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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사랑의 언어 - 게리 채프먼 지음 장동숙. 황을호 옮김. 생명의 말씀사 1997년 1쇄 인쇄 2019년 110쇄 인쇄 ◐ 결혼한지 38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정말 잘못하고 잘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 이책을 읽고 새롭게 배웠다. 5가지 사랑의 언어란 책을 읽고서 오늘은 5가지 사랑의 언어란 책을 소개하고서 부부로 살아남았으면 해서 써본다. 또한 요즘의 젊은이들이 착각하는 것. 성공하면 여자가 저절로 따라 온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고 싶다. 항상 책을 읽으면 겉표지를 훝어 보고 책날개에 있는 저자약력과 요약을 읽어본다. 그다음 머리말이나 서문을 읽는게 순서다. 그리고 책을 살까 결정한다. ◑ 겉표지 - 당신의 사랑, 소통되게 하라! 사랑하지만 언어가 다른 두 사람.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되지 못하고 오히려 오해.. 2021. 2. 8.
< 홀로 선 버드나무 > 8. 동화 좋은 시간들은 금시 지나가 버리고 만다. 나의 좋은 시절은 금시 지나갈 것이라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그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더라도 지금까지 알아 왔던 진실은 생활의 규칙들을 무료하고 허무한 것으로 생각해서 벗어나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잘못이라는 것. 오점의 연속. 젊은 시절을 그렇게 보내야 한다면 그것만이 가치 있는 보람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더욱 큰 잘못일 것이다. 영숙이는 동화를 썼다. 낮에 강에서 밧데리로 물고기를 마구 잡이로 잡는 것을 보고 쓴 것이다. . ㅡ 할머니 어디까지 가세요? ㅡ ㅡ 저기 저 밑에 동네까지 ㅡ ㅡ 아 저 내 건너 저 동네요? ㅡ ㅡ 아니, 거기 말고 저 밑에 동네 ㅡ ㅡ 이상하다. 안보이는데요. ㅡ ㅡ 그렇게 무거운.. 2019.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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