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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 탐구 생활/부부탐구생활

부부 소통을 위한 1분 큐티

by 영숙이 2020.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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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소통을 위한 1분 큐티>

 

---소통의 자리에 초대하며

 

   부부 중 대부분은 더 이상 행복이 지속되지 않을 것 같은 시점에 도달한다. 일상의 스트레스가 우리를 짓누르고 우리의 가장 친밀한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은 어떤 상황에서도 배우자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열정적으로 함께 사는 법을 발견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매일 1분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라. 그러면 당신의 모든 관계에서 그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이 소중한 1분을 배우자와 함께 보내면 더 좋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둘의 관계가 날마다 더욱 튼튼해질 것이다. 또한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밝히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다.

 

   많은 부부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것은 대화를 시작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긴급한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서는 서로 간에 진지한 대화를 거의 나누지 않는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1분은 건강한 결혼생활을 위한 10가지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보도록 이끌 것이다.

   그래서 배우자와의 보다 깊은 대화에 들어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원칙을 오늘부터 활용하기를 바란다. 그러면 당신의 결혼 관계가 더 견고해질 것이다.

 

       -  용서의 힘                                                  

 

   ‘용서는 과거의 상처로부터 당신을 해방시키고 새로운 미래를 내다보게 한다. 용서는 새로 시작할 수 있게 한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낙관주의는 오직 용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관계를 치유하는 약>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로새서 3:13)

 

   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가장 큰 상처를 주는지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 이유는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방식과 연관이 있다.

   어떤 관계에서 사랑을 온전히 경험하려면 먼저 감정적인 벽을 낮추게 되는데 그럼으로써 상대방에게서 상처를 입기 쉬워지는 것이다.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한다. 건강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지의 여부는 상처를 주는 배우자에게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달려 있다.

 

   “용서 진지한 사과는 결혼 관계를 치유하는 가장 효과적인 약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하도록 권면한다.

 

 

<자기 자신을 위해>

 

  ㅡ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잠 20:22)

 

  결혼 생활을 잘하려면 서로 용서를 잘해야 합니다.” 내 결혼식 주례를 맡은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다. 그의 말은 우리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 순간에는 그 조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배우자에 대해 기분이 상할 때 우리는 이렇게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나는 분노와 고통과 불행을 느끼고 싶은가, 아니면 자유로운 마음으로 사랑과 평안과 행복을 느끼고 싶은가? “ 후자의 감정을 느끼려면 상처를 주는 배우자를 용서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내가 상처를 주는 경우는 진지하게 사과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본보기는 주님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 주는 선하사 사유하기를 즐기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 " ( 시 86:5 )   

                                  <커플성경, 편찬대표 : 캐더린 드브리즈, 폴 우즈, 성서원>에서 가져옴

 

< 깊이 파는 쟁기처럼 성경 읽기 >

 

파노라마() – 길 찾기

성경연구  크게 성경 읽기

한 장의 성경을 얼마나 깊이 읽을 수 있을까? – 묵상

 

 

묵상  여러 번 읽고 깊이 생각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

 

천문학자를 데리고 정치했던 바로  우상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어리석음은 예수님을 믿기 이전으로 돌아간 것이다.

 

미라보존의 과학과 유황을 사용할 줄 알았던 혼비백산의 과학적인 현란한 능력을 가졌던 애굽 사람들.

 

바알의 신을 섬겼던 가나안 땅 현란하고 음란한 문화들. 

과학의 문명과 눈이 시릴 정도의 현란한 문화

 

사막과 광야가운데 텐트에 있었던 하나님을 섬겼던 이스라엘.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을 계속 이끌고 갈 수 있었을까? 

 

하나님을 기억하는 장치는

눈을 감고 하나님을 묵상하며 기억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홍해를 건너왔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것.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떻게 은혜를 베풀어주셨는지를 묵상을 통하여 마음속에 간직되었던 하나님의 기적을 다시금 부흥하게 하였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하나님.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 

 

 

수 천년 전의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묵상

 

포로시절에 하나님을 기억하는 방법은

성전도 없고

랍비 세 사람이 모이면 성경을 완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암기력이 좋다. 

 

포로 시절의 이스라엘인들은 모여서 성경을 쓰기 시작했다. 

서기관들-하나님의 말씀을 외우고 기억하고 이들이 바리새인이 되었다.

어릴 적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쓰고 외웠다.   

 

성전에 하나님을 가두지 않겠다. 

모든 곳에 계신 하나님. 

 

리를 지배하는 오늘날의 과학문명. 

대기업이 신이다. 

돈 때문에 아웅다웅 매달려 있으니 그들이 신이다. 

걸 그룹의 현란함 중학생의 소망이 연예인이 꿈

 

 

---그들을 이기는 방법은 묵상입니다. 

 

교회기업이? 

현란한 문화로? 

호화로운 성전이 그들을 이길 수 있나요?

 

아닙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묵상하면

그래서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새롭게 묵상하고

하나님을 살아 숨 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면

세상의 찬란한 문화를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말씀을 펼쳐도 하나님을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뻥 뚫려져야 합니다.

 

 

묵상을 위한 성경 읽기   

 

1)성령의 조명을 구하는 기도  나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성령님의 도움을 구해야 함  (눈을 열어서 깨닫게 해주세요)

2)소리 내어 3번 이상 읽기 - 영혼에도 말로 명령해야 합니다  (내영혼아 찬양하라)

3)질문하기 

   -모르는 지명, 인명, 시간, 등의 단어들

   -등장 인물의 행동, 상황에 대한 질문

4)응답을 구하는 기도

  -열심히 안 읽어서, 질문이 없고, 알고 싶은 게 없고, 모르는 게 없습니다. 

5)깨달은 것들을 기록하기

  -구체적이고 실천할 내용, 실제로 사랑할 것을 기록하기 (약속, 화해, 문자  실천 = 말      씀 적용-아주 구체적으로 수첩에 적어야 함. ---1시간에서 30분 ---삶의 변화를 가져옴

  -매일 매일 하면 인생이 바뀌고 인생의 역경을 이길 수 있게 됨.

6)깨달은 것을 생활에 적용하기

7)결심한 내용을 짧은 문장으로 기록하고 기도하기       

                                                                                            < 말씀 듣고 기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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