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울산 궁거랑 벚꽃 축제1 울산 벚꽃 축제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2024.03.25 작천정 벚꽃축제 방문객 붐벼 푸드코트·팝송 공연 등 다채 주말 하루에만 1만명 찾아 개화 시작한 벚꽃 감상 위해 무거동 궁거랑 등 시민 발길 지역 벚꽃축제 주말 줄이어 ▲ 휴일인 24일 울산지역 벚꽃명소인 남구 무거천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완연한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벚꽃 개화가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벚꽃 없는 벚꽃 축제’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막을 연 벚꽃 축제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조금씩 꽃을 피우기 시작한 벚꽃을 보기 위해 지역 벚꽃 명소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23일 방문한 울산 울주 작천정 벚꽃 축제 행사장. 점심 시간 이후부터 행.. 2024. 3. 2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