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흰여울 문화마을2

부산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 코로나 photo essay 흰여울 문화 마을 ~ 녹화된 풍경소리와 파도소리가 좋은데 안들려서 ㅠㅠㅠ 빛을 향하여 나아가리. 빛속에서 사진 찍는이들 ~ 명화가 되네.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기. 바다에서 찾은 오늘 빛은 평화 잠시 쉬어가도 좋아.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다면. 바라만 봐도 좋은 젊음 ~ 행복하게 누리길 ~ . 젊음 ~ 현재를 누리길.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빈 의자 ~ 한때 사람들을 기다리는 빈의자에 홀릭했었지 ~ 이제야 사람들을 바라보네. 조금은 슬픈 평화로운 미소를 도저히 지울수 없었지만 ~ 마스크로 지웠어. 누구에게 무엇을 그리 열심히 쓰고 있을까? 모퉁이에서. 혼자라도 좋아 ~ 씩씩하게. 바다. 건물. 사람들이 어우러진 ~ 찍고 또 찍고 ~ 찍는 사람을 또 찍고 바다가 있는 카페 ~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2022. 1. 18.
부산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주일날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집에서 쉬면서 티비를 보는데 어떤 프로에서 디자이너가 부산 영도 해녀촌에서 김밥 먹는 장면이 나왔다. "내일 저기 갈까?" 울산 구석 구석 거의 다 티스토리로 올린 것 같은데 물론 늘상 다니는 주변에 대해서 아직 올리지 못한 곳도 있다. 울산 대공원 주변 산을 자주 가지만 아직 산에 가는 것은 적지 못했다. 그냥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서 일까? 처음에는 대공원만 다니다가 주변 산을 타기 시작하였다. 공원만 다니는 것하고는 전혀 달랐다. 조금만 걸어도 헉헉헉. ~ 차츰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산행을 하면 온몸이 땀에 젖는다. 처음에는 땀에 젖는 것이 불편하였지만 그것도 익숙해지니까 기분이 좋아진다. 운동을 싫어했는데 철희와 함께 하면서 차츰 차츰 운동을 좋아하게 되었다. 사람은 .. 2022. 1. 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