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 경찰청 수사망에 잡힌 한 부부가
수십억 원대 온라인 사기 범죄의 총책으로 지목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사건 개요 — 부부와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부부는 30대 한국인 남녀로,
해외 특히 캄보디아에 기반을 둔 조직을 통해
온라인 사기 행각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조직은 피해자들에게 딥페이크(Deepfake) 기술로 만든 가짜 인물을 이용해 접근했습니다.
SNS·채팅앱 등을 통해 연인처럼 접근
신뢰를 쌓은 뒤 투자 혹은 돈 전달 요구
피해자들이 송금하면 돈이 증발하는 수법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일반적인 보이스피싱과 구별되는 ‘로맨스 스캠’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피해 규모는 얼마나?
경찰 조사 결과, 이 부부가 포함된 조직은
👉 100여 명 이상의 피해자로부터
👉 약 120억 원 규모의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한국에 거주하는 성인들이며,
중장년층을 포함해 광범위하게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 수사 진행 상황
✔️ 이들은 지난해 초 캄보디아에서 체포됐다가 풀려난 뒤
도주한 것으로 의심되며, 이후 잠적해 왔습니다.
✔️ 경찰은 이들의 도주 및 범죄 수익 숨김 의혹 등을 집중 수사 중입니다.
✔️ 울산지검·경찰청 합동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곧 구속영장 신청도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들은 체포를 피하기 위해
성형수술로 외모를 바꾼 정황도 보도돼 충격을 주었습니다.
🧠 왜 ‘로맨스 스캠’인가?
이 사건은 단순한 전화 보이스피싱과 달리,
💡 감정적 신뢰를 기반으로 장기간 피해자를 속이는 전략이 사용됐습니다.
딥페이크를 통해 만든 가상 인물은
사람들의 경계심을 녹이고,
투자·재테크·관계적 신뢰까지 공격하는 고도화된 수법으로 평가됩니다.
📌 보이스피싱과 로맨스 스캠의 차이
구분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 접근방식 | 전화 또는 문자 | SNS·채팅앱 통한 관계 형성 |
| 기만 전략 | 공포·권위 | 감정적 신뢰 기반 |
| 피해 방식 | 계좌 이체 요구 | 투자·재테크 명목 송금 |
| 예방법 | 즉시 전화 끊기 | 관계 의심·직접 확인 |
📍 수사와 처벌은?
경찰은 현재 이들을 대상으로
범죄단체 조직·사기·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불법 수익 은닉 및 해외 도주 의혹까지 확인하고 있으며,
관련자 추가 수사도 병행 중입니다.
✍️ 마치며
이번 사건은 울산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인간 관계’와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 범죄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 단순 전화 사기에서 벗어나
▶ SNS·가짜 프로필·투자 유도까지 발전한 최신 사기 수법에
우리 모두 더 큰 관심을 갖고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최근에 티스토리를 계속 쓰다 보니까 답글에 이상한 내용이 올라온다.
똑같은 글을 AI에서 뽑아서 올린 것 같다.
답글을 보낸 블로그로 들어가면 글이 몇개 없다.
차단까지는 안했지만 다시는 들어가지 않는다.
절대로 답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 또 비슷한 다른 사람이 답글을 올린다.
내용도 비슷하다.
들어가면 역시 글이 20개를 넘지 않는다.
내가 답글을 쓰도록 유도하는 것 같다.
절대로 답글을 쓰지 않는다.
초기에 아무 것도 모를 때 하루에 답글을 100개에서 200개씩 올린 적이 있었다.
밤새 그들이 올린 글들을 읽고 성의있게 답글을 썼지만
나중에는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 복사해서 써붙인 것을 알고는 답글을 절대로 안쓴다.
북부 유럽을 여행 할 때
가이드가 이렇게 말했다.
서양 사람이 호감 있는 척 접근하더라도 절대로 거기에 응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여행 갈 때 쯤에 한국의 중년 부인이 배에서 바다로 익사한 사건이 있을 즈음이었다.
좋아하는 척 접근하더라도 절대로 좋아서 접근하는거 아니니 속지 마세요.
SNS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나?
그때까지 그 사람은 어떻게 살아왔을까나?
결혼 할 때 같은 아파트 사는 5층 아줌마의 조카를 친구 집에서 소개를 받았다.
소개를 받았지만 정말 자기들이 말하는 회사에 다니는 걸까?
회사 총무부에 전화를 해서 알아 보았다.
지금도 남편이 그 이야기를 한다.
회사에 전화를 해서 그런 사람이 있냐고 물어 봤다면서
아무리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또 그런 회사 다닌다고 해도
전화 한통이면 알아 볼 수 있는걸 왜 안하지?
그때 전화 했다는 걸 지금도 비난하듯 이야기 하지만
만약 똑같은 상황이 된다면 또 전화를 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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