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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칼럼/해외여행

가고 싶은 여행지3

by 영숙이 2022.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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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오카방고강 오카방고강은 앙골라부터 보츠와나의 칼리하리사막 방향으로 1,600km(1,000마일) 남동쪽으로 흐릅니다. 이 강은 다양한 종류의 야생 동물에게 생명 유지 장치의 역할을 합니다

 

 

케냐 에와소 응기로강 이 강은 케냐산에서 아래로 흘러 케냐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에서 동쪽으로 뻗어 있는 건조한 평원에 물을 공급합니다. 강 기슭에는 삼부루 국립공원과 버팔로 스프링 국립공원과 같은 야생 동물 보호구역이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 팔루스 팔루스는 워싱턴주의 가장 고요한 불가사의 중 하나로, 빙하 홍수로 인해 이 지역의 지형이 깎여서 비옥한 퇴적층이 남아 형성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주로 밀, 콩과 식물의 재배와 생산에 완벽한 환경입니다.

 

 

리투아니아의 가을 가을은 유럽 국가를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잎은 노랗고 빨갛고 갈색으로 변하여 나뭇가지에서 천천히 떨어집니다.

 

네덜란드 사센헤임의 튤립 꽃밭 네덜란드는 방대한 튤립 꽃밭으로 유명합니다. 봄에는 방문객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형형색색의 풍경 사이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고가 선로 스카이트레인이라고도 하는 밴쿠버의 자동화 지하철은 지하 및 고가 궤도에서 달립니다. 스카이트레인은 50개 이상의 역을 통과하며 주로 엑스포, 밀레니엄 및 캐나다 라인 등 3개 노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스페인 톨레도 외곽 들판 이 패턴화된 풍경은 톨레도 주변 들판의 다채로운 색을 보여줍니다. 이 스페인 도시는 1986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 셀랴란드스 폭포 아이슬란드의 사우스 코스트에 위치한 이 장관을 펼치는 폭포는 약 60미터(200피트) 높이에서 떨어집니다. 폭포 뒤에 감춰진 작은 길에서는 폭포의 360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모허 절벽 아일랜드의 가장 유명한 자연 명소 중 하나인 이 절벽은 대서양의 가장 높은 지점에서 약 214미터(702피트)에 이릅니다.

 

스타와 뮈니 폴란드 등대 풍차 스타와 뮈니는 폴란드에 있는 풍차 모양의 등대입니다. 이 등대는 1873년 - 1874년에 세워졌고 시비노우이시치에의 공식적인 상징물입니다.

 

미국 메인주 베이스 하버 헤드 등대 아카디아 국립공원의 험준한 암벽 꼭대기에 위치하며 항구의 매혹적인 전경으로 유명한 이곳은 2010년 가족 휴가 기간 동안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등대는 1858년에 세워졌으며 17.06m(56ft)의 평균 고조 위에 서 있습니다.

 

아일랜드 파나드 헤드 등대 목가적인 멀로이 베이와 러프 스윌리(Lough Swilly) 사이에 위치한 이 등대는 한 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등대 중 하나로 뽑혔습니다. 이 등대는 높이가 22m(72.17ft)이며 1817년에 처음 불을 밝혔습니다.

 

캐나다 페기스 포인트 등대 이 등대는 1800년대 난파선의 유일한 생존자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공은 1868년에 시작되었지만 목조 탑이 콘크리트 탑으로 대체된 해는 1915년이었습니다.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 헤드 라이트 1791년에 세워진 이 등대는 메인주 포트 윌리엄스 공원 기슭에 위치하며 메인주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입니다.

 

터키 메이든스 타워 위스퀴다르 연안의 작은 섬에 세워진 이 타워는 1857년에 처음으로 불을 밝혔습니다. 제임스 본드 영화(007 언리미티드, 1998)의 배경으로도 등장했습니다.

 

 

독일 린다우 등대 등대 타워에는 수십 년 동안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독특한 시계가 있습니다. 1856년에 세워진 이 등대는 콘스턴스 호수에 위치하며 독일 최남단에 위치한 등대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어거스틴 등대 16세기 스페인 망루탑의 뒤를 이은 이 등대는 해안 침식으로 이전 구조물이 위협받은 후 1874년에 세워졌습니다.

 

◐ 왜 여행이 가고 싶을까?

 집에만 있을 때에는 집밖에 잘 나가지 않는다.

 

 한번 집밖으로 나가면 어떻게 하면 집밖으로 나갈까 궁리하면서 나가고 싶어서 안달이 난다.

 

 

 여행도 그런 것이 아닐까?

 

 한번 여행에 맛들이면 벗어나지 못하는게 여행인 것 같다.

 

 물론 사람마다 왜 여행을 가고 싶은지의 이유가 다 다를 것이다.

 

 

 아줌마들은 여행가면 밥하는 거를 신경 안쓰고 다니는게 넘나 좋다고 한다.

 

 낯선 곳에 가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넘나 좋다.

 

 

 여행 ~

 

 생각만 해도 설레는 일이 여행이다.

 

 

 이제 여행의 계절이 다시 찾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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