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무좀발톱 관리1 동네 브런치 카페 ~ 98 coffe & sandwich (소확행) ~ 98 coffe & sandwich (소확행) 아가씨 때부터 달고 다니던 발톱 무좀의 고리를 끊기로 했다. 우체국에 들렸다가 가는데 발톱 관리하는 곳이 보였다. 충동적으로 들어가서 예약을 하고 발톱과 뒷꿈치 관리를 하기로 했다. 3주에 한번씩. 체질인지 아니면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인지 발뒷꿈치가 아가씨 때부터 심각했다. 2 ~3일 마다 가는 사우나에서 발뒷꿈치를 아무리 문질러도 몇일 지나면 뒷꿈치에 두꺼운 각질이 생겼다. 어느 날은 사우나에서 열심히 때를 밀고 있는 아줌마들 뒷꿈치를 유심히 보았는데 jinnssam만큼 두꺼운 각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 모두들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빨갛고 예쁘기만 했다. jinnssam은 양말을 신으면 답답해서 못견디고 벗어 버리는데 .. 2023. 12.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