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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칼럼/국내여행

🌊고성통일전망대 ~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망이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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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망이 만나는 곳,  고성 통일전망대
"북한이 눈앞에 보인다고?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만난 놀라운 풍경!"

강원도 고성군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 통일전망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북쪽에 자리한 전망대입니다.
이곳에서는 북한의 금강산과 해금강을 직접 바라볼 수 있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분단의 아픔을 느끼면서도
통일을 향한 희망을 품게 하는
대한민국 대표 안보관광지입니다.

📍 고성 통일전망대는 어떤 곳일까?

고성 통일전망대는
1983년에 개관한 우리나라 최북단 전망대로,
북녘 땅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금강산의 구선봉과 비로봉, 옥녀봉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동해의 푸른 바다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망대에 서면
철책선 너머 펼쳐진 북한의 산하가 한눈에 들어와
평소 여행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묘한 감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통일 전망대에서 바라본 금강산

✨ 꼭 봐야 할 포인트

1. 금강산 조망

우리나라에서 금강산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맑은 날이면 금강산 봉우리들이 손에 잡힐 듯 펼쳐집니다.

2. 통일전망타워

2018년 개관한 전망타워는
기존 전망대보다 20m 이상 높아 더욱 넓은 시야를 제공합니다.
전망시설과 포토존, 통일홍보관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3. DMZ와 철책선

민간인통제구역 안에 위치해 있어
실제 분단 현장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방문 전 알아두기

고성 통일전망대는 민통선 내부에 있어 출입신고 절차가 필요합니다.
차량을 이용해 출입신고소에서 방문 신청 후 입장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관람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행자의 한마디

고성 통일전망대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동해와 금강산의 풍경 속에서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만드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가족여행, 역사교육, 강원도 드라이브 코스로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통일 전망대

제목과 챗지피티에게 물어 본 내용을 올려 놓고
집에서 정리하니까
감동도 덜하고 쓰는 재미도 덜해서
이제는 여행을 다니면서 제깍 제깍 쓰고
올리는 건 하루에 한번 오전 9시로 올려야겠다.

예약이 밀려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올라가는 예약 시간이 밀리기는 하지만
일단 써놓고 점검 해보고 올릴 생각이다.

점심을 속초에서 해장 하듯이
황태해장국으로 드링킹하고

출바알.

점심을 먹었던 속초 식당에서 만난 제비 -제비는 어디서 날아 왔을까?

차가 출발하자마자 꾸벅 꾸벅
동해 해변을 따라서 달린다 생각 되어서
한번씩 눈을 뜨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건물 사이로 동해의 푸른 파도를 바라보고
풀과 나무 사이로 동해의 푸른 물결을 눈에 담다가
어느 순간 쿨쿨쿨

내려요.
어디?
화장실 안가요?

옆으로 의자에 길게 누워 자고 싶어서
화장실 안가요
어짜피 나와야 되요
통일전망대 출입 신고서에 가서
신고해야 해요.

출입 신고서 사무실에서

출입 신고서 사무실로 들어 가는데
가게가 여러개이다.
손거울 하나 득템
껍질에 보석이 잔뜩 박혀있다.
ㅎ ~ 

분명 우리끼리 왔다면 인터넷 예약을 안했을 것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 남편이 
자고 있는 우리에게
이것 저것 물어서 
통일 전망대 관람 신청 예약을 했기 때문에
현장에서 안쓰고 바로 교육관으로 갔다. 

통일 전망대가 생긴 배경을 설명하고
민통선 통과에 따른 주의사항에 대한
영상을 보여준다.

다음은 통일전망대 내용으로
통일 타워와 여러 체험실을 교육한다.

출발
고성 통일전망대로
세계유일의 분단 국가 DMZ을  향하여 
차를 타고 간다. 


군인 소초가 보이고 
영화처럼 창문을 내리고 얼굴을 보여주고 
대표자의 신분증을 보여주고 
지그 재그로 통과. 

차에서 내리면 안됩니다. 
사진 촬영 안됩니다. 
4시간 안에 나오십시요. 

그래 우리나라는 분단국가 맞아.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복음으로 통일되어 하나되게 하옵소서라고
당연히 기도해야 한다. 

불쌍한 북한 동포 구원하여 평화 통일 이루어 주시옵소서. 
매일 매일 부르짖고 기도해야 한다. 

어떤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기도할 내용이 없다고 말하니까 
집사람이 평화 통일 위해 기도하세요 말했다고 한다.

기도 할게 없어서
정말 기도 할 일이 없을 때 하는 기도가
평화 통일을 위한 기도라고 말씀하시는데 
진심 놀란 적이 있었다. 
본인이 6.25 전쟁 때 병사였다면 
그런 소리를 하실 수 있으셨을까?

15년 전 쯤에 아직 근무하고 있을 때 
여름 방학에 세계 베낭 여행 교육에 참석 한 적이 있었다.
거기에 우리를 교육하러 온 강사가
초등학교 교사였는데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게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아니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흥분해서 말했더니 
무어라고 타당성을 계속 이야기 하는데 
교육을 받던 남선생님이 
"그만 좀 하세요." 하니까 그때서야 멈췄다. 

교육을 받는 장소였던 초등학교 교장샘이 올라 오셔서 
그분에 대해 아주 유능한 분이라고 칭찬 하셨다. 
진심 정말 크게 놀랐다. 

일배 *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후기를 쓸 때 그 이야기를 썼는데 
지금도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다. 
50대 정도의 나이였는데 
평생을 그런 생각과 사고 방식을 가지고 살았다는게 
이해 할 수가 없었다.

그 반에서 교육 받았던 아이들은 어땠을까?
우리가 일제 치하에서 겪었던 고통은 다 어디로 간걸까?
일본 여성이 위안부로 끌려간 적이 있을까?
우리의  어머니의 어머니들이 겪은 고통은 아직도 남아 있다.

매 식사 기도 때에 
"생각, 관점, 가치관, 세계관을 건강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는게
옳은거 같다. 

멀리 통일 전망대가 보이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천천히 걸어 올라갔다. 
가까이 다가가니까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상이 보였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상 옆에 
마리아 상과 김대건 신부 상이 있었다. 

"어, 저기 예수님 십자가 상이 보이는데?"
"저기 부처님 상이 보이는데?"
"아니 내눈에는 십자가가 보이는데?"
"내 눈에는 부처님 상이 보이는데?"

동해의 푸른 바다를 향하여 
그 너머에 금강산을 향하여 
그 너머에 북한땅을 향하여 
십자가와 부처님 상이 서 있었다. 
모두의 염원이 서려 세워진 것일터 
분단의 현실이 눈앞에 있었다. 

바다 앞에 서서 동해를 바라보니 
구름에 가린 금강산이 
동해 바다로 나와 있는 금강산이  뚜렷이 보이건만 
내 마음이 이렇게 답답함은 무슨 일일까

화창한 초여름의 날씨에 햇볕이 투명하게 반짝이는데
저기 저 북녘땅에는 우리와 같은 조상의 동포들이 
모두들 어떻게 살고 있을까?
가슴이 미어진다. 

세종대왕은 우리의 국경선을 백두산까지 넓혔다. 
우리는 통일을 언제나 할 수가 있을까?

♪ 우리의 소원은 통일
♪ 꿈에도 소원은 통일
♪ 이 정성 다해서 통일
♪ 통일을 이루자
♪ 이 나라 살리는 통일
♪ 이 겨레 살리는 통일
♪ 통일이여 어서 오라
♪ 통일이여 오라

기도할 때 집착을 벗어나기 위해 
또 넓은 마음을 갖기 위해서도
나라와 민족과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꼭 꼭 꼭
나라를 위해 기도를 해야 한다. 

 

저 멀리 구름에 덮힌 금강산이 보인다.

누구는 북한 땅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 났을까?
태어 나보니 북한땅이라. 
남한 땅에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 나라 이 백성을 위한 축복 기도를 해야 한다. 

망원경으로 남한의 소초와 북한의 소초를 들여다 보면서 
멀지 않은 북방한계선을 넘으면 북한 땅인데 ~
터벅  터벅 걸어 갈수 있는 거리인데
바닷가 해변을 산책하듯 걸어서 갈 수 있는 그곳 금강산

손에 잡힐듯 눈에 들어 오는 우리 민족의 땅.

먹먹한 가슴을 안고
응어리진 슬픔을 껴안고
전쟁 기념관과 DMZ 전시관을 돌아 보았다. 

지혜와 명철과 긴 안목과 분별력을 허락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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