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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조앤 k. 롤링의 성공비결 ~ 해리포터의 작가

by 영숙이 202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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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의 성공 비결>>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어린 시절부터 상상력이 풍부하고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했던 그녀는 작가를 꿈꿔왔다. 그래서 해리포터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열정을 갖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다.

 

 

적극적으로 알려라

 

  그녀가 해리포터 1편의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제안했지만, 거의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다. 마침내 한 출판사에서 관심을 갖고 출판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다. 출판사들의 거절에 의기소침하여 결국 포기하였다면  지금의 성공도 없었을 것이다.

 

 

늘 몰두하라

 

  천생 이야기꾼인 그녀는 현실의 어려움과는 별도로 늘 자신의 상상력의 문은 열어두고 있었다. 맨체스터로 가는 기차 속에서 그녀는 해리포터의 장면을 보았고 그것을 그녀에게 현실이었던 것이다.

 

 

배고픔을 알아라

 

  늘 몽상에 빠져 있었던 그녀는 취업을 해도 실직하기 일쑤였다. 게다가 그녀에겐 갓난아이 마저 있었다. 그녀에게 글쓰기란 취미 생활이 아닌 절박함이었던 것이다.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하게 다가서라

 

  그녀는 한 걸음 한 걸음씩 자신의 상상을 정리해나가며 총 7편에 이르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우아하게 마무리하였다그리고 지금 그녀의 해리포터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5초당 한 권씩 팔리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라

 

  아무것도 가진 것 없었던 그녀는상상 속의 세계를 글이라는 도구로 현실로 만들었다.

 

 

아름다운 과거를 가져라

 

  성공 후에도 어려운 시절을 이겨낸 아름다운 과거로 인해 세계의 많은 독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더욱 커다란 상을 받고 있다.

 

 

기쁨은 감추지 말고, 자신을 낮춰라

 

  해리포터의 성공으로 많은 것을 얻었지만 정작 그녀 자신은 글 쓰는 것 외엔 할 줄 아는 것이 없다는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우리도 우리의 꿈을 이루고... 모두 성공해요~~   

 

 

<<1-7반 예쁜이들에게>

                                     2010년 3 10일 목요일

 

  아침 자율학습 시간에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트 여왕 김연아 캐나다 토론토 올림픽 금메달 경기 미국 CNN 중계 실황을 보여 주었다.

  약 5분의 경기 실황을 보여주고 눈을 감게 하고 자신은 무엇으로 세계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를 상상해 보게 하였다.

  상상이 끝난 후

  “그래! 할 수 있어. 바로 지금부터 시작이야! "

  "I Can do it!"

  을 외치게 하였다.

  처음 하는 일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쑥스러워하고 목소리도 가느다란 목소리로 하고 있지만 곧 익숙해지고 목소리도 자신감이 넘치게 될 것이다.

  곧 이어서 드림 온 노래를 보여 주었다. 

  노래가 끝난 후 꿈꾸는 것의 행복. 꿈꾸는 자의 행복. 그것을 향한 행복을 여러분도 소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는 꿈이 여러 개인데요.!”

  “당연하지. 어떻게 꿈이 하나겠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에다, 부자에다, 행복한 가정에, 세계여행까지, 꿈꿀 수 있는 거지 이 사람아! “

  그렇다. 우리의 꿈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꿈을 꾸지 못하는 것이 슬픈 것이지, 많은 꿈을 꾸는 것이 슬픈 것은 아니다.

  그다음 첫 시간인 수학책을 내어놓고 공부하도록 하였다. 

  그때까지도 책을 안 꺼내 놓는 학생도 있었다.

 이 사람아! 꿈만 꾸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게으름뱅이라네!”   

 

 

<<성공을 위한 팁>>

                                        ~~~ 안철수 박사가 조언하는 성공을 위한 TIP

 1) 항상 읽을 것을 가지고 다녀라

 2) 언제나 노트할 준비를 하라

 

 3)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4)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 즐거움이 찾아온다.

 

 5) 첫인상보다 마지막 인상이 더 중요하다

 

 6) 실수를 하더라도 자신을 용서하라

 

 7)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여라

 

 8) 때론 테두리를 뛰쳐나와라

 

 9) 불안정을 두려워 말고, 안정에 매달리지 말라

 

 10)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라   

 

 

 ◐ 예전의 나의 멘토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덕분에 내가 아는 이들이 이명박 대통령이 젊었을 때 하루에 4~5시간 밖에 안 잤다는 소리에  하루에 4시간 자면서 책 읽다가 현기증 생겼다는 소리를 들었다. 트럼프도 젊었을 때 새벽에 책을 읽었다고 했다. 지금은? ◑ 

 

<<에스티 로더>>

 

  오늘 당신의 꿈이 그냥 흘러가게 두지 마라.

  지금까지 당신이 가졌던 

 

  ‘

 

  의 합이 현재 당신의 모습이다.

 

  “1년을 넉넉하게 살고 싶으면 벼를 기르고 평생을 풍요롭게 살고 싶다면 꿈을 길러라.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에스티 로더 사의 창업자인 에스티 로더는 화장품을 바를 여유도 없는 가난뱅이였다. 

  호텔 왕인 패리스 힐튼의 아버지 콘래드 힐튼은 한낱 벨보이에 불과하였다. 

  이순신은 고학력 실업자였다. 

  칭기즈칸은 결손가정 출신에 왕따였다. 

  나폴레옹은 전과자였다.

  아인슈타인은 느긋하게 삶을 즐기며 상대성 이론을 만들어냈다

  요즘 극동 방송에 이런 멘트를 퇴근 시간에 몇 번 들었었다.

  작은 연못에 붕어 두 마리가 사이좋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붕어 두 마리가 싸우다가 한 마리가 죽었습니다. 붕어 한 마리가 죽어서 썩게 되자 연못물이 같이 썩게 되어서 남아 있던 붕어 한 마리도 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오늘 새벽기도에 “5병2어“5병 2어”설교를 들으면서 그 멘트가 생각나는 것이었다.

  “어떤 사람은 혼자서도 4000명분의 밥을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은 혼자서 4000명을 먹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혼자서 4000명분을 먹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아니면 4000명의 사람을 먹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 

  작은 연못을 만드느냐, 

  큰 연못을 만드느냐,

  큰 강이 되느냐, 

  골짜기의 개울물이 되느냐, 

  바다가 되느냐는 곧 개인의 그릇 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그릇이 되느냐는 결국 무엇을 위해 사느냐와 어떤 가치관으로 사느냐의 차이이고 혼자서 4000명분을 먹는 사람이 되느냐 아니면 혼자서 4000명을 먹이는 사람이 되느냐의 차이다.

  바다 같은 사람, 커다란 강 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최소한 두 사람도 못살아서 죽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작은 연못 같은 사람은 되고 싶지 않다.

 

  목사님은 영적인 밥상을 차려서 잘 지은 밥을, 균형 잡힌 밥을 잘 지어서 4000명의 사람들에게 먹이고 싶으시다고 하였다.

  그럼 나는 무엇으로 4000명의 사람들을 먹일 수 있을까?

  “기업의 문을 열어 주세요! ”

  “자기 계발의 문을 열어 주세요!”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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