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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2

미국의 분리수거 대다수의 사람들이 미국은 선진국이고 지구 환경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므로 일상생활에서도 환경 보호를 위한 행동들이 베어 있으리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재활용 가능한 물건 중 약 22%만 재활용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인구의 5%를 넘게 차지하는 미국이 재활용은 커녕, 분리수거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패스트푸드점이나 음식점은 플라스틱, 종이, 음식물까지 모든 쓰레기를 하나의 쓰레기통에 버렸다. 미국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점원이 기본적으로 한번에 두 겹의 비닐에 물건들을 담아준다. 물건을 많이 구매한 경우에는 두 겹의 큰 비닐봉지를 서너 개 들고 나오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우리나라는 마트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는 상황인데 말이다.. 2020. 10. 30.
멘토 이야기 ~ 강수진과 워렌 버핏(인터넷에서 가져왔음) 살면서 멘토를 누구를 하느냐도 중요한 것 같다. 멘토는 역사적 인물이 될 수도 있고 주변에 아는 이도 될 수 있고 연예인이나 다른 나라 사람이나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의 살도 될 수 있다. 멘토 ~ 요약 :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로 쓰이는 말. 외국어 표기: Mentor(영어) '멘토'라는 단어는 〈오디세이 (Odyssey)〉에 나오는 오디세우스의 충실한 조언자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면서 집안 일과 아들 텔레마코스의 교육을 그의 친구인 멘토에게 맡긴다. 오디세우스가 전쟁에서 돌아오기까지 무려 10여 년 동안 멘토는 왕자의 친구, 선생,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그를 잘 돌보아 주었다. 이후로 멘토라는 그의 이름은 지혜와 신뢰.. 202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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