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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흐트러지는 공간을 바꾸는 ‘기능 분리 정리법’ ~ “흐름이 생기면 공간은 스스로 정리됩니다”

🧩 2. 정리의 첫 단계 – 공간의 ‘기능’을 먼저 정하라
정리가 실패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하나의 공간에 여러 기능이 마구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책상을 떠올려볼게요.
서류,화장품,영양제,간식,전자기기,필기구,충전 케이블,영수증,메모지,향수등등
정리가 어려운 이유는물건이 많은 것이 아니라,서로 ‘기능’이 다른 물건들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 정리의 1단계: ‘기능’을 하나로 묶기
정리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 공간이 어떤 기능을 가진 장소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책상의 예라면 이렇게 나눌 수 있어요.
A 구역: 컴퓨터 · 업무용
B 구역: 필기 · 문서 작업
C 구역: 케이블 · 충전기
D 구역: 스킨케어 · 립밤 등 ‘매일 쓰는 작은 물건’
이렇게 기능별로 나누면 각 물건이 “갈 곳”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고 공간에 흐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 정리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흐름’
‘흐름’이란
물건이 사용 → 잠시 머무름 → 원래 자리로 복귀
이 순환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상태를 말해요.
✔ 흐름이 있는 공간 → 잠깐 어질러져도 금방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 흐름이 없는 공간 → 아무리 완벽히 정리해도 하루면 다시 엉망이 됩니다.
정리의 핵심은 완벽함이 아니라 흐름이 만들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에요.
그 구조가 바로 ‘기능 분리’입니다.
정리가 어려웠던 이유가물건 때문이 아니라 ‘기능이 뒤섞인 구조’ 때문이었다면 이제 한 가지 기능부터 다시 정해보세요.
공간은 그 순간부터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샐프 인테리어를 한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간다.
그동안 많다면 많은 일들이 또 별일 없었다면 별일 없었을 세월들이 날아간 것이다.
많이 정리 되었던 집안이 다시 물건들이 쌓이고 요즘은 다시 이것들을 어떻게 정리할까를 궁리 중이다.
제일 좋은 것은 집을 싹 바꿔서 이사를 가는 것이다.
이사?
쉽지 않다.
집부터 구하고 여러 필요조건을 맞추고 물건들을 정리하고 어떻게 옮길까를 궁리하고 새로운 집에 가서 정리하고 너무도 번거로울 것 같다.

이사를 안간다해도 집을 정리하려면 그만한 각오를 해야 한다.
초저녁에 잠이 들어서 새벽 2시 쯤에 깨어서 식탁도 정리하고 글을 쓰는 책상도 정리하고 여기 저기 둘러보니 정리할거 천지다.
오늘은 오랫동안 입지 않고 장롱에 갇혀 있던 오래된 옷들을 재활용하기 위해 꺼냈다.
한번 양로원에 보낼 옷을 모은다고 해서 사이즈가 작거나 안입거나 하는 옷들을 보따리 보따리 보냈었다.
지금도 미련이 남는 옷들이 많다.
미련이 현재의 생활에 불편이 된다면 과감히 끊어야 한다.
현재 아파트에 방이 3칸이니까 한칸은 완전히 비워 놓고 있다.
물건을 두어도 임시로 두었다가 손님이 온다면 재빨리 큰방으로 치워 놓는다.
손님방.
나는 주로 거실에서 살고 남편은 작은 방에서 노트북하고 살고 잠은 큰방에서 잔다.
작은 방과 큰 방을 정리해야 한다.
어떻게?
궁리 중이다.

내옷은 큰방 장농 속에 넣어 놓고 사용한다.
밖에 들락날락 나갔다 오는 옷들은 피아노 위에 수북이 쌓아 놓았는데 너무 보기가 싫다.
일을 할 때는 많은 옷들이 들락 날락 하니까 큰방 장농 옆에 옷걸이를 설치 해놓고 걸었다가 입었다가 했었다.
거기에 이불을 넣어 놓는 틀을 설치한 다음 부터는 그곳에 이불이 올라 앉게 되었고 결국은 꽉차게 되었다.
일단 피아노 위에 있는 옷들을 잘 정리해서 접어 놓고 입기 시작했고 철이 지난 옷들은 빨기 위해서 내어 놓았다.
오늘 장농 속에 안입는 옷들을 내어 놓았으니까 이젠 안쓰는 이불들을 꺼내어 정리를 해야 한다.
안쓰는 이불은 버리고 쓰는 이불은 정리를 해서 어떻게 보관을 할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남편하고 나하고 쓰는 봄가을, 여름, 겨울 이불들이다.
얘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어떻게 보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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