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쓰는 티스토리 내용이 제자리를 맴맴 도는 듯 하여서 휴게소에서 흥미가 가는 책들을 잔뜩 샀다. 한국의 산나물, 한국의 효소 발효액, 한국의 약초, 약이 되는 한국의 꽃차, 한국의 정원화, 한국의 건강 약차, 기적의 허브 총 8권을 샀는데 한권은 보기도 전에 벌써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난다. 바다를 가면서 챙겼는데 너무 물건이 많아서 어디에다 한권 빼 놓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더 중요한 건 jinnssam이 좋아하는 내용인데 써도 될까? 오늘은 무얼쓸까? 우선 제목부터 적어놓고 책을 찾아 여기 저기 뒤지고 있는데 눈에 띄는 책이 있다. "왜 성공했을까?" 요즘 유튜브에 역행이라는 유튜브를 보다가 역행자라는 책까지 사서 보게 되었다. jinnssam만 본 것이 아니라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