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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칼럼/해외여행

노르웨이와 스웨덴

by 영숙이 2020.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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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500만 명 일인당 국민 소득 7만 9000불 세계 3위 우리는 3만 불 27위 

만드는 파이 8-10위의 석유 생산국. 천연가스 북해 생산. 연어 고등어 생산. 오메가 3등 15프로의 건강 부가가치 식품 생산. 배를 설계하는 고부가가치와 배를 중개.

 

  2008 ~ 2014년 일인당 국민 소득 10만불(원유가격 고공 행진 시)

  오늘날 석유 가격 하락으로 일인당 국민 소득 하락세.

 

  노르웨이 문자는 스웨덴, 덴마크와 같으나 인사말이 하이에서 탁/투센탁(감사인사, 천 개의 감사)와 은실(죄송. 실례합니다.)

  이태리, 나포리, 호주, 시드니,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루 정박료 1억인데 노르웨이 정박료 1개월에 500만.

  오슬로에서 2시간 15분 휴게소에서 쉬고 스키 점프대 관람 후 7시 10분 호텔 도착.

  릴리 암베리 투르 휴게실 무료 화장실.

 

  로마는 7개의 언덕으로 시작했듯 노르웨이는 프라이빗 때문에 산 위로 산위로 올라감.

  우리의 역세권처럼 산위로 올라갈수록 비싸짐.

  평창 올림픽에서 9위를 한 나라.

  메사 호수는 환경의 손상 전혀 없도록 일회용 그릇이나 비닐도 감자로 만든 자연 비닐을 쓰고 있다. 

  작은 호텔이지만 동계 올림픽 치른 지역으로 7800만 달러 수입이 있었음.   

  메사 호수에 배를 띄워 놓고 잠을 잤음.

  후손에게 물려주려고 다리를 안 놓고 불편함을 참으면서 산다.

 

  이태리 산토리니, 스페인 미아스는 지붕이 하얗고 집들이 하얗다.

  모로코의 카사블랑카는 하얗고 여기는 지붕이 까맣다.

  햇볕이 적어서 많이 받아들이려고.

  호텔이 있는 여기는 릴리함메르라는 작은 도시.

  노르웨이는 EU가 아님. 그래도 세렝게티 조약으로 자기차 타고 유럽 여행할 수 있음.

 

  세계 229개국 약 230개국에서 하계, 동계, 월드컵 등 3대 세계 스포츠 열었던 나라는 6개 나라(우리나라 포함)

  러시아는 99720 평방 키로 미터 약 10만 평방킬로미터로 남한 170배 캐나다 100배.

  북쪽은 춥고 나무가 좋아서 목재만 팔아도 일인당 국민 소득 4만 불.

  미국은 초강대국으로 달러가 기축통화이며 기름, 식량을 좌지우지. 국토면적은 90배.

 

  여행을 가면 그때그때마다 써야 하는데 내일 쓰지 하면 벌써 감동이 식는다.

  미처 못써서 여행 끝나고 정리한다고 했는데도 미처 하지 못하고 해를 묵혀서 들여다보면 대충 여행의 느낌만 기억이 난다.

  더 나쁜 것은 무슨 뜻인지 모를 때도 있고 적어 놓은 것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다.

  그나마 지금이라도 적은 것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으니.

 

  스웨덴 ~

 

  스웨덴 리마 ~ 굿모닝 굳모닝 코리아 ^^
  입구 쪽에 다 와 가는데 유모차 속에 귀여운 여자 아이가 쿨쿨 자고 있다.

  천사다.

 

  사회시간에나 들었던 복지의 나라. 천국의 나라.

  스웨덴.

  해발 26미터 스톡홀름에서 제일 놓은 언덕 15개 섬.

  남섬은 동물의 섬, 사냥터, 유원지, 마사오 박물관.

  동 섬은 부자들이 사는 곳.

  해군의 나라로 해군의 섬 2개, 해군기지, 관공서, 엣 동네, 가 물라스 턴 왕궁, 대성전, 대광장이 있는 곳.

  기사의 섬. 돈 있는 사람이 살던 가물라스턴 섬.

  시청사 있는 곳 왕의 섬은 다른 곳은 호수이지만 여기는 바다로 우리가 타고 온 크루즈가 정박된 곳.

 

  인구 1100만 명으로 크기는 남한 4배이며 유럽 4번째 크기이지만 못살았었다.

  반이 이민 농경기 시대로 자원은 철강, 목재로 구스타프 왕이 국부이다.

  ~, ~, ~.

  200년 된 그래드 호텔과 왕의 정원 노밸과 노벨상 통나무 섬을 관광.

  ~ 스톡홀름 뜻은 자전거 우산으로 처음으로 친환경 도시, 문화적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왕의 섬 도착 ~ 건너편 남섬.

 

  시청사 12년 동안 건축.

  전국에 시청사 274개.

  엘사의 계단 8개 피사 룸, 로마 실, 발코니, 분수 층계, 고딕 양식, 내셔널 로만틱 양식, 고딕 양식 영향, 푸른 방 황금의 방, 의원드르이 방, 회의 방 등등.

  

  노벨상

  12월 10일 120개 회사 20개가 있으며  연구실 건물은 노벨 하우스로 스웨덴 이태리 프랑스에 집을 사고 6억 원 연구 개발 한국 3위로 1위는 스웨덴 2위는 핀란드.

  질량식 메달을 걸어줌. 본인도 모름. 의학상, 물리학상, 화학상,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푸른 방이 행사장 행사의 순서로 1400 - 1500명의 사람이 들어와서 만찬 이후 맨 나중에 왕과 수상자가 들어 옴.   

  100년 가까이 행사장으로 사용 

  왕의 호스티 사회자 4 사람으로 의학상, 물리학상, 화학상 계단을 따라 나오고 오페라와 연극을 보여줌.

  만개의 파이프로 만들어진 오르간을 연주되며 만찬에도 반찬이 없음. 농사가 잘 안되어 3코스로 샴페인 와인 고냑 4가지

  정치 이야기, 종교 이야기, 돈 이야기, 연애 이야기 안 하기

  왕이나 수상자 만나면 마음 문을 열 수 있는 이야기로 일등 이야기는 날씨 이야기와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이야기 2가지는 음식과 술 이야기.

 

  엘사 계단 올라가서 황금의 방으로 복지의 나라, 인체공학에 가장 편한 계단이며 23세 금 23만 장으로 12년 걸려 만듦.

  파트너와 와서 노벨상 시상식 때 외에는 많은 행사

 ~ ~ ~

  십일조 조세로 교회가 관공서로 폴란드와 스웨덴 사이의 전쟁 프리스이나 여왕 10년. 성 베드로에 수녀로 있다가 베드로 구스타브 3세 만나서 살았음

  스웨덴 사회를 만든 꽃 이름인 린네 온도계를 만든 사람 의사였지만 과학의 나라, 생각이 많은 팔방미인, 남자 1~2가지 생각으로 미래 창조.

 

  이런저런 요약을 써 놓았지만 잘 모르겠다.

  옳은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고 ~

  내가 아는 스웨덴은 아직까지 직접 민주주의가 행해지고 있는 나라이고 의회실에 보통 때에는 직업을 가지고 일하다가 의회 회의에 참석하는 나라..

 

  게으름을 보여준 여행기를 손보면서 좀 더 정확하게 제대로 썼으면 좋았을 것을 아쉬움을 가진다.

  좀더 쓰는데 시간을 투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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