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양발품기/맛있는곳1 해운대 해물 칼국수(임랑) 임랑해수욕장은 일광해수욕장과 나사리를 포함해서 jinnssam이 자주 찾는 바닷가이다. 처음으로 옛날 카니발에서 차박을 했던 곳. 임랑 파출소 옆에서 차박했을 때가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해였던 9월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바닷가에는 차박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왠지 외박한 느낌이랄까? 차박을 한 첫느낌은 그렇게 좋지 않았다.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이후 차를 바꾸고 캠핑카는 아니었지만 새로운 카니발은 두사람이 차박하기에 충분했다. 코로나 여름에 본격적인 차박을 했지만 덥고 낯선 환경에 밤새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거기에 화장실 들락이는게 넘 힘들었다. 여름대신 늦봄이나 이른 여름 아니면 늦가을 선선한 바람이 불 때에 차박을 하고 임시.. 2023. 8.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