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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옥수수 튀김 속 달콤한 반전 디저트
“겉은 치킨, 속은 아이스크림 🍦🍗” .
길거리에서, 혹은 SNS 피드 속에서 ‘저게 치킨이야, 디저트야?’ 싶은 음식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바로 “안 튀긴 치킨”.
겉모습은 바삭하게 튀긴 치킨과 똑같지만, 한 입 베어물면 놀라운 반전이 기다립니다.
1. 겉은 바삭, 속은 시원한 아이스크림
겉부분은 노릇노릇하게 튀긴 듯 보이지만, 사실은 옥수수 튀김가루를 입혀 오븐에 구운 바삭한 코팅입니다.
속은 부드럽고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가득 차 있어요.
겉은 뜨겁고 속은 차가운 듯한 식감 대비가, 한 입 먹는 순간 뇌까지 시원하게 놀라게 합니다.
2. 뼈 대신 들어간 ‘초코 봉’
치킨이라면 빠질 수 없는 뼈, 하지만 이건 진짜 뼈 대신 달콤한 초콜릿 스틱이 들어갑니다.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초코+바닐라의 클래식한 조합을 그대로 즐길 수 있죠.
마치 치킨 뼈를 씹는 듯한 착각을 주면서도, 끝맛은 달콤하게 마무리됩니다.

3. 안 튀겨서 더 가벼운 디저트
이 ‘치킨’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완성하기 때문에 칼로리 부담이 조금 덜합니다.
물론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어 완전 ‘헬시푸드’는 아니지만, 기름 냄새 대신 고소한 옥수수 향이 더해져 깔끔한 뒷맛이 매력입니다.
4. 재미+맛, 둘 다 잡은 파티 간식
집에 손님이 오거나 파티가 있을 때, 이 치킨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면 분위기는 순식간에 ‘와~’로 바뀝니다.
비주얼은 100% 치킨인데, 먹어보면 달콤한 디저트라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선물할 수 있죠.
사진 찍어 올리면 ‘좋아요’ 폭발은 덤입니다.
TIP – 집에서 만들기 간단 레시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닭다리 모양 실리콘 몰드에 담는다.
초코 스틱을 ‘뼈’처럼 중앙에 꽂는다.
굳힌 뒤 꺼내서 옥수수 튀김가루를 입힌다.
180도 오븐에 5분간 구워 겉을 바삭하게 마무리한다.
살짝 식힌 뒤 서빙하면 완성!


음식은 무한 변신 중
사람들은 전통을 고집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찾는다.
그건 나이가 든 사람들보다는 젊은이들의 특권.
기름진 치킨에서
바삭 달콤 차가운 맛은 정말 획기적이다.
나는 인스탄트를 안먹는 줄 알았다.
자연식과 채소류를 많이 먹는 줄 알고 있었다.
어느날 보니까 편리하고 입맛에 짝짝 달라붙는 인스탄트를 즐겨 먹고 있었다.
피자, 치킨, 햄버거, 콜라등등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맛을 들이다보면 결코 못벗어난다는 음식이다.
그럴 때마다 누구는 이렇게 말한다.
"워렌 버핏은 아침마다 햄버거 셋투를 먹고 사는데 벌써 94살이야. 먹고 싶은거 먹어가면서 94살 살면 충분한거 아니야?"

워렌 버핏은 여러가지 통념을 바꾼 사람이다.
사람들은 부자들은 오래 살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왜?
돈에 대해서 너무 신경을 쓰니까 스트레스 때문에 오래 못살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통념과 달리 부유한 사람들이 건강관리에 더 투자를 하기 때문에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이 통계로 나와 있다.
워렌 버핏은 부자니까 마음껏 누리면서 산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워렌 버핏은 많이 번날은 좀 비싼 햄버거 셋투를 먹고 많이 잃은 날은 좀 싼 햄버거 셋투를 먹는다고 한다.
누린다는 것은
베푼다는 것은
많이 있고 없고하고는 상관이 없는 거 같다.
얼마 전에 리모델링 때문에 타일 가게에 들렸었다.
타일가게 사장님하고 물건을 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진짜 돈이 많은 부자 할머니인데 두동에 땅도 엄청 넓은 곳에 고급 건물을 지어 놓고 방치하다가 수리를 하는데 일하는 사람들 4명이 물좀 달라고 하니까 생수병 작은거 하나 갔다 주더라고 ~
그래서 돈을 모았는가 보더라고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렇게 살면 모으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어요.
죽을 때 짊어지고 갈 것도 아닌데 베풀수 있을 때 베푸는게 좋다고요.
선하게 살면 하나님이 갚아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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