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차박 ~ 정자항의 아침1 차박 ~ 정자항의 아침 보통 새벽 2시나 되어야 잠드는데 고단한 탓에 11전에 잠들었다. 티스토리를 한참 썼는데 전지현과 차태현 나오는 한국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철희가 옆에서 보는데 영숙이도 한눈 팔다가 폰의 후퇴 키를 눌러서 한줄만 남겨놓고 다 지워졌다. 글쓸때 지워진거 다시 쓰는게 제일 힘들다. 처음의 영감이 제대로 안떠오르기 때문이다. 어쩌랴 ~ 대충 마무리 해놓고 지워지기 전에 저장 해놓고 잠들었다. 화장실 가고싶어 깨었는데 너무 신나게 자고 있어 못깨우겠다. '참아보지 뭐' 한시간 후 흔드니까 얼릉 일어난다. 화장실을 다녀온 다음 김문훈목사님 설교를 유튜브에서 찾아 헤드셋으로 들으면서 다시 잠들었다. 새벽 5시. 새벽기도시간. 옅은 잠을 자면서 해드셑을 빼고 목사님 설교를 폰으로 켜눟고 잔다. 철희는 일어나서 저녁.. 2022. 6.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