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선교와 전도/선교19

행복 포도원교회 금요철야 (손경민 목사 집회에서 가져옴 ) ~ 깨끗한 물과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프리카 소년소녀들의 찬양. 무엇에 대해서 써야 할까? 집에서 뒹굴 뒹굴 ~ 그러지 말고 기도원에 올라가자아 ~ 기도원에 가려고 생각하니까 왠 할일이 그렇게나 많은지 ~ 다 뒤로 미루면 되지만 제때 제때 처리할 일도 있기 마련이다. 그 모든 일보다도 게으름이 제일 큰 주범이다. 김문훈 목사님이 늘 말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서서히 짜부라들 뿐이다.' 목요일은 우리 교회에서 전도하러 가는 날. 기도원에 올라가는 대신 목요일이니까 전도하러 나가자. 교회에서 전도하러 간다고 해서 특별한 전도는 아니고 교회에서 모여 공원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전해 주고 복음을 전할 수.. 2024. 2. 3.
축복의 통로가 된 여인 다음 내용은 포도원교회 금요 부흥회에서 있었던 박성연여교수의 설교 내용에서 발췌한 것이다. 감동을 받아서 쓰지 않을 수 없었다. 나무를 심은 사람이란 책이 있다. 그 책도 감동있게 읽었지만 그보다 더 감동척이다. . 중국 모우스 사막 황사의 진원지 답게 생명을 거부하는 사나운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그곳에 한여인의 작은 발자국이 있다. 거친 모래 언덕 위에 풀씨를 뿌리는 여인 이 풀씨들이 자라서 모래바람을 막는 전선을 형성해야 그녀가 원하는 큰나무를 심고 자라나게 할 수 있다. 모래가 움직이는 한, 사막엣 살아남을 수 있는 나무는 없다. 하루의 대부분을 1년의 대부분을 여인의 삶 대부분을 쏟아야만 풀씨와 나무가 뿌리 내릴 수 있고 한여인의 눈물을 쏟아 부어야만 생명을 피울 수.. 2024. 1. 13.
놀라운 일 금식하면서 감림산 기도원 예배에 참석하였다. 찬양을 하는데 눈물이 흐른다. 설교 내용은 마태복음의 계보였다. 족보는 혈통중심이고 계보는 약속과 맏음 중심이라고 한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태복음 1: 1)" 계보 중에서 다말에게서, 라합에게서, 룻에게서, 우리야의 아내에게서,마리아에게서 이렇게 ~ 에게서란 이야기가 나온다. 그뜻은 ~부터, 발단, 원인, 통하여란 뜻. 우리 모두 기도함으로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것. 예배가 끝나고 기도 동산으로 올라갔다. 산꼭대기에 구국기도제단(?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서 내일 사진으로 찍어야겠다.) 라고 써있는 기도처소가 있었다. 커다란 태극기가 걸려있고 그 옆에 기도를 위한 방석이 놓여 있었다. 놀라웠다. 감사했다. 이.. 2024. 1. 11.
성령충만이 무엇일까? 예전에 누군가가 물었다. 성령이 뭐냐고 ~ 그때 뭐라고 대답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디. 악한 영에 대비되는 좋은 영이라고 했을까? 그때, 질문했을 때 제대로 잘 대답해줘야 했었다. 질문이 자주있는 것도 아니고 대답할 기회가 자주 있을 것도 아닌데. 지금은 제대로 대답할까? 하나님이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셨다. 우리의 죄때문에 하나님과 단절된 우리와 교제하시기 위해서 그 아들을 시람으로 보내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기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 아들을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하나님 아버지에게 순종하시어 십자가를 지셨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그리고 사흘만에 살아나시어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 2024. 1. 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