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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2

카카오택시에서 다육이 씨종자가 없어서 구하러 가기로 했다. 사막에 오아시스같은 다육이가 없어서 이번 가을에는 오아시스같은 다육이를 많이 늘리기로 하였다. 작년 가을에는 소인제가 아니라 뭐더라? 유접곡이구나. 잔뜩 사서 참으로 많이 늘렸다. 물을 좋아해서 물을 많이 주면 장미꽃처럼 잎들이 활짝 피어나고 물이 적고 더우면 장미꽃이 조그맣게 오무라 든다. 또 틀을 잡는대로 목질대가 모양이 잡히고 봄이면 노오랗고 예쁜 꽃을 한달내내 피워 올린다. 미니미니 토분에 유접곡 다육이 장미꽃 한송이만 심었는데도 꽃대가 올라와 이쁘게 피우고는 꽃이 지고 나니 작은 한송이 장미꽃 유접곡이 에너지를 다썼는지 제모습을 잃어 버리고 사라져버린다. 마치 바다에서 강으로 돌아와 알을 낳고 사라지는 연어와 같다. 꽃인데도 ~... 2023. 9. 1.
경기회복과 배당주 경기회복에 배당주 3형제가 돌아왔다 출처 : 매일경제(2021.06.06) 작년 배당 전액삭감 에쓰오일 흑자 전환에 반기배당 실시 정부 권고에 배당줄인 KB금융 `철강호황` 포스코도 증액할듯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반기배당을 대폭 축소하거나 생략했던 종목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전 세계 경기가 'V자' 로 반등하면서 실적이 개선돼 반기배당을 지난해보다 대폭 증액할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최근 반기배당을 실시한다며 주주명부 폐쇄 기준일을 오는 30일로 공시했다. 주주명부 폐쇄는 기준일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만 배당을 지급하겠다고 사전에 알리는 조치를 일컫는다. 에쓰오일은 2016년만 해도 배당성향이 60%에 달하는 고배당주였지만 2017년부터 실적 악화로 배당을 축..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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