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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와 전도/자기 계발

“두려워한다면 시작하지 말고, 시작했다면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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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워한다면 시작하지 말 것,
시작했다면 뒤돌아보지 말 것

🌱 몽골 초원의 지혜가 말하는 .
‘결단 이후의 용기’


“두려워한다면
시작하지 말고,
시작했다면 두려워하지 마라.”


몽골인들의 속담이라고 한다.
말은 짧지만,
이 문장에는 초원을 건너는
사람들의 생존 철학이 담겨 있다.

말을 타고 한 번 길을 나서면,
되돌아올수 없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

그들은 출발 이전에는
끝없이 고민했지만,
일단 출발한 뒤에는
망설이지 않았다.


1. 두려움은 ‘시작 전’의 감정이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한다.
“조금만 더 준비되면 시작할게.”
“지금은 아직 아닌 것 같아.”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말의 중심에는
두려움이 있다.
실패할까 봐,
웃음거리가 될까 봐,
혹은 너무 늦은 선택일까 봐.

몽골의 속담은 단호하다.
두렵다면, 시작하지 말라고.

이 말은 무모해지라는
뜻이 아니다.
시작하기 전까지는
충분히 재고,
충분히 두려워하라는 말이다.
다만, 그 두려움을
출발선에만 두라는 것이다.


2. 시작한 뒤의 두려움은 발목을 잡는다


문제는 시작한 뒤에도
계속 두려워하는 마음이다.

이미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 글, 누가 읽어줄까?”

이미 길을 나섰는데

“이 선택이 틀리면 어쩌지?”

시작 이후의 두려움은
우리의 발걸음을 느리게 하고,
결국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든다.

몽골 초원에서는
한 번 달리기 시작한 말의 고삐를 망설이며 잡아당기면
사람도 말도
함께 쓰러진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말한다.
시작했다면,
두려워하지 말라고.


3. 인생은 용기의 문제가 아니라
‘결단의 문제’다


이 속담이 주는
진짜 위로는 여기 있다.

인생은 계속 용감해지는 싸움이 아니라,
한 번의 결단
이후에는 흔들리지 않는 태도
라는 것.

용기가 없어서
실패하는 게 아니다.

결정을 내린 뒤에도
자꾸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흔들기 때문에 지치는 것이다.

글쓰기든, 사랑이든,
새로운 삶이든
이미 시작했다면

“내가 맞나?”

가 아니라

“어떻게 끝까지 갈까?”를 생각해야 한다.


4. 오늘의 나에게 필요한 건 단 하나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면,
솔직하게 묻자.

“나는 지금 두려운가?”

그렇다면 조금
더 기다려도 된다.
두려움을 인정하는 것도 용기니까.
하지만 이미 시작했다면,
이제는 말 위에
올라탄 사람처럼
앞만 보고 가면 된다.

두려움은 출발선에 두고,
선택은 끝까지 책임지는 것.


그것이 몽골 초원이
우리에게 건네는 삶의 태도다.

내가 결혼 할 때 어땠더라?

정말 오래된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그때 그 시절을 돌아보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만큼 중요한 선택이었고
그 선택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으니까.

사실 나는 독신주의자였다. 왜냐고?
결혼하고 책임지고
하는 것을 두려워 했다.

그렇지만 객지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었다.

글을 쓰거나
여행을 하거나
해서 해결되는 게 아니었다.

막상 결혼하려고 보니
주위에 사람이 없었다.

나는
무엇을 쫓아서 살았을까나?


어쨌든 결혼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3달 10일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과는?

오래 사귀다가 결혼해도 살아가기가 빡신게 결혼 생활이라는 거다.
하물며 3달 10일만에 결혼 이라니
부작용 만땅

그래도 신혼 때에는
잘 지낸 편이었는데
이후에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
이렇게 샐프칭찬하고 싶다.

잘했어.
잘 이겨냈어
.
그래. 최선의 강을 건넌거야.

그래서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잖아.

글쓰기.
글쓰기 끝까지 가즈아.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하지 않아도 후회 한다고 한다.
이왕이면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했나?

상처 투성이지만 잘 이겨냈다고 생각한다. 

특히 내가 기도한대로 하나님이 지금의 남편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알고는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생각한다.
3달 10일의 무모한 결단이었지만 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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