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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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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만원으로 건강을 샀다. 세상에 오천만원짜리 건강이 있을까? ' 와우 ~ 있을 수가 없지. 그러면 어떻게 오천만원으로 건강을 사게 됐을까? 사실 은퇴 전 부터 은퇴하면 카페를 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언제인가는 카페를 열어야지 하고 생각했었다. 정확히 말하면 대학 때 그때 유행하던 "일일 찻집"을 열게 되면서 부터다. "일일 찻집" 고등학교 동창생들 10명이 모여서 모임을 하고 있었다. 경민이와 보경이와 친했는데 경민이와 보경이와 친한 아이들이 모였고 거기에 jinnssam도 끼었던 것이다. 경민이와 보경이가 아담한 사이즈여서 그랬는지 친했던 아이들이 전부 아담한 사이즈에 귀엽고 상냥한 여유 있는 집안의 아이들이었다. 전부 다들 이제 70이 가까운 나이들이 되었을 텐데 다들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
8가지 습관 지키면 6살 젊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중년 이후의 삶에서는 건강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인터넷이 보편화가 되고 jinnssam도 건강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그때 건강하려면? 하고 묻는 질문에  인터넷에서 대답한 내용은 1. 맛사지.  2. 건강한 식단(야채를 많이 섭취하라)  3. 운동이었다.   맛사지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 일어나자마자 전신의 혈관을 따라서 스스로 마사지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렇지만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다. 무엇이든지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건강한 식단은 습관이 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건강한 식단이라고 무조건 채소와 야채류만 먹어서는 건강하지 않다. 단백질과 기타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운동은 정말 중요하다.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
마음의 여정 보이지 않는다고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보이지 않아도 우리는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마음이 있어. 마음이 없네. 마음이 동하지 않네. 마음을 합하여. 마음이 떠났어. 등등. 때로 생각이랑 마음을 동의어로 쓰기도 한다. 생각이 있네. 생각이 없네. 생각이 떠났어. 생각 났어. 생각이 동하네? 생각과 마음이 연결된 것만은 틀림없다. 그렇지만 생각이 슬프다. 생각이 기쁘다. 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 마음이 슬프다. 마음이 기쁘다란 말은 쓴다. 슬픈 생각을 하지말아. 기쁜 생각이 들었어란 말은 안써도 기쁜 마음이 들었어란 말은 쓴다. "즐거운 생각을 해야 마음이 즐겁지" 란 말을 쓴다. 생각과 마음이 연결된 것. 넓은 생각 넓은 마음 좁은 생각 좁은 마음 등등. 그런데 생각이..
젊게 사는 5가지 습관 오늘부터 시작하자! 젊게 사는 5가지 습관 헬스조선 (2009/12/10 ) ‘흐르는 세월은 붙잡을 수 없다’ 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된 지 오래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바람은 다양하고 효과적인 노화 방지법을 낳았다. 꾸준히 실천하는 것만으로 나이보다 젊게 살 수 있는 방법, 자세히 알아보자. 1. 몸에 해로운 일은 피하라 노화를 늦추는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이고 간단한 것은 몸에 해로운 일을 안 하는 것이다. AG클리닉 권용욱 원장은 “담배를 끊으면 10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 16년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담배를 끊고, 스트레스를 적당히 받으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만 제대로 지키면 자신의 최대 수명치에 가깝게 살 수 있다. 안티에이징의 기본은 이처럼 아주 쉽고 간단..
“먹으면 도움된다” 60세 이후 노화 늦추는 6가지 음식 출처 : 동아닷컴(22.6.13) 노화를 겪지 않고 젊음을 그대로 유지하고 살면 좋겠지만, 사람의 몸은 30대부터 노화가 시작된다고 한다. 30대 중반부터 근육과 뼈가 노화한 뒤 60세에 혈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제대로 된 식습관을 유지하면 노화를 늦출 수 있다” 고 조언했다. 미국의 건강매체 ‘잇디스낫댓’은 12일(현지시간) “건강한 노화를 추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몸에 좋은 영양소가 가득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 이라고 했다. 전문가는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 으로 △뼈 건강에 좋은 영양제 △단백질 △해산물 △아보카도 △과일과 야채 △아마씨 등 6가지를 추천했다. 전문가는 나이가 들수록 뼈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뼈 건강은 노화 속도를 늦..
자는 동안 뇌는 기억·학습능력 높이고 노폐물 배출 출처: 한국경제 (2022. 05. 31) 사람은 왜 잠을 자야 할까? 사람은 하루 30%의 시간을 잠자는 데 소비한다. 사람이 평균 80년을 산다면 약 24년을 자는 셈이다. 생각해보면 이는 굉장히 긴 시간이다. 과학자들은 사람이 왜 잠을 자게 됐는지 이해 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수많은 이론을 제시했 다. 옛날에는 밤에 잠을 자는 것이 포식자에게 들키지 않아 생존에 유 리했기 때문에 잠을 잘 자는 개체가 살아남아 현재의 우리가 자게 됐 다는 진화론적 이론도 있었고, 에너지를 비축 하기 위함이라는 이론 도 있었다. 최근 들어 뇌과학자 들이 잠이 뇌 기능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 뇌는 뉴런이라 부르는 약 1000억 개의 신경 세포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신경세포는 가 지돌기와 축삭..
위 건강 위 건강 지키는 식습관 출처 : 헬스 조선(17/8/31) 짠 음식과 가공식품은 위에 좋지 않다. 한국은 위암 발병률 세계 1위 국가이다. 우리나라는 해마다 인구 10만 명당 평균 50~60명의 위암 환자가 발생한다. 내시경 검사 등의 기술 발달로 과거보다 위암 환자는 줄었지만, 2015년 위암으로 사망한 환자가 전체 암환자의 11.6%일 정도로 여전히 치명적이다. 위는 음식을 직접 접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식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위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위암은 위 점막에 암세포가 생긴 질병이다. 점막 세포가 손상돼 점막이 위축하거나 위 점막 세포가 대장의 점막세포와 비슷하게 변하는 장상피화생을 거치면 암으로 발전한다. 위 점막이 손상되는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운동하면 좋아지는 10가지 출처 :코메디닷컴(22.3.12) 운동은 날씬한 몸매를 갖게 해 줄뿐만 아니라 힘, 근지구력, 심장, 유연성 등을 향상시켜 삶의 질 전반을 개선하는 기능을 한다. ‘허프포스트’가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10가지를 소개했다. 1. 심장 질환을 줄인다 빠른 도보나 조깅 등 유산소운동을 하면 심장 박동 수를 높여 심장 기능이 강화된다. 2.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적당한 운동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잠들기 6시간 전쯤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하면 피로감이 서서히 쌓이면서 잠들기 좋은 상태가 된다. 과도한 운동이나 잠자기 직전의 운동은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3.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 순환 장애를 이끄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떨어뜨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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