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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

여름철 피해야 할 음료 ~ 무덥지만 오히려 줄여야 할 음료 3 출처 : 코메디 닷컴(2017.7.24) 땀이 줄줄 흐르는 더운 날에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시는 것을 찾게 된다. 액체로 된 것이면 일단 마시고 본다. 하지만 음료 중에는 탈수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것들이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프리벤션닷컴’이 뜨거운 여름철에 줄여야 할 음료 3가지를 소개했다. 1. 술 무더위에 시원한 맥주 한잔은 커다란 유혹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술이라도 이뇨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술은 소변 양을 증가시켜 탈수 위험을 높인다. 만약 술을 마셨다면 물을 충분히 마셔 탈수 증상을 피하는 게 좋다. 2. 탄산음료 탄산음료가 당뇨나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고 치아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은 잘 알려.. 2021. 7. 22.
치매·파킨슨병 원인은? (퇴행성뇌질환) ~ 치매·파킨슨병 '퇴행성뇌질환' 원인은 '단백질분해조절효소' 출처 : 메디칼트리뷴( 2021.07.09)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의 발생 원인은 '단백질분해조절효소'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차의과학대학 백광현 교수팀은 단백질이 다른 단백질에 부착되는 이른바 유비퀴틴화 도중 단백질분해조절효소가 퇴행성뇌질환 유발 독성단백질을 분해, 조절한다고 국제학술지 노화연구리뷰(Ageing Research Review)에 발표했다. 체내에 독성단백질이 쌓이면 퇴행성뇌질환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과정과 독성단백질의 분해조절 방법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단순히 세포 내 단백질을 분해하고 이동시켜 체내 평형을 조절하는 유비퀴틴화가 독성단백질을 분해·조절한다고 알려져 있는 정도다. 교.. 2021. 7. 16.
요실금 방광도 훈련해야…요실금 다스리는 법 4 출처 : 코메디닷컴(2019년 7월 11일) 요실금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다. 그러나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요실금이 생긴 사람은 대개 여행을, 운동을, 친지 방문을 멈춘다. 한마디로 하고 싶은 활동을 못 하게 된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약이나 수술 없이 습관을 통해 요실금을 다스리는 방법을 정리했다. 1. ◆ 물 마실 때 = 적게 마시는 게 좋다. 땀을 많이 흘린 경우가 아니라면, 하루 6~8잔 정도가 적당하다. 한 번에 몰아서 마시지 말고, 종일 조금씩 나눠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 물, 청량음료, 주스 등 수분을 필요 이상 마시면 방광이 예민해진다. 2. ◆ 커피 조심 = 카페인은 요실금을 악화한다. 신장을 자극해 더 빨리, 더 많.. 2021. 7. 15.
건강식품 잠들기 전 먹어도 되는 건강 야식 7가지 출처 : 코메디닷컴( 2016년 4월 25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설레는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면 밤을 꼴딱 새울 확률이 높다. 불안감이나 초조한 감정이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불면증 혹은 만성적인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없을까? 밤잠을 못자면 다음날 컨디션이 엉망이 되는 것은 물론,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식탐에 빠지기도 한다. ‘미국임상영양저널’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에 집착하도록 만든다. 이처럼 고칼로리 음식에 현혹되면 더부룩한 속 때문에 또 다시 잠들기 어려워지는 악순환에 빠진다. 이런 불상사를 막으려면 늦은 시간 수면을 유도할 수 있는 적절한 음식이 필요하다. 200칼로리 이내로 먹을 수 ..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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