, A 씨는 병원에서 다뇨증 진단을 받았다.

A 씨의 사례처럼 하루에 커피 등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과다한 카페인 음료, 지나친 수분 섭취로 다뇨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고에 따르면, 다뇨증 진료 인원은 2008년 2만9000명에서 2011년 3만8000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9.3%의 증가율을 보였다.

남성은 2008년 1만4000명에서 2011년 1만9000명으로 연평균 10.6% 늘었고, 여성은 2008년 1만5000명에서 2011년 1만9000명으로 연평균 8.0% 증가했다.

이 같은 이유는 카페인이 포함된 다양한 음료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한 것과 무관치 않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각성 효과를 위해 고카페인 음료를 즐기거나, 충분한 수분 섭취가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여러 음료를 비롯해 지나치게 많은 수분을 섭취하는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은 보통 고령자에게 많이 나타난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방광을 자극하는 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는 젊은 층에서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자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소변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이것이 다뇨증의 원인도 된다.

우리 신체는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갈증이 생기기 때문에 목마름도 없는데 수분을 과잉 섭취할 필요가 없다.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땀으로 소실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과도한 양의 물이나 음료를 섭취한다면 역시 다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천대 길병원 비뇨기과 오진규 교수는

“다뇨증은 당뇨와 같은 질병으로도 발생할 수 있지만, 과다한 수분 섭취가 원인이므로 엄밀히 말해 방광 질환은 아니다”

라며

“다만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소변을 참기 어려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병원에 가서 꼭 진료를 받아보는 일이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한편, 고혈압 치료제 가운데 포함된 이뇨제가 다뇨의 원인일 수도 있다.

고혈압 환자가 밤에 자주 화장실을 찾는다면 저녁에 이뇨제를 복용했을 확률이 높다.

가급적이면 오전에 이뇨제를 복용하고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영숙이도 다뇨증이다.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다고 학생 때부터 세뇌가 되어서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다.

50대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요실금으로 실수한 이후에는 조금만 뇨의가 있어도 화장실행.

대변은 참아도 소변은 참으면 안된다란 생각도 한몫했다.

뇨의를 훈련해야 한다는 생각은 애초에 해보지를 않았었다.

자다가 서너번 일어나는 것은 기본.

토끼잠에 깰 때마다 화장실에 갔었다.

뇨의를 훈련해야 한다는 생각에 3시간을 기준으로 참아 보았더니 참아진다.

그렇다.

뭐든지 바로 알아야 한다.

오늘 밤은 깨기도 했지만 뇨의도 있었는데 잠든지 1시간 30분 밖에 안되어서 참았더니 참아진다.

이 나이가 되면 뭐든 관리가 필요하다.

적절한 관리.
바른 관리.

이렇게 또하나 배워간다.

.

728x90
반응형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와 건강  (0) 2021.07.26
여름철 피해야 할 음료  (1) 2021.07.22
방광 건강  (1) 2021.07.21
치매·파킨슨병 원인은? (퇴행성뇌질환)  (2) 2021.07.16
요실금  (0) 2021.07.15
건강식품  (0) 2021.07.09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50 ~ 52살 백신 사전예약>

                ~ 50~52살 백신 사전예약, ‘먹통’은 피했지만 접속 지연은 여전

                                                       출처 : 인터넷 한겨레(2021-07-21)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20일 오후 8시에 시작된 만 50~52살 236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전날 있었던 만 53~54살 대상 사전예약 때처럼 누리집이

 

 ‘먹통’

 

 이 되진 않았지만, 접속이 장시간 지연되는 현상은 여전히 일어났다.

 

 이날 오후 8시3분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해보니, 대기자가 약 4만3천여명이라고 뜬 뒤 40여분을 기다렸지만, 9시5분께 다시 첫 단계로 돌아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어 다시 누리집에서

 

 ‘사전예약 바로가기’

 

 를 눌렀지만 앞의 대기자가 22만여명에 이른다는 안내문이 다시 고지됐다.

 

 

 전날처럼 접속 장애가 발생하면서 아예 진행 단계가 뜨지 않는

 

 ‘먹통’

 

 수준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예약을 진행하기는 어려웠던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이에 대해

 

 “기능 오류가 발견되어 긴급 조처했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서비스 중”

 

 이라고 밝혔다.

 

 앞서 방역당국은 전날 사전예약 누리집이 ‘먹통’이 된 것은 예약 대상자의 4배에 이르는 약 600만명이 동시 접속하면서 생긴 일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질병관리청이 갖춘 시스템이 동시 처리할 수 있는 접속 건수는 30만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넘어선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 서버가 아예 마비될 수 있어 접속자를 분산시키고자 전날부터는 네이버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대기’

 

 시스템을 가동했고, 서버도 확충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질병관리청 사이트에 들어가면 필요한 내용이 다 있다.

 

 질병관리청 (https://www.kdca.go.kr)

 

◐ 세계적인 IT 국가인 우리나라도 이런 일이 발생한다.

 

 60대 이상 백신 주사 때만 해도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홍보하던 상황에서 시스템이 과부하를 일으키는 일이 생긴 것이다.

 

 정부에서는 컴퓨터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예약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지만 50대는 대부분 폰과 컴퓨터를 쓰는 세대이기 때문에 일반전화로 예약하기 보다는 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해서 예약한다.

 

 직접 전화하기를 꺼리는 콜포비아 세대까지는 아니라도 폰이나 컴퓨터가 편한 것이다. 

 

 오늘 아침 사우나를 갔다.

 

 웰빙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는데 오늘 간 사우나는 추가 비용이 500원.

 

 우리집 근처에는 추가비용이 500원, 1000원, 2000원이 되는 사우나가 있다.

 

 사이트에 내는 회비만큼도 안가는 달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회비만큼은 체우려고 애쓴다.

 

 날이 더워서 새벽이나 저녁 늦게 선선한 바람을 따라 운동을 하려고 공원이나 태화강변을 한바퀴 돌고 오면 사우나까지 가기 싫어서 집에서 간단히 씻고는 했다.

 

 왠일로 사우나 사람이 정말 많았다.

 

 '예방접종들을 많이 해서 그런가?'

 

 아무 생각없이 탕에 있는데 유난히 시끄러웠다.

 

 냉탕 후에, 온탕을 들어 갔는데 아는 이가

 

 "마스크 쓰셔야 해요."

 "아, 예."

 

 내가 있는 허브탕에는 아무도 없어서 냉탕 한번 더 간 다음 나갈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누구하고도 말도 안하는데 쫌만 있다가 나가자.

 

 9시까지 아침을 먹으려면 8시 25분이어서 곧 나가야 한다.

 

 어떤 부인이 일어나더니 밖에 나가서 매점하는 분에게 일러준다.

 매점하는 분이 들어 오시더니

 

 "언니. 마스크 쓰셔야 해요."

 "아 ~ 네."

 

 밖으로 나가서 일러 주었던 아주머니가 못 참고 잔소리 한다.

 

 "마스크 없어요?"

 "있어요. 3분있다가 나가려구요."

 

 몸을 담그고 200까지 헤아리고 냉탕을 가려니 여자들이 잔뜩 들어 앉아서 마구 떠들고 있었다.

 

 "하하 ~ 호호 ~ 하하."

 

 사람들이 많이 있는 냉탕에는 못들어가고 개인 샤워기 앞에 서서 찬물을 틀어서 하반신을 식히고 밖으로 나왔다.

 

 홀에 붙어 있는 수많은 종이들에 글씨들을 열심히 읽어도 탕에 들어가면서 마스크를 쓰라는 문구는 없었다.

 

 마스크 쓰는 것보다 더 무서운게 가까이 붙어서 마스크를 턱에 내리거나 마스크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하하 호호 웃어 젖히면서 큰 소리로 떠드는게 더 무서운거 아닌가?

 

 마스크를 쓰는 것은 "일정한 거리두기"를 하기 위해서다.

 

 마스크를 썼는지 안썼는지 감시하고 안썼다고 핍박하기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다.

 

 마스크를 쓰고 맘껏 침튀기며 떠들기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다.

 

 마스크를 씀으로써 사람들 사이에 거리를 두어 침튀기거나 말할 때 코로나가 상대편에 전달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코로나에 걸린 많은 분들이 다 마스크를 안써서 걸린 것일까???

 

 마스크를 왜 쓰고 다니는지 모르는, 마스크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지 않는 사람들인 것 이다.

 

 마스크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침튀기거나 공기 전염 될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하여 전염을 막는 것이다.

 

 이제 50대까지 예방접종을 한다.

 

 최근에는 예방접종을 하고도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전염이 되지 않도록 일정한 거리두기를 하는 것이다.

 

 예방접종을 했던 마스크를 했던 정말 중요한 것은 코로나가 더 이상 전염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도 마스크 쓰기는 중요하다.

 이제 알았으니 다음부터 그 사우나 들어 갈 때는 탕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야 겠다. ◑

 

사진 여행. ~ 야헹가고 싶다.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바닷가에서 불꽃놀이를 하는 젊은 부부.  캠핑카를 가져왔는데 맛있는 저녁에 불꽃놀이가 좋아 보였다.

 

<우리 차박하고 있어요.>

 

 파도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이 안온다.

 평소 11시 넘어야 잠이 들던 버릇이 바닷가에 왔다고 갑자기 바뀔리가 없다.

 오늘은 특히 점심 먹고 늘어지게 한숨 잘자고 바닷가로 나온터라 찾아 오던 잠도 달아 났다.

 파도소리는 핑게일 뿐이다.
 덕분에 앉아서 티스토리를 쓰고 있다.

 

 처음 19년 8월에 티스토리를 쓰기 시작할 때는 뭐부터 써야할지 몰랐다.
 예전부터 쓰고 싶어 했던 어렸을적 이야기를 써보기로 했다.

 어느정도 쓰고 나니까 방문객 체크를 시작했는데 주변에 알려줄만한 이들에게 블로그에 들어 오라고 했는데도 하루에 10명이 채워지지 않았다.

 안그래도 파워블러거 되기가 하늘의 별이라고, 절대 쉽지 않다고 말을 들은터라 일단 방문객 관리는 젖혀두고 쓰는 일을 계속했다.

 하루에 10명
 어느 날은 단 한명도 들어 오지 않는 날도 있었다.

 물론 글 쓰고 싶어서 쓴다 하지만 읽는 사람이 없으면 낙담이 된다.

 

 어느 날 아는 계중 엄마가 시청에서 하는 장년층 재교육에 가자고 해서 따라 나섰다.

 그 엄마는 하루 나오고 끊었고 영숙이는 끝까지 들었다.

 

 기업 만들기 위한 이론수업인데 그야말로 이론 수업이었다
 강사 분 들은 현장에서 뛰는 분들이 아니고 강사료를 받기 위해 오신 분들이었다.

 

 블러그를 쓰시는 선생님이 오셨다.

 선생님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블로그를 열고 방문객을 체크 한다고 하였다.

 체크 후 방문 한 사람들의 사이트를 찾아가서 댓글을 올린다는 거였다.

 그래야 답방을 온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방문객을 늘린다는 소리를 듣고 댓글을 써주기 시작했다.

 댓글로 1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만들 수 있었는데 그렇게 방문객을 늘리는 것은 운동장에서 삽질하는 거랑 똑같았다.

 일일이 사이트를 방문해서 글을 대충 읽고 댓글을 쓴다는게 쉽지 않았다.

 100명 정도 관리하려면 밤을 세워야 했다.

 그러다가 다른 티스토리 작가들, 특히 방문객들이 많은 블러거들은 댓글을 쓰지 않는다는 글을 읽었다.

 

 댓글로는 한계가 있었다.

 무한 방문객 늘리기는 할 수 없었다.

 어느 날 울산 주상복합에 불이 났을 때 뉴스를 복사해서 올리고 개인 생각을 적어 넣었더니 처음으로 200명대에 올라섰다.

 

 그렇다.
 핫이슈나 큰 사건, 사고, 뉴스만 올려서 방문객수를 엄청 올리고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그건 타이밍이 맞아야 하고 꾸준한 수익으로는 연결이 안된다.
 또 쓰고 싶은 이야기도 써야 하고.
 결국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찾아 쓸수 밖에 없다.

 베이비 붐세대의 이야기를.
 내 또래의 이야기니까 내가 가장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뭐지?

 이렇게 하나 하나 겪어가며 방문객을 늘렸다.

 지금은 100명에서 200명 사이
 때로 100명 이하 대로 떨어지면 핫이슈를 골라서 사이에 끼운다.
 200명이 넘으면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쓴다.

 몇만명까지는 아니어도 곧 200명대를 뚫기는 해야 한다.

 

 오랫만에 앞베란다에 물청소를 했다.
 다육이를 키운다고 흙들이 떨어져서 씻어내기 위해서 였다.

 호스를 수도 꼭지에 끼웠는데 호스가 빠지면서 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조금 틀어서 쫄쫄쫄 나오게 하니까 얌전히 물이 잘 나왔다.
 많이 안나와도 꾸준히 나오니까 앞베란다를 깨끗이 씻어 낼 수가 있었다.

 

 그렇다.
 자기 그릇에 맞게 하면 된다.
 이제 200명 대를 어떻게 뚫을까를 연구하면 된다.

 천천히.

 

 처음 어느 정도 글을 쓴 숫자가 채워지고 구글 애드센스를 통하여 광고 요청을 했는데 떨어졌다.

 다음 에드핏에 올렸더니 바로 승인이 났다.
 그런데 애드핏은 승인도 잘나고 광고도 잘뜨지만 수입은 10원짜리이다.

 구글이 100달러 가까이 되는 동안 다음 애드핏은 이제 만원이 막 넘어섰다.
 만원이 넘으면 수입을 지급한다고 하였지만 존심 상해서 10만원이 될때까지 기다릴 참이다.

 

 몇달을 꾸준히 쓰고 애드샌스에 광고 승인 요청을 했더니 드디어 승인이 났다.

 광고를 올리려는데 쉽지 않았다.
 다른 블러거들의 글을 읽고 따라서 했다.

 드뎌 애드핏과 애드센스의 광고가 같이 올라갔다.
 그래도 방문객은 미미.

 

 어떤 블로거가 글이 다음에 노출이 되는지 알아보고 안되면 노출 요청하라고 써 있었다.

 말대로 다음 담당자에게 요청을 하였더니 바로 답장이 오고 다음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노출이 되었다.

 

 이제 방문객 수를 어떻게 늘려야 하나?
 

 인터넷에 다른 티스토리 작가들이 쓴글을 읽고 따라 해야겠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꾸준히 가늘지만 길게 오랫동안 한다면 될 것이다.
 장기투자는 반드시 성공한다.

 

 지난번에 차박 왔던 곳으로 이번에도 왔다.

 주전 몽돌 해변.
 마땅한 곳이 없어서 결국은 왔던 곳에 다시 온 것이다.

 

 지난번에 새벽에 일어나서 동네를 돌아다니며 쓴글이 있는데 올리지 못했었다.
 이번 차박에 대한 글을 쓰면서 같이 올려야겠다.

 

 다음은 지난번에 폰에 써놓았던 일주일전에 쓴 차박 일기이다.

 

 순간을 소중히 여기다 보면 긴세월은 저절로 흘러간다.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꽃.

 주전으로 오느라고 지나쳤던 난목에 있는 한전 벽에 써있는 글이다.
 의미심장한 좋은 글이다.

 

 아침은 또다른 저녁의 시작.
 해무속에 아침해가 쏘옥 얼굴을 내민다.
 부지런한 어부들은 손질한 그물을 싣고 아침해 아래로 지나가고 있다.

 

 오랜 횟집.
 남일횟집.

 

 38년 전.
 신혼때 친정 식구 모두 와서 회를 먹었던 곳.

 

 둘째 차를 타고 무언가를 가지러 간다고 옥동 집까지 달려 갔다 왔었다.
 둘째 모습은 내 기억 속에 항상 33살이다.
 우리 모두 백발인데.

 

 잠자리가 참 많이도 날라 다닌다.
 치어 방류 생태 체험장이라서 그런가부다.
 민물 시냇물이 흐르고 있어서 인가보다.
 덩달아 참새와 제비 부부도 바쁘다.

 

 아침해가 바라 보기도 버거울 정도로 빛나는 빛이 된다.

 

 수많은 카페와 팬션.
 이젠 그사이에 숨듯이 파랑 페인트로 덮힌 옛날 집들.
 예전엔 카페가 외토리 였었다.
 지금은 지나간 세월이 덕지덕지 파란색 페인트로 뒤덮힌 옛날 집이 외토리다.

 

 전날 저녁.
 바다에서 불어 오는 바람소리 따라 바닷가에 들어 갔었다.

 바닷가 해초 사이로 퍼드덕 거리는 물고기 두마리가 발목을 간지른다.

 기겁 ~

 바람 속에 꿋꿋이 버티고 있는 바닷가 바위 위.
 따개비.바다고둥.성게.우뭇가사리 등이 고개를 내밀었다

 한달에 몇번씩 오는 바닷가이지만 물속에 들어가는 일은 거의 없었다.

 바닷가에 차를 세워 놓고 앉아서 바람 소리와 파도소리를 듣다가 간다.

 

 울산에서 30분만 달리면 바닷가에 도착할 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다.
 바닷가에서 너른 바다를 바라보고 더 너른 곳에서 막 도착하는 바람소리를 듣는 일이 참으로 감사하다.

 

 잠자리가 바뀌어서 거의 잠을 못잤지만 상관없다.
 잠은 아무때나 자면 된다

 부지런한 아낙네가 마당에 있는 채소를 자르고 있다.

 마당에 어슬렁 거리는 길냥이들.
 얼룩이.까망이.흰냥이까지.

 가지가지 채소 사이로 완전무장한 아낙네.
 이제는 시들어서 씨앗만 남긴 꽃머리를 가위로 아낌없이 자르고 있다.
 꽃차를 만들 모양이다.

 그집 마당을 제집 마냥 천천히 걷는 길냥이.
 주인 아주머니가 아침을 먹을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장마 속에 막 깨어난 소나무 향이 코를 간지른다.

 

 여기까지가 지난주 차박 한 다음날 새벽 산책길에서 쓴 내용이다.

 

 이제 11시가 되어 가니까 바닷 바람이 선선해 진다.

 오늘은 당사로 갔는데 차박하기 좋은 곳은 이미 만석.
 늘 차박을 다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고 우리같은 뜨네기는

 "가라,너네 동네로"

 결국 지난번에 왔던 곳에서 차박을 한다.

 

 홈파트너 철희에게 보내준 회사 공장장님의 교☆ 쿠폰으로 치킨을 사왔다

 교☆발사믹치킨.
 원래 허니콤보웨지감자셋트였는데 저녁마다 다이어트로 감자를 2~3알씩 먹는 처지다.

 치킨은 발사믹 치킨으로 바꾸고 웨지 감자 대신 콜라를 2병 받아왔다.
 오다가 마트에 들려서 작은 복수박 하나와 열무김치를 사왔다.

 제법 푸짐.

 

 치킨은 거의 일년만에 먹는다.
 트렌스 지방 때문에 그림의 떡이다.

 오랜만에 먹으니까 진짜 맛있다.
 치킨은 절대 벗어 날 수 없는 마법의 맛.
 오랫만에 먹을수록 꿀맛.

 먹고 나서 차에 모기장을 쳤다.

 바닷가에 플라스틱 상자 테이블을 꺼내어 놓고 집에서 타온 아이스 커피를 마셨다.

 원래 타가지고 다니는 성격이 아닌데 근처에 맛있는 아이스티 커피가 없어서 타왔다.

 

 물병에 반쯤 물을 넣어 냉동실에 얼려 놓는다.
 뜨거운 물을 조금 받아 복숭아 아이스 티를 타고 디카페인 커피를 탄다.
 때로 달달함이 필요하면 꿀도 넣는다.

 얼음이 들어있는 물병에 부으면 끝.

 짤끔짤끔.

 철희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영숙이는 아이스커피 복숭아티.

 

 바닷가 끝에 있는 고기잡이 배가 몇개인지 세어 본다.
 등대에서 불이 언제 몇번 켜지는지 세어본다.

 파도소리가 커진다.

 우르릉 쾅쾅.
 번쩍

 비가 오려나?
 하늘에 별이 저렇게 많은데?
 저쪽 하늘은 시커멓네.

 근처에 있는 WC를 다녀오고 차속으로 들어가 누웠다.

 "우리는 왜 뽀뽀 안해? 그거 말고 그냥 뽀뽀만 왜 안하지?"
 "우리는 서양 사람이 아니라서 그래."
 "아니 서양 사람만 뽀뽀하나? 영화 보니까 서양 사람도 하고 동양 사람도 하던데. 동양 사람이라서 뽀뽀 안한다는 건 말이 안돼"
 "할머니 할아버지라 안한다고?"
 "영화 보니까 할머니. 할아버지.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들도 다 뽀뽀하던데. 우리도 이제 집에 가면 하루에 한번씩 뽀뽀해."

 

 벌써 잠이 들었다.
 주변에 차들이 다들 집으로 간다.

 이렇게 오늘의 차박은 뽀뽀타령으로 끝났다.

 

728x90
반응형

'여행 칼럼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숲에서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0) 07:28:40
차박의 의미  (0) 2021.07.28
우리 차박하고 있어요.  (1) 2021.07.20
주말 날씨와 이상 기후  (1) 2021.07.17
두근두근 심쿵  (0) 2021.07.07
한양 상경기 ~ 하향길  (1) 2021.06.01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십일조 1.

경제관련/경제 2021. 7. 19. 10:05
728x90
반응형

 

 

 

 부자가 되기를 열망한다고 부자가 될까?
 애써 노력하고 부지런히 일하고 과도히 아껴서 모은다고 부자가 될까?

 

 성경에는 이런 귀절이 있다.

 

잠언 11:24-28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KRV: 개역한글 

 

 부자?

 부자가 되기는 쉬우면서도 어렵다.
 정말 쉬우면 세상에 가난한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것이다.
 정말 어렵다면 세상에 어떻게 부자가 있을까나.

 진정한 부자란 돈 걱정에서 놓여난 사람일 것이다.

 어둠 속을 헤메다가 예수님을 만나서 빛으로 나아갔을 때 자기 전에 엎드려 기도하는데

"십일조를 해라"

 는 음성이 들렸다.
 그전에도 음성이 들릴 때가 있었지만 안좋은 일만 지시하는 귀신의 음성이었다.

 십일조를 하라는 음성을 듣고 생각해보니  교사가 되기전에

"교사가 되게 해주시면 십일조도 하고 교회 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기도했던 기억이 났다.
 그때 예배 드리고 있었는데 눈 앞에 어떤 학교 현관앞에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중에 보니 울산여상 현관이었다.

 그후 20년 동안 십일조를 떼어 먹었고 교회는 가끔 어쩌다 심심하면 가는 곳이었다.
 예수를 믿고 보니, 그때  그렇게 기도한게 서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떼어 먹은 십일조를 포함해서 월급과 상관없이 정액제로 예수님께 빚진 마음을 갚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예수님께 빚진 마음을 조금이라도 갚아 보자는 마음으로 십일조를 정말 수입의 십분의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정액제로 정해 놓고 하고 있다.

 물질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할 뿐이지, 물질을 위해서 물질을 모으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니다.

 그런 삶의 본질을 알턱이 없었다.

 어두운 마음은 삶의 본질을 깨닫지 못한다. .

 

 무조건 돈만 많으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돈이 모든 걸 해결 해준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다.

 십일조를 하면서 생각해보니 그동안 얼마나 시부모님에게 잘못했는지 알아졌다.

"머리에 똥만 들은 ☆"

 이라 욕먹을 만 했다.

 

 돈 모으는게 이세상에 태어나서 할일이라고 생각했던 마음에 예수님이 눈을 열어 주시니 물질은 부수적으로 우리 삶에 따라 오는 것이었다.

 그런 삶의 본질을 깨달아 가는 과정은 금방 알아지는 것은 아니었다. 

 

 밤마다 잠이 들면서,

 잠에서 깨어 나면서,

 성경 말씀을 암송하였다.

 

 성경 말씀을 암송하기 전에는

 자기 암시를 했었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지혜롭다. 나는 훌륭한 작가다....."

 

 끝없는 나, 나, 나 뿐인, 나만 아는 환자였다.

 

 매일 새벽기도를 드리고 때로 철야 기도를 하였다.

 그때마다 주윤이 엄마가 함께 했다.

 주윤이 엄마는 구역예배에서 만나 지금까지도 종종 만나는 사이다.

 

 그렇게 예수님이 주시는 빛 가운데로 나아오면서 빛과 어두움을 분별하게 되었다. 

 

 어떤 날은 교회 홀에 걸려 있던 커다란 괘종 시계의 정각마다 댕댕 거리는 소리가 아멘 아멘 하는 소리로 들렸다. .

 

 "주윤아, 나 지금 저 시계 소리가 아멘 아멘 하고 들려. 진짜 신기하다." 


 부엌에서 쌀을 씻을 때에도 쌀이 부딪히는 소리가 아멘 아멘 하고 들렸다.

 그렇다.

 

 사람은 마음속에 있는 것을 입으로 말할 뿐만 아니라,

 마음 속에 있는대로 듣는 것이다.

 

 주위에서 들려 오는 소리가 마음에 담겨있는 대로 들리는 것이다.

 시부모님에게  생활비를 보내는 일도 전에는 아깝다는 생각만 했었다. 

 얼마나 어리석고 모자란 인생인지.

 

 십일조도 하는데 같이 사는 사람의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드리는 것은 당연한게 아닌가. 


 십일조를 드리면서  오히려 생활이 더 풍족해졌다.

 

 하나님이 물질을 주신다고 생각하니까 과도히 아끼는 걸 멈추게 된 것이다.
  

 필요 이상 저축하는 것도 멈추게 되었다.

 

 물질에 대해서 조금씩 지유로워 진 것이다.

 

 생각해보면 시댁과 친정에 생활비를 드리고 이리 저리 많이 들어가는 시절이었지만 일단 물질에 욕심을 내려 놓으니까 정말 마음이 편해졌다.

 

 그렇다고 당장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물질에 욕심을 내려 놓기 시작한지 딱 3년.

 

 더불어 십일조를 시작한지 3년.

 

 3년 동안 제일 많이 했던 일이

 

 "전도 신문"

 

 을 만드는 일이었다.

 편집을 제대로 할 줄 모르니까 전도 신문에 반쪽 짜리 간증 내용을 싣는데도 정말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학교가 끝나고 나서도 남아서 전도 신문 편집을 다 마쳐야 퇴근을 했다.

 

 전도 신문 만드는 교회 일에 올인하면서 저녁을 먹고 나면 남편이 잠 들 때까지 기다렸다.

 

 10시쯤 잠이 들고 나면 그때서야 교회로 갔다.

 

 교회로 가면 주윤이 엄마가 시간에 맞춰서 교회 성전에 도착하였다.

 

 각기 성전에 떨어져 앉아서 기도도 하고 찬양도 하고 그렇게 12시를 넘기면 철야를 했다면서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왔다.

 

 새벽 5시에는 새벽 기도를 드리러 갔다.

 

 3년.

 

 어느 날 학교 보건실에서 창문 밖을 바라보는데 문득 이런 기도가 드려졌다.

 

 "하나님. 저한테 물질이 더 주어지면 더 많은 성경책을 아이들한테 사줄 수 있는데요. 월급으로는 수입이 일정하잖아요." 

 "무엇으로 벌게 할꼬."

 "주식은 싫어요. 하나님 잃어 버릴까봐 무서워요."

 

 난 솔로몬이 아니었다.

 솔로몬처럼

 

 "지혜"

 

 를 구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렇게 기도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남편이 회사에서

 

 "명퇴(황퇴:황당한 퇴직)"

 

 를 당하였다.

 

 아직도 그날이 선명하다.

 학교 개교 기념일이라서

 

 "한명이라도 전도하게 해주세요."

 

 오랫동안 기도했을 때 보건실로 찾아와서

 

 "선생님 다니는 교회 다닐께요."

 

 했던 선생님이랑 같이 언양 좌천청에 벚꽃 구경을 가기로 하였다.

 벚꽃 구경을 마치고 다른 날보다는 좀 일찍 집에 돌아 왔는데 남편이 거실에 앉아 있었다.

 일찍 집에 온 것이 좋아서

 

 "어? 일찍 왔네?"

 

 현관에 신을 벗는 것을 바라보면서 남편이 말했다.

 

 "나 회사 짤렸어."

 "으응? 진급한다더니. 먼 소리여."

 "명퇴 명단에 내 이름이 있더라고."

 

 하루가 멀다 하고 회사에서 짤리는 사람들이 많았던 IMF 시절이다.

 회사에서 짤릴 뿐만 아니라 문을 닫는 회사도 많았다.

 교사 급여도 교육청에 재정이 부족해서 하루 이틀 늦게 나왔고 또 급여 자체도 많이 줄어들었던 때였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처럼 무엇을 해야 하나 하고 이리저리 돌아 다녔다.

 

 만약 남편이 회사를 짤리지 않았으면 무거동에 주택공사에서 분양하는 땅을 사볼까 생각 중이었다.

 

 막상 회사를 짤리니까 할게 없었다.

 남편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주택공사에서 할부로 산 땅에 가건물을 짓고 학교 옆이니까

 

 "문구점을 할까?" 

 

 말했다.

 우선 땅이 절반은 다른 사람의 땅이었다.

 땅을 주택공사와 할부로 계약하기는 했지만 계약 이행이 어려워서 주택 공사에 전화를 했었다.

 

 "계약 해지하고 싶은데요."

 "해지하지 마세요. 분명히 땅값 오릅니다. 지금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해지해서 곤란하거든요. 조금만 참아보세요." 

 

 젊은 주택공사 직원이 울듯이 너무나 간곡하게 부탁하였다.

 

  "알았어요. 더 생각해 볼께요."

 

  땅값 때문에 간절히 기도하면서 그때 친했던 보건 선생님한테 말했더니 절반을 산다고 하여서 법무사에 가서 공증인 서류작성을 한다음 나머지 땅값을 넣었다.   

 

 세금 비용이 없어서 등기도 못하고 있었다.

 

 "가건물을 지으면 나중에 제대로 지으려면, 허무는데 돈들고 새로 짓는데 돈 드니까 지을 때 제대로 지어요."

 

 새로 건물을 지으려면 돈이 든다.

 땅값도 없어서 겨우 해결했는데, 등기도 못하고 지냈는데 어떻게 돈을 마련할까나.

 

 어느날 그 넓은 교무실에 혼자 앉아 있는데 양복을 입은 어떤 사람이 들어오더니 교무실 게시판에다 무슨 종이를 한장 붙이고 나갔다.

 물을 마시려고 그 근처를 지나가다가 무언가 싶어서 종이를 들여다 보았다.

 

 거기에는 대출을 해준다는 내용이었다.

 시티은행이었는데 교사는 신용으로 1억까지 대출을 해준다고 써 있었다.

 이자는 13%.

 

 지금 생각해보면 어마무시한 이자이지만, IMF 시절에는 22%의 이자에 대출이라고는 안되던 때였다.

 

 거기에 써 있는대로 서류를 준비해가서 시티은행에서 신용으로 대출을 했다.

 

 빚이라고는 10만원만 있어도 버거워하고 걱정하던 사람이었는데 1억이라는 대출을 어떻게 했을까.

 

 그후 나중에는 대출을 5억까지 낸 적이 있으니까 상상도 못할 일이다.

 

 그런 담대함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긴 평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남편의 퇴직금 5천만원.

 

 공사를 시작하였다. 

 

 주위에서 집 짓는다고 하니까 안좋은 이야기들만 해줬다.

 

 다른 사람이 집 짓다가 땅 빼앗긴 이야기.

 

 본인이 삼산에 있는 땅에다가 건물을 올리다가 대출이 너무 많아서 은행에 넘어간 이야기 등등.

 

 짓지 말라는 소리뿐이었다.

 

 실제로 일하러 온 일꾼은 이렇게 말했다.

 

 "원룸이 넘쳐 나는데 원룸이 될까요?"

 

 전에 한번 지으려고 건축회사를 알아 본적도 있었지만 시아버지가 전화해서

 

 "너희들 시동생이 안짓고 다른 사람이 지으면 평생 원수 될 줄 알아라."

 

 말해서 그만 둔적도 있고 해서 집 짓는 일에 항상 관심이 많았었다. 

 

 업자가 다른 사람 집을 지어 줄 때는 보통 평당 300-500을 받지만 실제로 드는 비용은 150내외라는 내용도 알고 있었다.

 

 집 짓는다고 말하니까 건축일을 하는 시동생이 당장 집으로 쫓아왔다.

 

 "형수님. 정자로 회 먹으러 갑시다."

 "아니요. 바빠서 못갑니다."

 "집 한채 지으면 3000만원에서 4000만원 남는데 제가 지을께요."

 

 시동생이 짓느냐 마느냐로 남편하고 대립하였다.

 

 "시동생이 집을 짓는다면 난 돈 한푼도 댈 수 없어요. 알아서 짓든지 말든지 하세요."   

 

 결국은 시동생이 시부모님 집을 담보로 대출받은 은행 빚 3000만원을 남편 퇴직금으로 갚은 다음에야 남편이 집 짓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또 하나는 땅 값 문제였다.

 

 집을 다 지으면 세를 받아서 땅값을 주기로 각서를 써주었다.

 

 그때는 우리가 계약 할때보다 땅값이 3천만원 내려갔지만 땅값에서 1500만원 빼고 준다고 하면 건물을 지으라고 허락할리가 없었다.

 그래서 본인이 투자한 돈에 이자를 500만원 더해서 주기로 하였다.

 

 원금 보장에 이자가 500만원이면 괜찮은 상황이라서 각서를 받고 집짓는 것을 허락해주었다.

 

 다른 모든 일보다 사람을 다루는 일이 제일 힘들었다.

 땅값 때문에 보건 선생님하고 교섭하느라고 입술이 다 부르텄다.

 

 그렇게 공사를 시작하였다.

 

 나라는 사람이,

 또 남편의 성격상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일이었다.

 

 십일조를 한지 3년이 지나고 더불어 주님의 일을 3년을 하고 나서야 물질의 물꼬가 열렸다.

 

 어려서부터 그렇게 열망하고 바라고 바라던 일이 그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 만을 바라보고 하나님 나라에 임해서야 시작되었던 것이다.

 

 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RNKSV: 새번역

 

 

728x90
반응형

'경제관련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일조 1.  (0) 2021.07.19
AI 미술 조수  (0) 2021.06.30
원룸 이야기 - 누수  (0) 2021.03.17
원룸을 짓기까지  (32) 2020.09.19
원룸 이야기  (21) 2020.09.14
원룸 도전기  (2) 2020.09.02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글쓰기로 드뎌 벌었어요. ~ 장기 투자는 반드시 이긴다.>

 

문학소녀였지만 일찌감치 글을 써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문학하는 사람들이 대충은 가난하고 버겁게 살기 때문이다.

 

유명한 대가 몇명 빼고는 시인이나 소설가가 글을 써서 밥 먹고 살기 힘들다고 알고 있었다.

 

유명한 소설가의 책이나 또 유명한 시인의 시집을 읽으면서도 유명한데는 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여고 시절.

국어 선생님이 들고 온 시집을 사서 읽어보면 대부분 저자가 선생님들이었다.

 

"선생님이 되어야만 시집을 낼 수 있겠구나."

 

글을 쓰는 사람보다는 선생님 되는게 더 쉬운 시절이었으니 선생님이 되기로 했다.

 

마침 간호 대학에서 교생 실습을 왔는데 간호 대학 나와도 고등학교 선생님을 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래도 간호 대학을 갈 생각은 하지 않았다.

 

공주 사대 국어과를 희망했다.

 

성적이 안된다고 충남대 간호과를 쓰라고 고3때 선생님이 권했다.

간호과를 쓴 것은 그때 간호과가 취직이 잘 되었기 때문이다.

 

희망하는 공주 사대 국어과는 원서 써보겠다는 말도 꺼내어 보지 못했다.

 

그렇게 시험을 쳤지만 1도 준비 안된 상태에서 당연히 떨어졌다.

그때 그 학과에 합격한 졸업생은 딱 한명이었다.

엄청 부러워했는데,

일일 찻집할 때 남학생들이 찾아와서 그 애는 없냐고 찾았다.

우리 계중에는 없었다..

이쁘기도 하고 실력도 있고 하니 인기가 많은 것은 자연스러운 일.

 

연애를 해보지 않은 그 아이는 나중에 충남대학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중학교 졸업한 건달 환자에게 걸려 임신 중절로 하늘에 별이 되었다.

 

충남 대학을 떨어진 영숙이는 절친인 경이를 찾아 갔다가 그애가 간호 대학 원서 썼다고 해서 엉겁결에 접수 마지막 날에 원서를 썼는데 얼결에 합격.

 

경이는 떨어져서 엄마가 근무했었다는 은행에 취직했다.

영숙이도 아마 원서를 못썼거나 간호대학에 떨어졌다면 아버지가 말하던 주유소 직원으로 근무했을 것이다.

 

학교 졸업하고 교련교사 임용고시에 합격한 다음 잠시 옥천국 청성면 보건지소에 근무했었다.

 

그렇게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소설을 쓰고 싶었지만 소설 쓸 실력이 안되어서 간단간단하게 쓸 수 있다는 이유로 시? 라는 거를 쓰기 시작했다.

 

시는 생각을 많이 하고,

많이 쓰고,

많이 읽고,

그리고 한줄 쓰는 것이다.

 

영숙이는 쓰고 싶다는 꿈만 있었다.

 

그래도 흉내는 내서

 

"흔적 남기기"

 

라는 시집을 내서 근무하던 학교 아이들에게 신나게 팔아 먹었다.

그때 생각을 하면 부끄러워서 언제나 얼굴이 화끈 거린다.

공짜로 줘도 읽을까 말까한 책을 그렇게나 많이 팔아먹다니

참, 그때 아이들이 순진하기도 하고

영숙이도 대단했다.

 

"후안무치"

 

시인으로 등단하려면 기존 시 관련 책에 추천을 받아서 글을 실어야 하는데 대부분 금전을 요구했다.

딱 한번 요구하는 돈을 보내고 실려 본적이 있다.

 

그 다음에는 포기.

실력이 되어서 추천 받는 거 아니면 안하리라 생각하고 포기 한 것이다.

 

그래도 글은 계속 썼다.

되든 안되든,

실력이 있든 없든,

써야 일이 되도 될 것이 아닌가.

 

그러다 친정 동생이 하늘의 별이 되고 글쓰기를 그만 두었다.

 

모든 생사화복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글쓰기도 하나님에게 쓰임 받는 도구가 되어야 비로소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친정 동생의 이야기는 지금도 말을 하려면 눈물부터 쏱아져 나온다.

 

동생의 이야기는 지금도 글로 쓰지 못한다.

 

카페를 하면서 가끔 가끔 영풍문고에 갔었다.

어느 날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 수익형 블로그에서 유튜브까지"

 

란 책을 발견하였다.

99년 7월 20일에 나온 책이다.

 

책에 나온 것을 보면서 블로그를 쓰기 시작한 것이 19년 8월 23일.

 

블로그는 그동안 네이버나 다음에서 조금씩 쓰고 있었다.

블로그 오픈은 하였지만 쓸줄도, 관리도 안된 상태로 이름만 있는 상태였었다.

 

본격적으로 써보려니까 파워 블로거들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만 알았다.

 

좌충우돌.

 

주변에서는 파워 블로거가 그냥 되나?

하루에 몇명 방문하냐.

몇만명은 방문해야 돈이 된다.

 

이런 말 저런 말 들으면서 꾸준히 써나갔다.

 

우선은 쓰고 싶었던 글들이 있었고,

정말 글쓰기를 하고 싶었고,

따라가다 보면 어떻게 되겠지 싶었고....

드뎌 구글 애드센스에서 ㅋㅋㅋ 100달러가 되면 외화통장에 입금해준다고 한다.

ㅋㅋㅋ.

 

글쓰기로 드뎌 벌었어요.

아니 벌려고 해요.

아직 100달러가 다 안되었다.

 

무료 이미지 사진을 찾아서 넣는 법을 배우기까지도 힘들었지만 무료 동영상을 찾아서 넣는 법을 어제 그제 연이를 만나서 배웠다.

 

연이는 10초만에 열어서 알려 주는데 집에 와서 컴퓨터로 찾아서 동영상을 쓰기까지 하루 밤 꼬박 걸렸다.

 

ㅋㅋㅋ

 

뭐든지 쉬운게 없다.

그래도 했다.

 

19년 20년 지금 21년.

햇수로는  3년.

만 2년이다.

아직 8월이 되려면 한달이 남았으니까 그동안에 95달라에서 100달라로 채워지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다음 세대 아이들이 영숙이처럼 나이 많은(이번에 바람의 나라 게임에 가입 때 보니까 생년이 없다. ㅠㅠㅠ) 사람도 했는데 젊은 아이들이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좌충우돌을 거친다해도 나만큼 좌충우돌을 거칠까나.

ㅋㅋㅋ

 

나만의 투자 신념이 있다.

 

"장기 투자는 반드시 이긴다."

 

"해봐요. 안된다고 하지말고 해봐요. 조금씩 찔찔 나와도 호수만 터트리지 않으면 물통을 가득 채울 수 있어요. 한방 할라고 하지 말고 꾸준히 해봐요."

728x90
반응형

'선교와 전도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쓰기로 드뎌 벌었어요. ~ 장기 투자는 반드시 이긴다.  (3) 2021.07.18
시간관리  (0) 2019.12.01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주말 날씨와 이상 기후>

                      ~[날씨] 주말 소나기 내려도 폭염은 계속…

                                                                 체감 35도·최대 60㎜

                                                            출처: 인터넷 서울 뉴스( 2021-07-16)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15일 실시간 전력 공급 예비율이 한 자릿수 대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진다.

 

 주말에도 찜통더위 속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17일과 18일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제주도와 전남권, 경남권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토요일인 17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해안·서해5도·울릉도·독도를 제외한 전국에 5~6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17일 새벽 3시부터 18일 사이에 가끔 흐리고 20~60㎜의 비가 오겠다.

 

 전남권과 경남권도 17일 오후 6시부터 18일 낮 12시 사이에 5~40㎜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소나기가 내리면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질 수 있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오르면서 폭염이 이어진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라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2도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내륙 중심으로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다.

 17일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5도 Δ춘천 24도 Δ강릉 23도 Δ대전 23도 Δ대구 22도 Δ부산 24도 Δ전주 23도 Δ광주 23도 Δ제주 25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2도 Δ인천 31도 Δ춘천 32도 Δ강릉 28도 Δ대전 32도 Δ대구 29도 Δ부산 29도 Δ전주 31도 Δ광주 31도 Δ제주 31도다.

 18일 최저기온은 Δ서울 24도 Δ인천 25도 Δ춘천 23도 Δ강릉 23도 Δ대전 23도 Δ대구 23도 Δ부산 25도 Δ전주 24도 Δ광주 24도 Δ제주 25도, 최고기온은 Δ서울 31도 Δ인천 31도 Δ춘천 32도 Δ강릉 29도 Δ대전 32도 Δ대구 30도 Δ부산 29도 Δ전주 31도 Δ광주 30도 Δ제주 3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에는 이번 주보다 더 심한 더위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전날 브리핑에서

 

 “20일 이후 열돔 형태의 폭염이 나타날 수 있다”

 

 고 내다봤다.

 열돔은 두 고기압이 햇볕을 받아 달궈진 지표면 부근의 열을 가두는 현상이다.

 

 열돔에 갇힌 지역은 기온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 시기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덮으면서 소나기도 거의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고 서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1.5m, 남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2m, 동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1m로 전망된다.

 서해안과 동해안,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고 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낄 수 있다.

 

 특히 17일까지 전 해상 앞바다를 중심으로 매우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6월이 되면서 차박 할 날을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다.

 

 날이 제법 따뜻해지자

 

 "차박이다."

 

 왠걸 늦게 찾아온 장마로 밖에도 못나가고 있었다.

 

 장마 끝나니 폭염.

 

 차박에 좋은 날씨는 없나 보다.

 

 그냥 폭염이건 뭐건 직진.◑

 

 

 

 <서유럽 10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90여명 사망·1,300명 연락두절 (종합)>

                                                                                    출처 : 인터넷 서울 경제(2021-07-16)

 

 독일 최소 81명·벨기에 11명 사망…사상자 더 늘어날 가능성

~ 강 범람·댐 붕괴 우려에 곳곳 대피령…국제사회 애도·지원 약속

 

 서유럽에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독일과 벨기에에서 현재까지 9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갑자기 불어난 엄청난 양의 물로 상당수 가옥이 추가 붕괴 위험에 처해있고 통신두절로 연락이 되지 않거나 실종된 사람도 1,000여명에 달해 사상자가 더 늘어날 우려가 크다.

 15일(현지시간) 독일 서부와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가 맞닿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쏟아진 비로 강물이 불어나고 급류가 발생해 건물이 붕괴했다.

 

 사람들이 물에 휩쓸리면서 인명 피해도 속출했다.

 

 AFP·로이터통신은 독일 현지 당국자들을 인용해 독일 폭우에 따른 사망자가 최소 81명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집계된 독일 사망자 수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와 라인란트팔츠주에서 각각 30명, 28명이었다.

 AP 통신,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벨기에에서도 최소 11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장애인 시설 거주자 9명과 구조 작업에 나섰던 소방관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확인된 사망자 외에도 실종자가 많아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라인란트팔츠주 바트노이에나르아르바일러 마을에서 1,300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다만, 당국자들은 이런 높은 수치는 통신 두절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지역 고위 당국자는 현지 방송에

 

 "40~60명이 여전히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

 

 며

 

 "사망자 수는 며칠간 계속 증가할 것 같다"

 

 고 말했다.

 영국 스카이뉴스는 이번 폭우에 따른 실종자가 70명을 넘는다고 전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홍수 피해지역 지원에 정부 차원에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메르켈 총리는

 

 "홍수 피해지역 사람들에게 끔찍한 날들일 것"

 

 이라며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라도 생명을 구하고, 위험을 예방하고 고난을 줄이는 데 총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CNN에 따르면 14∼15일 독일 서부와 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가 접한 지역 대부분이 폭우를 겪었다.

 

 24시간 동안 이들 지역에서는 평소 한 달여 기간의 강수량에 해당하는 100~150㎜에 달하는

 

 '물 폭탄'

 

 이 쏟아졌다.

 

 15일 오전까지 24시간 동안 쾰른의 강수량은 154mm로 7월 월평균(87mm)의 두 배에 가까웠다.

 

 국지적으로 더 많은 폭우가 쏟아지면서 여러 강과 저수지가 범람한 탓에 피해가 커졌다.

 

 라이퍼샤이트에는 9시간 동안 강수량 207mm의 비가 쏟아졌다.


 안드레아스 프리드리히 독일 기상청 대변인은 CNN에

 

 "일부 피해지역에서는 100년 동안 목격하지 못한 양의 비가 왔다"

 

 면서

 

 "몇몇 지역에는 강수량이 2배 이상 집중됐고 이는 홍수와 건물 붕괴를 불러왔다"

 

 고 말했다.

 

 도로와 통신이 끊기고 붕괴한 건물의 잔해가 골목을 막으면서 현지 당국의 구조 작업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이나 저수지 인근 주민들은 당국의 대피령에 따라 집을 떠나 고지대로 이동했으며 독일에서만 최소 20만 가구의 전기가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마을 슐트에서는 주택 여러 채가 무너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

 말루 드라이어 라인란트팔츠 주지사는 주 의회에서

 

 "사람들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아직도 위험에 처한 사람들이 많다"

 

 며

 

 "우리는 이런 재앙을 본 적이 없다"

 

 고 말했다.

 독일 쾰른 남부의 라인지크 당국은 댐 붕괴 우려로 슈타인바흐 저수지 아랫마을들에 대해 대피령을 내렸으며, 아이펠 산간 지역에서는 주택 25채가 붕괴 위험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유럽에 내린 폭우의 영향으로 1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루르몬트의 캠핑장에 있는 캐러밴과 텐트들이 불어난 강물에 침수된 모습. /AFP연합뉴스

 벨기에 리에주에서는 강이 범람해 작은 배가 전복되면서 노인 3명이 실종됐다.

 리에주 당국은 강변 지역 주민들을 높은 지대로 대피시켰다.

 

 독일, 벨기에와 접한 네덜란드 남부 지역 림뷔르흐에서도 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다수 주택이 피해를 봤고 몇몇 요양원 주민들이 대피했다.

 

 네덜란드 정부는 70여 개 군부대를 동원해 주민 대피와 제방 보수를 지원하도록 했다.

 독일 남부와 벨기에 등지에는 16일 밤까지 비가 더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국제사회의 애도와 지원 약속도 쏟아지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상자와 실종자, 생계를 잃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위로했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피해 지역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백악관에서 메르켈 총리와 자리를 함께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가정에 우리의 마음을 보낸다"

 

 고 애도했다.

 

 

 ◐우리나라도 작년에 폭우가 쏱아져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었다.

 

 물, 불, 지진등 자연재해 앞에서 우리는 얼마나 무력한지 모른다.

 

 대학생 때 병원에서 실습 중이었는데 홍수에 떠내려 오다가 구출된 50대의 아주머니가 있었다.

 

 아주머니는 온몸이 황토색으로 퉁퉁 부어서 눈도 못뜨고제대로 식사도 못하고 링게르만 맞았던 기억이 난다.

 

 대학생 아들이 옆에서 간병을 하는데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였었다.

 

 진짜 무서웠었다.   

 

 홍수나 물폭탄은 남부아시아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서부 유럽에 물폭탄이 떨어지다니, 기상이변이 어디까지 생길런지 모르겠다.

 

 코로나에 기상이변.

 

 다음 세대를 위해서 물도 아껴쓰고 깨끗한 자연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차를 세워 놓을 때 차 시동을 켜놓고 있으면 안된다.

 

 세워 놓는 5분동안 나오는 공해가 엄청나다고 한다.

 

 차 시동을 위해서 예열도 좋지만 멈춰 있을 때 필요없이 차시동을 켜 놓는 건 자제해야 한다.

 

 작은 일부터 지구를 위해서, 다음 세대를 위해서 배려를 해야 한다.

 

 나부터.

 

 요즘 최소한 내가 쓴 종이 휴지를 변기 속으로 흘려 보내지 않고 휴지통에 넣고 있다.

 

 변기 속에 휴지를 넣으면 다음 세대가 쓸 깨끗한 물이 줄어 드는 원흉이 된다.

 

  한번 쓴 휴지를 물속에 버리면 물속에 그 휴지를 희석 시키는데 아파트 옥상에 있는 물탱크 5개가 필요한 것을 안다면 절대로 변기 속에다 휴지를 넣을 수 없을 것이다.◑

https://youtu.be/njH-GzNGJQw

728x90
반응형

'여행 칼럼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박의 의미  (0) 2021.07.28
우리 차박하고 있어요.  (1) 2021.07.20
주말 날씨와 이상 기후  (1) 2021.07.17
두근두근 심쿵  (0) 2021.07.07
한양 상경기 ~ 하향길  (1) 2021.06.01
차박 ~ 유효기간  (1) 2021.04.27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치매·파킨슨병 원인은? (퇴행성뇌질환)>

                     ~ 치매·파킨슨병 '퇴행성뇌질환' 원인은 '단백질분해조절효소'

                                                  출처 : 메디칼트리뷴( 2021.07.09)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의 발생 원인은 '단백질분해조절효소'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차의과학대학 백광현 교수팀은 단백질이 다른 단백질에 부착되는 이른바 유비퀴틴화 도중 단백질분해조절효소가 퇴행성뇌질환 유발 독성단백질을 분해, 조절한다고 국제학술지 노화연구리뷰(Ageing Research Review)에 발표했다.

 

 체내에 독성단백질이 쌓이면 퇴행성뇌질환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과정과 독성단백질의 분해조절 방법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단순히 세포 내 단백질을 분해하고 이동시켜 체내 평형을 조절하는 유비퀴틴화가 독성단백질을 분해·조절한다고 알려져 있는 정도다.

 

 교수팀 연구 결과, 세포 내 존재하는 100여 개 단백질분해조절효소 중 18개가 퇴행성뇌질환을 유발하는 독성단백질을 분해,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6개는 여러 개의 독성단백질 여러 개를 동시에 분해, 조절한다는 사실도 나타났다.

 

 교수팀은

 

 "단백질분해조절효소는 독성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새로운 치료제의 배경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을 받았다.

 

 

◐ 그동안 많은 질병이 극복되었다.

 

 중세기 영화를 보면 현대의학에서는 예방되는 폐렴이 치명적인 질환으로 그려진다.

 

 현대에서는 퇴행성 뇌질환인 치매와 파킨슨병이 미래에는 극복될 것이다.

 

 인간의 수명이 150살로 늘어 날 것이라고 한다.

 지금처럼 100살만 되어도 피부가 자글거리는 것이 아니라 젊음을 유지하면서 길어진 수명을 살아갈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몰랐던 인체의 신비도 하나씩 밝혀지면서 극복되기 때문이다.

 

 당연히 노화를 일으키는 물질도 발견 될 것이고 더불어 그걸 극복하는 것도 발견될 것이다.

 

 이제 자아실현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단지, 먹고, 누리고, 사회적 존재로, 존경받는 것에서 나아가서 자아실현을 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는 본인의 선택이다.◑

 

 

 

<노화를 촉진하는 음식 10가지>

                                           출처 : 코메디닷컴( 2021년 6월 9일)

 나이 드는 것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그래도 최대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이들은 시간과 노력의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노화에 영향을 주는 주된 요소 중 하나가 식생활.

 

 노화 예방에 좋다는 약을 찾기 보다 때 이른 노화를 부르는 식품을 멀리 하는 것이 우선이다.

 

 미국 건강 의학정보 사이트 ‘웹엠디 닷컴’에서 노화를 촉진할 수 있는 음식 10가지를 소개했다.

 

 

1. 매운 음식

 

 매운 음식은 혈관을 팽창시키고 심지어 망가트릴 수도 있다.

 

 폐경기 이후 흔히 나타나는 빨간코, 즉 ‘주사비’ 는 매운 음식을 먹으면 증세가 심해질 수 있다.

 

 또 매운 음식은 체온을 높여 땀을 흘리게 한다.

 

 땀이 피부에 있는 박테리아와 섞이면 피부에 발진과 반점이 생길 수 있다.

 

 

2. 마가린

 

 피부는 몸에서 가장 큰 기관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음식은 피부에 영향을 준다.

 

 대부분의 마가린, 특히 고체 마가린은 트랜스 지방을 갖고 있다.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몸 전체에 염증을 일으킨다.

 

 염증은 심장병과 뇌졸중과 관련이 있는데 이들 질환은 노화된 외모를 초래한다.

 

 

3. 탄산음료와 에너지 음료

 

 칼로리가 높고 설탕이 듬뿍 들어간 탄산음료와 에너지 음료를 많이 마실수록, 조직의 세포는 더 빠르게 노화한다.

 

 설탕이 입속 박테리아와 결합하면, 치아 에나멜을 닳게 하고 충치의 원인이 되는 산을 형성한다.

 

 또 다른 단점으로 체중 증가와 뇌졸중, 치매의 높은 위험을 들 수 있다.

 

 

4. 술

 

 음주 후 아침에 입이 깔깔해진 경험이 있다면, 알코올이 탈수를 부른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이는 63%가 수분으로 구성된 피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술 마신 뒤 물을 마셔도 피부에 앞서 다른 장기에 수분을 우선 공급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이 잘 생긴다

 

 

5. 가공육

 

 베이컨, 소시지, 햄과 같은 가공육은 훈제와 소금절임 등으로 보존처리를 거친다.

 

 나트륨과 화학 방부제는 몸 안팎을 망가트리는 염증을 유발한다.

 

 약간의 염증은 세포 치유를 돕지만 염증이 심해지면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

 

 

6. 튀김

 

 기름에 튀긴 모든 음식은 세포에 있는 활성산소 또는 불안정한 분자들을 촉진한다.

 

 이것이 다른 분자를 손상시키고 피부 노화를 가져온다.

 

 

7. 쿠키와 케이크

 

 쿠키나 케이크에는 동맥을 막히게 하는 지방질이 많다.

 

 또한 설탕도 많이 사용한다.

 

 염증이 많을수록 관절염, 우울증, 알츠하이머, 일부 암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8. 그을린 고기

 

 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튀기거나 굽게 되면 최종당화산물(AGEs)을 만든다.

 

 그을린 육류에서 많은 AGEs가 생기면 몸을 ‘염증화’하기 쉽고 심장병과 당뇨병을 유발한다.

 

 

9. 고과당 옥수수 시럽

 

 설탕의 화학적 사촌인 고과당 옥수수 시럽은 탄산음료와 과일 음료에 사용된다.

 

 건강상 단점이 많지만 특히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형성을 돕는 구리의 사용 능력을 떨어트린다.

 

 

10. 카페인

 

 카페인은 이뇨제로, 소변 욕구를 자극해 탈수를 일으킬 수 있다.

 

 물이 부족하면 피부는 독소 배출을 멈춘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건선과 주름이 생길 수 있다.

 

 

◐ 콜라를 마실 때마다

 

 "워렌 버핏은 매일 콜라를 마셨는데 지금 90세인데 건강해."

 

 이러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다이어트 콜라를 1500cc 마셨다.

 

 생각해보면 워렌 버핏은 미국인으로 육식을 우리보다 100프로 이상 먹을 것이다.

 

 콜라는 이뇨제로 육식의 나쁜 점을 배출 시킬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식습관은 육식보다는 야채와 곡물 위주다.

 

 다이어트 콜라를 마신다해도 좋은 점보다는 꼭 필요한 영양소를 배출시키는 나쁜 점이 더 많을 것이다.

 

 미국인에게 아메리카노가 식생활에 잘 맞지만 우리나라 식생활에는 커피가 맞지 않듯이 콜라도 그럴 것이다.

 

 자신의 식생활에 적합한 방법을 잘 찾아서 잘 관리해야 할 것이다.

 

 최근에 모기에 물리면 피부가 벌겋게 붓는다.

 

 지금까지는 모기에 물려도 하룻밤 자고 나면 흔적이 남지 않았었다.

 

 피부의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모기에 물리면 아기들에게 발라주는 칼라민을 바르면서 부기를 가라앉힌다.

 

 노화를 부추기는 음식을 멀리하면서 잘 관리해야 피부도 보존이 되는 것이다.◑.

 

728x90
반응형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철 피해야 할 음료  (1) 2021.07.22
방광 건강  (1) 2021.07.21
치매·파킨슨병 원인은? (퇴행성뇌질환)  (2) 2021.07.16
요실금  (0) 2021.07.15
건강식품  (0) 2021.07.09
노화방지 영양소  (2) 2021.07.06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요실금

건강 2021. 7. 15. 23:26
728x90
반응형

 

 

<요실금>

              방광도 훈련해야…요실금 다스리는 법 4

                                                               출처 : 코메디닷컴(2019년 7월 11일)

 요실금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다.

 그러나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요실금이 생긴 사람은 대개 여행을, 운동을, 친지 방문을 멈춘다.

 한마디로 하고 싶은 활동을 못 하게 된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약이나 수술 없이 습관을 통해 요실금을 다스리는 방법을 정리했다.

 

 

1. ◆ 물 마실 때 = 적게 마시는 게 좋다.

 

 땀을 많이 흘린 경우가 아니라면, 하루 6~8잔 정도가 적당하다.

 

 한 번에 몰아서 마시지 말고, 종일 조금씩 나눠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

 

 물, 청량음료, 주스 등 수분을 필요 이상 마시면 방광이 예민해진다.

 

 

2. ◆ 커피 조심 = 카페인은 요실금을 악화한다.

 

 신장을 자극해 더 빨리, 더 많은 오줌을 생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방광이 너무 빨리 차면 점점 예민해진다.

 

 경련이 일기도 하고, 급작스러운 요의가 잦아지다가 요실금을 일으킬 수 있다.

 

 

3. ◆ 방광 훈련 = 규칙적으로 소변을 보는 규칙을 세운 뒤, 그 간격을 늘리는 훈련이다.

 

 예컨대 1시간에 한 번 간다면, 그걸 1시간 반으로 늘려 참아보는 것이다.

 

 그걸 점점 두 시간, 세 시간 등으로 늘려 잡는다.

 

 3시간 이상이 되려면 훈련에 서너 달 정도 걸린다.

 

 

4. ◆ ‘조이기’ 운동 = 이른바 ‘케겔’로 불리는 골반바닥근 운동이 도움이 된다.

 

 10초간 괄약근을 조이는 동작을 10개 한 세트로 하루에 3세트가 적당하다.

 

 갑자기 요의를 느끼거나, 재채기가 나오려 할 때 괄약근을 조이면 조절이 가능한데, 이것 역시 훈련 기간은 3개월 정도 걸린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약 70%의 요실금 환자는 증상이 개선된다.

 

 연구에 따르면 습관 개선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면 효과가 더 크다.

 

 그러나 개인적인 노력으로 해결이 어려울 때는 전문의를 찾는 게 바람직하다.

 

 

입이 마르는 이유

                         ~ 입이 자꾸 마르는 뜻밖의 이유 10가지

                                                                   출처 : 코메디닷컴( 2016년 8월 16일)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입이 바짝바짝 마를 때가 자주 있다.

 하지만 물을 충분히 마시고 땀도 별로 흘리지 않았는데에도 입이 자꾸 건조해진다면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입이 마르는 뜻밖의 이유 10가지를 보도했다.

 

 

1. ◆호르몬에 의한 것이다=수분이 부족하거나 긴장될 때 입이 마르는 것은 정상적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입이 마르는 구강건조증이 있다면 문제다.

 

 여성이 폐경이 되면 호르몬 균형에 변화가 오고 이런 현상이 점막을 마르게 할 수 있다.

 

 

2. ◆코에 문제가 있다=비강(코 안)이 좁거나 막혀 있으면 아랫니보다 윗니가 훨씬 튀어 나온 상태가 되는 피개 교합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는 잘 때 입술이 잘 닫혀 지지 않거나 편도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증상을 유발한다.

 

 코가 아닌 입으로 계속 호흡하다보면 입이 마르고 감기나 고초열 등을 초래할 수 있다.

 

 

3.충혈 완화제 때문일 수 있다=충혈 완화제는 비강으로 들어가는 순환작용에서 액체를 줄일 수 있다.

 

 즉 충혈 완화제는 마르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 때문에 충혈 완화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코와 입을 마르게 할 수 있다.

 

 

4.구강 청결제 때문일 수 있다=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구강 청결제로 입안을 씻어내면 해로운 세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입 안을 건조시킨다.

 

 이는 알코올 성분이 점막을 자극해 수분을 없애기 때문이다.

 되도록 알코올 성분 없이 입안을 씻는 게 좋다.

 

 

5.위산 역류가 있다=위산이 식도에서 목으로 올라오면서 자극을 하고 염증을 유발해 목과 입을 건조시킬 수 있다.

 

 이때 목을 촉촉하게 하기 위해 침을 많이 삼키게 된다.

 

 

6.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다=카페인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탈수화가 일어난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자주 소변을 보게 된다.

 

 여기에 커피나 몇 가지 차에 들어있는 타닌산 성분은 입이 건조해지는 느낌을 갖게 한다.

 

 

7.당뇨병이 있다=당뇨병을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계속 고혈당 상태가 지속돼 입안을 건조하게 만든다.

 

 과혈당증의 한 가지 증상으로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 있다.

 

 혈당이 너무 높으면 신장(콩팥)은 체액을 재흡수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시켜 몸을 건조하게 만든다.

 

 또한 당뇨병 치료약으로 인해 입이 마를 수도 있다.

 

 

8.관절에 문제가 있다=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루푸스, 혈관염 등 혈관에 염증이 있는 질병은 쇼그렌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쇼그렌 증후군은 수분 형성 부족이 특징인 면역학적 장애다.

 

 이 증상이 있으면 신체 면역 체계가 신체의 눈물과 침샘 등을 공격해 눈과 입을 건조시킨다.

 

 

9.머리에 충격이 가해졌다=침샘의 2~3개 짝은 측두골을 따라 있는 두 개의 안면 신경에 의해 촉진된다.

 

 측두골 쪽에 두부 외상이 있으면 얼굴 신경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입이 마를 수 있다.

 

 

10.복용하는 약 때문일 수 있다=구강건조증은 400개가 넘는 치료약의 일반적인 부작용이다.

 

 방사선치료나 화학요법 항암 치료법도 구강 건조를 유발할 수 있다

 

 

 ◐항상 정신없이 바쁜 젊은 시절을 보내고 나서 생긴 질환이 있다.

 

 첫째는 변비 ~ 만성 변비로 아가씨 때부터 있었던 치질이 고질적으로 변하였다.( 변비는 시간과 때를 못맞췄기 때문에 달고 살았는데 은퇴 이후에는 시간이 많으니까 저절로 해결되었다.)

 

 둘째는 50대 중반에 생긴 요실금 ~ 교회 중고등부 교사들끼리 회식을 하고 간절곶을 갔었다.

 모두들 앉아서 커피를 시켜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기침이 터졌다.

 잊고 있었는데 오랫동안 소변을 참았었나 보았다.

 기침을 하면서 저절로 바지가 젖었다.

 너무 부끄러웠다.

 화장실로 곧장 갔지만 다시 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쩔줄 몰라했는데 상황을 눈치챈 중등부 부장이 화장실에서 나오자마다 바로 차에 싣고 집으로 왔다.

 

 그렇지만 그일은 커다란 충격과 트라우마를 남겼다.

 스스로에게.

 

 다음부터는 수업 들어가기 전에 무조건 화장실에 들려서 방광을 비우고 들어갔다.

 물을 많이 마셨던 안 마셨던 요의가 느껴지던 안느껴지던 무조건 화장실을 다녀 온 다음에 수업을 들어가야 안심이 되었다.

 

 물론 케겔 운동을 한다고 해도 꾸준히 하기가 힘들고 괄약근을 조인다 해도 실수할까봐 무조건 방광을 비우는 방법을 썼다.

 

 여행을 가서도 마찬가지다.

 

 화장실만 보이면 뇨의가 있던지 없던지 무조건 화장실을 다녀왔다.

 때로는 15분이 지나서 화장실 있는 곳에 정차할 때도 무조건 다녀왔다.

 가이드 말마따나 짜내는가 보다라고 말할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간절곶 이후로 실수한 일은 한번도 없었다.

 

 뇨실금은 자존감을 떨어트린다.

 그래서 꼭 해결해야 한다.

 

 은퇴 이후로는 시간이 자유로우니까 위에 있는 방광훈련을 통하여 많이 콘트롤 되었다. ◑.

728x90
반응형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광 건강  (1) 2021.07.21
치매·파킨슨병 원인은? (퇴행성뇌질환)  (2) 2021.07.16
요실금  (0) 2021.07.15
건강식품  (0) 2021.07.09
노화방지 영양소  (2) 2021.07.06
뇌건강 식품, 두뇌 건강 영양소  (0) 2021.07.04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잠잠해질듯 하던 코로나가 다시 1316명으로 하루  발생인원으로는 최다 발생이다.

 거리 두기가 4단계 발령이다.

 

 장마로 비가 오락가락 해서 온통 그레이그레이.

 이제 샤이닝이 필요하다.

 

 온통 샤이닝 할 때는 그래이도 좋아 보이더니 왼통 그레이로 뒤덮혀 있으니샤이닝이 필요하다.

 

 새벽 기도를 가서 오늘 티스토리를 무엇을 쓸까?

 

 기도 중에 떠오른 지인이 보낸 이메일을 올리기로 했다.

 

 

 

<아프리카 물 공급 선교지원>

                                                         날짜 : 21.04.02 22:46

 

 저는 평범한 은퇴인 입니다.

 

 40살에 회심하여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땅에 물공급이 안되어 힘들게 사는 것을 보면서 한번 이상은 꼭 물공급 사업에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3년전부터 물공급에 쓸 헌금을 매달 50만원씩 예금을 들어 이제 만기가 되어 4월에 타게 됩니다.

 

 코로나 시대라 직접 아프리카 땅에 우물 파러는 못 가구요.

 

 우물 파기를 위해 기도하는 중 목사님이 금요철야 설교 하실 때  목적 헌금 말씀하시는데 코트디브아르에 수도 시설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라 생각하고 그곳에 헌금을 보내고자 합니다.

 

 그곳에 우물을 파거나 수도시설이 완성 된 후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실 수 없을까요?

 

 월드비젼 후원 소식지로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게 되어 눈에 띄는 곳에 놔두고 볼때마다 어프리카 우물파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태어나서 우물파기에 참여할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우물파는 사진을 볼때마다 찬양하고 싶습니다.

 

 ~ 코트디부아르 서아프리카  불어문화권  프랑코포니에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야까세메 지역에 물을 공급할 수 있는 헌금을 보낼 계좌를 보내주셔요.

 

 욕심을 내려 놓기가 쉽지 않았지만 여기까지 인도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목사님의 설교를 온라인으로 들으면서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

 

 고난주간과 부활절이 있는 이번 주에 저희 가족 3대가 생일입니다.

 

 친정어머니는 월요일이시고 저는 목요일 손자는 부활절 날이 생일입니다.  

 

 끝도 없이 베풀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찬송합니다.
 

 목사님 긴 편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1.04.15 12:27

 

 지난번 메일을 보내고 다시한번 옳은 길로 가기를 구했습니다. 

 

 집에서 목사님의 금요 설교를 들으며 기도하던 중 제가 긴 책상 위에 옛날에 아낙네들이 머리에 이고 물을 떠나르던 물항아리에 물을 가득 담고 그 위를 그 크기만한 쟁반이 얹혀 있는데 아프리카에서 심음직한 씨가 펼쳐져서  담겨 있었습니다.

 

 책상 아래로 떨어져 깨어지는 소리가 나는데 제가 놀라서 항아리를 잡고 책상위 가장자리에 바로 세워 놓았습니다.

 

 안심이 되었습니다.

 

 "무슨 뜻일까?"

 

 환상이 다 맞지는 않지만, 기도하는 중에 보고 느꼈기 때문에, 해석하려고 애썼습니다.

 

 제가 완전한 순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목사님 설교를 듣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하려고 애쓴다는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또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자아가 완전히 깨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옥스팜이나 이런 저런 곳에 나눠 보낼까? 

 

 그러면 아프리카 어딘가에 최소 한군데 이상은 물공급이 되지 않을까?

 

 엎치락 뒤치락 했지만 예수님 이름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섬기는 교회나 아는 선교사님께 그동안 하던 이상으로 별나게 하면 에수님 이름보다 제 존재가 더 크게 부각됩니다.

 

 코트디브아르에만 보내야 한다는 생각도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부터 기도하였었던 아프리카 물공급 선교헌금으로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목사님께서 목적 헌금은 목적에 맞게 다 쓰고 계신다는 말씀을 금요철야에서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 이름으로 아프리카 물 공급하기 위한 우물 파기나 수도 놓기에 꼭 쓰여지길 구합니다. 

 

 이렇게 이메일을 쓰게 된 것도 예수동행일기를 제대로 못쓰니까 간증이 될 수 있도록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오늘 오전에 만기된 금액이 입금되었습니다. 

 

 목적 헌금 계좌로 아프리카 물공급 선교로 보냈습니다.

728x90
반응형

'베이비붐 세대 > 편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동행일기 쓰기. ~ 아프리카 물 선교  (0) 2021.07.14
롬이 엄마가 보낸 이메일 편지  (0) 2021.07.13
2000년 이메일 편지  (1) 2021.07.12
편지글 34  (0) 2020.06.21
편지글 33  (0) 2020.06.20
편지글 32  (0) 2020.05.07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세번째 보낸 편지

                                                          2000. 6. 17

 방금 약수터엘 다녀와 이 글을 씁니다.
  

 약수터 뒷편,

 두 군데에 무더기를 이루며 피어있던 노랑붓꽃들이

 어느 사이 다 져버려

 꽃이 피어있던 흔적조차 없이

 무성한 줄기만 혹은 서 있고,

 혹은 땅바닥에 늘어져 있었습니다.

 

 고랑을 따라 이어진 고마리 덤불도

 제법 키가 크고 무성해져

 뒷산 오솔길 근처

 쇠뜨기 군락까지 침범했더군요.

 

 이제 장마철이 되면

 고마리가 자라난 고랑을 따라

 졸졸 물이 흘러내리리란 상상을 하며

 잠시 더위를 식혀보았습니다.
  

 산으로 이어지는

 왼쪽 경사면에는

 키 작은 잡초더미들 속에서

 보랏빛 꿀풀 무리가 한창 꽃을 피워올리고,

 하얀 개망초도 드문드문 서 있었습니다.
  

 찔레꽃이 한창이던 때에는

 산으로 들어서면

 갑자기 눈 앞이 환해져

 마치 찔레꽃 덤불이

 하얗게 불을 밝혀들고

 맞이해 주는 것 같았는데...

 

 그 향기로운 흰꽃들도 다 져버리고,

 이제 숲 가장자리에 선 싸리나무 몇 그루가

 조용히 홍보랏빛 꽃불을

 하나씩 하나씩 피워올리고 있었습니다.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 보니

 전에는 보이지 않던

 그리 크지 않은 자귀나무들이 눈에 많이 뜨였습니다.

 

 숲은 항상 변함 없어 보이면서도

 사실은 항상 변화하고 있다는 걸

 문득문득 깨닫곤 합니다.

 

 이제 여름이 깊어지면

 이 숲에서

 작은 깃털 부채같은

 자귀나무 꽃들을 많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에는

 비릿한 밤꽃 향기가 짙게 실려있고,

 고개 들어 키 큰 나무를 올려다 보니

 야생 버찌가 까맣게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숲은 소리없이 번화(繁華)하고 웅성거려요.

 

 러시아워의 도심처럼.

 

 건너다 보이는 저 쪽 오솔길은

 나무들이 하늘을 가려

 어둡고 서늘하고 그윽해 보였습니다.

 

 신비로운 느낌으로

 그 길을 따라 가 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썼던 건데, 아이들이 컴퓨터를 점령하고 있어서 종이에다가 써놨던 것을 지금 옮겨 적었습니다.
             
                               2000. 6. 24. 롬이 엄마 올림

 

 

네 번째 편지

                                                           2000.06.26 14:10 


  한동안 세리 초등학교에서 도서실 전산화 작업 자원 봉사자로 일하느라 많이 바빴습니다.
  

 전산화 작업이 뭔가 궁금해서 응했는데, 그거 완전히 몸으로 떼우는 거더군요.

 

 이제 도서대장 다 기록해서 용역회사에 보내놓고 조금 한가하답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다들 경험이 없어서 일에 두서가 없어 일의 진행이 효과적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인데, 리더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도서실을 맡은 선생님도, 리더 역할을 자청한 어머니도 경험 부족인지 리더로서의 역량 부족인지 일을 제대로 계획적으로 추진해 나가지를 못해 짜임새 있게 일의 진행이 되지를 않아서 그나마 없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 불만을 사고 있답니다.
  

 오늘도 오전에 학교에 다녀 왔습니다.

 

 제가 기획팀의 일원이거든요.

 

 용역회사에서 라벨이 만들어져 올 때까지 다른 사람들은 한가하지만 기획팀은 또 새로 구입할 책도 선정해야 하고 기타 앞으로 해 나갈 일에 대한 계획과 절차를 의논하느라 거의 매일 학교에 나가고 있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그만 기획팀에서 나가려 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거든요.

 

 꼭 제가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요.

 

 저 아닌 나머지 사람들로도 충분한데 괜히 나가 앉아 있어 봐야 시간 아까운 생각 밖에 들지가 않아요.

 

 이거 지금 뭐 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사실 일은 많고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사람은 부족한 실정인데 실제로는 남아돌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입니다.

 

 일의 추진이 효과적으로 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리더의 역량 부족이지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저나 다른 사람들이 지금의 리더만큼 해 나갈 수 있느냐면 그것도 아니거든요.

 

 모두 무경험자들이라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또 쓰겠습니다.
                     
                               2000. 6. 26 롬이 엄마 올림 

 

 

 

다섯번째 편지

                                                        2000.07.18 10:57 

  아침에 멍하니 바보상자 들여다보고 있으려니 롬이가 한문 보충 교재를 안 가지고 갔다며 숨 넘어갈 듯이 전화를 해왔습니다.

 리는 방학이라며 늦잠을 즐기고 있었지요.

 

 애들은 가끔 준비물을 빼먹고 가선 갖다 달라고 전화를 한답니다.

 

 학교가 가까워서 방심하고 잘 잊어버려 안 좋은 건지, 학교가 가까우니 갖다주기 좋아 다행인지 판단이 잘 서질 않습니다.  
  

 약속 시간까지 아직 많이 남아 방바닥에 신문을 펼쳐놓고 다시 멍하니 그 속으로 빠져들어갔습니다.

 

 그 동안에 세리가 깨어나서는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며 소파에 앉아 있었습니다.

 

 머리 속에 아무 생각이 없어 약속 시간도 까먹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깜짝 놀라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사서도우미 교육이 오후에 있으니 나오라는 전화였습니다.
  

 부랴부랴 옷을 갈아입고 세수도 하지 않은 채 책을 들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약간 투덜거리며.

 

 어쨌든 문을 나서면 이 곳은 온통 푸른 자연이라 귀찮은 생각도 일순간입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학교와 복지상가로 향하는 경사진 길을 내려가다 발에 채여 구르는 돌이 너무 정겨워,

 애들도 언젠간 이 곳을 그리워 하게 되리라고,

 이 곳의 풍경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슴에 아로새겨져 어딜 가든 그리워질 것이리라고 문득 생각했습니다.
  

 교문을 새로 세우느라 어수선한 학교 앞으로 폭포수처럼 아침 햇살이 쏟아지고,

 하루가 서서히 달구어지려 하고 있었습니다.
  

 낮은 학교 담 위에 책을 올려 놓고 학교 앞을 왔다갔다 하며,

 하늘도 올려다 보고 산도 보고 발 밑의 풀도 보며 잠시 기다리는 사이 수업이 끝났는지 건물 안에서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중앙 현관에서 두 아이가 단발머리를 나풀거리며 이 쪽으로 달려 나왔습니다.

 

 그렇게 달려 나오는 짧은 사이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깨끗하고 빛나 보였는지...

 

 햇살은 아이들에게만 유독 맑고 신선한 빛을 내려보내는 듯했습니다.

 

 아이들은 모를 것입니다.

 

 자신들이 지금 얼마나 빛나 보이는지,

 얼마나 예쁜지...

 

 그 모습을 나이든 내가 얼마나 감동적으로 보고 있는지 모를 것입니다.

 

 그 시절 내가 몰랐던 것처럼.
  

 아이를 기다리고 책을 전해준 짧은 사이,

 햇살은 더 달구어지고,

 나무는 더 푸르러져 그 그늘은 더 그윽하고 서늘해 보였습니다.

 

 

 

두 번째 편지

                                             2000.06.23 15:00 

 먼저 정중히,

 한 175도쯤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리옵니다.

 

 언젠가 두 번째 세 번째 편지를 받아 갈무리해 놓고 읽지도 못했는데,

 

 오늘 오랜만에 시간이 있어 편지함을 열어보니 벌써 네 번째 편지가 와 있네요.

 

 일단 전에 쓰다가 말았던 편지를 미완성인 채로나마 보내겠습니다.

 

 뭐가 그렇게 바빴냐고요?

 

 그건 다음 편지에서 이어서 쓰겠습니다.

 

 즉, 다음 편에 계속...

 

 2000. 6. 5.

 

 파마하러 미장원에 갔다.

 

 북부 상가 2층 한 귀퉁이에 있는

 

 '환희' 미용실.

 

 키 크고 이쁘고 싸근싸근한 아가씨들이 있는 곳.

 

 "머리가 참 많이 길었네요. 정말 이쁘게 길렀네요. 그런데 자르시려구요? 아이 아까워라. 다들 머리 못길러서 야단인데..."

 

 호리낭창한 아가씨가 내 머리를 자꾸 쓰담아 내리며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마치 제 머리인 듯 아쉬워했다.

 

 전혀 망설임 한 오라기 없이 미용실 의자에 앉았던 나였건만 그 아가씨의 안타까움에 동조되어 내 거치적거리던 머리가 갑자기 이뻐 보이기 시작하면서 마음 한 구석에서

 

 '미련'

 

 이라는 단어가 솔솔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정말?

 

 그냥 자르지 말고 파마만 할까?

 

 아니야.

 

 그 동안 이 머리 때문에 얼마나 귀찮았던가.

 

 마음을 굳게 먹자.

 

 그리고 귀찮았던 그 때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니에요. 키가 작아 긴 머리는 어울리지도 않아요. 그냥 잘라 주세요."

 

 그 호리낭창한 아가씨는 노란 고무줄로 내 머리카락을 몇 묶음으로 나누어 묶더니 조심스럽게 잘라내어 화장대 위에 놓았다.

 

 몇 번이나 머리카락이 이쁘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마치 특별히 꽃을 이뻐하거나 동물을 이뻐하는 사람처럼 그 아가씨는 머리카락을 아주 소중하고 이쁘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한 아가씨가 다가와 잘라놓은 내 머리카락을 보더니

 

 "아이 징그러워라.  머리에 붙어있을 때는 예쁘다가도 잘라놓으면 난 머리카락이 그렇게 징그럽고 무섭더라."

 

 하며 이마를 살짝 찡그렸다.

 그 곁에 있던 다른 아가씨 왈,

 

 "얘는 아마 잘 때도 머리카락을 벽에 걸어두고 잘 거야. 얼마나 머리카락을 애지중지 하는지. 난 첨 봤어."

 

 그러자 호리낭창한 아가씨,

 웃으면서

 

 "그 정도는 아니야. 벽에 걸어두다니."

 

 했다.
 어쨌든 그 아가씨는 천생 미용사인가 보다.

 머리카락을 그렇게 이뻐하니 미용일이 행복하겠다 싶다

 

 

 

추석 잘 보냈는지요.

                                                               2000.09.14 11:31 

 계속되는 비 속에서 김이 오르는 갈색 커피를 앞에 두고 사뭇 느긋하게 편지를 씁니다.

 유천동에 며칠 있는 동안 '쥬라기 책방'에서 책을 빌려 보았습니다.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라는 책인데 혹시 보셨는지요?  

 혼자 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보내드리고 싶어 여쭙는 것입니다.

 

 '현각'

 

 이라는 미국인 스님이 쓴 책인데,

 종교를 더욱 넓고 깊게 인식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보다 더한 그의 한국 사랑에 한국인으로서의 저와 우리를 되돌아보게 하고 반성하게 해 줍니다.

 

 주변없는 제 말 보다는 직접 읽어보시는 것이 백 번 나을 것입니다.

 

 전에 가르쳐 주신 주소로 보내드리면 되겠지요? (울산시 중부 약사동 707-5)  

 

 지금 시각이 열한 시인데 어쩌면 형님께서도 컴퓨터 앞에 앉아 계실지 모르겠군요.

 

 오랜만에,

 한 일주일여만에 컴퓨터를 열었더니 편지가 열 통이나 와 있었습니다.

 

 형님 편지와 yes24에서 온 것, 그리고 불법 CD 판매자들로부터의 수신거부도 안되는 메일들 등등...

 

 빗방울이 좀 더 굵어졌는지 유리창 너머 빗소리가 더 크게 들리네요.

 

 저는 비오는 날,

 흐린 날이 좋습니다.

 

 새롬이는 아주 질색을 하지요.

 

 흐리고 비오면 머리가 다 아프다나요?

 

 흐리거나 비가 오면 왠지 안온하고 평화스러운 느낌입니다.

 

 한 며칠 비오다가 갑자기 해가 나오면 괜히 마음이 불안해지기까지 해요.

 

 저는 원래 컴퓨터를 자주 열지 않습니다.

 

 혹시 애들 숙제 도와줄 일이나,

 아니면 궁금해서 찾아볼 것이 있다거나,

 또 책 사러 서점에 가야 할 때 한 번씩 천리안에 접속해 보는 외에는 별로 쓸 일이 없더군요.

 

 한 마디로 컴퓨터의 생활화가 안되어 있다는 거겠죠.

 

 게다가 글쓰기를 즐기지도 못하니 늘 이렇게 형님을 서운하게 해 드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게으른 것 아시면서 먼저 편지하자 하셨으니 별 수 없죠, 형님께서 감수하실 수 밖엔.

 

 그래서 일주일 또는 한달 여만에 컴퓨터를 열어보면 때로는 이십통 넘게 메일이 와 있는 경우도 있어요.

 

 대부분이 쓸모없는 스팸메일이지만요.

 

 자주 편지 못 드려 죄송한 마음을 이렇게 쓸데없는 말로 얼버무리려는군요.

 

 다음은 'yes24'에서 온 '주간 도서 정보'에 인용되어 있던 글인데 너무 좋아서 저도 여기 옮겨 봅니다.

 

 '신비'

 

 라는 말은 머뭇거려지지만,

 기진한 삶 속에도 신비는 있다.

 

 오르막길 체인의 끊어질 듯한 마디마디에서,

 기어의 톱니에서,

 뒷바퀴 구동축 베어링에서,

 생의 신비는 반짝이면서 부서지고 새롭게 태어나서 흐르고 구른다.

 

 땅 위의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고 땅 위의 모든 산맥을 다 넘을 수 없다 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 나아가는 일은 복되다.
                                                   김훈, 『자전거 여행』에서

728x90
반응형

'베이비붐 세대 > 편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동행일기 쓰기. ~ 아프리카 물 선교  (0) 2021.07.14
롬이 엄마가 보낸 이메일 편지  (0) 2021.07.13
2000년 이메일 편지  (1) 2021.07.12
편지글 34  (0) 2020.06.21
편지글 33  (0) 2020.06.20
편지글 32  (0) 2020.05.07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728x90
반응형

 

<50대 백신 사전예약 첫날>

                      ~ 50대 백신 사전예약 첫날, 또 접속 ‘먹통’…새벽에 분통 터져

                       출처 : 인터넷 한겨레(2021-07-12) 

350만 사전예약에도 접속장애 준비 없어
새벽시간대 접속 안 되거나 수시간 대기

 55~59살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12일 0시 이후 사전예약 시스템이 한때 마비돼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서버 다운’은 아니라는 취지로 “장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명해 논란을 빚었다.

 

 사전예약 때마다 새벽 시간대에 접속이 안 되거나 몇 시간씩 대기가 이어지는 접속장애가 잦았던 만큼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오전 9시30분까지만 해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하려는 인원은 7만6천여명으로, 예상 대기시간은 약 30분으로 나타났다.

 

 앞서 사전예약이 시작된 이날 0시께에는 누리집에 접속이 안 되는 등 접속장애 현상이 여러 시간 이어졌다.

 

 55∼59살 연령층 접종 대상자가 352만4000명인데다 최근 유행 확산세가 커지자, 접종 예약을 빨리 잡으려는 수요가 대거 몰리면서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이날 오전

 

 “시스템은 중단 또는 다운 등의 장애가 발생하지 않았다”

 

 며

 

 “다만 휴대폰 본인인증 기능이 원인 불명의 일시적 오류가 생겼으나, 현재는 정상적으로 사전예약할 수 있다”

 

 고 해명했다.

 새로운 접종 대상자들의 예약이 시작될 때마다 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생겨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돌봄인력 38만명은 지난달 처음 예약을 받을 때도, 이후 접종 일정이 미뤄져 지난 8일 다시 예약을 받을 때도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지난달 1일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군 관련 종사자 등에게 배정된 얀센 백신 예약이 시작됐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처럼 유사한 접속장애가 반복되는 데다 50대 일반인 같은 대규모 인구집단의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돼 접속장애가 예상 가능했는데도 별다른 준비가 없었던 것에 대해선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관계자는

 

 “접속자가 쏠려 발생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방안을 찾고 있다”

 

 고 말했다.

 

 

◐ 4차 유행의 확산으로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자가 격리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정부에서 거리두기를 발표하는 데로 움직이다가 예방접종을 맞을 시기에는 코로나도 잠잠해서

 

 "맞아야 하나? 맞지 않아도 되는거 아닌가?"

 

 이러면서 맞았고 정부에서는 예방접종을 하라는 캠페인을 벌일 정도였었다.

 

 이번에 4차 유행 때문에 코로나 확산을 겪으면서 이번에는 누가 맞으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백신이 도착해서 50대가 맞을 것이다란 발표와 전달에 일시에 사람이 몰려 먹통이 된 것이다.

 

 변이 바이러스란 상황이지만 무사히 빨리 끝나기를 바란다.◑

 

 

<55~59세 모더나 사전예약 일시 중단… 보유물량 소진>

                                                       출처 : 인터넷 조선일보(2021.07.12)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2일 0시부터 진행한 55~59세 연령층에 대한 사전예약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백신 보유물량 소진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추진단은 12일

 

 “55~59세의 예약은 백신 수급에 따라 확보된 예약분에 대해 진행된다”

 

 며

 

 “오는 26~31일까지의 예약은 일시 중단했으며 다음달 2~7일자의 예약도 확보된 예약분이 소진되면 마감될 예정”

 

 이라고 했다.

 다만 50~54세의 사전예약 및 예방접종은 당초 안내한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오는 19~24일, 접종은 다음달 9~21일 이뤄진다.

 

 

◐ 이번에 예방접종을 안하면 제일 뒤로 밀린다고 한다.

 

 코로나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된 결과이고 예방접종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결과이다.

 

 예방접종 약이 일반 인플루엔자 예방 약처럼 원활한 수급이 되는 일반화가 빠른 시일 내에 되었으면 좋겠다. ◑

.

728x90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또순이 베이비 붐 영숙이

베이비 붐 세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성장한 세대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로 대한 민국이 성장하는 동안 가장 많은 복음의 혜택을 받아 잘 성장한 세대로 지금까지 쉽지 않았지만 잘 지냈고 잘 성장했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의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만 잘 이겨 낼 것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가 이제 은퇴 세대가 되었습니다. 은퇴한 베이비 붐 세대들이 앞으로 얼마나 주어질지 모르지만 남아 있는 은퇴 이후 제 2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d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 DaumWebMasterTool:501fcfdec6644ce48315ef550d50a4e737ad2e957281d42d72181b76e22c062d:1X7jUcsvPgZ0b6szt7pQ0A== "google-site-verification" content="nKvmK4VIgPpRhyWcwjIDAQJZQgJhmKedbqtVlJ68M9A" />>google-site-verification=TPZdmcu3eHcqurQ14inPBcsIia3yhAriYNGhbbY_N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