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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7

by by ~ 코리안 타임 민이랑 경아랑 여고 2학년 때 만났다. 여고 시절 같은 반이었던 민이랑 친해져서 민이랑 친한 경아하고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세사람은 함께 어울렸다. 두사람은 jinnssam과 결이 달랐다. 결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에 대한 호기심으로 친해졌는지도 모른다. 곱게 곱게 고명딸로 자란 민이와 품격있고 여자여자스러운 온화한 경아가 좋아서 만났고 그애들은 jinnssam이 언니 같아서? 만났을지 모른다. 2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우열반을 갈랐는데 그때부터 정신차려 공부한 jinnssam이 열등반에서 늘 1등을 하니까 같은반이었던 민이가 공부를 좀한다는 이유로 가까이 했을까? jinnssam에게는 다양한 친구가 있었지만 이 애들과 친해진 다음부터는 집도 같은 방.. 2024. 1. 5.
버블 버블 버블 ~ 팡팡 | 은혜 _ 손경민 작사곡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 2021. 10. 24.
새벽기도 3 | 은혜 _ 손경민 작사곡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 2021. 10. 17.
원룸 이야기 예수님 믿고부터 고난 주간이 돌아오면 무엇을 할 줄 몰라서 또 무엇을 할 수도 없어서 점심 금식을 하였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점심 금식이 쉽지는 않았지만 할 때마다 은혜를 주셨다. 첫 번째 금식이 끝나고 나서 토요일 저녁에 내 머리에 면류관 같은 것이 씌워지는 것을 느꼈다. 환상이지만 내 마음 속에 따사로운 빛의 무리가 가득 찬 것 같았다. 이제 예수님 영접한지 햇수로15년째 작년에는 내 손가락에 빛의 가락이 끼워지는 환상을 접했다. 자꾸 뺄려고 하는데 좀 있다가 사라졌다. 사라질 때의 신기하면서도 허전함이 느껴졌다. 올해는 페라리. 그것도 빨간색 페라리를 보여 주신다. 몸 반쪽이 자꾸 아파서 쑥뜸을 뜨는데 명현 반응으로 잠이 안 왔고 또 자꾸 자다 깨고 금요철야가 없어서 그날은 철야를 안 하고 토.. 2020.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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