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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아놀드 슈왈 제네거

by 영숙이 2020.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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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편 영화 촬영

호주 출신 몸짱 근육 할리우드 배우

LA 주지사 당선

프로필 :데뷔 1970년1970 영화 '뉴욕의 헤라클레스', 출생지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르크 탈 (Thal, Styria, Austria) 별명 Arnold, 별명 Strong, Gov. Arnold Schwarzenegger, Arnold Strong 'Mr. Universe' Arnie / Austrian Oak / Conan the Republican /Styrian Oak / The Governator / The Running Man 가족관계 부인 방송인 마리아 슈라이버, 본명 Arnold Alois Schwarzenegger, 수상 1977년 수상, 1977 골든글로브 남자 신인상, 경력 정치인.

(인물 소개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1947년 유럽의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다. 그는 꾸준한 보디빌딩 덕택으로 미스터 유니버스와 미스터 올림피아에 출전하여 수상하였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몇 편의 액션 영화와 TV에 출연하지만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다. 1970년 데뷔한 이래 12년이 흐른 1982년에서야 <코난>시리즈의 성공으로 액션 스타로서 자리매김한다.)

 1984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에 출연하여 무표정한 사이보그 킬러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1985<코만도>에서는 '존 매트릭스'를 연기하였다. 그는 영화 출연 시, 기본적으로 갖추어진 몸에 근육 강화제를 사용하여 근육이 드러나는 러닝셔츠 차림에 몸에는 수류탄을 두르고 보기에도 무거운 기관총으로 무장을 하고 다녔다. 이후, 출연한 <프레데터>, <토탈리콜> 등의 영화들이 높은 흥행률을 기록하면서 그는 절대적 액션 히어로로 등극한다.

 1988<트윈스>의 대성공으로 인해 이후 꾸준히 코미디 영화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기 시작한다. <유치원에 간 사나이>, <주니어>, 주니어 <솔드 아웃> 등 그가 출연한 코미디 영화들은 대체로 흥행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트루 라이즈>에서는 고감도 액션 연기와 동시에 코믹 연기를 병행 함으로써 좋은 평을 받기도 했다. 1990년대의 그의 대표적인 출연작으로는 <터미네이터 2>, <트루 라이즈> , <솔드 아웃>, <배트맨 앤 로빈> 등을 꼽을 수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도<6번째 날 >, <콜래트럴 대미지>,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3>에 출연하며 여전히 흥행성 높은 배우로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는 <마지막 액션 히어로>, <6번째 날> 등의 작품 제작에도 참여하여 제작자로서의 변화를 꾀하기도 하였고, 케네디 가문 출신인 부인 마리아의 영향으로 정치 활동도 병행하여 2003년에는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당선되기도 하였다.

◐ 아널드 슈왈 제네거를 알게 된 것은 호주 여행 중 그의 별장이 시드니 가장 비싼 주택지역인 해변가 단독주택지역에 있었는데 가이드가 자랑스럽게 설명해서이다. 여행이 끝나고 돌아와서 그에 대해서 알아보고 영화도 몇 편 보면서 이해하게 되었다.

 그는 Austria에서 목장을 하는 아주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몸이 마르고 약한 아이였다. 어린시절 목장에서 혼자 놀면서 할리우드 배우가 될 것을 꿈꾸었다고 한다. 항상 할리우드 배우를 꿈꾸던 그는 몸을 단련하기 시작했고 드디어 할리우드로 가서 배우가 되었으며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당선되는 놀라운 일을 해낸 사람이다.

 아이가 약하면 아이에게 아널드 슈왈 제네거를 멘토로 소개하면서 꿈을 심어 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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