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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2

크래프톤과 전성시대 넥슨 엔씨 넷마블 시대 끝났다…1위마저 위협하는 크래프톤 출처 : 매일경제 (2021.06.06) 빅3 게임사 뚜렷한 정체 속 크래프톤, 실적·주가 질주 시총은 넥슨 21조와 비슷해져 영업이익도 엔씨·넷마블의 4배 크래프톤 신작출시 줄잇지만 3N은 올들어 신작 발표 드물어 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의 개발사 크래프톤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최근 글로벌 히트 지식재산권(IP)인 배틀그라운드를 활용한 차기작 개발에 속도를 내고, 새 IP 발굴에 적극 나서며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기업 가치는 국내 게임업계의 '형님' 격인 넥슨마저 위협할 기세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최근 배그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새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1. 6. 22.
'배그' 만든 크래프톤 왜 딥러닝인가 '배그' 만든 크래프톤 왜 딥러닝인가 출처 : 중앙일보(2021.06.04)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27일 서울 서초대로 크래프톤 사무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 했다. 팩플레터 110호 요약본 팩플 인터뷰,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게임회사 크래프톤에는 모순적 한 쌍이 있다. ‘이거 한다’ 돌진하는 김창한 대표(CEO)와 ‘이거 되나?’ 제동 거는 장병규 이사회 의장(창업자)이다. 장 의장이 “우린 액셀과 브레이크” 라고 했을 정도. 둘이 정반합을 이룬 게임 배틀그라운드(배그)는 한국 게임의 글로벌 진출사(史)를 새로 썼다. 크래프톤의 엑셀이 다시 가동한다. 김창한 대표가 “크래프톤은 딥러닝으로 간다” 고 선언했다. 회사가 기업공개(IPO) 준비로 한창 바빴던 지난 7개월간, 대표가 직접 딥러닝을 공부했다고 ..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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