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워렌버핏3

연말 배당을 앞두고 11월에 코스피 지수가 2200대로 떨어졌다 그동안 사고 싶었지만 살 수 없었던 모든 종목이 최저가를 갱신했다. 그동안 저축을 해지해서 인테리어 하느라 쓴 것과 소소하게 주식 사느라 쓴 것을 다 갚아서 대출은 없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다. 사고 싶던 주식을 사야겠다. 폰으로 카드사에서 인터넷 대출을 2500만원을 냈다. 만땅이 3000만원이었지만 조금 여유를 남겨 놓았는데 ~ . 그 후에 500만원 남은 걸 추가로 내려고 했더니 자격이 안된다고 현금서비스를 쓰라고 한다. ㅋㅋㅋ 인테리어 비용은 계속된다. 주식이 너무 떨어지니까 기관 공매도를 정부에서 중단 시켰다. 그 바람에 산 다음날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줘야 할 인테리어 비용때문에 일단 오른 걸 팔.. 2023. 12. 5.
워렌 버핏의 여인들. 출처 : 인터넷 조선일보(2008.9/25) 가치투자의 정도를 걸으며 세계 최대의 부(620억달러·2008년 미 경제지 포브스 선정 1위)를 일군 워런 버핏(Buffet·78)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 여인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29일 미국에서 발매되는 전기(傳記) ‘스노볼(snowball): 워런 버핏과 인생경영’ 을 통해 “공허한 삶을 채워주고 돌봐준 것은 여성들이었다” 며 감정적으로 유약하고 대인관계에 서툴렀던 자신을 오늘날 ‘투자의 귀재’ 로 키워준 여성들을 소개했다고 시사주간지 타임이 23일 보도했다. 버핏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첫 아내 수전을 꼽았다. 1952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22살 청년 버핏과 결혼한 수전은 버핏이 빌린 돈으로 섬유회.. 2021. 5. 9.
워렌버핏 투자법 전기차 일찍 잡았던 버핏의 기다림, '7조' 대박으로 출처 : 인터넷 머니투데이(21.02.15) GM·중국 비야디(BYD) 주가 상승으로 두 종목 보유주 가치 5개월 새 60억달러 늘어. 전기차 업체로 변신을 선언한 제너럴모터스(GM)와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에 일찌감치 투자했던 워런 버핏의 버크셔 헤서웨이가 이 두 회사 주식으로만 5개월 동안 약 60억 달러(한화 약 6조6000억원)의 수익을 냈다. 구글, 아마존 등 정보기술(IT) 기업 투자를 놓쳐 후회했던 버핏이 '전기차 열풍' 에는 오히려 선제적 투자자가 돼 큰 수익을 올린 셈이다. 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GM 및 비야디 주가가 지난해 9월 말 이후 급등하면서, 버크셔 헤서웨이의 GM과 비야디 지분 가치는 각각 약 19억 .. 2021. 3. 2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