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간 동전을 모아온 할아버지의 사연은 무엇일까요?
출처 : Car Novels (22. 04. 27)
은행에 방문한 오타 앤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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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방문한 오타 앤더스
15병에 가득 담긴 동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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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병에 가득 담긴 동전들
미리 은행에 자신의 사연을 알린 앤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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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은행에 자신의 사연을 알린 앤더스
절약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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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정신
은행에 힘들게 동전을 가지고 간 앤더스
앤더스는 결국 그들 모두를 구하기 위해 페니를 쓰는 것을 그만두고 그의 계속 늘어나는 수집품에 더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거스름돈으로 항상 몇 푼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일부러 물건 값을 지불하기도 했습니다. 앤더스는 이 모든 페니를 절약한 것에 황홀했습니다. 앤더스는 미국 정부가 100달러 어치의 페니당 25달러의 보너스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굴복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 값을 매길 수 없는 페니들은 아무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동전들을 보낼 때가 되었을 때, 단지 은행에 동전을 가져가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페니의 총 무게는 2,800 파운드로 추정되었습니다! 그것은 전형적인 미국 들소와 거의 같습니다. 15개의 병을 은행으로 어렵게 운반한 후, 다음 도전은 큰 물병에서 페니를 꺼내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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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힘들게 동전을 가지고 간 앤더스
도끼로 병을 열기 시작한 은행 직원들
여기서부터 일이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합니다! 앤더스와 그의 팀은 도끼로 컨테이너를 여는 것이 페니를 꺼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결정했습니다. 좀 지나친 것 같지만, 어떻게 하셨겠어요? 컨테이너에서 방출된 페니를 세어보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그들은 운 좋게도 자동 개표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손으로 셀 때 얼마나 걸릴지 생각해 보세요! 그들은 페니를 플라스틱 양동이로 계산기에 부었습니다. 자동 카운터를 사용하더라도 5시간 동안 계속 세는 데 최종 수치가 나왔습니다. 앤더스는 그 기계들이 그가 오랫동안 저축해 온 페니를 들이마시자 경외심을 가지고 서 있었습니다. 동전 가방은 페니로 최대 50달러밖에 담을 수 없었기 때문에 20분마다 교환해야 했습니다. 회오리바람이군요…우리는 앤더스와 다른 팀원들이 부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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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로 병을 열기 시작한 은행 직원들
동전을 모두 센 은행 직원들
그들은 마침내 페니를 모두 세었습니다. 진실을 말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앤더스는 그가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꼈던 페니의 최종 가치를 알기 위해 안절부절못했습니다. 믿을 수 있겠어요? 총액은 무려 5,136.14달러였습니다! 이것은 앤더스가 45년 혹은 16,425일 동안 513, 614 페니를 모았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평균적으로 하루에 약 31페니를 모으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앤더스의 이야기는 “한 푼이라도 보고, 그것을 주워라”라는 격언을 정당화하는 절정입니다. 그러면 하루 종일, 너는 행운을 얻게 될 거야.” 앤더스의 “행운”은 5천 달러의 형태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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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을 모두 센 은행 직원들
엄청난 양의 동전
앤더스는 주택 보험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여전히 그 페니를 회수하고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저는 5갤런짜리 물병을 채우고 싶었습니다. 그게 제 목표였는데 멈출 수가 없었어요. 어제 신고하지 않았다면 멈추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ABC 뉴스에 설명했습니다. 앤더스만이 그의 사재기로 이 지경에 이른 것은 아닙니다. 중국 선양의 간 씨는 각각 1위안(약 16센트) 상당의 66만 개의 동전과 2만 장의 지폐로 새 차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간 씨의 수집품은 무려 8,800 파운드에 달하는 앤더스의 수집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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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동전
돈을 저축한 또다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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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저축한 또다른 남성
앤더스가 모은 돈으로 한 일
앤더스는 이 돈으로 무엇을 하려고 했습니까? 모두의 입에 오르내리는 질문입니다. 5천 달러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가 새 차를 살까요? 아마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호화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요? 유감스럽게도, 그의 선택은 그 대안들 중 어느 하나보다 훨씬 덜 흥미로웠습니다. 앤더스는 치과 치료비를 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것이 결국 그의 돈이 되는 곳입니다. 안됐군요! 한 중국 남자가 같은 주제에 대한 또 다른 놀라운 이야기에서 매우 특별한 목적을 위해 돈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로맨스로요. 그것은 확실히, 여러분이 힘들게 번 돈을 치과 치료에 쓰는 것보다 훨씬 더 특별해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Liang이 9살이었을 때, 그는 9살만큼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는 그녀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언젠가 약혼반지를 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양은 이 약속을 절대 잊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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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가 모은 돈으로 한 일
여분의 돈을 남긴 리앙
Liang은 그의 남은 20년을 위해 그의 모든 여분의 돈을 남겨두었습니다. 그는 45년 동안 저축하지 않았지만, 페니만을 저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손에 넣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는 종이 돈을 벌 때도 동전을 계속 모았습니다. 양은 두 사람이 각자의 길을 가고 다른 도시로 가게 된 후에도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는 싸우지 않고 내려가지 않았어요! 그 역시 공허한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고,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약속을 어기기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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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의 돈을 남긴 리앙
약 2,000달러에 달하는 동전을 모은 리앙
리앙이 30세가 되었을 때, 그는 마침내 그가 필요로 하는 모든 돈을 모았습니다. 그는 잔돈으로 상당한 액수의 돈을 모았습니다. 그가 모든 자금을 모으고 보석상을 방문할 때였습니다. 그가 이 모든 돈을 가지고 보석상에 들어갔을 때, 직원들은 그들의 눈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전에 보았던 어떤 것과도 달랐습니다. 그들은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를 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반나절을 세고 난 후 총액이 1,933달러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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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0달러에 달하는 동전을 모은 리앙
한국에서도 있었던 따뜻한 사연
외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슴 따뜻한 사연은 이어졌습니다. 경북 영주에 사는 박태순씨가 지난 3개월 동안 폐지를 팔아 모은 48만3천원(100원짜리 동전 4830개)을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손자 2명을 홀로 키우는 박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158만3천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또한 성씨는 카센터를 운영하며 다 쓴 프레온가스통에 10년 간 ‘한푼두푼’ 모은 동전 161만4천560원을 옹진군 장학생 장학금 지급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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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있었던 따뜻한 사연
이웃을 위한 나눔
성씨는 카센터를 운영하며 다 쓴 프레온가스통에 10년 간 ‘한푼두푼’ 모은 동전 161만4천560원을 옹진군 장학생 장학금 지급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코로나 19로 직격탄을 맞았지만, 이웃을 향한 나눔의 마음을 잃지 않는 자영업자도 있다. 경기도 수원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60대 오남칠씨는 과거 5년간 이어왔던 무료급식 봉사 ‘사랑의 밥차’ 활동을 올해 재개하려고 했다. 하지만 코로나 19에 뜻이 가로막히자 대신 편의점에서 비닐봉지를 팔 때 받는 20원을 차곡차곡 모으기로 했다. 매일 컵라면 2~3박스씩도 함께였다. 오씨는 “뜻을 같이하는 후배 등과 돈을 추가로 보태 매달 컵라면 100박스 이상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올해 사랑의 밥차 운영을 할 수 없어 아쉽지만,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끝나 온 국민이 건강한 일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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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나눔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한 나눔과 정
인천에서는 임대료를 면제해준 건물주와 면제받은 월세를 직원과 고객에게 나누겠다는 업주의 사연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A식당을 5년째 운영하는 유민수(66)씨는 ‘착한 건물주님. 코로나 19 끝날 때까지 임대료 면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 이 고마움을 나눌게요’라는 현수막을 식당 앞에 내걸었다. 건물주 A씨는 “어려울 때 형편을 봐주면 코로나 19 이후 꼭 두 배로 보답하겠다”는 유씨의 말에 이달부터 코로나 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임대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앞서 코로나 19 확산이 시작된 지난 2~3월에도 A씨는 임대료를 받지 않았다. 유씨는 “다른 건물주가 보면 실례일 수 있지만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어려움이 있다는 걸 알리면 동참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현수막을 붙였다”고 말했다. 유씨는 임대료 감면 등으로 인한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불경기지만 음식값을 낮출 수 있었고, 직원 10명의 고용 수준을 코로나 19 이전처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건물주와 저의 믿음, 저와 직원의 믿음처럼 서로를 믿고 협력하면서 이 힘든 시기를 버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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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한 나눔과 정
화폐수집 마니아 형사
1970년도 발행된 미사용 적동 10원짜리 동전은 70만 원을 호가한다. 1998년도 500원짜리 동전도 액면가의 2000배인 100만 원 선에 거래된다. 10원이 10원이 아니고 500원이 500원이 아닌 것은 상식 밖의 일이지만 화폐수집가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가치다. 전문 수집가들은 화폐를 재테크의 수단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각국의 화폐에 담긴 인물, 문화재, 풍경을 통해 국경을 넘나들며 여행을 한다. 돈 수집을 즐기지만 결코 돈을 소비하지 않는다는 이들만의 세계는 보통 사람에게 매우 흥미롭다. 지난 9일 27년간 250개국 화폐 2만5000점을 모은 화폐수집 마니아 김진산(40·경남경찰청 마산동부경찰서 경사) 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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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수집 마니아 형사
오래된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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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취미 생활
화폐 수집에 진심이였던 어린 시절
중학생이었던 김 씨는 화폐수집에 빠져들면서 용돈이 생기면 모두 수집에 털어 넣었다. 주변 친구들에게 집에 외국돈 있으면 가져오라고 해 50원, 100원을 주고 마구 사들였다. 중학교 2학년 때는 도안이 아름다운 스리랑카 구권지폐 컬렉션 중 5루피 지폐를 구하려고 60㎞ 떨어진 부산까지 간 적도 있다. “마산지역 화폐판매상을 모두 돌아다녔는데 구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부산 중구 광복동에 화폐상이 몰려 있다는 소문만 듣고 무작정 부산행 버스를 타고 갔어요. 그곳에서 그토록 찾던 5루피 지폐를 발견하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요. 지폐를 보자마자 몇 달간 모은 ‘거금’ 3000원을 내고 얼른 손에 넣었는데 그때 뭔가를 간절히 원하면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는 혼자 겁도 없이 부산에 다 녀왔다고 부모님께 엄청나게 혼이 났어요.” 화폐를 수집해 되파는 사람이 있지만 김 씨는 오로지 모으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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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수집에 진심이였던 어린 시절
재테크가 아닌 취미 생활로써의 화폐 수집
화폐수집을 재테크의 수단이 아니라 취미생활로 여겼기 때문이다. “몇 년 전 화폐수집을 시작한 한 대학교수를 만났는데 1년간 3000만 원을 들여 고가의 화폐를 수집했다고 자랑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모으면 절대 취미로 수집활동을 할 수 없어요. 신권은 매년 계속 발행되고 고가의 희귀 화폐나 국가별 화폐도 너무 다양하고 많아 모두 모으려면 끝이 없어요. 마음을 비우고 자기가 원하는 테마의 화폐를 찾아 모아야 오랫 동안 수집활동을 계속할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제게 있어 화폐수집은 ‘자기만족’이죠.” 김 씨는 전 세계 화폐로 안방에서 각국을 여행했지만 정작 해외여행을 가본 것은 2002년 신혼여행으로 화폐수집의 세계로 이끈 싱가포르에 가본 것이 전부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화폐를 통해 배운 것을 각국을 방문해서 직접 보고 느끼고 싶어요. 낚시나 골프 같은 다른 취미는 돈을 소비하는데 화폐수집은 돈을 저금해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라 수집한 화폐는 팔지 않고 모두 아들에게 물려줄 거예요. 경제적 여력이 되면 전시회도 열어 소장품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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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가 아닌 취미 생활로써의 화폐 수집
◐ 영숙이도 마니아 정도는 아니지만 우표는 초등학교 때부터 동전은 대학때부터 수집을 했었다.
그러다보니 우표는 65년도 우표도 있지만 도장이 찍혀있어서 가치가 없다.
우표는 사용하지 않은 전지라야만 가치가 있다.
그나마 86년도와 88년도에 산 몇장의 전지가 있지만 너무 흔해서 또 가치가 없다.
동전은 사관학교에 다니던 또돌이가 사관학교에서 해군 실습으로 각국을 배로 방문할 때와 유럽 여행 때에 몇몇개 가져 온 것을 시작으로 모으다가 관심이 식으면서 그만두게 되었다.
그나마 집에서 생기는 동전을 모아서 가치가 있는 동전은 챙겨 놓으려 했는데 철희가 화백(화려한 백수) 일 때 집에서 굴러 다니는 동전을 전부 모아서 은행에 입금하는 바람에 그마저도 그만두게 되었다.
지금은?
몇년전부터 아프리카 우물 사업에 관심이 있어서 동전을 모으고 있다.
예전에는 재물을 모은다는 의미로 가치있는 동전을 모았다면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다른 사람을 돕기위하여 동전을 모으는게 다르다.
아프리카 우물 사업에 관심이 생기면서 동전이 생길 때마다 아프리카에 우물을 팔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면서 통에 넣는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리 ~~~
이런 뜻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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