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tt-body-index" class="layout-wide color-bright post-type-thumbnail paging-view-more">
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

🌿 《산이 들려주는 선물, 우리나라 산나물 100선》제50화 – 민들레, 어디서든 다시 피어나는 생명의 약속 🌿 《산이 들려주는 선물, 우리나라 산나물 100선》제50화 – 민들레, 어디서든 다시 피어나는 생명의 약속드디어 여기까지 왔습니다.50화.처음 1화를 시작할 때만 해도100이라는 숫자가참 멀게만 느껴졌습니다.두릅 하나를 소개하고,고사리를 만나고,곰취와 냉이와 달래를 지나며한 편씩 산길을 걸었습니다.어느새 우리는100개의 산나물 가운데절반을 지나왔습니다.50이라는 숫자 앞에서잠시 걸음을 멈춥니다.그리고 지나온 산길을천천히 돌아봅니다.봄의 새싹에서 시작했던 길이여름의 짙은 초록을 지나가을의 문턱까지 왔습니다.그 길에서 우리는산나물의 이름만 배운 것이 아니었습니다.생명을 배웠고,기다림을 배웠고,상처와 회복을 배웠고,그리움과 용서를 배웠습니다.그리고 오늘은그 모든 이야기를 품고 있는 듯한아주 친숙한 꽃을 만.. 더보기
집에서 만드는 촉촉한 피부 마사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천연 팩 율무가루 + 요거트 + 꿀 집에서 만드는 촉촉한 피부 마사지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을 보다 보면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예전에는 피부가 참 좋았는데….”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조금씩 건조해지고,푸석푸석한 느낌도 쉽게 찾아옵니다.그렇다고 매번 비싼 화장품이나 피부 관리를 받기는 부담스럽지요.그래서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율무가루 요거트 꿀 레몬 마사지 팩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준비할 재료- 율무가루 1큰술- 플레인 요거트 1큰술- 꿀 1작은술- 레몬즙 2~3방울(민감피부는 생략해도 됨)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잘 섞어부드러운 크림처럼 만들어 줍니다.너무 되직하면 요거트를 조금 더 넣고,너무 묽으면 율무가루를 조금 추가하면 됩.. 더보기
🌿 《산이 들려주는 선물, 우리나라 산나물 100선》제49화 – 왕고들빼기, 키가 커질수록 낮아지는 마음 🌿 《산이 들려주는 선물, 우리나라 산나물 100선》제49화 – 왕고들빼기, 키가 커질수록 낮아지는 마음개미취가 우리에게 말해주었습니다."늦게 피어도 괜찮아.너에게도 너만의 계절이 있으니까."그 말을 가슴에 담고조금 더 산길을 걸어갑니다.이번에는 유난히 키가 큰 풀이눈에 들어옵니다.다른 풀들 사이에서우뚝 솟아 있습니다.오늘 만날 산나물은이름부터 범상치 않습니다.왕고들빼기.'왕'이라는 이름처럼키도 크고 존재감도 큽니다.그런데 이상합니다.그 큰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오히려 마음속에는겸손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높이 자란다고 해서높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왕고들빼기, 산과 들에서 만나는 큰 풀왕고들빼기는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우리나라 산과 들, 길가와 빈터 등에서비교적 .. 더보기
비지찌개 말고 뭐뭐 해 먹지? 😊 비지찌개만 생각하기 쉬운데, 비지는 전·볶음·완자·만두소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비지찌개 말고 뭐 해 먹지?비지로 만드는 맛있는 반찬 5가지콩을 갈아 두부를 만들고 남은 비지.예전에는 비지가 흔한 음식이라 집집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 먹었습니다.특히 콩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있어 잘만 활용하면 훌륭한 반찬이 됩니다.오늘은 늘 먹던 비지찌개 대신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비지 요리 5가지를 소개합니다.---1. 고소하고 바삭한 비지전재료- 비지 2컵- 부침가루 4큰술- 달걀 1개- 부추 한 줌- 당근 조금- 대파 1/2대- 소금 약간- 식용유만드는 법1. 부추, 당근, 대파를 잘게 썰어줍니다.2. 볼에 비지와 채소를 넣습니다.3. 달걀과 부침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습니다.4. 반죽이 너무.. 더보기
의지에서 복음으로 **“방향을 바꾼 사람에게 시작되는 은혜의 삶”**나의 지배에서 은혜의 지배로사람은 누구나 무엇인가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돈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사람의 말에 흔들리기도 하고,지난날의 상처에 붙잡히기도 합니다.때로는 욕심이 나를 끌고 가고,때로는 미움이 나의 생각을 지배합니다.그렇게 살아가다 보면어느 순간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하지만,가만히 들여다보면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무언가에 끌려가고 있었음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성경은 그것을 죄의 지배라고 말합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그 자리에서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이제 그곳에서 나오너라.”---지배받는 삶에서 자유로운 삶으로죄의 지배 아래 있다는 것은꼭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의미만..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