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쥴뮤마1 포켓몬 게임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다. 현직에 있을 때에는 캔디크러쉬를 했었는데 (힘들 때마다 화장실에 앉아 몇판을 깨고는 했었다.) 요 몇년 안했더니 그렇게 오래했던 게임이 삭제되었다. 캔디크러쉬소다를 처음부터 할 용기가 안생겨서 몇판 하다가 끝내고 포켓몬 게임을 열어보니 그대로 있었다. 포켓몬을 잡기 시작한다. 새로운 캐릭터를 잡으니까 기분이 좋다. 종종 새로운 캐릭터가 뜬다. 처음으로 게임에 돈을 쓰기까지 했다. 포켓몬 케릭터 보관함이 없어서 더이상 게임을 할 수 없게 되니까 결국은 보관함을 거금 5000원을 주고 사게 되었다. 이래 저래 캐릭터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캐릭터 잡아들이는게 흥미도 있다. 카페에 앉아서 게임을 돌리면 몇마리씩 잡고 집에 앉아서도 몇마리씩 잡는다. 진화도 시키고 ~ 매번 게임을 하지는 .. 2022. 10.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