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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바스 지역2

우크라·러, 평화안 논의 '진전' …중립국화 - 軍 철수 합의할까 출처 : 한경닷컴(22. 3. 17) NATO 가입 포기 등 조건, 우크라 "안보 보장돼야 가능" 젤렌스키 "협상 점점 현실화" 푸틴 "영토 점령할 계획 없다" 우크라이나의 중립국 선언 등을 조건으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하는 내용을 담은 평화협정 초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교착 상태에 빠졌던 양측 휴전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각에선 러시아의 ‘기만전술’ 일 수 있다는 의구심도 제기된다. FT는 이번 협상에 참여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5개 항목이 포함된 평화협정 초안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고 전했다. 초안에는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포기, 외국 .. 2022. 3. 18.
우크라이나, 결국 서방 vs. 러시아 대리전 무대 되나...바이든 NSC 소집 우크라이나 출처 : 이투데이(2022-02-20 17:10) 바이든, 거듭 러시아 우크라 침공설 제기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서는 사흘째 교전 독일·프랑스, 자국민에 탈출 권고 G7 미온적 태도에 우크라 대통령 비판나서...발트 3국도 ‘불안’ 우크라이나가 미국을 포함한 서방과 러시아의 대리전 무대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언제든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를 위해 20일 국가안보회의(NSC)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도 리투아니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러시아가 이제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 고 언급했다. 미국에서는 이달 초부터 계속해서 러시아의..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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