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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와 전도/선교19

조용기 목사 별세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 별세 출처 : 조선일보( 2021.09.14 )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85) 원로목사가 14일 별세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 목사가 이날 오전 7시 13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되며 조문은 15일 오전 7시부터 받을 예정이다. 장례예배는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되며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가 맡고 설교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맡는다. 하관예배는 18일 오전 10시 장지인 파주시 오산리 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 묘원에서 열린다. 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 증세를 보여 수술을 받은 후 지금까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2021. 9. 15.
아프간 도우기 출처 :한겨레(21.8.25) 군 수송기 보내 국내 이송…26일 도착 최종문 외교부 2차관 기자회견서 발표 “함께 일한 동료들에 대한 도의적 책임” 난민 아닌 ‘특별공로자’ 신분으로 입국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의 활동을 도왔던 현지인 직원과 가족 391명을 국내로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된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우리 정부는 그간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 그리고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80여 명의 국내이송을 추진해왔다” 며 “우리 군 수송기를 이용해 내일 중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들은 수년간 주아프가니스탄 한국 대사관, KOICA(한국국제.. 2021. 8. 25.
탈레반 "돈없어 음식 못해줘요" 그러자 탈레반은 수류탄 던지고 갔다 출처 : [중앙일보] 입력 2021.08.19 지난달 12일 아프가니스탄 북부 파르얍 지방. 슬하에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둔 미망인 나지아(45·가명)는 사건이 벌어질 당시 집에 있었다. 탈레반 전사들이 대문을 두드렸다. 나지아의 딸 마니자(25·가명)는 이들이 무엇을 요구할지 알고 있었다. “전사 15인분의 음식을 해달라.” 나지아가 이미 지난 사흘간 이들에게 받은 요구다. 돌아온 탈레반에 공포의 아프간 사흘째 들이닥쳐 15인분 음식 요구 “돈이 없다‘ 거절에 소총으로 폭행 수류탄 던져 가족 눈 앞에서 살해 비극은 나흘째 닥쳤다. 나지아가 “나는 가난해서 요리를 해줄 수가 없어요” 라고 하자 이들은 나지아를 때리기 시작했다. 마니자는 “그들은.. 2021. 8. 19.
아프간은 지금 긍휼과 자비와 인자와 사랑의 하나님. 긍휼과 자비와 인자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온건 통치” 선언 하루만에... 탈레반, 부르카 안썼다고 여성 총살했다 출처 : 인터넷 조선일보(21.8.18)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온건 통치’를 내세웠지만, 대부분의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은 이에 회의적이라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 곳곳에서 무장한 탈레반이 민간인들을 공포속에 협박하고 테러하는 모습이 목격되는 가운데 18일 SNS에는 카불의 한 집을 가택수색하며 민간인들을 벽면에 세우고 대전차 유탄발사기와 소총등으로 협박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트위터 1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전날 타하르 지역에서 한 여성이 몸을 다 가리는 의복 ‘부르카’를 착용하지 않고 나갔다가 총.. 202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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