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 동안 공모주를 전부 해보기로 하였다. 먼저, 싸이버 원은 균등 배정 2주 들어왔다. 현금이 없어서 거래하는 농협 통장에서 현금 서비스를 600만원 받아서 제일 먼저 싸이버 원을 150만원 수준에서 청약했었다. 싸이버 원 공모 가격은 7500원 이었는데 지금은 22100원 이다. 균등 배정으로 들어 왔다는 이야기는 인기가 있다는 이야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50만원 정도로 2개 주관사에 청약했다. 공모가격은 12500원. 한군데는 12주 한군데는 24주 토탈 36주 배정되었다. 너무 많이 배정되어서 회사를 인터넷으로 들여다보면서 재무 상태를 훝어보니 최근 영업이익이 마이너스였다. 상장 되는 날 12주는 1000원 남기고 팔았고 24주는 12700원에 팔았다. 수수료 빼면 제로. 상장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