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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샘이 막히면, 눈물이 흐른다 — 내 눈이 전하는 작고 큰 신호
“마음이 아니라, 눈이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울고 있는 건 마음이 아니라 눈이야” — 눈물샘 막힘으로 생기는 이상 신호와 관리법
✨ 눈물이 난다는 건, 단순히 감정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감동적인 영화를 보지도 않았는데 눈물이 자꾸 흐른다면,
그건 눈물샘(누소관) 이 막혀서 생긴 현상일 수 있어요.
✨ 눈물샘이 하는 일
💧우리 눈은 늘 눈물을 만들어냅니다.
이 눈물은 눈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먼지나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죠.
눈가 안쪽에 위치한 눈물길(누도) 을 통해 코로 흘러들어가며 자연스럽게 배출됩니다.
하지만 이 통로가 좁아지거나 막히면
눈물이 제 길을 가지 못하고 눈 밖으로 넘쳐 흐르는 증상,
바로 눈물흘림증(유루증) 이 생깁니다.
💧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눈물샘이 막히면 눈물은 배출되지 못하고 고여버립니다.
이때 눈가가 자꾸 젖거나, 눈 밑 피부가 짓무르는 일이 생기기도 하죠.
특히 찬바람이나 미세먼지, 염증, 노화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 유아기에는 선천적 막힘이,
👩🦳 성인기 이후엔 염증이나 노화로 인한 협착이 잦아요.
🧊 증상이 나타날 때는?
✨눈물이 평소보다 자주 고인다
✨바람 불면 눈물이 줄줄 흐른다
✨눈곱이 많아지고, 충혈된다
✨눈 밑이 짓무르고 따갑다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나 감정 문제가 아니라,
눈물길이 막힌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어떻게 관리할까?
1. 따뜻한 찜질로 눈가 순환을 도와주기
→ 하루 2~3회, 10분 정도 따뜻한 수건으로 눈 주변을 감싸주세요.
2. 청결 관리
→ 손으로 눈을 자주 만지지 말고, 세안 시 눈가까지 꼼꼼히 닦아주세요.
3. 안과 내원
→ 눈물길 세척이나, 필요시 간단한 시술(누관확장술)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마음까지 위로하기
🌼눈물이 흐른다고 해서 꼭 슬픈 건 아니에요.
몸이, 그리고 눈이 먼저 알려주는 ‘작은 불균형’일 뿐.
🌼감정과 건강이 이어져 있는 만큼,
오늘은 눈에게도 조용한 휴식을 선물해 주세요. 🌸

바람이 불면 눈물이 흐른다.
줄줄줄
슬퍼서 마구 우는 것 같지만 그냥 눈물길이 막혀서 눈물이 흐르는 것 뿐이다.
그때서야 눈 옆을 맛사지 한다.
보통은 눈 옆을 자주 맛사지 해야 하는데 불편하지 않으니까 하지를 않는다.
그러다 눈물이 흐르고 불편해지면 눈 옆을 맛사지 한다.
미리 미리 예방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안된다.
겪어봐야 아는게 있다.
얼마 전에 옷장을 뒤지다가 보라색 티샤쓰를 발견했다.
그것도 2개나.
똑같은 티샤쓰를 2개나 산 것이다.
기억이 안나니까 2개를 샀을 것이다.
지인이 전화를 했다.
병원 진단을 6월에 하라는 걸 안했구나 싶어서 방문을 했는데 지난번 6월에 진단을 했으니까 내년에 하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것이다.
아니 그런데 전혀 기억에 없어.
병원에 갔었는지, 가서 진단을 받았는지, 아무리 생긱해도 기억에 없어.
이제 공책을 사서 그날 한 일을 적어 놔야겠어.
그렇다.
우리 나이가 이렇게 된 것이다.
눈물이 줄줄줄 흐르는 나이가 된 것이다.
바람이 불면 줄줄줄
길을 그냥 걸어가는 데도 줄줄줄.
예전에 70 노인이지 하는 70 노인이 된 것이다.
ㅎㅎㅎ
웃음이 난다.
감사하다.
70 노인이 되어서 이렇게 티스토리를 쓰고 있으니까 너무 감사하다.
매일 매일 주식을 해서 단돈 만원이라도 버니까 너무 감사하다.
요즘 주식이 올랐어도 한꺼번에 다 안판다.
쪼끔씩 쪼끔씩 매일 매일 팔면서 매일 팔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
매일 쪼끔씩 쪼끔씩 팔면서 최저가로 떨어져 있는 것들을 쪼끔씩 쪼끔씩 사모으는 재미가 있다.
오늘은 하루종일 포도원 교회를 틀어놓고 설교가 하루종일 거실을 흐르도록 하였다.
자던지 놀던지 설교가 흐른다.
새벽기도도 일찍 다녀왔다.
대흥교회는 새벽기도가 1부 5시 2부 5시 45분에 있다.
1부에도 사람이 많이 모이지만 2부에는 더 많이 모인다.
새벽기도에 가서 기도를 하고 집에 와서 2부 잠을 잘 수 있음에 감사하며 쿨쿨쿨 잔다.
지난 주 여행하면서 예배를 드리는데 포도원 교회의 3부 예배에 감사쏭이 너무 너무 은혜스러웠다.
여기에 짧게 나마 동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될런지 모르겠다.
안되면 노래 내용이라도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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