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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MORE STEP >
그곳에 갈 때에는 무언가를 기대하고 간다.
기대를 하고 가서 감동을 받는다.
갈 때마다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익숙한 얼굴들을 만난다.
누군지 모를테지만 혼자서 반갑다.
찬양을 하시던 전도사님이
오케스트라와 59인의 장로님들을 지휘 하신다.
시원하게 샤우팅하시는 찬양 전도사님이
설교를 통하여 감동으로 이끄신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일까?
우리가 할 수 있는 도전은 얼마나 될까?
제대로 된 시도나 해보았을까?
주어진 사명을 위하여 .
믿음으로 ONE MORE STEP 해 보았을까?
실패할 권리를 누려 보았을까?
주어진 시간 최대한의 성실로 임했을까?
믿음의 한 걸음 내딛어 보았을까?
가만히 있을게 아니라 도전을
성과보다 시도를 얼마나 했을까.
꽉 채워서 출발하는 버스가 없다는걸
가면서 채우는게 당연한 걸
왜 몰랐을까.
내가 너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말씀에
청종. 순종. 의뢰. 의지로 승리를.
더 많이 맡겨주실 것을 바라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익숙을 버리고
새로운 시선으로 달라져야지.
가로 막으면 날아서라도 넘어 가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너는 너의 자리에서
나는 나의 자리에서
더 큰 책임으로 성장한다.
견고한 시스템과
따뜻한 카리스마와
끝까지 믿어 주고 맡기는 것을 배워 가며
ONE MORE STEP
< 믿음이 없이는 >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주를 찾는 자 반드시 만나리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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