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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2

잠자기 22시간 ~ 스위기로 가기 여행~드디어 시작 대한항공 직항으로 12시간 거리를 11시간 동안 날아갔다. 영화 4편, 식사2회, 간식1회, 졸며 자며 힘들어 하다가 지상으로 내려왔따. 좁은 공간에써 뒤척이며 잘때는 서대문형무소였던 박물관 견학때 보았던 독방 생각이 났다. 일본인들은 애국 지사들을 딱 한사람이 서있을 수있는 공간을 판자로 만들어 놓고 가두었다. 선채로 소변 대변을 보고 그 좁은 공간에서 얼마나 다리가 아프고 굶주렸으며 힘들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뒤척거리는대 도착이란다. 창밖으로 눈부신 초록 사이로 단정한 집들이 옹기쫑기 모여있다. 취리히 공항에 내려 밖에 나오니 날씨가 딱 초가을 날씨다. 비가 오고 있고 쌀쌀하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취리히 외곽이라도 아주 시골스러운 도시 외곽 모습이다. 아마도 푸르름이 넘실거.. 2020. 5. 30.
스위스 ~ 태어 났으면 꼭 가봐야 할 곳 8시 30분. 부푼 기대감 안고 출발. 베른으로 간다. 베른은 스위스의 수도로 인구 80만 도시 제네바에도 간다. 제네바 인구 80만. 스위스 국토는 남한 절반 정도. 취리히가 100만 이상이고 스위스 전체 인구는 800만. 이렇게 작은 나라가 어떻게 브랜드 1위 국가가 되었을까? 베른에 도착해서 향한 구시가지. 베른의 뜻은 곰들이 란 뜻. 출입 쪽으로 곰 두 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다리는 아치로 모양을 내고 있다. 물은 산에서 내려온 눈이라고 한다. 성당을 중심으로 800년 동안 잘 관리한 곳. 산속에 있는 돌을 건축자재 삼아 조금씩 조금씩 잇대어지어 자금과 같은 시가지를 이룬 곳. 사진 찍기. 따라다니기. 바쁘게 사진으로 못 담는 건 눈으로 담고 그루지애로 떠난다. 독특한 굼속조각품 가게가 있는데 가.. 202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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