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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5

셀링선셋 ~ 넛플릭스시리즈(부동산관련) 사람마다 다 취향이 다르다. 이세상에 인구가 70억이지만 똑같은 사람이 없는 것처럼 성격이나 취향이 다 다르다. 마찬가지로 영화를 보는 취향도 다 다르다. jinnssam의 영화 취향은 1. 로맨스 코메디. 2.도둑질하는 영화 3. 돈버는 이야기 4. 부동산 이야기 5.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이야기 다 각각 좋아하는 이유가 나름있지만 영화라는게 이유없이 그냥 좋을 수도 있고 또 영화를 보면서 힘을 얻기도 하고 현실에서 맛볼 수 없는 이야기나 내용을 화면을 통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셀링선셋은 부동산 관련 영화다. 주인공인 키 작은 쌍둥이 남자 제이슨과 브렛 두사람은 처음에 살고 있는 방한칸짜리 아파트에 책상하고 의자를 놓고 사무실을 차렸다. 그러다가 .. 2023. 11. 9.
주식 어디까지 갈까? 다음 내용은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작금의 주식시장이 무척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jinnssam은 88년도에 주식을 했었던 사람이다. 이후로 주식에서 떠나기는 했지만 한번 주식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은 언제인가는 돌아온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떠나기는 했지만 주식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있었던 것 같다. 워낙 바쁘고 또 부동산에 집중하느라 주식에 대한 관심을 실제로 주식거래에 이용하지 못했을 뿐이다.남편 회사의 거래은행이 조흥은행이었다. 한창 IMF 시절에 조흥은행이 부도 위기설에 몰리면서 동전주가 된 적이 있었다. 남편한테 조흥은행 주식좀 사면 안되냐니까 "아니. 부도난다는데 뭔 주식을 산댜?" 아무리 동.. 2023. 10. 26.
고배당주를 찾아서 ~ NH 투자 증권 88년도에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을 따라 다니면서 주식을 시작했다. 전국적인 열풍이 불때였다. 그때 시작해서 99년도 IMF때 3만원대에 산 국민은행 주식을 1800원에 정리한 후 계좌에 100만원 넣어 놓고 끊었다. 주식 때문에 투자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관심을 부동산으로 돌려서 1999년 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다. 다행히 부동산은 실패하지는 않았지만 요즈음 부동산 뜨는 거랑 재개발하는 것을 바라 보고 있으면 영숙이는 그동안 무얼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인이 개인주택에서 살다가 보상을 받아서 전원주택을 지어서 이사가고 여유있게 생활하고 있다. 주변에 정말 많은 곳에서 재개발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영숙이는 저많은 재개발 부지에 부동산이 하나도 안들어가 있는지 신기할 정도이다. 그만큼 투.. 2022. 6. 18.
5월 공모주 5월 공모주> 오늘은 방문객을 늘릴겸(검색수) 본인도 봐야해서 5월의 공모주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찾아 와야겠다. 4월의 공모주로 재미를 못봤다. 3월 말에 했던 sk 바이오를 바로 팔지 못했고 가지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다시 올라줬고 다른 공모주는 수익율이 미미하고 심지어는 어떤 것은 마이너스도 생겼다. 인생에 있어서 관리는 필수. 인생관리 필수 관리 필수. 관리를 하려면 부지런 해야 한다. 부지런히 돌아보고 아닌 것을 그때 그때 정리해야 한다. 그대로 두면 쓰레기가 될 수 있다. 88년도에 금융주 샀다가 못 팔고 쓰레기로 치웠다. 얼마전에 아는 이를 만났는데 그 사람도 kt주를 사서 100만원까지 올라갔는데 못팔아서 망했다고 했다. 지금 kt는 3만원대인걸로 알고 있다. 88년도에 그때 당시 아파트 한채.. 2021.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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