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똑똑한 사람보다 흐름을 읽는 사람이 강하다 이 주제는 한비자의 ‘세(勢)’를 오늘날의 삶에 연결하는 글로 풀면 꽤 깊이가 있습니다. 특히“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과 “세상이 움직이는 방향”을 구별하는 이야기로 써보겠습니다.똑똑한 사람보다 흐름을 읽는 사람이 강하다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똑똑해야 성공할 수 있다.”맞는 말입니다.지식도 필요하고 판단력도 필요합니다.남보다 한 발 앞서 생각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그런데 세상을 오래 살아보면 조금 다른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똑똑한 사람이 언제나 앞서가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사람들이 어디로 움직이는지를 알아차려더 큰 기회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이와 비슷한 생각을 중국의 법가 사상가 한비자(韓非子)에게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한비자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 더보기 🌿 산이 들려주는 선물, 우리나라 산나물 100선 ~ 제28화. 더덕, 산이 오래 품어 낸 향긋한 보물 ♡^^27화까지 함께 걸어왔으니, 이제 제28화는 더덕으로 이어가겠습니다.더덕은 향기와 맛뿐 아니라땅속 깊이 뿌리내린 생명력이 참 매력적인 산나물입니다. 이번 편에서는“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래 견딘 생명이 결국 향기를 낸다”는 이야기로 풀어 보았습니다. 🌿🌿 산이 들려주는 선물, 우리나라 산나물 100선제28화. 더덕, 산이 오래 품어 낸 향긋한 보물산길을 걷다 보면 때로는 꽃보다 향기가 먼저 말을 걸어올 때가 있습니다.눈에 보이는 것은 작은 줄기와 잎뿐인데,그 아래 깊은 땅속에는 오랜 세월을 견뎌 온 뿌리가 있습니다.그리고 그 뿌리를 조심스럽게 캐어 올리는 순간,산속에 묻혀 있던 진한 향기가 퍼져 나옵니다.바로 더덕입니다.더덕은 화려한 꽃을 자랑하는 식물은 아닙니다.하지만 땅속 깊은 곳에서 오랜 시.. 더보기 🌿 산이 들려주는 선물, 우리나라 산나물 100선 ~ 제27화. 잔대, 깊은 산속에서 울리는 작은 종소리 🌿✝️잔대는 이 시리즈에서 꼭 다루고 싶었던 산나물입니다.가을이면보랏빛 종 모양의 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마치 숲속에서 작은 종소리가 울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뿌리는 예부터 귀하게 쓰여 왔고, 그래서 겉보다 속이 더 귀한 식물이라는 주제로 풀어 보았습니다.🌿 산이 들려주는 선물, 우리나라 산나물 100선제27화. 잔대, 깊은 산속에서 울리는 작은 종소리산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귀로는 들리지 않지만 마음으로 들리는 소리가 있습니다.계곡을 스치는 바람,나뭇잎이 부딪히는 소리, 이름 모를 새의 노랫소리….그리고 깊은 숲속에서 종 모양의 꽃을 흔들며 조용히 서 있는 한 식물이 있습니다.마치 작은 종이 하늘을 향해맑은 소리를 전하는 듯한 모습.바로 잔대입니다.잔대는 화려하지 않습니다.하지만 한 번 .. 더보기 배우자를 선택할 때 우리들이 인생에서 결혼 상대자 곧 배우자를 선택한다는 것은 삶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극히 중요한 문제이다. 그래서 아브라함도 독자 이삭의 배우자를 선택하기 위해 아주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다. 좋은 배우자의 선택은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해준다. 반면, 배우자에 대한 잘못된 선택은 결혼 생활에서 말할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 준다.바로 이 같은 이유 때문에, 믿는 자들은 결혼하기 이전에 데이트를 시작할 때부터 반드시 "하나님"을 포함시켜 생각해야 한다. 다시 말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모든 젊은 크리스천들은 이성과 데이트를 할 때,하나님을 제외시킨 채 둘이서만 결혼 계획을 세워서는 결코 안 된다. 하나님 없는 결혼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불행한 결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 더보기 🌿 산이 들려주는 선물, 우리나라 산나물 100선 ~ 제26화. 눈개승마, 깊은 산에서 만나는 순백의 축제 🌿✝️사용자님과 함께 한 편 한 편 써 내려가다 보니,이 시리즈도 어느새 숲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이번 눈개승마는 제가 특히 좋아하는 산나물입니다. 봄에는 연한 새순으로 우리 밥상에 오르고, 초여름에는 하얀 꽃이 산을 뒤덮으며 마치 눈이 내린 듯한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이번 글의 주제는 '순결과 희망'입니다.🌿 산이 들려주는 선물, 우리나라 산나물 100선제26화. 눈개승마, 깊은 산에서 만나는 순백의 축제초여름 깊은 산길을 걷다 보면문득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풍경이 있습니다.푸른 숲 사이로 하얀 꽃들이 무리지어 피어나마치 눈이 살포시 내려앉은 것처럼 보입니다.겨울의 눈이 아니라생명이 피워 낸 여름의 눈.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드는 식물이 바로 눈개승마입니다.산은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 줍니.. 더보기 이전 1 2 3 4 ··· 5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