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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2

예수의 길 감림산 기도원을 다녀온 후, 머리 속으로 자꾸 "예수의 길" 복음송을 불렀다. "예수의 길 ~ 그 좁은 길 ~나는 걷네 ~ 주손 잡고 ~ " 잘모르는 찬양이었다. 유튜브에서 찾았는데 잘아는 찬양이 아니었다.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 그 길을 보네 주 예비하신 곳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으리 예수의 길 그 좁은 길 나는 걷네 주 손잡고 그 무엇도 두렵지 않네 주님 주신 약속 내게 있으니 세상의 길 그 험한 길 승리하네 성령으로 그 무엇도 바라지 않네 저 하늘에 내 소망 있으니 예수의 길 그 좁은 길 나는 걷네 주 손 잡고 그 .. 2024. 1. 16.
성령충만이 무엇일까? 예전에 누군가가 물었다. 성령이 뭐냐고 ~ 그때 뭐라고 대답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디. 악한 영에 대비되는 좋은 영이라고 했을까? 그때, 질문했을 때 제대로 잘 대답해줘야 했었다. 질문이 자주있는 것도 아니고 대답할 기회가 자주 있을 것도 아닌데. 지금은 제대로 대답할까? 하나님이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셨다. 우리의 죄때문에 하나님과 단절된 우리와 교제하시기 위해서 그 아들을 시람으로 보내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기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 아들을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하나님 아버지에게 순종하시어 십자가를 지셨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그리고 사흘만에 살아나시어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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