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필요하다.

< 두 사람이 필요하다. >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11:1
  글쓴이 : 앨리자베스 코디, 뉴앤휴스
  오늘의 성경 : 히브리서 11:1-39

결혼에서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려면 부부 두 사람이 필요하다. 내가 안전한 직장을 버리고, 집에 머물며 하루종일 글을 쓰려고 결심했을 때, 내 남편 프리츠는 그런 나의 결심을 격려해 주었다. 그 이후, 우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잠언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되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5 - 6 )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요구하신다. 조금이라도 부족한 것은 불순종이다.하나님께 너무 작은 근심이란 없으며, 또한 너무 큰 복잡한 문제란 없다.

프리츠와 나는 우리 생애의 굴곡을 거치면서도 미래에 관해 두려워하지 않고 확신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우리는 좋은 소식이나 나쁜 소식 증후군을 초월하려고 시도해 보았다. 즉, 일이 잘될 때는 기분이 좋고 그렇지 못할 때는 절망하는 기분 말이다. 그런 감정들은 오기도  하고 또 가기도 한다. 그러나 당신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하나님의 평화는 그렇지 않다. 그것은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묵상 >  
※ 두 사람이 함께 주님을 신뢰할 때, 그 뒤에 따라오는 유익함은 무엇인가?
※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써 생겨나는 하나님의 평화는 어떻게 우리들 인생의 굴곡이나 기복을 상쇄할 수 있는가?

참조 성경 : 잠언 3: 5 - 6 빌립보서 4:6 -7

그동안 무엇인가를 하려고 해도 제일 힘든거는 찬성까지는 아니라도 빈정 대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는게 제일 힘들었었다.

그래서 결론을 내렸다. 함께 하는 이들을 설득하고 참여 시킬수만 있다면 50프로 성공이라고

인생은 그렇다.
누군가가 함께하고 함께 할수만 있다면 최고라고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최고의 동행자이시고 안내자 이시고 리더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