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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 세대 탐구 생활

KOREA SS맨의 자존심

by 영숙이 2020.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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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OREA SS맨의 자존심>> 2005. 10. 7. 16:22

  대한민국 남자들의 자존심은 무엇일까?
  일제시대 대한노인단 단원으로 사이토 총독에게 서울역에서 폭탄을 던졌던 강우규 의사.
  조선 총독부에 폭탄을 던졌던 김익상 의사 등등...

  ...우리나라 남자들의 자존심은 무한대...

  한류 열풍의 자존심,
  ......

  미국에서 일본 제품보다 비싼 값에 팔리는
  SS.
  분명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다.

  SS는 기업인 혼자 만든 회사가 아니다.
  SS맨들의 자존심은
  SS인들이 이룩한 쾌거이다.

  SS을 흔들지 말았으면
  난 SS과 전혀 관계없지만
  우리나라 기업이 흔들리는 것은 볼 수가 없다.

  우리나라 예산의 1/3을 벌어들이는
  SS맨들의 자존심을
  우리가 지켜주어야 할 것이다.

 

 

<<2. 그릇의 크기>>2004. 11. 9. 12:04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선한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렘 18:2-4)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오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로 9:21-24)

 

  면에 있는 조그마한 초등학교 학생 시절 읽을 것이 없었을 때 이틀에 한 번씩 오는 신문은 세상을 향해 열린 유일한 문이었습니다.

  

  신문에서  읽을 수 있는 한문이 쓰이지 않은 곳은 소설과 수출 소식란이었습니다.

 

  한참 가발이 수출이 잘 된다는 소식이 날마다 신문에 실릴 때 신문소설에 이런 글이 쓰여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은 그릇이 너무 커서 우리의 좁은 소견으로는 짐작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그릇은 얼마나 큰지 지구 전체를 집어넣어도 남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는 지구 한 귀퉁이를 열심히 파헤치면서 사는 벌레쯤으로 그려놓았었습니다."

 

  초등학생의 머리로는 그것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아무리 상상력을 동원해도 짐작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성경을 통해서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밥그릇과 사람 그릇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먹는 밥그릇은 크기가 정해져 있지만 사람 그릇은 선택의 자유로 인해서 커질 수도 있으며 작아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 그릇은 쓰이는 시기 즉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하나님 아버지께 쓰일 때를 기다리며 구유에서 나시고 자라시고 그리고 사역을 하시고 드디어 온 지구 상의 영혼을 구하는 때를 이루신 것입니다.

 

  요즘 복지사회의 추구로 인하여 평등화되고 수준이 낮아진다고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사회의 좋은 혜택이 공평하게 돌아가도록 애를 써야 한다는 것은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특별하고 걸출한 인물을 배출할 수 없다면 큰 사람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국가를 먹여 살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빌 게이츠가 그리고 워렌 버펫이 미국을 이끌고 가는 견인차라면 우리도 그런 사람을 만들면 될 것입니다.

  아니 그런 사람을 바라보도록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주면 될 것입니다.

  비젼 즉 소망은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그릇을 키워 갈 것입니다.

 

  이제 큰 그릇은 더 큰 그릇으로 키워 갈 수 있도록 모두 합력합시다.

  그 일은 결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합력하여 우리 모두 한 방향을 바라보며 큰 인물이 될 수 있도록 밀어주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볼 때 비로소 큰 사람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닙니다.

  왕자의 교육 40년.

  그리고 광야에서 하나님에게 훈련받는 40년의 시간이 걸려서 드디어 하나님께 쓰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연단을 통하여 큰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중보 기도 하는 사람.

  그것이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 사람의 진정한 모습일 것입니다.

 

 

<<3. 천만 기독인과 교회 대표 기도>>2004. 5. 24. 09:21

 

  할렐루야!

  저를 흑암의 어두움으로부터 구원하사 이렇게 주의 사랑을 알도록 인도하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는 나의 피할 바위,

  거처되심을 노래할 수 있도록 간섭하시는 주님!

  오직 주의 이름을 찬양할 뿐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불러 주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삼아 주시고 대표 기도까지 할 수 있는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시는 주님!
   

  주님의 피값으로 사신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지 못한 저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하지 못한 저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저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 하나 사랑과 축복으로 채워지지 아니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모습은 거룩한 주님을 닮은 듯 하나 저의 행실은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자기 머리를 흔들고 예수님을 모욕하며 지나가던 자들처럼 다시 한번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용서하시옵소서!

  용서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아직도 사단과 어두움의 세력에 사로잡혀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하옵소서!

  선악 간을 분별하지 못하고 악한 행실 속에 주님의 은혜를 잊고 사는 어리석은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주님!

  도우소서!

  주님이 머릿돌 되어 세우신 교회입니다.

  주님이 세우신 어린 양 떼들의 목자이십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전능하심을 나타내옵소서!

  사단의 견고한 진을 파하시옵소서!
 

  악의 세력에 사로잡혀 악한 행실도 깨닫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은혜의 꼴을 공급할 수 있도록

  주여!

  우리에게 다가오소서!

  우리를 버려두지 마시옵소서!

  우리는 주님이 도우시지 아니하시면 유기된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아버지!

  이성전에 가득한 성령의 바람으로 오셔서 다시 한번 놀라운 주님 나라 부흥이 있게 하옵소서!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건져 주시고 주님이 산울로 둘러치시어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소서!

 

  목장을 허무는 작은 여우를 잡아주옵소서!

  사단의 작은 여우를 쫓아 주시어 아름답고 향기로운 포도열매를 거두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렇게 우리들은 모여서 간절히 예배드리며 기도합니다.

  주의 역사가 더욱 뜨겁게 일어날 수 있도록 간절히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승리하게 하옵소서!

  사단의 비웃음이 아직 그들의 입술에 남아 있을 때에 주의 놀라운 능력을 나타내소서!    이 땅에 구원과 부흥의 놀라운 소식이 사방에서 들려오게 하옵소서!
 

  금번 환난을 통하여 우리 교회가 한강 이남의 가장 큰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가장 큰 목사님이 되실 줄 믿습니다.

  세계적인 대부흥사가 되실줄 믿습니다.

 

  주여!

  주님이 축복을 주시려 예비하신 고난인 줄 믿습니다.

  고통과 환난 중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오니 정금같이 나오게 하옵소서!
  고난 가운데 승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세우신 이 성전에 모여서 더욱 뜨겁게 기도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드리게 하옵소서!
 

  오늘 이렇게 예배드리고 기도하게 하심을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님들과 임직자님들과 교역자님들 위에 더욱 강한 주의 손길이 함께 하셔서 주의 나라를 굳건히 지키고 더욱 확장되게 하옵소서!

  구원의 찬양으로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유아부부터 소망부에 이르기까지 찬양대 위에 주님의 영광이 넘쳐 더욱 견고하게 세워짐을 믿고 감사합니다.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지금도 살아계셔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돌봐주시고 예비된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4.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을 쓰신다>>. 2004. 4. 20. 10:30.

 

  하나님께서 누구를 사용하는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을 사용하신다.

 

  모세의 전 생애를 주관하신 분은 하나님이셨다.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에 따라 모세의 인생이 펼쳐졌다.

  모세 인생의 3단계 중 언제 하나님이 모세를 사용하시는가?

  겸손하게 낮아져서 하나님만 의지할 때였다.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할 때가 아니라 오히려 자기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부정할 때, 그때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셨다.

 

  디엘 무디는 모세의 생애를 이렇게 묘사한다.

 

  "모세는 처음 40년 동안에 자신이 대단한 인물(something)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리고 그다음 40년 동안에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nothing)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40년 동안에는 아무것도 아닌 자(nothing)를 하나님이 들어 쓰시면, 권능자(everything)가 될 수 있음을 아는 삶을 살았다."

 

  모세는 왕자로 있을 때, 자신을 뭔가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을 '대단한 인물'(something)로 여겼다.

  그 후 40년간 히브리 목자로 있을 때,

  광야에서 살면서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부족한 종(nothing)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something'에서 'nothing'으로 변화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그의 인생의 절정기에 모세는 아무것도 아닌 자라 할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들어 쓰시면 권능(everything)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말이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

 

  성경은 우리를 질그릇이라 말하고 또 보배를 담은 질그릇이라고도 말한다.

  

 

  성화란 무엇인가?

  자기 자신이 질그릇이란 것을 깨닫는 것이다.

  깨달으면 'nothing'인데 'everything'이 된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보배를 담은 질그릇이기 때문이다.  

 

  결국 능력의 원천은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모세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다.

  성격에 결함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출애굽의 역사를 이루셨다.

  결국 우리의 능력이란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5. 2004. 5. 22. 13:54>>

  "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지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  

...

  우리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 하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담지 못하고 비난하기 쉬우며 우리의 모습은 거룩한 주님을 닮은 듯 하나 우리의 행실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그때 그 사람들처럼 다시 한번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

  목사님들도 다 하나님 피조물이라 힘드시고 피곤한 일이 많으실 텐데 지금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이 너무나 힘들고 상처를 많이 받고 계십니다. 

 

  제가 담임 목사님을 위해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뿐.

  마음이 너무 아프답니다. 

  선한 하나님의 일을 위해 일하시다가 고난이 함께 하니 이환 난과 핍박 속에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정금같이 나오시리라는 것을 믿습니다만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만 우리는 때로 곁에 있는 사람들의 따스한 시선과 함께 한다는 위로가 필요할 때가 있답니다.

  물론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고 싶기도 하고요.

 

  그런 모든 것보다는 하나님의 인정하심이 꼭 필요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시는 분이시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분이시라면  그분에게 필요할 때에는 꼭 도와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시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힘들 때 옆에서 같이 있어주는 것만도 고맙잖아요.

  

  같은 시기에 교회에 등록하여 한 구역 식구였던 희야 엄마와 저는 그런 사이랍니다.

  때때로 쓰잘데 없는 아무 말이나 막 하면서 다시금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붙잡힌 사람들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한답니다.

 

  우리 목사님은 세계적인 부흥사로  세계를 돌아다니실 수 있도록 우리가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큰 목사님이 작은 울타리에 갇혀서 상처 받고 힘들어하는 것은 못 보겠어요.

  큰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죠.

  세계적인 부흥사로 성장하시려면  그 모든 뒷바라지가 필요하니깐요... 

 

  저는 우리 목사님을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함께 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 목사님은 반드시 큰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큰일이라는 것이 큰사람을 붙들어 일으켜 세워야 할 때 일으켜 세우는 것도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지간에 지금 우리  목사님에게는 누군가 돕는 손길이 필요합니다.

  다시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앞으로 계속 세계 속으로  나아갈 힘이 필요합니다.

  언제인가는 우리 목사님이 북한에 가서 지금의 남울산 교회보다 더 큰 교회를  일으키시라 믿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시는 목사님을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지금의 고난과 시련은 더 큰 그릇이 되기 위한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선한 일을 위하여 일하시다가 이처럼 힘든 일을 겪게 된다면 누가 선한 일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기독교 재단엔 사회 공익을 위한 선한 일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받은 축복을 사회에 돌려주는 일이 반드시 필요한데 말입니다.

 

  우리 담임 목사님을 위한 구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오늘도 뜻하지 않는 도움의 손길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주의 전에서 간절히 부르짖습니다.

   

  ... 주님! 함께 하세요!

  큰사람은 큰사람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단의 발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5. 2020. 6. 26. 12:13.>>

 

  예수님을 처음 만나고 다녔던 교회에서 처음 만난 목사님이시다.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서 참으로 많은 신앙적인 감동과 영적인 일에 대해 배웠었다. 

 

  이제 15년이 지나는 동안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다.

  그토록 영적 리더자로 따랐던 분이었지만 그분이 그 후에 보여준 모습은 참으로 슬펐다.

 

  이제 그분은

  everything에서 nothing이 되었고 nothing에서 something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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