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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쓰는 물건부터 계절용까지, 정리 유지력을 폭발적으로 높여주는 배치 공식
정리는 구조다.

✨ 정리의 핵심 원칙은 단 하나 – ‘사용 빈도’다
정리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성격이나 꼼꼼함이 아니라 ‘물건을 얼마나 자주 쓰는지 알고 있느냐’**에 있습니다.
많이 쓰는 물건은 반드시 ‘가장 가까운 곳’,
가끔 쓰는 물건은 ‘중간 영역’,
거의 쓰지 않는 물건은 ‘멀리·높이·안쪽’.
이 단순한 원칙이 정리를 오래 유지하게 만드는 핵심 구조입니다.

1️⃣ 많이 쓰는 물건 = 무조건 가장 가까운 곳
매일 손이 가는 물건은
‘노력 없이 자동으로 손이 가는 자리’에 두어야 합니다.
✔ 예: 화장대
스킨·로션·에센스(매일 2회 이상) → 가장 앞
선크림(매일 1회) → 손 닿는 앞줄
쿠션·립(주 2~4회) → 바로 뒤
팔레트(월 1회) → 가장 뒤쪽
정리의 실수는 ‘예뻐 보이게 앞에 입구를 꽉 채우는 것’입니다.
정리는 인테리어가 아니라 동선 설계입니다.

.2️⃣ 주 3~4회 사용하는 물건 = 중간 영역
매일은 아니지만 손이 자주 가는 물건들.
이런 물건은
‘앞줄 바로 뒤’에 두면 가장 효율적입니다.
✔ 예:
헤어 에센스
자주 쓰는 향수
즐겨 쓰는 립 컬러

3️⃣ 한 달에 몇 번 쓰는 물건 = 안쪽·서랍 깊숙이
사용 빈도가 낮은데 앞에 있다면
정리 유지력은 금방 무너집니다.
✔ 예:
섀도 팔레트
특별한 날 사용하는 립
시즌온 화장품

4️⃣ 계절용 물건 = 옷장 상단·창고 박스
자주 쓰지 않는 계절성 물건은
직접 손이 닿지 않는 상단, 베란다, 수납박스로 보내야 합니다.
✔ 예:
겨울 패딩
여름 래시가드
휴가철용 여행템

정리가 무너지는 이유는 ‘게으름’이 아니다
정리가 다시 엉키는 이유는
당신이 정리를 못해서가 아니라,
생활 패턴과 물건 배치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리의 본질은
“정리는 습관이 아니라 구조가 만든다.”
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이 구조만 맞춰도
평소보다 3배 이상 정리 유지력이 올라갑니다.


성경책은 거실 현관 근처에 놔두었다. 나가면서 가방을 들면 끝.
자주 안 입는 옷은 장롱 속에 자주 입는 옷은 늘 손이 닿는 곳에 주방도 늘 쓰는 주방 도구는 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 잘 안쓰는 주방 도구는 싱크 깊숙이 넣어 놓는다.
정리법을 읽으면서 이런 원칙을 배웠다.
전에는 보이지 않던 정리해야 할 물건들이 눈에 뜨이기 시작하였다.
복잡한 구조는 어떻게 바꾸어야 단순해질까를 생각하게 되었다.

냉동실도 비우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먹지도 않으면서 차일 피일 언제가는 쓸 것 처럼, 먹을 거 처럼 보관하고 있다가 과감하게 버리기 시작하였다.
안먹으면서 보관만 하는 창고로 전락하는 냉동실과 냉장실을 비우기 시작한 것이다.
먹는 것은 그때 그때 필요한 것만 구입해서 그때 그때 먹어 치우고 또 계절에 맞게 새로운 것을 사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옷도 일년내내 안 입는 옷들을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보관하고 있다.
언제인가는 입을거야.
이건 아까워. 비싼 거잖아.
살만 빼면 입을 수 있을거야.
아니다.
안 입는다.
그냥 버려야 한다.

덕분에 옷들을 좀 골라내어 버렸다.
보관만 하고 안 입는 옷들을 버리는게 맞다.
그래도 신혼 때 입고 안입었지만 한벌 정도는 ~ 그러면서 못버리고 가지고 있는 미련퉁이. ㅋㅋㅋ
결혼한지 40년이 넘었는데 뭔 미련을 이렇게 떨고 있는지.
신혼 즈음에 입었던 한복과 두루마기를 아직도 못버리고 가지고 있다.
정말 미련퉁이. ㅋㅋㅋ
책도 못버리고 있다.
이책은 이래서 못버리고 저책은 저래서 못버리고 ㅎㅎ
언제인가는 다 버려질 책들인데 이렇게 살고 있다.
비워야 한다.
비워야 한다.
그러면서 못비우는 미련퉁이.

주방 속에 뚜껑들과 쓰지 않는 그릇들
다 버려야 한다.
언제 다 버리지?
알고 보면 쓰잘데 없는 그릇들이 정말 많다.
싱크 서랍은 어떻고?
서랍마다 뭔가가 꽉꽉꽉 들어차 있다.
그래. 그래. 매일 매일 무언가를 버리자.
자꾸 집안으로 들여 놓지 말고 자꾸 버리자.
매일 매일.
오늘 지금 다짐을 한다.
가만히 있지말고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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