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류 나무와 테라리움

 

<이끼류 나무와 테라리움>

 

 

이끼류를 나무와 함께 키우는 것은 매우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끼가 자주 사용되는 나무 종류와 그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추천 이끼류 나무

1.소나무
   소나무의 껍질이나 가지에 이끼가 잘 자라며,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2.편백나무
  
편백나무는 습기를 좋아하므로 이끼와 잘 어울립니다. 주로 테라리움에서 사용됩니다.

3. 느타리나무
  
  특유의 울퉁불퉁한 표면이 이끼와 잘 어울리며, 비옥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4. 자작나무
  
자작나무의 하얀껍질과 이끼의 초록색의 대비가 아름답습니다.

이끼와 나무를 조합하여 나만의 작은 자연을 만들어보세요!

 

테라리움

 

테라리움은 밀폐된 유리 용기 안에서 식물이나 작은 생물체를 기르는 생태계를 만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식물, 흙, 돌, 그리고 장식 요소가 포함됩니다. 테라리움은 실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인기가 있으며, 관리가 비교적 쉬워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테라리움의 종류에는 오픈 테라리움과 클로즈드 테라리움이 있으며, 각각의 환경에 맞는 식물이 선택되어야 합니다. 오픈 테라리움은 공기 순환이 좋고 건조한 환경을 선호하는 식물에 적합하며, 클로즈드 테라리움은 습한 환경을 즐기는 식물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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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를 몇년째 키우고 있는 나와는 달리 지인이 이끼를 키우고 있었다.
잘 키워서 작은 용기에 분양하여 회사 사람들도 주고 나도 몇개 받아 왔다.

세상 편하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생태계만 잘 조성해 주면 물을 안줘도 알아서 물이 만들어져서 순환하며 산다.

신기하다.
테라리움.

다육이가 신경 안 써도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테라리움은 만들어 놓기만 하면 알아서 산다.

생각보다 가격이 니간다.
재료는 싸고 만들어 놓은 건 비싸다는 것은 부가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인기도 있다.
한창 때의 몬스테라가 생각 난다.

다육이와 함께 키워  볼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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