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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풍서 1 >
3024년.
지금부터 1000년 후 지구.
2024년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아서 이상 기후 때문에 세계 곳곳에 홍수가 나고 난리가 난리도 아니다.
다음은 인터넷에서 찾아낸 세계의 이상 기후 내용이다.
아프리카 코끼리·남극 펭귄 잇단 떼죽음… 2024년 ‘최악 기후재앙’
Global Focus - 올 또다시 ‘가장 뜨거운 해’ 전망… 생태계 위협 급가속
강력한 엘니뇨 현상 지속으로
지구평균기온 최고조 달할듯
미·유럽 등 때아닌 폭우·침수
연초부터 곳곳 기상이변 속출
펭귄 새끼 1만마리 ‘집단폐사’
방수깃털 나기전 빙하 녹은 탓
북극서 잡히는 생선의 양 급감
이누이트 거주민 생계도 위협
지구 오염의 시작이다.
지구 오염 가운데 수질 오염과 공기 오염은 치명적이다.
우리는 지금 물을 돈을 내고 쓰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공기는 공짜로 쓰고 있다.
이상 기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만 어떻게 잘 안되고 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해결이 되는 거지?
물론 막연히 과학 기술이 더 많이 발달되어 그런 문제를 다 해결하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고 우리가 많이 살아봤자 100년인데 100년 동안은 괜찮겠지 뭐. 우리가 죽고 난 다음 생기는 문제까지 걱정해야 돼?
최근에 미래에 관련된 영화나 만화 영화를 많이 보았다.
미래에 관련된 영화가 암울한 것도 있고 공감이 가는 것도 있고 결론은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거다.
왜?
미래가 안좋을 이유가 있을까?
최근에 DNA를 가지고 무한 복제해서 살아가는 영화를 보았다.
그럴 수도 있겠다 했지만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
어떤 소설을 쓸까?
결국은 미래와 관련된 소설.
K - 유전자 , K - 줄기 세포가 한국에 많이 발달되어 있다.
창조 이후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식물이다. 지구가 멸망하게 되면 이 지구를 뒤덮을 건 식물이고 나무라고 한다.
그럼 이 식물과 나무하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염소나 돼지를 복제하는 것은 벌써 오래된 과학이다.
콩을 유전자 조작을 하는 것은 이미 벌써 오래 전부터 사용하는 기술이다.
이런 유전자 조작이나 줄기 세포 기술을 가지고 초 울투라 자이언트 트리를 만들어서 사람이 산다면 나무에서 흐르는 물줄기로 오염된 물을 대신 할 수 있을 것이고 나무에서 광합성 작용을 하면서 이산화탄소는 나무가 쓰고 사람은 산소를 쓰면 되는 것이다.
서울 도시 하나가 들어 갈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나무라면 오염된 공기와 오염된 물 대신에 깨끗한 물과 깨끗한 공기를 무한으로 공급 받으면서 서로 공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정말 초 울투라 자이언트 트리니까 그 안에서 살고 살아 있는 나무라서 정말 쾌적하다. 다만 나무니까 집에 들어 가려면 드론같은 비행 접시를 타고 집을 들락여야 한다.
나무 안에는 분야별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으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00년 후 세계 오늘은 여기까지만 써보겠다.
다음은 언제 쓰게 될런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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