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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irement life of JINNSSAM

김장배추 소금 절이는 법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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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하고 맛있게 김장배추 절이는 법 쉬운 버전으로 알려드릴게요!
처음 해보는 분도 실패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양·시간·포인트를 정확하게 정리했습니다.

🥬 김장배추 소금 절이는 법 (정석 버전)

✔ 준비 재료
배추
굵은소금(천일염)


1️⃣ 배추 손질

1. 배추를 세로로 반 갈라서 2등분 또는 4등분 합니다.
2. 겉에 시든 잎만 살짝 제거합니다.


2️⃣ 배추에 첫 물적시기

 

➡ 배추 전체에 물을 한 번 적셔주세요.
소금이 잘 녹으며 배추 속으로 스며들기 위한 과정입니다.


3️⃣ 굵은소금 뿌리기 (핵심)

 

🌿 적정 소금량

배추 한 포기당 굵은소금 약 1/2컵(100ml 정도)
절대 너무 많이 넣지 말고 하얗게 보일 정도로만 뿌리면 충분해요.


🌿 소금 뿌리는 요령

1. **배추 줄기(흰 부분)**에 집중적으로 뿌립니다. 잎 부분은 살살, 줄기엔 꼼꼼하게!
2. 배추를 서로 겹겹이 올려가며 소금을 뿌립니다.
3. 배추 뿌리 쪽(기둥)을 살짝 벌려 사이에 소금을 꼭 넣기
👉 이러면 속까지 골고루 잘 절여집니다.


4️⃣ 물 붓기

바닥에 물 1~2컵 정도를 살짝 부어주면 소금물이 자연스럽게 생겨 배추가 더 잘 절여져요.


5️⃣ 절이는 시간

⏱ 상온 기준 절이는 시간 절반 절이기: 4~5시간 완전 절이기: 6~8시간

🔁 중간 뒤집기

2~3시간마다 위아래를 한 번씩 뒤집기 → 골고루 절여져서 아삭함이 살아납니다.


6️⃣ 절임 확인 방법

배추를 접었을 때:

✔ 줄기 부분이 부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휘어짐
✔ 잎은 질척하지 않고 탄력 있게 축 처지는 정도
✔ 배추를 꾹 눌렀을 때 수분이 촉촉하게 나옴

→ 이 상태가 가장 맛있는 "아삭 절임 배추"입니다.


7️⃣ 헹구기 & 물빼기

1. 절인 배추를 흐르는 찬물에 2번 정도 헹굼 (너무 여러 번 헹구면 싱거워짐)
2. 배추를 엎어 놓고 2~3시간 물빼기

물빼기가 잘 되어야 물김치처럼 묽어지지 않고, 양념이 배추에 잘 붙습니다!

📌 꿀팁

소금은 미세 소금 X, 굵은 천일염만 사용!
날씨가 추우면 절이는 시간을 조금 늘려주세요.
절일 때 너무 눌러놓지 말고 공기 공간을 조금 주면 고르게 절여져요.

어머니를 뵈러 요양원에 다녀왔다.

전날 남편이 마시는 커피 한스푼 홀짝 마셨더니 밤을 세웠다.

4시에 잠이 들었다가 5시 15분에 일어나서 새벽 기도를 갔다.

거의 눈을 감고 무의식 적으로 교회까지 갔다가 사도신경을 외우고 찬송을 하고 성경을 읽고 설교를 분명히 듣고 있었는데 잠이 들었다가 기도합시다 소리에 깨어서 성경책 위에 머리를 올려 놓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일어나서 집으로 오려고 하는데 도저히 걸어올 자신이 없어서 버스를 탔다.

순환 15번? 동네 동네를 돌아다니는 동네 버스가 마침 오길레 타고서 아이파크 앞에 내려서 집에 들어 오자마자 쿨쿨쿨

2시간 잤는데 요양원에 가자고 깨운다.

30분이라도 더 자려니까 잠이 안온다.

일어나서 준비하고 요양원에 가서 찬송가를 불렀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이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바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요양원을 나와서 양동 마을에서 보리 비빔밥을 먹고 나사리 히피 폴라 카페를 갔다. 

카페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네이버 지도를 뒤진 끝에 찾아 내서 카페 주차장에 차를 댔다.

차안에서 사과를 두개 깎아 먹고 카페를 가자고 차밖으로 나가는 남편을 쳐다 보다가 우리 카페 들어가지 말고 바닷가로 가자.

바다를 바라보면서 차안에서 잠이나 자자.

 

간절곶 주차장까지 가서 차를 세워 놓고 잠을 자다가 집으로 오면서 여름 내내 토마토를 파는 길가 배추밭 원두막에서 배추를 샀다.

지금 생각해보니 늘 차량이 왔다리 갔다리하는 도로 옆에 있는 밭에서 샀네.

뭐.

추석 즈음 2주 이상 비가 와서 배추가 막 성장해야 할 때에 배추가 물러 버렸는가부다.

집에 와서 잘랐더니 배추 속이 정상이 아니었다.

죄다 잘라내니까 얼마 되지 않았다.

 

유트브 보고 하라고 남편이 계속 잔소리를 했다.

ChatGPT에게 물어 보았다.

위에 있는 정답이 나와서 남편한테도 읽어 보라 하고 나는 소금을 뿌리고 옆에서 감시하도록 했다.

왜냐면 AI를 보고 하는데도 습관대로 하기가 쉽기 때문에 내가 잘못하면 지적질 해주라고 한 것이다.

 

일단 간수뺀 소금으로 곰솥 솥단지에 정리한 배추를 넣고 소금을 이파리 사이 사이에다 적당히 뿌렸다.

물을 뿌려가면서 소금을 뿌리고 남은 물을 다 넣고 배추에 소금 절이기를 끝냈다.

오전에 수요 예배를 갔다가 오후에 탁구 치러 간다고 했더니 핼스에서 좀 일찍와서 배추를 뒤집어 놓겠다고 했다.

 

잘 저려졌다.

줄기가 낭창낭창 하도록 잘 저려져서 두번 씻은 다음 배추를 엎어 놓아서 물을 뺐다.

 

점심 먹고 집에 오면서 식자재에 들렸다 오는데 다이어트 하려면 양배추를 먹으라고 한 소리를 듣고 양배추만 한통 사들고 들어 왔다.

ㅎㅎㅎ

예배가기 전에 집에 들어오면서 식자재에서 찹쌀 가루를 사온다고 했는데 양배추 사면서 뭔가 산다고 했는데 뭐지?

전혀 생각이 안났었다.

 

결국 다시 나가서 찹쌀풀 사고 당근과 대파 한단

사온 찹쌀 풀을 ChatGP에게 물어 본 김장 김치 양념 방법대로 일단 찹쌀 풀 죽을 쑤었다.

하도 오랫만에 쑤니까 이게 쑤어졌는지 덜 익었는지 모르겠다.

뜸도 들여야 하는 것 같던디.

일단 풀죽을 쑤어 놓은 다음 탁구를 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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