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앤터프라이즈1 워렌 버핏 연설 예전부터 워렌 버핏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그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오늘은 티스토리를 뭐를 쓸까 생각하면서 컴퓨터를 켜고 찬양이나 좋은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려고 들어 갔습니다. 맨앞에 워렌 버핏(1930년 생 91세) 연설이 떴습니다. 평소에 영숙이가 하고 싶었던 일들? 내용들? 조금씩 메모지에 적어 보다가 급기야 전체 내용을 여기에 적어 보려고 합니다. 요즘 영숙이는 스스로 이렇게 변명을 합니다. "난 이제 나이가 많아. 할 만큼 했고 더 이상 악착같이 살고 싶지 않아." "충분히 최선을 다했고 그걸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어."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찝찝한게 무언가가 잡아 당기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너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 맞아? 정말 할만큼 다했다고 생각해? 나이가 정말 그렇게 많아?.. 2022. 5.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