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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5

나이별 체중 감량 ‘비법’ 무조건 굶어서야… 나이별 체중 감량 ‘비법’ 출처 :코메디닷컴 ( 2016년 4월 12일 ) 나이가 들면 무조건 펑퍼짐해질까? 노화가 진행되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잦은 회식과 야근, 육아 등으로 인한 피로까지 겹쳐 살찌기 쉬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날씬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절대 가질 수 없는 건 아니다. 미국 ‘야후 뷰티’ 에 따르면 나이대별로 공략법을 달리하면 충분히 체중조절을 할 수 있다. 서른이 넘으면 슬슬 군살이 붙기 시작해 20대 때의 몸으로 돌아가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비교적 양껏 먹어도 살이 찌지 않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다. 젊을수록 생리학적인 관점에서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체중관리는 생리학적 요인 외에 생활방식도 영향을 미친다. 자신의 .. 2021. 10. 21.
90㎏ 감량 결혼식 성공한 여성 "170㎏ '슈렉 신부' 안돼"…90㎏ 감량 결혼식 성공한 여성 출처 : 서울 뉴스(2021-10-12) 남자친구로부터 청혼받은 뒤 3년간의 노력 끝에 무려 90㎏이 넘는 체중을 감량하는 데 성공한 예비 신부가 화제다. 11일(현지시간)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3년 전 영국 여성 비키 채퍼(35)는 남자친구 데이비드에게 청혼을 받았다. 대학생 때부터 10년 넘게 사랑을 키워 온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결혼을 약속했다. 하지만 채퍼는 약혼 반지를 끼고 기념 촬영을 하자는 데이비드의 제안을 거절하고 "결혼을 미루자" 고 제안했다. 청혼 받았을 당시 몸무게가 170㎏에 육박했던 채퍼는 "웨딩 드레스를 입은 슈렉처럼 보일까 봐 두렵다" 며 "지금 변하지 않으면 평생 변하지 못할 것" 이라.. 2021. 10. 13.
안구건조증 마스크가 '안구건조증'의 발병률을 높인다? 출처 : fn아이포커스(21.9.7) 건조한 환절기 날씨에는 '안구건조증'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눈이 따갑고 시리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은 안구건조증의 증상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를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생활이 길어지면서 눈 건강에도 적신호가 커졌다. 마스크를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습관은 안구건조증의 발병 위험 역시 높일 수 있다. 마스크 틈새로 날숨이 안구의 눈물을 건조시키기 때문이다. 마스크 착용 외에도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요즘같은 환절기 날씨처럼 건조하고 찬 바람이나 미세먼지, 아이 메이크업, 렌즈 착용 등도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장시간 디지털 화면을 보는 행위 또한 영향을 준다. 디지털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 2021. 9. 11.
혈압 내리고 살 빼는 생활 습관들 출처 : 코메디닷컴(2021년 6월 22일) 혈압이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몸의 각 부위에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한다.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처럼 치명적인 병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혈압이 심각한 수준까지 올라가도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자신이 고혈압 환자인줄 모른 채 나쁜 생활습관을 이어가는 사람이 너무 많다. 비싼 음식을 먹어도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건강수명(건강하게 장수)을 위협한다. 일상에서 혈압을 조절하고 살도 빼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 “빠르게 걷기가 좋아요” 혈압 조절을 위한 운동은 주 3회, 한 번에 30분 정도의 속보 운동이 가장 좋다. 질병관리청 의학정보를 보면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체중이 줄지 않아도 운동 자체의 효과로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이 각각 5mmHg 정도 낮아진다. .. 2021.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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