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여행 명소 Best 8

국내 여행 추천 놓치면 후회할 4월 봄 여행 명소 BEST 8

첫 번째는 전주 완산 칠봉 꽃동산(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완산동 산124-1)
겹벚꽃 명소인 완산 꽃동산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겹벚꽃과 철쭉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봄 풍경을 볼 수 있는 명소 입니다
방문객이 많기 때문에 이른 오전에 방문을 추천합니다

두 번째는 완주 화산 꽃동산(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화산면 춘산리 산3-1)
철쭉의 밀집도가 정말 높아  봄의 색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봄 꽃도 볼 수 있어 꽃동산이란 이름이 어울리는 곳입니다
아직 정말 많이 유명하지는 않아 평일에 방문하면 여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옥천 금강수변 친수공원(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 1139-1)
유채꽃을 볼 수 있는 명소는 많지만 이렇게 키큰 유채꽃은 거의 없는데요
성인 남성 키까지 자란 유채꽃 속에서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네 번째는 창녕 남지 체육공원(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835-25)
매년 봄이 되면 33만 평의 부지가 노란 봄으로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옆에 흐르는 강과 유채꽃 사이를 걸으면 봄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다섯 번 째는 창녕 화왕산
등산과 봄꽃을 다 즐길 수 있는 화왕산 진달래 군락지는 3시간 정도 되는 등산 과 정말 넓은 진달래 군락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생각보다 진달래 군락지가 넓어 보라색 봄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여섯 번 째는  산청 대명사(경남 산청군 단성면 강누방목로 435)
꽃 잔디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산청에 방문하면 알록달록 귀여운 핑크카펫을 볼 수 있습니다
뒤에 핀 철쭉과 어우러지면 더욱더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는  영암 유채경관단지(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개신리 727-5)
100만 평 유채꽃의 항연을 볼 수 있는 영암 유채꽃 단지는
배경이 되는 월출산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멋진 봄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은 고창 고창읍성(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125-9)
읍성과 철쭉의 조화는 색다른 풍경으로 느껴지실텐데요
고창읍성도 봄이되면 아름다운 철쭉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곽위에서 성곽 아래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봄 명소 입니다

봄 여행  미루지 말고 떠나 보세요.

good917@naver.com 에서 가져옴.

봄꽃이나 봄 여행등에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이번 광양 매화꽃 축제로 꽃과 봄꽃 여행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았다.
그중에서 위에 내용이 봄에 제일 어울렸고 또 넘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라서 좋은 것 같다.

오늘은 어제 바위에 올라 갔다가 혼이 나서 한번씩 왔었던 나사리 호피폴라에 왔다.
좋다.
바로 옆에  새로 지은 건물로 이사하였는데 경관도 여전히 좋고 손님도 가득 가득.
역쉬 바위위보다는 안전하고 춥거나 덥지도 않고 쾌적하다.
역쉬 카페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