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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는 정말 중요한 주제입니다! 건강, 시간 관리, 목표 설정 등 여러 측면에서 다룰 수 있어요.
1. 건강 관리 :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충분한 수면이 중요하죠.
2. 시간 관리 :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우선 순위를 정해 일정을 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3. 목표 설정 : 단기적, 장기적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 스트레스 관리 : 명상, 취미 생활, 적절한 휴식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세요.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드릴까요? 예를 들면, 식습관 개선이나 시간 관리 방법 등 어떤 주제든 상관없습니다
지금 노트 북에서 구글을 사용하고 있는데 마이크로 소프트 AI에게 물으니 위에 있는 대답이 나온다.
틀리지는 않지만 완전한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요즘 폰에서 사람 찾기가 많이 나온다. 대부분 70대나 80대가 많지만 때로 50대나 60대도 찾는다.
요양원에 가면 50대 60대의 치매 환자가 많다.
그분들의 일상이 위와 같지 않아서 치매에 걸렸을까?
jinnssam의 시어머니는 이제 92세 이시다. 80세 부터 치매가 오셔서 아버님이 돌아 가시던 해인 83 세에 요양원에 들어 가셨다.
지금은 팔과 다리가 굳어서 움직이실 수가 없고 누워 계시는데 억지로 팔을 펴면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는다.
그냥 숨만 쉬고 계시는 상태이시고 먹는 것은 빨대나 요양사들이 죽을 먹여 주시는 것으로 연명 하신다.
본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시는 상태.
어머님이 치매 오시기 전에는 위에 있던 모든 활동을 하시던 분.
정말 위에 있는 내용을 하나도 빠짐없이 실천하시던 부지런한 분이셨다.
일찍 주무시고 일찍 일어 나시고 일찍 일어 나시면 한시도 쉬지 않고 활동 하시고 그 와중에 틈틈히 운동도 하시고 스트레스는 1도 안 받으시는 분이셨다.
음식은 야채를 위주로 소식을 하셔야 오래 산다고 건강식으로 딱 먹을 만큼만 드시던 분이셨다.
그런데 시어머니 쪽으로는 모두들 치매가 오셔서 요양원에 다들 오래 계시다가 돌아가셨다.
남편과 jinnssam을 중매 하셨던 시 외삼촌도 70대 중반이신데 치매가 오셔서 활동을 안하신다.
유전일까?
자기 관리는 DNA 공장을 뛰어 넘을 수 없는 걸까?
신체적인 자기 관리는 운동, 수면,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치매등 머리와 관련 된 자기 관리는 스트레스 관리, 시간 관리, 목표 설정 뿐만 아니라 머리를 쓰는 것이 매우 중요한 자기 관리이다.
자기 관리를 위해서 머리를 어떻게 쓸까?
머리를 어떻게 써야 할까?
사실 요즘은 먹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은 과식이나 폭풍 흡입 등등등 먹을게 모자라서 오는 건 아니다.
너무 오랫동안 잠을 자거나 너무 안 자거나 등등등
또 운동을 너무 많이 하거나 너무 안하거나 등등등
스트레스도 무시 못할 요인이기는 하다.
나름 스트레스 관리 요령도 필요하다.
시간 관리는 너무 옥죄는 시간 관리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목표 설정 ~ 인생 전체의 목표와 장기 목표, 단기 목표가 다 필요할지 모른다. 그렇지만 생각을 해 보면 너무 먼 장기 계획이 필요할까?
지인의 목표는 원룸을 사는 거였다. 15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실천 하지 못하고 있다.
같이 점심을 먹는 밥동무 공인 중개사의 말을 따르면 가정 주부는 열심히 저축은 하지만 그렇게 덩치가 있는 부동산은 절대 못산다고 말했다.
회사를 퇴직하고 퇴직금을 받아서 원룸 건물을 사는 남정네 들도 계약을 할 때 도장을 찍는데 손을 덜덜 떤다고 하였다. 평생을 모은 돈을 집어 넣는다고 생각하면 손이 떨리는게 당연할지 모른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지방의 원룸은 서울 지역의 아파트 반채 값도 안되는 가격이다.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다시 자기 관리로 돌아가서 구글에서 찾아 보니까 나무 위키에 이렇게 써 있었다.
교육심리학 용어
한자: 自己管理
영어: self-management
러시아어: самоконтроль (사모콘트롤)
자기관리는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진다. 영문으로 표기하면 self management, 한자로는 自己管理이며, 글자 그대로는 '제 몸을 통제하여 건전한 심신의 유지나 성장을 꾀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심리학용어사전(한국교육심리학회, 2000. 1. 10. 학지사)에 의하면 자기관리의 의미는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려고 행동적 학습원리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학습에 대한 행동적 시각을 적용하는 이른바 ‘자기관리’는 학습자들이 자신들의 학습에 대한 통제를 하고자 하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학습자 자신의 행동을 관리하고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는 것이 자기관리의 핵심이며, 목표의 설정은 자기관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차원이다. 자기관리의 마지막 단계는 자기강화이다.'라고 서술되어 있다.
이 의미의 자기관리는 외모를 가꾸거나 운동을 하는 것 이 외에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한다든가 병을 예방하는 것, 자신이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것을 뜻하기도 하고, 사회적인 배려나 예의를 지키면서 사람 간의 관계를 올바르게 맺도록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 자신의 업무를 정확하고 바르게 처리하는 것, 성실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사용자에 따라서 그 범주가 굉장히 다양하다.
흔히 사용하는 '자기관리가 안 된다'라는 말은 상황에 따라서 그 스스로 능력이 없거나 게으르고 나약하며 진취성 따위가 결여되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너무 어떤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다른 부분에 있어서 그것을 관리하지 못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이 또한 상황에 따라서 또 다른 의미를 띨 수도 있다.
굳이 세분화하자면 지적관리(독서 등), 외적관리(외모, 몸매 등), 심적관리(상담, 명상 등), 건강관리(운동 등), 자산관리(재태크 등), 생활관리(시간관리 등) 등을 들 수 있다.
오늘은 자기 관리의 의미르 찾아 보았다. 자기 관리에 대해서 찾아 본 이유는 50대 이후에는 자기 관리가 절대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관리를 해 주시고 흙수저나 금수저에 따라 영향을 받지만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는 50대 이후에는 자기 관리가 필수.
자기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제는 베이비 붐 세대가 전부 은퇴 세대가 되었다.
은퇴 세대에게 자기 관리는 절대적.
오늘은 자기 관리의 의미를 찾아 보는데서 그치고 다음에는 자기 관리 중에서 세부적인 면을 다뤄 봐야겠다.
이렇게 자기 관리에 대하여 쓰다 보면 jinnssam 스스로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더불어 수정해야 할 사항이라던지 무엇을 강화 해야 할까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티스토리 쓰기도 자기 관리 중의 한가지 요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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