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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와 전도/자기 계발

“편리함을 조금 내려놓았더니, 몸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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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운동을 늘리는 의도적 불편함 ~주차는 멀리 계단아 반갑다.

"의도적으로 불편해질 때 늘어나는 ‘생활 운동’의 힘"


왜 우리는 점점 덜 움직이게 되었을까
엘리베이터 버튼은 누르기 전부터 손에 익고,
가까운 편의점도 차를 타고 다녀온다.
편리함은 삶을 윤택하게 만들었지만,
몸은 그만큼 가만히 있는 데에 익숙해졌다.
헬스장을 끊지 않아도,
운동복을 사지 않아도,
우리는 이미 하루 종일 움직일 기회 속에 살고 있는데
그 기회들을 하나씩 포기해 왔다.


생활 운동이란 무엇일까
생활 운동은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하는 행위가 아니다.
✔ 계단을 선택하는 것
✔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는 것
✔ 물건을 직접 가지러 가는 것
✔ 일부러 조금 불편한 선택을 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운동이 되는 순간이다.
중요한 건 강도가 아니라
빈도와 지속성이다.


의도적 불편함이 필요한 이유
사람은 본능적으로 편한 쪽을 택한다.
그래서 ‘의도적’이라는 단어가 붙는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리모컨 대신 직접 일어나기
배달 대신 가까운 거리 직접 걷기
주차를 일부러 조금 멀리 하기
이 작은 불편함들이
하루를 통틀어 보면 꽤 많은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운동을 결심하지 않아도
몸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헬스장보다 현실적인 변화
생활 운동의 장점은 분명하다.
시간이 따로 필요 없다
돈이 들지 않는다
작심삼일이 없다
몸의 부담이 적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격한 운동보다 이런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관절과 심폐에 훨씬 안전하다.


나도 모르게 쌓이는 하루 30분
의도적 불편함을 선택하면
하루에 5분, 10분씩 움직임이 늘어난다.
계단 오르내리기 5분
걷는 거리 늘리기 10분
집안에서 일부러 움직이기 10분
이게 쌓이면
하루 30분 이상 운동 효과가 된다.
운동은 ‘특별한 시간’이 아니라
삶의 태도가 된다.


편리함을 조금 덜 누리는 용기
불편함은 벌이 아니다.
몸을 위한 작은 배려다.
완벽하게 건강한 삶보다
조금 덜 편리한 선택이
오히려 우리를 오래 움직이게 만든다.
오늘 하루,
딱 하나만 바꿔보자.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그 정도면 충분하다.


마무리 문장
운동은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덜 편리하게 사는 것에서 시작된다.

당뇨병이 생긴 이후 나의 생활 태도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움직이지 않는 날이 대부분. 

특히 코로나 때에는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안 움직이는 날이 움직이는 날보다 많았었다.

자동차가 강제 폐차 된 이후에는 어쩔 수 없이 뚜벅이로 지내지만
결국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버스를 타고 걷기 시작했다.

그정도의 운동으로는 소용 없다는 것을 알았다.

만보 체크.

만보를 체우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시간 정도는 걸어야 했다.

그렇게 시작한 운동은
생활 움직임을 체크 하면서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가 결국은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은퇴 후의 삶은 운동과 식생활이 좌우한다.

움직임 하나 하나가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니

이제는 성공을 위해 움직이는 것보다는 
평범한 미래를 위해 운동하고 먹을 걸 조절해야 한다. 

먹을 거에는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카페인이 없는 차로 허브차
거기에 발효차나 홍차 정도는 마신다. 

때로 무우 말랭이를 끓인 차를 마시기도 한다.

무우 말랭이 끓인 물?
생각보다는 달큰하니 마실만 하다.
그런데 상용하기는 쉽지 않다.
가끔 특별식처럼 마신다.

운동은 격일로 만보를 체우고 있다.

매일 만보를 체우겠다 욕심 내는 것보다는 
이틀에 한번씩 시작해서 
되도록이면 매일을 체우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

백세 시대라 백세를 체우겠다는 욕심보다는
사는 날 동안이라도 건강하게 사는게 목표가 되고 있다.

건강하게 사는 게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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